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낰ㅋㅋㅋ 안냐세여 서울사는 18 女 임 ㅎㅎ 고 2 ㅎㅎ 긴말없이 음슴체 ㄱㄱ 농구부 첫사랑 톡 아시남?? ㅠㅠㅠ 과수원님꺼 ㅠㅠ 그거보고 갑자기 내가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어음.. 위로좀 받고싶어서 톡올림 ㅠ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음. 아니 사랑하고 있음 첫사랑이고 벌써 3년째 좋아하고 있음. 시작은 중 2 때였음. 어리다고 생각하면 어린나이지만 키스랑 뽀뽀의 차이를 알고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를 아는 나이임 첫학기가 그렇듯이 다들 친해지는 분위기 ㅋ 근데 글쓴이 ㅋㅋㅋ 이사옴 ㅋㅋ 대전에서 이사옴 학기 시작한지 1주일 정도? 지났을 때였음. 애매할때 갔음 ㅋ 아는사람? 하나 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1학년때 친했던 애들이랑 놀고 있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찐딴가 ㅋㅋ 그런건가 막 이딴 생각밖ㅇ ㅔ안듬 담임이 배정해준 자리는 맨 뒷자리였음 ㅋㅋㅋ 비는자리 거기밖에 없었음 ㅋㅋㅋ 가운뎃줄 맨뒼ㅋㅋ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었음. 내 짝꿍?ㅋ 남자였음. 맨 뒷자리에 앉을만한 이유가 보일정도로ㅋㅋㅋ 앉은자리에서 느껴지는 포스란 ㅋㅋㅋㅋㅋ 그아이 이름을 보라돌이로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책상에 보라돌이 인형이 있음 ㅋㅋㅋㅋ 나는 어색했음 ㅋㅋㅋㅋ 내 앞자리는 덩치큰 남자아이 두명 앉아있음 ㅋㅋ 나?? ㅋㅋ 키작음 ㅋㅋ 지금도 키가 158인데 그때는 154 정도밖에 안됬음 ㅋㅋ 공부할 수가 없었음 ㅋㅋ 칠판이 안보임 ㅋㅋㅋㅋㅋ 보라돌이는 내가 자리배정을 받는 아침자습 시간 순간부터 엎드려서 자고 있었음 ㅋㅋㅋㅋ 사실 지금이야 ㅋㅋㅋ 훌륭한 남자 등짝보면 진심 ㅋㅋㅋ 강동원빈같은 애들사진만 봐도 꺄올!! 막 이러지만 그때는 남자에 눈을 떴다던가 ㅋㅋ 이런 나이가 아니었음 ㅋ 근데 생각해보면 처음 봤는데도 등짝 참 넓다 이런 생각 했던 것 같음 ㅋ 걔는 계속 자다가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 종이 울리자 ㅋ 진짜 정말 ㅋㅋ 귀신처럼 일어서더니 밖에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는 반 여자애들이 그래도 배려해줘서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 먹었음 그리고 5교시가 됬는데. 걔가 안오는 거였음 ! 가방도 없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걔 나갈때 가방을 안가지고 나갔음. 가방 안들고 다니나 ㅋㅋㅋ 좀 노는앤가 땡땡이치는 뭐 좀 그런 앤가? 근데 알고보니 걔는 학교 농구부였음 ㅋ 다른학교 농구부랑은 좀 다른게. 농구부가 단순히 농구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농구선수를 할 애들을 키우는 그런 농구부였음 우리학교 출신 청소년 국가대표도 2명인가 있다고 들었음. 그래서 4교시 끝나면 가는 거시었음 ㅋ 농구하러 체육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가보다 ㅋㅋ 그래서 키가 컸구나 ㅋㅋㅋ 싶었음 ㅋㅋ 다음날이 되었음 ㅋㅋㅋㅋ 첫날은 엄마가 차로 데려다 줬지만 ㅋ 그날은 처음으로 학교가는 버스를 탔음 ㅋ 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자리만 보이면 냉큼 앉는 그런 스타일임 버스에 보라돌이가 타고 있었음!!!!!!!! ㅋㅋㅋ 뭔가 반가웠음 친구삼고 싶었음 ㅋ 근데 sc같이 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자리 