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선 제가 곤경에 처하거나 일이 있을땐 언니가 돌봐주었는데 중학교 들어가기 시작하며 변하더군요..
부모님 알게모르게 하나씩 사고를 치고 다녔습니다...
다행인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진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간적은 없었다는거져...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늘 저한테 한 말이 있어요... 스무살만 되면 멋대로 살겠다는...
아니나 다를까 스무살때부터 지 멋대로 살더군요... 스무살 되자마자 카드 만들어 막 사용하고 ..
대학생인 주제에 갚을 능력도 없이 막 긁었어요.. 한번은 얼결에 따라갔는데 언니가 카드를
막 사용하는게 이해가 안 갔지요.. 그리고 그건 본인이 갚는줄 알았고...
카드연체되고 집으로 독촉이 오자 부모님한테 좀 혼나고 그건 다 부모님이 갚아주고... 그것이 시초였습니다.. 대학들어가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건 다반사고 연락 안하고 안 들어오기도 하고...
어느날은 집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사채를 써서 도망가고... 그거 또 아빠가 처리해주고..
늘 이런식이였습니다... 사고치고 도망가면 수습은 부모님이 해주고.. 그런 모습 보며 전 언니가 싫었져...
언니처럼 살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서 언니하곤 반대로 살았습니다..
집이 싫어서 결혼을 강행한 언니 .. 번것도 제대로 없이 또 부모님께 빌붙어 결혼식하고...
결혼해서 잘 살면 되는데 잘 살지도 못하고 결혼해서도 빚빚빚... 결국 빚때문에 이혼당하고..
그 와중에 저도 실수를 했져... 1금융권이 아닌 2금융은 독촉이 심할까봐 엄마 몰래 제가 갚아줬습니다..
천만원... 그것도 시댁에서 빌린거였져.. 제가 그당시 왜 그런 미친짓을 했나 모르겠어요...
당시에 언니한텐 나름 힘든 것도 있엇고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제가 네일을 권유해서 학원도 다녔습니다..
그것도 왜 권유를 한건지... 네일 배울돈도 다시 빌려주고... 위자료로 제 빚 갚고 다시 빌려준거져...
그땐 알바라도 하라고 그렇게 말하는데도 들어먹질 않고.. 그리 방황을 하더라구요...
당시 돈도 없었을텐데... 옷도 사고 지 유흥비쓰고... 무슨 돈인가 했더니.. 엄마도 주고.. 에효..
저 모르게 재료비며 용돈이며 엄청주셨더라구요... 네일을 배우다가 더이상 빌려줘선 안되겠다 싶어
회사 다닌후에 돈 모아서 언니가 알아서 배우라 했어요... 그래서 회사를 다니게됐죠..
회사다니면 당연히 제 돈을 갚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건 저의 허망이었던거져..
중간 생활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말이 많아져... ㅠ
여튼.. 지금은 연락두절입니다... 그이유.. 저 모르게 제 명의를 도용해 지 대출받는데 연대보증으로 만들고.. 제 명의로 핸드폰 만들어 사금융과 저축은행등 여러군데로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았더라구요.. 참참참..어의가 없고... 황당하기 그지 없었져.. 그동안 집에서 없어졌던 폐물이며 아이 돌 반지등등... 하물며 예단으로 받았던 버버리 코트며 명품이란건 죄다 가져가고... 사금융에선 저보고 돈 갚으라 연락오더라구요.. 제가 다 뒤집어 쓰게 생겨서 언니란 인간은 볼 생각 안할꺼 작정하고 경찰에 고소하고 소송준비중입니다..
이 과정에 ... 저희 엄마... 결국엔 자기가 갚아준다더군요... 판사가 화해권고 결론 내리면 그걸로 갚아서 언니 빚도 없애라는거져...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갚아줄꺼라면.. 전 제가 무슨짓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식이라 어쩔수 없는건 이해하겠지만.. 갚아줘야하는돈일까요... 제 명의 뿐 아니라 언니 본인명의로도 대출금이 엄청 남니다... 그거까지 갚아준담니다.. 이걸 제가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제가 소송거는 소송 비용은 준단 소리도 안하면서 언니껀 다 갚아준다는게.. 제가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엄마한테 돈 바라는건 아니지만.. 언니꺼 그렇게 다 갚아준단 말이... 저한텐 왜케 상처가 되는거까요..
언니 정신차리게 할라고 이렇게 소송걸어서 구치소라도 보낼라고 호되게 혼줄 내려고 소송준비하고 경찰에 고소한 저는 몬가요... 어릴때부터 허구헌날 뒷수습다 해주니 언니가 저리 된건데... 자식이면 다 용서가 되는건가요?? 그럼 저도 막 사고치면 다 수습해줄까요?? 제가 엄마한테 상처준적이 있습니다.. 성급했던 결혼과 이혼이져... 첫번째 결혼은 제 인생에서 가장 지우고 싶은 일중에 하나인데.. 이혼을 한 후에 엄마와 살다가 제가 실수 해서 쫒껴나고.. 그 일로 전 아직까지 엄마한테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그 일때문에 지금 남편 만나서 어떻게든 만회하려고 노력하는 저한테... 엄만 가혹하네요... 언니만 그리 감싸주고.. 전 엄마한테 쫒껴나면서 돈 빌려달랬다가 욕만 ㄴ바가지로 먹었었는데.. 언니는 쉽게 쉽게 다 들어주고.. 인생사는게 왜이리 허망할까요??? 애들이 크는데로 이 나라를 뜨려고 합니다.. 엄마와도 서서히 인연 정리하고 싶네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휴...
이해하고 싶지 않은 친정엄마...
