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에 집중 +_+

이윤실2011.02.21
조회197

 

독특하게도 2011년도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대거 개봉하고 있어요 +_+

게다가 상반기인 2월부터....

 

2월에 개봉한 실화를 바탕을 둔 영화 4편을 소개할게요

 

2011년 2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에 집중 +_+

 

 

2월 10일에 개봉했던 미지의 해저 공간 <생텀>

 

미지의 곳을 발견하고 탐험하길 좋아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이번에는 무궁무진 +_+ 끝이 없을것만 같은 해저탐험에 도전을 하셨어요 ㅋㅋㅋㅋ

 

생텀은 심해 SF영화 <어비스>의 각본가 앤드류 와이트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앤드류 와이트는 탐험가로도 생활을 했었는데요

이 분이 1988년 14명의 탐험대를 이끌고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에 위치한 널라버 평원의 지하동굴을 탐험하던 중에

(영화에도 나오듯이)

갑작스런 이상 폭풍으로 동굴 입구가 무너지면서

2일 동안 출구를 찾아헤매는 위기에 처했다가 살아난 +_+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예요

 

정말 기적이 따로 없어요!!

 

2011년 2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에 집중 +_+

 

생텀에서는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는 설정으로

폐쇄적 공간에서 인간이 갖게 되는 두려움 등

다양한 모습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운을 보여주고 있어요

 

 

사건 발생 21년..그 날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2월 17일에 개봉한 <아이들...>

 

솔직히 난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른들에게는 아직도 가슴 아픈 사건으로 남아있죠!!

개구리 소년으로도 유명했던 사건으로

5명의 소년들이 와룡산으로 개구리를 잡으러 갔다가 갑자기 행방불명됐어요 ㅠㅠ

 

아무런 단서도 없는..목격자도 없는..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이예요

 

2011년 2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에 집중 +_+

 

공소시효가 끝난 지금

범인들을 잡아 무엇 하겠냐고 하겠지만!!

부모 맘이라는게 범인을 찾아 벌을 내리기보다

자신들의 아이들을 찾고 싶은 심정인거겠죠 ㅠㅠ

 

 

두둥!! 이제 막 개봉하는 따끈한 영화 2편

 

2011년 2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에 집중 +_+

 

로프, 칼, 물 한병..

지난주인 2월 17일에 개봉한 <127시간>

 

사람이 살고자 하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을 두고 하는 말인가봐요 ㅋㅋㅋㅋㅋ;;

 

혼자서 여행을 다니며, 혼자 생활하기를 즐기는 이 남자

이번에도 역시 혼자 여행을 떠나는데..이번만큼은 예전과는 달라요

바로!! 죽음의 위기 순간까지 온거예요 +_+

 

2011년 2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에 집중 +_+

 

뜨헉! @.@

자신의 팔을 자르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 상황을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요

이 상황에서 아론은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며 마음을 결단을 내려야 해요

으~ 자신을 팔을 어떡해 ㅠㅠ

내 마음이 다 아프네요.....

 

 

전세계를 울린 가장 슬픈 여행

이번주 2월 24일 개봉할 <바빌론의 아들>

 

이라크 전쟁을 담아낸 이야기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고 해요

사담 후세인의 정치가 무너진 후,

남부지역으로 끌려갔던 전쟁 포로들이 생존했다는 소식을 듣고

할머니가 12살 꼬마 아흐메드의 손을 이끌고 아들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요

 

아빠의 얼굴을 알지는 못하지만

아흐메드는 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있어 여행이 힘들지 않아요

 

2011년 2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에 집중 +_+

 

그 이유는 바로!!

신화로만 전해내려온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볼 수 있기 때문이예요

 

바빌론의 아들은 스토리만큼이나 흥미로운 점은

할머니와 소년 둘 다 연기 경험이 없다는거예요 +_+

게다가 이라크에는 영화관이 없기 때문에

베니스 영화제 때 초청받아 처음으로 봤다고 해요 ^^;

 

 

그러고 보니 <생텀> <아이들...><127시간><바빌론의 아들>

모두 실화를 토대로 구성됐으며

어딘가를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네요

 

정말 긴장감과 스릴감 등

실화인만큼 더욱 마음 조리고 뭉클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