있는데도 서있는 그런 뭐 남자애들?? ㅋㅋ 걔가 그런 부류였음 자리에 앉지를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리 안아프나 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서있는 바로 앞에 비어있는 자리가 있었음 ㅋㅋ 냉큼 가서 앉았는데 같은학교 교복이니까 걔가 날 잠깐 봤음 ㅋ 근데 계속 쳐 자느라 내 얼굴 모를꺼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대로 나를 모르는 사람이라 판단하고 계속 서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내렸는데 ㅋ 걔는 남자애고 ㅋ 다리가 길고 ㅋ 그렇다보니까 성큼성큼 교문으로 가는것임 ㅋㅋ 우리학교 언덕임 ㅋㅋㅋㅋㅋ 좀 심함 ㅋㅋㅋㅋ 다 졸업할때도 그 언덕만 보면 한숨이 나올지경이었음 ㅋㅋㅋㅋㅋ 아침마다 한숨쉼 ㅋㅋㅋ 걔는 어느새 저멀리 ㅋㅋㅋㅋ ㅋㅋㅋ 말이라도 붙이려 했건만 ㅋㅋㅋ 겨우겨우 ㅋㅋ 교실에 갔는데 보라돌이가 보임 ㅋ 앞문 열자마자 눈이 마주쳤는데 좀 당황한듯 보였음 ㅋㅋㅋㅋㅋ아까 버스에 냉큼 앉은애구나그랬겠지 ㅋ 어쨋든 내자리는 걔 옆임 ㅋ 앉아서 걍 뭐 할짓 없어서 서랍에 교과서 정리하고 그랬는데 걔가 나한테 한마디를 건냈음 " 너 어제도 여기 있었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근데.... 목소리가 너무 좋은것임 ㅠㅠㅠㅠ 중저음인데 좋은??? ㅠㅠㅠㅠ 탑이랑 원빈까진 아니어도 그비슷한? ㅠㅠ ㅠㅠ 그래서 순간 당황하다가 내뱉은 말이 " 어.." ㅋㅋ 그랬더니 시크하신 보라돌이께서는 다시 자기 시작했음 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톡쓰는거 힘들구낰 ㅋ 3~4명이라도 재밌다고 해주시면 좋겠네여 ㅠㅠㅠㅠㅠ 추천꾹! ㅎ 댓글사랑합니다 ㅠㅠ ♥ 12
★☆3년째 하고있는 애절애절 짝사랑이야기★☆
아낰ㅋㅋㅋ
안냐세여
서울사는 18 女 임 ㅎㅎ
고 2 ㅎㅎ
긴말없이 음슴체 ㄱㄱ
농구부 첫사랑 톡 아시남?? ㅠㅠㅠ
과수원님꺼 ㅠㅠ
그거보고 갑자기 내가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어음..
위로좀 받고싶어서 톡올림 ㅠ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음. 아니 사랑하고 있음
첫사랑이고 벌써 3년째 좋아하고 있음.
시작은 중 2 때였음. 어리다고 생각하면 어린나이지만 키스랑 뽀뽀의 차이를 알고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를 아는 나이임
첫학기가 그렇듯이 다들 친해지는 분위기 ㅋ
근데 글쓴이 ㅋㅋㅋ 이사옴 ㅋㅋ 대전에서 이사옴
학기 시작한지 1주일 정도? 지났을 때였음. 애매할때 갔음 ㅋ
아는사람?
하나 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1학년때 친했던 애들이랑 놀고 있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찐딴가 ㅋㅋ 그런건가 막 이딴 생각밖ㅇ ㅔ안듬
담임이 배정해준 자리는 맨 뒷자리였음 ㅋㅋㅋ 비는자리 거기밖에 없었음 ㅋㅋㅋ 가운뎃줄 맨뒼ㅋㅋ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었음.
내 짝꿍?ㅋ 남자였음.
맨 뒷자리에 앉을만한 이유가 보일정도로ㅋㅋㅋ 앉은자리에서 느껴지는 포스란 ㅋㅋㅋㅋㅋ
그아이 이름을 보라돌이로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책상에 보라돌이 인형이 있음 ㅋㅋㅋㅋ
나는 어색했음 ㅋㅋㅋㅋ
내 앞자리는 덩치큰 남자아이 두명 앉아있음 ㅋㅋ
나?? ㅋㅋ 키작음 ㅋㅋ 지금도 키가 158인데 그때는 154 정도밖에 안됬음 ㅋㅋ
공부할 수가 없었음 ㅋㅋ 칠판이 안보임 ㅋㅋㅋㅋㅋ
보라돌이는 내가 자리배정을 받는 아침자습 시간 순간부터 엎드려서 자고 있었음 ㅋㅋㅋㅋ
사실 지금이야 ㅋㅋㅋ 훌륭한 남자 등짝보면 진심 ㅋㅋㅋ 강동원빈같은 애들사진만 봐도
꺄올!!
