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썸싱?ㅋㅋ

패닉2011.02.21
조회995

 

안녕하세요 판이란거 맨날 보다가 첨으로 판써봐서

잘쓸진 모르겠지만 스압이여도 끝까지 읽어주세여부끄

 

저도요즘 대세인 음,슴 체를 쓸게영ㅋㅋ

 

내가 남자인 친구가 한명있음

그 남자인 친구는 바둥이라고함 바둥바둥 ㅋㅋㅋ

원래 남자랑 말 잘 못하는 성격인데더군다나 학교가 남녀 각반.. ㅋ

근데 체육과 미술이라는 교과목덕분에 어느 남자 반과 반반씩 섞여서 수업을 하게되엇음

바둥이랑 여기서 친해음 처음엔 친구의 친구라 친해졋는데

언제인지 기억안나는데 집에갈때 내가 번호 땃음 

그때는 전혀 호감 없엇음 ㅋㅋㅋㅋㅋㅋ

문자도 거의 안햇음 ㅋㅋㅋ 그냥 인사도 잘안하는 그런사이 ㅋㅋ

싸이일촌도 하고 그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8월 내생일이 지나고나서 학교에가서 선물달라고 졸랐음

나무 공예로 되어있는 천원짜리부채를 받았음

나중에 제대로 된선물준다고 그때까지 가꼬있으라고함 ㅋㅋㅋ 일명 생일선물 담보 ㅋㅋ

 

근데 문제 부채가 조큼 큰거임..;;;가방에도 책상 서랍에도 안들어가는 크기...

그래서 책밑에 껴놧는데 이런 젠장 어느 선생님이 수업중 옆을 지나다가 발견..두둥..

  

"어.. 이거 어떤 남자애가 들고 다니던 건데..?"

"예...?"

"○반이지?"

"예....?"

"말해봐~"

"아니예요ㅠㅠㅠ △반이예요"

 (미쳣어 내가 왜말한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러면서 완전 두근두근두근두근햇음ㅋㅋ

그리고 서로 쪽지 주고받고 남자랑 쪽지 처음 두근두근두근

그리고 선물로 머리끈 4개정도 받앗음 정말 특이한 스타일 머리끈 ㅋㅋㅋㅋㅋ

쪽지 주고받고 먹을꺼도 주고 받고 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두근두근 계속 두근두근햇음ㅋㅋㅋㅋ

 

그리고 폭풍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집갈때도 난원래 후문으로가는데 급 정문으로 가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갈때 우리집은 너무 가까워서 5분도안걸림 ㅠㅠ 정말 짜증남 이럴때 우리집을 왜케 가까운거임?ㅠㅠ

할튼 그래서 이야기 조큼씩하면서 헤어지면 또 폭풍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전화도 하면 10분이상 캬 두근두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축제라는 걸 나가는 바둥이는 연습에 몰두하면 폭풍 문자는 완전....... 쭈굴쭈굴해짐 ㅠㅠ

나맨날 문자씹히는 여자되고 맨날 문자 먼자하는 여자되고 하.,

자존심? 그런거 개준지 오래됫음 ㅠㅠㅠㅠㅠㅠㅠㅠ후.......

  

그러던 어느날 시험 직전 문자로 엄청난 땡깡을 부렷음ㅋㅋ

우린 서로 베푸라고 불럿음 ㅋㅋㅋㅋㅋㅋㅋ가끔 내가 추남이라고 부르기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말로만 베푸냐고 이게 무슨 베푸냐고 마구 마그치면서 놀아달라고 햇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축제날 바둥이가 춤을 췃음 난 밑에서 두근두근 바둥이만 해바라기처럼 바라봣음ㅎㅎㅎ

바둥이는 내려오면서  나랑 하이파이브.......라는 걸햇음  꺄.......

연예인하고 한것보다 백배는 더 좋앗음ㅋㅋ부끄 이런표정이 왜나오는지 알겟음ㅋㅋㅋ 히히ㅣㅎㅎ.

