안녕하세요 !!!! 아...저번편 끝맺음이 어정쩡하다고 ㅠㅠㅠㅠㅠㅠ 저분명히 더썼는데;; 이상해요 이거좀.. 날라갔나봐요.ㅠㅠ 이어서 쓸게요. 댓글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 13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그렇게 버스에 타곤, 친구랑 이러쿵 저러쿵 수다떨다보니까, 금방 집이더라구요. 집에가서, 일기장에 오늘있었던 일들을 적었어요. 으아~~~~ 이렇게 하나하나 생각하려니까 기억이 잘안나요 ㅠㅠㅠㅠㅠ 그냥 제가 기억나는 부분들만, 빨리빨리 적을게요. 음.....아! 그렇게 별탈없이 한 3일정도 흐르고, 그아이랑 같은수업시간이 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여자였나봐요. 그날따라 안하던 화장도 하고, 이쁜옷 골라입고 머리도 이쁘게 반묶음하고 갔어요. 그렇게 점심시간도 지나고, 마지막교시! 그아이랑 같은 수업시간이왔어요 ㅋㅋㅋㅋ 음.. 수업마다 다르지만, 거의 정해진자리가 없어요. 막 앉고싶은 자리에 앉는데 ㅋㅋㅋㅋ.. 뭐랄까. 한번앉은 자리에 계속 앉게되는거 있잖아요. 무슨 약속이라도 한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그전날 앉았던자리에 앉고, 수업종 땡! 치자마자 들어온 금발남학생도 전에 앉았던 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 그날, 출석부를때 그아이 이름을 알게됬어요. 음... 뭐라고 부르지 ㅠㅠㅠㅠ 그냥 금남이라고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금발남학생. 금남이!!!ㅋㅋㅋㅋ이름도 멋있었어요. 처음엔 기분나쁜애였는데, 왠지 막 잘생겨보이고, 샤방해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수업시간에 힐끗힐끗 몇번 쳐다보다가 눈마주치면 놀라서 고개 휙돌려버리고 ㅠㅠ 그러다가, 선생님이 설명하는거 하나도 못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게 머피의법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선생님이 설명한건, 화학실험에 대한 설명이였고, 선생님 수업들어야지! 생각하고 얼마안있어서!!! 애들은 전부 일어나서 뒤에있는 실험대로 가고 ㅠㅠ 전 멍하니 앉아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 미쳤다, 망했다 싶었어요. 그렇게 있다가 그냥 일어나서 프린터물 받아들고, 뒤에 실험대 있는쪽으로 돌아섰는데. 금남이가 실험대 제일 끝쪽에서 두손으로 얼굴을 괴고?... 맞나...?! 그왜 있잖아요 두손으로 볼감싸쥐고 이쁜척할때 하는ㅋㅋㅋㅋㅋ 이해못하셨으면 죄송해요 ㅠ_ㅠ 어쨌든, 그포즈를 하고 저를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는거예요. 읭?...쟤뭐야.. 싶어서 저도 쳐다봤어요 근데 금남이가 멍청하게 계속보다가, 갑자기 괴고있던 손으로 테이블을 탕! 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절보고 싱긋- 웃는거예요. 당황스러워서 저도 웃어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바보처럼 서로마주보면서 막 웃다가, 정신차리고 어느분단으로 가야하나 망설이고있는데 금남이가. "Hey, jn come here~~~"-야 jn 일루와~~ 바보처럼 갈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금남이가 와서, 등에다 손을 받치고 줄줄줄 밀어서 그 테이블로갔어요. 이건뭨ㅋㅋㅋㅋ 그냥 한국에서, 이론으로 배웠던것 실험하는거..ㅋㅋㅋ 열심히 이것저것 실험하구, 메모하구, 실험이 끝나고ㅋㅋㅋㅋ 자기자리로 돌아가서 앉았어요. 저는 문쪽 제일앞자리 였고, 금남이는 중간테이블 제일 끝자리였는데, 제뒤에서 뭐라 쑥덕쑥덕 거리더니 뒤에서 또 누가 제 정수리부분을 노킄ㅋㅋㅋㅋㅋㅋ하듯이 통통! 하는거예요. 그래서 뒤돌아서 쳐다보니까 금남이가 한쪽손으로 얼굴괴고 쳐다보면서 "Hi!" 제 뒷자리 남자애랑 자리를 바꾼거예요. 계속쳐다보면 바보같을까봐 저두 하이~해주고 똑바로 앉아서 수업을 들었어요. 