저에겐 형제라곤 위에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어려선 제가 곤경에 처하거나 일이 있을땐 언니가 돌봐주었는데 중학교 들어가기 시작하며 변하더군요..
부모님 알게모르게 하나씩 사고를 치고 다녔습니다...
다행인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진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간적은 없었다는거져...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늘 저한테 한 말이 있어요... 스무살만 되면 멋대로 살겠다는...
아니나 다를까 스무살때부터 지 멋대로 살더군요... 스무살 되자마자 카드 만들어 막 사용하고 ..
대학생인 주제에 갚을 능력도 없이 막 긁었어요.. 한번은 얼결에 따라갔는데 언니가 카드를
막 사용하는게 이해가 안 갔지요.. 그리고 그건 본인이 갚는줄 알았고...
카드연체되고 집으로 독촉이 오자 부모님한테 좀 혼나고 그건 다 부모님이 갚아주고... 그것이 시초였습니다.. 대학들어가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건 다반사고 연락 안하고 안 들어오기도 하고...
어느날은 집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사채를 써서 도망가고... 그거 또 아빠가 처리해주고..
늘 이런식이였습니다... 사고치고 도망가면 수습은 부모님이 해주고.. 그런 모습 보며 전 언니가 싫었져...
언니처럼 살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서 언니하곤 반대로 살았습니다..
집이 싫어서 결혼을 강행한 언니 .. 번것도 제대로 없이 또 부모님께 빌붙어 결혼식하고...
결혼해서 잘 살면 되는데 잘 살지도 못하고 결혼해서도 빚빚빚... 결국 빚때문에 이혼당하고..
그 와중에 저도 실수를 했져... 1금융권이 아닌 2금융은 독촉이 심할까봐 엄마 몰래 제가 갚아줬습니다..
천만원... 그것도 시댁에서 빌린거였져.. 제가 그당시 왜 그런 미친짓을 했나 모르겠어요...
당시에 언니한텐 나름 힘든 것도 있엇고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제가 네일을 권유해서 학원도 다녔습니다..
그것도 왜 권유를 한건지... 네일 배울돈도 다시 빌려주고... 위자료로 제 빚 갚고 다시 빌려준거져...
그땐 알바라도 하라고 그렇게 말하는데도 들어먹질 않고.. 그리 방황을 하더라구요...
당시 돈도 없었을텐데... 옷도 사고 지 유흥비쓰고... 무슨 돈인가 했더니.. 엄마도 주고.. 에효..
저 모르게 재료비며 용돈이며 엄청주셨더라구요... 네일을 배우다가 더이상 빌려줘선 안되겠다 싶어
회사 다닌후에 돈 모아서 언니가 알아서 배우라 했어요... 그래서 회사를 다니게됐죠..
회사다니면 당연히 제 돈을 갚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건 저의 허망이었던거져..
중간 생활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말이 많아져... ㅠ
여튼.. 지금은 연락두절입니다... 그이유.. 저 모르게 제 명의를 도용해 지 대출받는데 연대보증으로 만들고.. 제 명의로 핸드폰 만들어 사금융과 저축은행등 여러군데로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았더라구요.. 참참참..어의가 없고... 황당하기 그지 없었져.. 그동안 집에서 없어졌던 폐물이며 아이 돌 반지등등... 하물며 예단으로 받았던 버버리 코트며 명품이란건 죄다 가져가고... 사금융에선 저보고 돈 갚으라 연락오더라구요.. 제가 다 뒤집어 쓰게 생겨서 언니란 인간은 볼 생각 안할꺼 작정하고 경찰에 고소하고 소송준비중입니다..
이 과정에 ... 저희 엄마... 결국엔 자기가 갚아준다더군요... 판사가 화해권고 결론 내리면 그걸로 갚아서 언니 빚도 없애라는거져...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갚아줄꺼라면.. 전 제가 무슨짓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식이라 어쩔수 없는건 이해하겠지만.. 갚아줘야하는돈일까요... 제 명의 뿐 아니라 언니 본인명의로도 대출금이 엄청 남니다... 그거까지 갚아준담니다.. 이걸 제가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제가 소송거는 소송 비용은 준단 소리도 안하면서 언니껀 다 갚아준다는게.. 제가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엄마한테 돈 바라는건 아니지만.. 언니꺼 그렇게 다 갚아준단 말이... 저한텐 왜케 상처가 되는거까요..
언니 정신차리게 할라고 이렇게 소송걸어서 구치소라도 보낼라고 호되게 혼줄 내려고 소송준비하고 경찰에 고소한 저는 몬가요... 어릴때부터 허구헌날 뒷수습다 해주니 언니가 저리 된건데... 자식이면 다 용서가 되는건가요?? 그럼 저도 막 사고치면 다 수습해줄까요?? 제가 엄마한테 상처준적이 있습니다.. 성급했던 결혼과 이혼이져... 첫번째 결혼은 제 인생에서 가장 지우고 싶은 일중에 하나인데.. 이혼을 한 후에 엄마와 살다가 제가 실수 해서 쫒껴나고.. 그 일로 전 아직까지 엄마한테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그 일때문에 지금 남편 만나서 어떻게든 만회하려고 노력하는 저한테... 엄만 가혹하네요... 언니만 그리 감싸주고.. 전 엄마한테 쫒껴나면서 돈 빌려달랬다가 욕만 ㄴ바가지로 먹었었는데.. 언니는 쉽게 쉽게 다 들어주고.. 인생사는게 왜이리 허망할까요??? 애들이 크는데로 이 나라를 뜨려고 합니다.. 엄마와도 서서히 인연 정리하고 싶네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