 

그리고 축제 끝나고 저희학년이 전체 봉사활동 ㄱㄱㄱㄱ

바둥이네반과 저희반이 같은곳으로 가게됫음ㅋㅋㅋㅋ담임끼리 친해서그런가?

봉사활동이 끝나면 둘이 놀기로 햇음 호호호호 단둘이임 ㅋㅋㅋㅋ

이미 우리반반 몇몇은 나와 바둥이의 사이를 알기때문에 (물론 내가 말햇음.. 이놈의 입입입)

 

할튼 그래서 다 끝나고 둘이 만나서 걷고 잇는데 뒤에서 아이들의 환호성... 하...^^;;;;; 어쩐담

"야.. 재들좀 어떻게 해봐.." 바둥

"알아서 수그러들겟지머.." 나

 쿨녀인 나는 귀찮아서 대충 말햇지만 이번일이 후폭풍을 가지고 올줄은 전혀 몰랏음 ㅠㅠㅠㅠ

 

할튼 이때 단둘이서 영화관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극장 빌린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이런 사람들임 ㅋㅋㅋㅋㅋㅋㅋ극장 통째로 빌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무슨일 있었나 상상하는 분드라 ㅋㅋ 나도 무슨일 있었음 좋겟음 ㅠㅠㅠㅠㅠ

 

그리고 돈까스 먹으러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큰돈까스라는 집ㅋㅋㅋㅋㅋㅋ

가게이름대로 엄청 큰 돈까스를 시켯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 하나로나눠먹깅♡

근데 바둥이가 나한테는 포크만 주는거임 (이시키 난 대충 포크로 집어서 먹어라 이거지)

그리고 나서 바둥이가 칼들고 하는말이 "내가 잘라주지!" 아 여자로태어나길 잘한듯?ㅋㅋㅋㅋㅋ

 

근데 이시키가 돈까스 어케 잘라야 하는지 강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게티 어케 먹는지 강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그러다가 내가 너무 배가 고팟는지 머리카락을 드신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 사실을 알.지.못.했.고

"잠깐만" 바둥

다가오는 손 애가 왜이래?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ㅋㅋ"바둥

 

 꺅 민망 민망.. 근데 감동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요런 사소한거에 감동먹는 그런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잉

 그래서 난 너무 두근두근두근두근 두근두근구드구ㅡ

 그리고 우린 빠이빠이

 

우리 바둥이는 워낙 여성스러우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성친구들과 동성친구마냥

자주 놀구 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보면 난 질투질투 소리없는 질투질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러다가 화병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러한 행복해서 가슴 터질것같은 일이 잇꼬 짜증나서 가슴터질것같은 일이 바로 일어낫음..

학교갓더니..... 애들이하는 말이......................

"그때 선.생.님.들도 같이 있었어"

 ........................이런 썩을.................... 하늘이 무너진다...

아침 조회시간 담임샘 눈 마주치지도 못함.............ㅠㅠㅠ...둑흔둑흔

어머? 아무말 안하시네?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둥이의 담임샘 시간 우리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파이터 샘 ㅋㅋㅋ (여자임)

엄청 또랑또랑한 눈으로 칠판만을 열심히 죽어라 봣다능.. 절때 눈안마주치고 졸지도 않앗음ㅋㅋ

그리고 이제 한숨 돌리고 마지막 교시만 끝나면 이제 자습하면 된다고 안심하고잇엇음

 

근데 그게.... 우리 학년 부장샘시간.. 난.. 그샘이 같이 봉사활동을 갓다는 사실을 망각햇엇음....

난 그때 맨 앞 자리 문 앞이엇음 아실분은 아실꺼임 그곳이 얼마나 칠판이 안보이는지 ㅠㅠㅠ

더군다나 그샘은 아예 내쪽으로 등을지시고 머리로 칠판 다가림 나 보고 어쩌라고? ㅡ.ㅡ

빛나리에서 나오는 태양권이나 맞고 있으라니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내눈실명됨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맨뒤로 그시간만 자리를 옮김 거기서 잠깐 친구랑 고구마 까먹다가 걸림 ㅈㅈ..

 

 "니 뭐하나?"선생님

 "예..?"나

 "니.. 니.. 공부는 안하고 연애질만 하고..!!"