메모하다가 모르는단어있으면 전자사전으로 찾아가면서 공부하는데 갑자기 또 통통! 치더니 전자사전을 가르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남이가 혹시그거 작은렙탑 이냐면서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아니다~이건 사전이다~~ 말해주곤 또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렇게 몇분가량 공부하고 나니깐 종이치고!!! 주섬주섬 가방다싸고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금남이가 가방메고 바로뒤에서 바보처럼 절 쳐다보고있는거예요. 그리곤 바로이어서 하는말이, "같이가자." 슈얼~ 하고 같이 나갔어요. 가면서 이런저런이야기 하구 가는데, 그날 급식소에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동양여자한테 문신있는거 처음봤다고 ㅠㅠㅠㅠㅠ.... 좀 신기했다고 그렇게 중앙현관으로 갔어요. 거기서 제 한국인 친구랑 만나서ㅋㅋ 금남이랑은 빠이하고 가려는데 금남이가 헤이헤이 부르길래 뒤돌았더니 "다음수업에 보자!" 하면서 이쁘게 웃더니 머리 살랑살랑 흔들어주곤 갔어요. 한국인 친구는 쟤랑 무슨사이냐몈ㅋㅋㅋㅋ..막 물어대고, 전..뭐 딱히 뭐라해줄 사이가 아니였기에 얼버무리면서 버스에 타고 집에 슝슝~!!! 갔어요. 그리곤ㅋㅋㅋㅋㅋㅋㅋ페이스북에 들어가서, 우리학교이름을 치곤 금남이를 찾아봤어요. 아이고 ㅠㅠ 근데 페이스북 왜이렇게 어려운건짘ㅋㅋㅋㅋ 진짜 찾기가 너무힘든거예요. 어떻게 해서 우리학교는 찾아들어갔는데, 이름치는곳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우리학교 학생은 2천명가량인데 어떻게 찾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 40분정도 열심히 찾다가 지쳐서 잤어..요 ㅋㅋㅋㅋㅋㅋ 18
- 미국에서 생긴일 ㅋㅋㅋㅋ 3
안녕하세요 !!!!
아...저번편 끝맺음이 어정쩡하다고 ㅠㅠㅠㅠㅠㅠ
저분명히 더썼는데;; 이상해요 이거좀.. 날라갔나봐요.ㅠㅠ
이어서 쓸게요.
댓글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 13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그렇게 버스에 타곤, 친구랑 이러쿵 저러쿵 수다떨다보니까, 금방 집이더라구요.
집에가서, 일기장에 오늘있었던 일들을 적었어요.
으아~~~~ 이렇게 하나하나 생각하려니까 기억이 잘안나요 ㅠㅠㅠㅠㅠ 그냥 제가 기억나는 부분들만,
빨리빨리 적을게요.
음.....아! 그렇게 별탈없이 한 3일정도 흐르고, 그아이랑 같은수업시간이 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여자였나봐요.
그날따라 안하던 화장도 하고, 이쁜옷 골라입고 머리도 이쁘게 반묶음하고 갔어요.
그렇게 점심시간도 지나고, 마지막교시! 그아이랑 같은 수업시간이왔어요 ㅋㅋㅋㅋ
음.. 수업마다 다르지만, 거의 정해진자리가 없어요.
막 앉고싶은 자리에 앉는데 ㅋㅋㅋㅋ.. 뭐랄까.
한번앉은 자리에 계속 앉게되는거 있잖아요. 무슨 약속이라도 한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그전날 앉았던자리에 앉고,
수업종 땡! 치자마자 들어온 금발남학생도 전에 앉았던 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 그날, 출석부를때 그아이 이름을 알게됬어요. 음... 뭐라고 부르지 ㅠㅠㅠㅠ
그냥 금남이라고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금발남학생.
금남이!!!ㅋㅋㅋㅋ이름도 멋있었어요.
처음엔 기분나쁜애였는데, 왠지 막 잘생겨보이고, 샤방해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수업시간에 힐끗힐끗 몇번 쳐다보다가 눈마주치면 놀라서 고개 휙돌려버리고 ㅠㅠ 그러다가,
선생님이 설명하는거 하나도 못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게 머피의법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선생님이 설명한건, 화학실험에 대한 설명이였고, 선생님 수업들어야지! 생각하고 얼마안있어서!!!