근데 생각해보면 처음 봤는데도 등짝 참 넓다 이런 생각 했던 것 같음 ㅋ
걔는 계속 자다가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 종이 울리자 ㅋ 진짜 정말 ㅋㅋ
귀신처럼 일어서더니 밖에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는 반 여자애들이 그래도 배려해줘서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 먹었음
그리고 5교시가 됬는데.
걔가 안오는 거였음 ! 가방도 없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걔 나갈때 가방을 안가지고 나갔음.
가방 안들고 다니나 ㅋㅋㅋ 좀 노는앤가 땡땡이치는 뭐 좀 그런 앤가?
근데 알고보니 걔는 학교 농구부였음 ㅋ
다른학교 농구부랑은 좀 다른게.
농구부가 단순히 농구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농구선수를 할 애들을 키우는 그런 농구부였음
우리학교 출신 청소년 국가대표도 2명인가 있다고 들었음.
그래서 4교시 끝나면 가는 거시었음 ㅋ 농구하러 체육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가보다 ㅋㅋ 그래서 키가 컸구나 ㅋㅋㅋ
싶었음 ㅋㅋ 다음날이 되었음 ㅋㅋㅋㅋ
첫날은 엄마가 차로 데려다 줬지만 ㅋ 그날은 처음으로 학교가는 버스를 탔음 ㅋ
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자리만 보이면 냉큼 앉는 그런 스타일임
버스에 보라돌이가 타고 있었음!!!!!!!! ㅋㅋㅋ 뭔가 반가웠음 친구삼고 싶었음 ㅋ
근데 sc같이 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자리 있는데도 서있는 그런 뭐 남자애들?? ㅋㅋ 걔가 그런 부류였음
자리에 앉지를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리 안아프나 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서있는 바로 앞에 비어있는 자리가 있었음 ㅋㅋ 냉큼 가서 앉았는데
같은학교 교복이니까 걔가 날 잠깐 봤음 ㅋ
근데 계속 쳐 자느라 내 얼굴 모를꺼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대로 나를 모르는 사람이라 판단하고 계속 서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내렸는데 ㅋ 걔는 남자애고 ㅋ 다리가 길고 ㅋ 그렇다보니까
성큼성큼 교문으로 가는것임 ㅋㅋ 우리학교 언덕임 ㅋㅋㅋㅋㅋ 좀 심함 ㅋㅋㅋㅋ
다 졸업할때도 그 언덕만 보면 한숨이 나올지경이었음 ㅋㅋㅋㅋㅋ 아침마다 한숨쉼 ㅋㅋㅋ
걔는 어느새 저멀리 ㅋㅋㅋㅋ
ㅋㅋㅋ 말이라도 붙이려 했건만 ㅋㅋㅋ
겨우겨우 ㅋㅋ 교실에 갔는데 보라돌이가 보임 ㅋ
앞문 열자마자 눈이 마주쳤는데 좀 당황한듯 보였음 ㅋㅋㅋㅋㅋ아까 버스에 냉큼 앉은애구나그랬겠지 ㅋ
어쨋든 내자리는 걔 옆임 ㅋ 앉아서 걍 뭐 할짓 없어서 서랍에 교과서 정리하고 그랬는데
걔가 나한테 한마디를 건냈음
" 너 어제도 여기 있었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근데....
목소리가 너무 좋은것임
ㅠㅠㅠㅠ 중저음인데 좋은??? ㅠㅠㅠㅠ 탑이랑 원빈까진 아니어도 그비슷한? ㅠㅠ
ㅠㅠ 그래서 순간 당황하다가 내뱉은 말이
" 어.."
ㅋㅋ 그랬더니 시크하신 보라돌이께서는 다시 자기 시작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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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톡쓰는거 힘들구낰 ㅋ
3~4명이라도 재밌다고 해주시면 좋겠네여 ㅠㅠㅠㅠㅠ
추천꾹! ㅎ
댓글사랑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