 "예...?;; 아니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니 공부안하면 바둥이한테 일를기다"

 "예..? ㅠㅠㅠ"

 "둘 다 교무실에 앉혀놓고.. 에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젠장.. 방심했다가 핵폭탄 맞은 기분임ㅠㅠㅠㅠㅠㅠㅠ

울먹울먹 친구들 한테가서 우잉아위ㅏㅇ느ㅏㅡㅏㅜ라ㅣㄴ뮈라ㅜㅇㄴ미ㅏ루ㅏㅣㄴㅇ

그이후로 내가 잘 못하면 이런식으로 나오심 ㅠ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인거 바둥이 반에는 안들어가신다느느....... 불행중 다행임 한숨

그래서 나만 맨날까임ㅠ ㅋㅋ 아직까지도......하............

요즘에 숙제 깜빡 안해가면 "남자친구잇으니까.." 이럼 남자친구 아닌데......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듬

내가 진짜 사귀고 이런거 당하면 아무말 않겠음 하지만 우린 걍 친구임 ㅠㅠ 나혼자.. 그런.. ㅠㅠ ㅠㅠ

그리고 제가 숙제해가도 다른사람이 안해가면 "니도 남자친구있나?!!!! 없는데 왜그러나!!" 이럼 ㅠㅠ

 

할튼 이러한 사건들이 끝나고 몇일후 수업도중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라는 소리와 함께

바둥이의 소중한 폰은 한달간 빠이빠이 하게되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시킼ㅋㅋㅋㅋㅋ

난 연락할수 없게되어 끙끙끙끙... 대고 있었지요 ㅠㅠ 연락도 못하고 후아아아ㅏㅇ ㅠㅠ

  

그러다가 빼빼로데이가 카운트 다운을 하기 시작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빼로 데이 전날 난 학교에서 반에서 몇명만 뽑아가는 캠프에 가게 되었음ㅋㅋ 사다리타기의 힘!!

그래서 난 가져갈 가방이 없어서 바둥이에게 가방을 빌려달라고 쪽지를 써 보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쪽지는 진짜 쪽지임ㅋㅋ 포스트잇 ㅋㅋ)

흔퀘이 승낙한 바둥이♡ 거절하면 어쩌나햇는데 완전 좋아!!

 

그리고 캠프갓다오고 그 가방속에는 파리빵에서 산 빼빼로들과

론데 빼빼로 그리고 캠프에서 사온 것들은 가방에 넣고 노란색 편지지에 편지 쓰고 학교에갔음

두근두근 빼빼로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체육시간에 몰래 contact햇음

 

"가방 언제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아무때나줘ㅋㅋ" 바둥

 "그럼 이번 쉬는시간!!"

 "응ㅋㅋ"

 

얼른 체육복 가라입고 체육복에 가방을 싸서 어떤아이에게 바둥이 좀 불러달라함

화장실에 잇다가 나와서 전해주고 바로 ㅂㅂㅂㅂㅂ

애들은 "줫어?" "언제줫어? 나못봣는데" 이러고 나는 싱글벙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내가 주는 기쁨을 느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는 기쁨보단 난 주는 기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갈때 스토커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바둥이가 갈 길을 예상하고 그 길을 먼저 걷고 있엇음 ㅠㅠㅠㅠ

걸어가면서.............

'나 어디가니 나 왜이러니 안올꺼야 ㅠㅠ'

이러면서 가고잇는데 이런 뒤에서 친구랑 오고게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좋아해야함 말아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는 최대한 느리게 걷고 있고 엠피소리는 작아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뒤에서 누가 달려옴...........

바둥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로 가?" 바둥

"아 도서관갈라고 수행평가 못했거든" 나

맞는 말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행평가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갈래?"

"아니"

가치좀가주지?ㅠㅠㅠ 치사한시키

"빼빼로 먹엇어?"

"응 론데만 ㅋㅋ 고마워 돈많이 들엇겟다"

"뭐 별로?ㅋㅋ 팔천원밖에 나머지는 엄마돈ㅋㅋ"

"그래도 많이 썼네 음 안되겠어 내일 내가 초콜릿 만들어 줄게!"

