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 24살 녀자이옵니다. 얼마전 겪은 정말 어이없고~ 웃긴 이야기 올려드릴께요! 몇몇사람들만 알기에는 너무 웃겨서~~ 공유해요!ㅋ - 따라쟁이... 음슴체 사용하겠음. 뭐, 다들 네이트를 사용하시니~ 지인을 사칭해서 돈을 요구하는 그런 사기치시는 분 많이 보셧을것임. 그 일 중에 하나임.. 때는 저번주 수욜, 갑자기 울 큰 언니한테 대화가 신청됨. 울 큰 언니 중국에서 공부중. 언니 : 뭐해? 나 : 일한다~~ 오랜만이네!ㅋ 언니 : 뭐, 좋은일 있어? 나 : 아니 ~ 왜? 등등... 대충.. 내 바지 왜 들고갔냐, 뭐 먹고 사노, 부터 완전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 받았음.. 근데 나는 경상도 여자이기에, 언니가 뭐해? 라고 할때부터 이상했음. 이 언니가 사투리를 안 쓰노? 하믄서. 갑자기. 하는말 언니 : 지금 한가해? 나 : ㅋㅋ어어~ 언니 : 캠코더 돼? 나 : 나, 그런거 없는디, 와~ 언니 : 다름이 아니라, 나 뭐 좀 부탁해도 되? 나 : 그럴줄 알았다! 뭐가 필요한건데? [그냥 한말임.....ㅜ 쥐뿔도 없음..] 언니 : 혹시, 여유 좀 있어? 나 : 여유? 시간은 많은데? [못알아먹고있었음.] 언니 : 아니~ 여유 좀 되면 좀 땡겨줘.. 나 : 어? 얼마??? [설마.. 아니라 생각함...] 언니 : 360 .... 헐... 이 언니님아... 왜 이러셈?! 느낌이 이상했음...-_-) 나 : 360까지 없는데? 언니 : 그럼 얼마까지 되는데? 나 : 언니야, 지금 전화해도 되나? 언니 : ㅇㅇ 근데~ 지금 바빠서 전화 못받어~ 나 : 그래? 잠만,, 은행 좀 확인해보고,, 언니 : 그래~~ .. 은행 확인은 무쉰 - - 딱걸렸으!! 이제부터... 이 사기치시는 분을 놀려먹기로 생각하고 회사사람들 불러서 조언을 구함~ 뒤에서 즐겁게 지시해주시는 언니님, 동생님.. 감사..ㅋㅋ 나 : 언니야, 200정도 되겠다~ 언니 : 200 바로 가능한거지? 나 : 어~ 근데 엄마한테 물어봤나? 언니 : 아니 언니 : 계좌 바로 찍어줘? 나 : 엉~ 언니 : 우체국 xxxxxxxxxxxxxx [근디, 계좌 찍어줘도 되는가?? 확! 질러버리고 싶은디....] 나 : 잠만~ 완전... -_-) 돈을 쏘게 생겼냐고! 시간끌기 작전..ㅋㅋㅋㅋ 언니 : 쐈어? 나 : 어~ 확인해봐~~~~ 근데 언니 주거래은행이 씨티은행 아니가? 언니 : 아~ 그거 내 계좌 아니야 거래처 사장님 계좌야 .. 나 : 아,그래? [우리 언니 중국에 있다고!!! 공부하고 있는데 왠 거래처 사장님이야!!! 인간아!!!!!!] .. 언니 : 안들어왔는데? 나 : 보냈다 .. [보내기는 개뿔~~ 넌 이제 죽었어!] 언니 : 그래? 예금주가 누구로 나와? 나 : 어? 잠만~~ [헐, 돈을 안 보냈는데 어찌확인함? ] .. 이제.. 끝내야 겠군....ㅋㅋㅋㅋ 나 : 언니야~ 근데 중국에 우체국 금융이 있어? 없는걸루 아는데, 방금전에 우리 언니랑 통화하니까, 네이트 해킹 당했데!!! 근데!! 넌 누구냐!!ㅋㅋㅋ 언니 : [.....말 없으심....] 나 : 저기요?! 사기치시는 분 : 네.. 말씀하세요.. 나 : 당신 누구시냐구요?! ^^?? 사기치시는 분 : 지금 당신 미니홈피 보고 딸[?] 치고있어요. 나 : 아,, 그래요? 홈피 닫아야 겠네!!! 그러고 나가심 -_-) 헐. 완전...... 