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로 22살 그러니까 90년생인 남학생입니다 저희집 아버지께선 한 대기업 그룹에서 다니셨다가 최근들어 사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기업에선 대학의 네임벨류를 많이 따진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고등학생때는 아무것도 몰랐다는말이 맞을겁니다 수능을 어떻게 보는지도 수능이 내게 중요한 지도 몰랐으니까 말이죠 전 재수를 기숙학원에서 하게됬고 나름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욕심이 생긴 전 돌이킬수 없는 삼수의 길을 택했고 다시한번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은 점수에 낙심했고 올해는 가자는 심정으로 학교를 썻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한 학교에 예비 순번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수능을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예비순번이 얼마나 똥줄 타는지.... 그런데 예비가 됬고 예비가 되면 다음날 정해진 시간안에 입학금을 넣어야 입학이 되는데 제 학교가 마음에 안드신 아버지께서 입학금을 넣어 주시지 않았습니다 이런 젠장 내인생은? 내 학굔? 나 군대도 가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전 지금 재수 종합학원을 다시 알하보는 중이고 아버지랑 대치중입니다. 솔직히 대학 네임벨류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 2년간의 기숙학원 생활로 몸도 마음도 지쳤고 대학생활도 해보고 싶은 그런 사람인데 제인생이 완전히 꼬여버렸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탓하진 않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아무리 쓸어담아도 그물을 마시긴 너무 더러워졌으니까요 지금 아버지와 대치중인건 재수를 하게되는 학원입니다 물론 저도 3번의 수능으로 수능 공부를 하는건 제가 제 의지만 강력하다면 어디에서 하든 그건 상관이 없다는건 압니다 그래도 전 유혹에 쉽게 이끌리는 타입이고 의지가 약한편이라서 2년간의 기숙학원 생활을 했지만 기숙학원의 답답한 생활이 저에게 맞지는 않는지 공부에 대한 의욕이랄까 열정이란 것이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시내에 있는 종합학원 같은 경우도 생각을 해보는 중인데요 시내에 있는 학원은 저희집에서 대략 40분 정도 걸립니다 그럼 여러분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1. 대학 추합을 써본다 2. 시내에 있는 재수 종합학원을 선택한다 3. 다시 기숙학원을 간다 4. 군대에 간다 지금 현재 전 아무런 대학도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백!수! 입니다. 학교는 제가 다니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쓸모없는 나름의 자격지심 때문이죠
4수생이 됩니다 ㅠ.ㅠ 조언좀...
전 올해로 22살
그러니까 90년생인 남학생입니다
저희집 아버지께선 한 대기업 그룹에서 다니셨다가 최근들어
사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기업에선 대학의 네임벨류를 많이 따진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고등학생때는 아무것도 몰랐다는말이 맞을겁니다
수능을 어떻게 보는지도 수능이 내게 중요한 지도 몰랐으니까 말이죠
전 재수를 기숙학원에서 하게됬고 나름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욕심이 생긴 전 돌이킬수 없는 삼수의 길을 택했고
다시한번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은 점수에 낙심했고
올해는 가자는 심정으로 학교를 썻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한 학교에 예비 순번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수능을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예비순번이 얼마나 똥줄 타는지....
그런데 예비가 됬고 예비가 되면 다음날 정해진 시간안에
입학금을 넣어야 입학이 되는데
제 학교가 마음에 안드신 아버지께서 입학금을 넣어 주시지 않았습니다
이런 젠장
내인생은?
내 학굔?
나 군대도 가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전 지금 재수 종합학원을 다시 알하보는 중이고
아버지랑 대치중입니다.
솔직히 대학 네임벨류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 2년간의 기숙학원 생활로 몸도 마음도 지쳤고
대학생활도 해보고 싶은 그런 사람인데
제인생이 완전히 꼬여버렸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탓하진 않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아무리 쓸어담아도 그물을
마시긴 너무 더러워졌으니까요
지금 아버지와 대치중인건 재수를 하게되는 학원입니다
물론 저도 3번의 수능으로 수능 공부를 하는건 제가 제 의지만 강력하다면
어디에서 하든 그건 상관이 없다는건 압니다
그래도 전 유혹에 쉽게 이끌리는 타입이고 의지가 약한편이라서
2년간의 기숙학원 생활을 했지만
기숙학원의 답답한 생활이 저에게 맞지는 않는지 공부에 대한 의욕이랄까
열정이란 것이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시내에 있는 종합학원 같은 경우도 생각을 해보는 중인데요
시내에 있는 학원은 저희집에서 대략 40분 정도 걸립니다
그럼 여러분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1. 대학 추합을 써본다
2. 시내에 있는 재수 종합학원을 선택한다
3. 다시 기숙학원을 간다
4. 군대에 간다
지금 현재 전 아무런 대학도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백!수!
입니다. 학교는 제가 다니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쓸모없는 나름의 자격지심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