"에이 됫어 안그래도되 받을라고 준거 아님ㅋ"

  

이러한 두근두근 대화하면서 뒤에 바둥이 친구를 버리고 우린 파리빵에 갔음

ㅋㅋㅋ 다른남자 케익사주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친구 훈남 동생 케익 ㅋㅋ

아무 반응 없는 바둥이 에이 이시키야 반응좀 보여라

그래도 같이 가준게 어디 전 너무 행복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초콜릿을 줄까 안줄까 하면서 잇었엇음... 후후 두근두근

2교시 끝나고 화장실에 갓다왓는데 한 친구가 오더니

"난 사랑의 큐피트야♡"

이러는거예요 ㅡ.ㅡ? 이건 무슨 쌩뚱맞은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랫는데 친구 뒤에서 나오는건 초콜릿♡♡♡♡♡♡♡♡♡♡♡♡♡♡♡♡♡♡

엄훠 그래도 이시키야 이런건 직접 줘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난 행복 ㅋㅋ 물론 우리반 모든 인간들이 봣지만 ㅋㅋ

4개는 초코볼모양 ㅋㅋㅋㅋㅋㅋ 하나는 판때끼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

판때기에는 내이름과 하트들이 ♡♡♡♡♡♡♡♡♡♡♡♡♡♡♡♡♡♡♡♡♡♡♡

그날은 정말 행복한 날이엇뜸 ♡♡♡♡♡♡♡♡♡♡♡♡♡♡부끄

 

그리고 시간이 흘러 바둥이의 폰이도 돌아옴 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날 다른나라 분을 만난다길래 나도 데려가달라고 햇음

물어본댓음 물어본댓음... 그래서 이브날도 문자햇느데.... 내가 제일 시러하는 어어를 연발하다가 잠수..

크리스마날 잠수 타는게 어딧어........ㅠㅠ 그때 정말 너무 짜증나서 울엇음 ㅠㅠ

으아아앙ㅇㅇ ㅠㅠ 이런날 날 혼자 두다닛 통곡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보낼수 없다고 느낀 저는 백화점에 갔는데 더슬퍼졋음 ㅠㅠ

백화점은 엄청많은 가족들 엄청많은 연인들이 있엇는 그 속에 난 혼자엿음 ㅠㅠ 흐앙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앙

 

그리고 그런 아픔을 가슴에 묻고 제가 롯데월드를 가자고 제안을 했음

이유는 체육대회날 빌려준 머리띠를 와그작자가작자각ㄱㄱ 부셔뜨려서

"그거 사려면 롯데월드 가야해 ㅠㅠㅠㅠㅠㅠㅠ" 라고 내가 땡깡피웠기 때문이임^-^*

이거 가자고 할때 안간다고 하면 어쩌나 속으로 엄청엄청 고민햇음 이런 소심녀 ㅠㅠㅠㅠ

 

그래서 다른 친구 커플과 함께 가려고 계획을 햇는데 친구 커플은 크리스마스때매

돈이없어서 못간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크리스마스........

그래서 12월말에 가려고 햇는데 엄청난 장애물로 인해 우린 1월 초에 갓음..!

단.둘.이 엄흥 ㅋㅋㅋ부끄

 

정말 난 이런 희한한 경험 처음 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시간이라 그런가 지하철에서 우린 헤어짐 ㅠㅠㅠㅠㅠㅠㅠ

억세신 아줌마들에 의해 지하철을 타지 못한 바둥이.. 으앙.. 미아됨..ㅠㅠ

근데 너무 웃겻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평일이라 그런가 사람 엄청 없엇음 ㅋㅋ

거의 다 탐 후룸 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후름은 사람이 많앗음 ㅠㅠ

 

근데 이런....아틀란티스 타다가 폰 떨군 바둥이 그 이후로 기분 다운ㅠㅠ

어뜨케 갠히왓나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탈거 다타고 오후 3시쯤 하...... 늙었나벼..ㅋ 힘들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민속박물관을 갓어음!!