애들은 전부 일어나서 뒤에있는 실험대로 가고 ㅠㅠ 전 멍하니 앉아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
미쳤다, 망했다 싶었어요.
그렇게 있다가 그냥 일어나서 프린터물 받아들고, 뒤에 실험대 있는쪽으로 돌아섰는데.
금남이가 실험대 제일 끝쪽에서 두손으로 얼굴을 괴고?... 맞나...?!
그왜 있잖아요 두손으로 볼감싸쥐고 이쁜척할때 하는ㅋㅋㅋㅋㅋ
이해못하셨으면 죄송해요 ㅠ_ㅠ 어쨌든, 그포즈를 하고 저를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는거예요.
읭?...쟤뭐야.. 싶어서 저도 쳐다봤어요
근데 금남이가 멍청하게 계속보다가, 갑자기 괴고있던 손으로 테이블을 탕! 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절보고 싱긋- 웃는거예요.
당황스러워서 저도 웃어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바보처럼 서로마주보면서 막 웃다가,
정신차리고 어느분단으로 가야하나 망설이고있는데 금남이가.
"Hey, jn come here~~~"
-야 jn 일루와~~
바보처럼 갈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금남이가 와서,
등에다 손을 받치고 줄줄줄 밀어서 그 테이블로갔어요.
이건뭨ㅋㅋㅋㅋ 그냥 한국에서, 이론으로 배웠던것 실험하는거..ㅋㅋㅋ
열심히 이것저것 실험하구, 메모하구, 실험이 끝나고ㅋㅋㅋㅋ 자기자리로 돌아가서 앉았어요.
저는 문쪽 제일앞자리 였고, 금남이는 중간테이블 제일 끝자리였는데, 제뒤에서 뭐라 쑥덕쑥덕 거리더니
뒤에서 또 누가 제 정수리부분을 노킄ㅋㅋㅋㅋㅋㅋ하듯이 통통! 하는거예요.
그래서 뒤돌아서 쳐다보니까 금남이가 한쪽손으로 얼굴괴고 쳐다보면서 "Hi
!"
제 뒷자리 남자애랑 자리를 바꾼거예요.
계속쳐다보면 바보같을까봐 저두 하이~해주고 똑바로 앉아서 수업을 들었어요.
메모하다가 모르는단어있으면 전자사전으로 찾아가면서 공부하는데 갑자기 또 통통! 치더니
전자사전을 가르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남이가 혹시그거 작은렙탑 이냐면서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아니다~이건 사전이다~~ 말해주곤 또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렇게 몇분가량 공부하고 나니깐 종이치고!!! 주섬주섬 가방다싸고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금남이가 가방메고 바로뒤에서 바보처럼 절 쳐다보고있는거예요.
그리곤 바로이어서 하는말이,
"같이가자."
슈얼~ 하고 같이 나갔어요. 가면서 이런저런이야기 하구 가는데, 그날 급식소에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동양여자한테 문신있는거 처음봤다고 ㅠㅠㅠㅠㅠ.... 좀 신기했다고
그렇게 중앙현관으로 갔어요. 거기서 제 한국인 친구랑 만나서ㅋㅋ 금남이랑은 빠이하고 가려는데
금남이가 헤이헤이 부르길래 뒤돌았더니
"다음수업에 보자!" 하면서 이쁘게 웃더니 머리 살랑살랑 흔들어주곤 갔어요.
한국인 친구는 쟤랑 무슨사이냐몈ㅋㅋㅋㅋ..막 물어대고, 전..뭐 딱히 뭐라해줄 사이가 아니였기에
얼버무리면서 버스에 타고 집에 슝슝~!!! 갔어요.
그리곤ㅋㅋㅋㅋㅋㅋㅋ페이스북에 들어가서, 우리학교이름을 치곤 금남이를 찾아봤어요.
아이고 ㅠㅠ 근데 페이스북 왜이렇게 어려운건짘ㅋㅋㅋㅋ 진짜 찾기가 너무힘든거예요.
어떻게 해서 우리학교는 찾아들어갔는데, 이름치는곳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우리학교 학생은 2천명가량인데 어떻게 찾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
40분정도 열심히 찾다가 지쳐서 잤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