민속박물관이 이렇게 재밋엇던가!! 역시 누구랑 오느냐에 따라 다르구먼ㅋ

그리고 우린 집으로 향햇음 ㅋㅋㅋㅋㅋㅋㅋ

 

바둥이는 2시간 자고 오고 난 밤을 새서 인지 조큼 피곤햇음

근데 하필 퇴근시간에 집에가서 버스에 서서 갓음 ㅠㅠ

너무 피곤햇는지 바둥이가 출입구 계단에 앉는거임 그래서 나도 따라 앉음

둘이 앉아서 졸앗음 바둥이어깨에 기대서 아흐ㅡㅎㅋ 좋앜ㅋㅋㅋㅋ

 

나원래 스킨쉽 못하는 여자 ㅠㅠ 부끄더워요 부끄

나에게 엄청난 용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편해서 5분잣는데 1시간 잔 효과 바둥이의 어깨는 짱!!짱

 

그리고 우린 빠빠 ㅋ

 

1월 말쯤? 집에 혼자 터벅터벅 가고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누군가 말을 거어옴 엄훠이게 누구야 바둥이아니야? 므흐흐흨

집에가기 싫엇는데 바둥이 따라서 큰문구점같은 곳을 갓음 ㅋㅋㅋㅋㅋ

가는중에 버스에 우리반애들 분명 우리반애들인데 나는 모른척하고 바둥이가 아는척하고 이야기함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반 어떤아이 머리끈을 망가뜨린 바둥이님 그거 사러가는거라함ㅋㅋ

그래서 가서 내가 골라줌 그아이는 키티의 광팬임 ㅋㅋㅋㅋㅋ하.......키티 그게뭐가 좋으까?ㅋㅋ

그래서 내가 골라줌 똥침 다른여자에게 주는걸 내가 골라주는거라 좀그랫지만 흠...

그래도 내가 골라줌 ㅋㅋ 그러다가 지나가면서 "난 이런스타일이 좋은데 심플하고......."

라고 흘리는 말로 햇더니 엄훠 이 어메이징한 남자가 그걸 바구니에 담는거임 부끄

 

엄마야 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 이런거 너무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좀더 이쁜걸 고를껄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아이쇼핑하다가 빠이빠이함 ㅋㅋ

 

그리고 냉전시대가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혼자 이렇게 생각하는거임ㅠㅠ

우린 원래 봉사활동날의 기억 때문에 학교에서 쌩까는 그런 사이임 ㅠㅠㅠㅠ

그치만 난 그게 너무 슬픔 특히 나한테는 쌩까고 다른여자들하고 친하게 이야기하면..그땐 대박임 ㅠㅠ

그래서 가끔 혼자 삐지고 혼자 풀고 그럼 ㅠㅠ 그래서 혼자 또 삐쳐서 2주동안 문자 안햇는데

아무 반응 없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 무신경인지 무관심인지 ㅠㅠ 에효

 

그리고 설날이 지나고 발렌타인데이 카운트다운이 시작 했음 ㅠㅠㅠㅠㅠ

어쩐담.......그래서 친구랑 머핀을 만들기로했음 그냥 꾸미는거임 ㅠㅠ

8개중에 4개를 살려서 2시간동안 열심히 만들엇음

근데..난 정말 미술쪽으로는 전혀 아닌듯 ㅠㅠㅠ 뮤잉

 

그래도 열심히 만들었으니 감동하기는 개뿔 ㅠㅠ 안받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거 3일동안 버틸수 잇을까에 대한 생각에 빠짐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전화해봐 이래서 전화를 햇는데 안받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그냥 뭐 또 함 근데 또 안받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전화햇는데 또 안받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 그때 문자 왓으

'지금까지 잤음' 바둥

헉..........................

내가 뭐라보냇는지 기억안남 ㅠㅠ 근데 그에대한 답장은

'잘자'바둥

이거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일단 나도 잣음

자래잖아요 ㅋㅋ 난 말잘듣는 착한 어륀이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생크림이 점점 굳어질라함 ㅠㅠ 불안함 ㅠㅠㅠㅠㅠ

12시.. 일어낫겟지? 하면서 전화했음

 

"여보세요?" 나

"여보세요?" 바둥

"오늘 바빠?"

"아니"

"오늘 만날 수 잇어?"

"왜?"

"아.. 그냥......"

뚝....

엥? 이거뭐지...........

문자가 왓음

 

'왜' 바둥

'왜끄너?' 나

'내가 끄는거 아님 근데 왜'

'아 상할까봐'

'ㅇㅇ? 알겟어 근데 어디서 몇시에?'

'4시쯤에 어디서보지?'

그리고 서로 씻고 다시 문자

'나 카페가고 싶은데' 나

'알겟어'바둥

 

3시50분에 도착한 나....... 난 매너녀야 정말 이렇게 빨리오다닛 ㅋㅋ

솔직히 이런 카페 처음 와우 매우 좋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을 안해서 조큼 마니 뻘쭘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바둥이는 50분 뒤에 오셨음 ㅡ.ㅡ;;

이유는 버스를 놓치고 다음 버스 탈라하는데 버스카드가 없다고 하셨음

그래서 집에 갔다왔다고 하셨음.........

 

내가 여자를 기다리게하다니 나쁜놈이라고 뭘하느데도

실실웃으면서  "나 원래 나쁜놈이야 몰랏어?ㅎㅎ" 아오 이걸 때릴 수도없고 ㅠㅠ

에휴....... 그래서 바둥이가 핫쵸코 쏘셧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머핀 전달!!!!

좀 놀란듯 ㅎㅎㅎㅎㅎㅎ 사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이것저것 수다 떨엇음 ㅋㅋㅋㅋ

위에서도 말햇다시피 바둥이는 조큼 여성스러움 그래서 매우 수다스러움 ㅋㅋㅋ

난 이런점이 너무 좋음 ♡ 이게 바로 매력임 ♡

모두들 말하더라구요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군..' 저도 공감합니다!!!!!!!

 

할튼 그리고 우린 바둥이가 아는 선배가 일하는 파리빵을 갓음ㅋㅋㅋㅋ

가서 빵 졸라 얻어먹음 난 얼굴하고 이름만 아는 선배.. 하..하..

그냥 인사하고 옆에 쭈구려서......하..... 나 냅두고 둘이서 아주 ㅡㅡ

선배가 나보면 난 활짝 웃고 하하ㅏ핳..........

할튼 헤어질려고하면 와서 이야기하고 아주 .... 흠.. 맘에안들엇음 ㅠㅠ

이게 바로 질투...? 그렇군 흠흠 난 질투쟁이>_<

 

그리고 음....... 날 집에 데려다주고 갓는데 다른 방향으로가는 바둥이?

문자 바로 ㄱㄱ 다른 우리가 잇엇던 곳으로 간다는?

흠 아직 6시 나도 가고싶어졌음 그래서 가겟다고 난리를 쳣더니

오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패딩으로 갈이입고 운동화신고

엄청 뛰어서 바둥이의 곁으로♡

 

그래서 우린 집더하기 갓다가 다있소를 가서 쇼핑하는데

나보다 더한 지름신이 오신 바둥이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비비랑 손톱다듬는건 왜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버스에 나란히 앉았음 그리고 바둥이는 자기 손톱을 다듬으면서 강의를 시작 ㅋㅋㅋ

그리고 나의 새끼손가락을 시범으로 해줫음♡

행복햇어요 손가락이 반짝반짝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웃엇음 ㅋㅋㅋㅋ

아직도 반짝거리는 쌔끼손톱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요일날 문자 조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해하면서 학교를 갔음^-^

 

갓는데 눈에 띄는건 초콜릿 구걸하는 바둥이 하...................

내가 그렇게 줫는데 구걸을 하다니.......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인가.....

그래서 내가 친구를 통해 이테리 장인이 한땀한땀 흘려가며 만든 고급 아몬드가 들어있는 초콜릿을

쪽지와 함께 전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발렌타인데이때 주는거랑

그전에 주는건 다른 것 같아 이제 구걸 그만하고 이거나 드세요'

 

이렇게 전달이 되고 문자가 왓음

'구걸아니거든 ㅋㅋ' 바둥

 '친구가 맞데거든ㅋ' 나

 

근데 뒤에서 어떤 아이 둘이 이야기를 하기시작함ㅡㅡ?

자습이간이라 속닥속닥 하는데 바둥이의 이름이 들림....하........

정말 다른여자 입에서 바둥이 이름 나오는게 정말 시름 ㅠㅠ 질투질투질투 ㅠㅠㅠ

 

그래서 정중히 물어 봤죠

"바둥이 이름 나오던데 무슨 이야기야? 말해줄수있어?" 나

"응ㅋ 바둥이가 땡땡(여자)랑 문자를 햇는데 초콜릿 사준다고 했대 ㅋㅋ

그래서 땡땡이가 바둥이한테 이상형이 뭐냐고 물어봣데 그랫더니 바둥이가 이민정 이라고 했대ㅋ근데 땡땡이 친구중에 이민정 닮은애가 잇거든 그래서 그애 소개 시켜 주냐고 했더니 바둥이가 응 이라고 했대 ㅋㅋ 그리고 썸하는애 없냐고 물엇더니 바둥이가 없다고 햇대 ㅋ" 친구

"아......."나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그렇구나 하고 뒤돌아선 순간

망치로 머리를 땡하고 맞은 듯한 기분.....

하........역시 난 아무런 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눈물 고였어요 ㅠㅠ

애들이 위로해줌 ㅠㅠㅠㅠㅠㅠ하지만 밥이 안넘어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이시키들이 나보고 바둥이 좋아하지 말라고 일부로 나한테 말한것같음 ㅠㅠㅠ

 

하...........그리고 문자오는 바둥이..

'구걸이 아니라 여자인지 남자인지 확인하는거야 ㅋ' 바둥

그럼 땡땡이한테 초콜릿주는 넌 여자냐 ㅡㅡ

엄청 화난 저는 '넌 여자냐' 라고 문자를 했음

워낙 그런 장난이 많이 당하는 바둥이는

'생각대로 티ㅋ' 라는 허무맹랑한 문자를 보내왓음

아오 ㅡㅡ 화가나서 화가날때만 쓴다는 '어' 를 보냇음

그리고 집 가는길 문자가 또왓음

'이거 돈 많이 들었지? 얼마야?'

화를 꾹꾹 참고 ......... '알면다쳐' 라고보냇음

'네;' 라고 왓고

 

싸이월드 문자가 왓길래 확인햇더니 바둥이.......

안그래도 화나는데 내가 살갑게 쓴 일촌평 방명록에 댓글을........

지워버리고싶은데 이제 지울수도 없고 하..........

한달뒤가 걱정 된다고? 화이트데이? 하.............

그리고 네이트온 대화명 '초콜릿풍년이로구나' 기막힘..........

그래서 문자를햇음

'풍년이냐?' 나

'누구덕분에 ㅋ' 바둥

'나빼면?'

'좀 있지'

'바람둥이'

'ㅋ^^정말??'

'어'

'어흥!!ㅋ'

'됫어 가서 이민정이나 만나!!'

'???? 뉴규?ㅋ'

'잠이나자'

 '나 늦게 잘껀데?ㅋㅋ'

 

하..........미쳣지 내가 왜 이민정 이야기를 ㅠㅠㅠㅠㅠ

엄청 후회햇어요 근데 왜 모르는척 하는거임?

하........하............ 이대로 쭈욱 문자 안햇음..........

난 정말 좋아하는데...... 바둥이는 절 안좋아하나봄......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저혼자 썸 이라고 생각햇나봄 ㅠㅠㅠㅠㅠㅠㅠ

흑흑............... 그래도 정말 좋은 시간이 었다는......

전....이제 어쩌면 좋음?..................ㅠㅠ

 

내년에 같은반 되면 큰일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완전 제닉넴처럼 패닉...ㅠ.ㅠ

 

 

댓글하고 추천 많이 해주실꺼죠?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