근데!! 몇 분 후!!!!! 친구추가가 하나 떡! 하니 옴. 뭐지 ? 하면서 보고있었음. 그러니 쪽지하나가 떡! 하니 옴. 친구추가 받으라고 .. 누구시냐 물으니 방금 대화나눴던 사람이라고 함. 어이없어서~ 싫다 함. 갑자기 다시 다른 친구추가가 하나 떡! 하니 옴. 이건 또 뭐꼬? 하고 있는데 또, 친구추가 받으라고 함. 내참... 또 누구세요? 라고 친절히 물음. 이번에는 더 어이없으심. 사이버 수사대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 그러세요? 그럼 사이버 수사대 담당 소속하고 담당자 이름 밝히라고 말함. 그러니 그분은 방금 사기친사람 잡아야지 않겠냐며 친구추가 받으라함.. 이기 뭐라노? 어이없다..... 나는 싫다함.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거 안다고 그만하라고 함. 그러니 그분.... 사랑한다고 고백함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보고!!!!! 사랑한다고!!!!!!ㅋㅋㅋㅋㅋ 나는 왜 고백을 하시고 그러냐고, 그만하라고 함~ 그분 : 돈 드릴께요.. ㅋㅋㅋㅋㅋ 사기쳐서 돈 뜯어먹을려고 했던 사람이 돈을 준단다...ㅋㅋㅋㅋ ㅋㅋ그냥 받을 거 그랬나?ㅋㅋ 그냥 거기서 쪽지 닫고 열심히 캡쳐와 내용복사해서, 친구추가를 요청했던 아이디도 다~ 함께 Ctrl + C 해서 Ctrl + V 해서 네이트 고객센터에 신고함.. 신고한 날짜가 수욜. 그러니, 16일에 신고접수를 했는디.. 아직까지 네이트에서는 말 없음. 돈을 안 뜯겨서 관심이 없나보오. 나도 당신들이 잡아줄꺼라 믿지 않았소. 인증 샷 ! ㅋㅋㅋㅋ 결론..ㅋㅋㅋ 지인을 사칭해서 사기치는 분.. 조심하시고! 이왕이면 네이트에 글씨체를 독특하게 바꾸든지 색을 바꾸든지 이모티콘을 사용해서 자신의 스탈을 만들면 주위에서 알아차림.. 덕분에 네이트온에 싸이 연돈 지워버림.. 아, 싸이에 다시 로그인하는거 귀찮은데... ㅜㅜ 나쁜분들~~ㅋㅋ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ㅎㅎ =========================================================================== 431
네톡에서 지인을 사칭하여 돈을 요구한 인간... -_-)
안녕하십니까?
부산 24살 녀자이옵니다.
얼마전 겪은 정말 어이없고~ 웃긴 이야기 올려드릴께요!
몇몇사람들만 알기에는 너무 웃겨서~~
공유해요!ㅋ
- 따라쟁이... 음슴체 사용하겠음.
뭐, 다들 네이트를 사용하시니~
지인을 사칭해서 돈을 요구하는 그런 사기치시는 분 많이 보셧을것임.
그 일 중에 하나임..
때는 저번주 수욜,
갑자기 울 큰 언니한테 대화가 신청됨.
울 큰 언니 중국에서 공부중.
언니 : 뭐해?
나 : 일한다~~ 오랜만이네!ㅋ
언니 : 뭐, 좋은일 있어?
나 : 아니 ~ 왜?
등등...
대충.. 내 바지 왜 들고갔냐, 뭐 먹고 사노, 부터 완전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 받았음..
근데 나는 경상도 여자이기에, 언니가 뭐해? 라고 할때부터 이상했음.
이 언니가 사투리를 안 쓰노? 하믄서.
갑자기. 하는말
언니 : 지금 한가해?
나 : ㅋㅋ어어~
언니 : 캠코더 돼?
나 : 나, 그런거 없는디, 와~
언니 : 다름이 아니라, 나 뭐 좀 부탁해도 되?
나 : 그럴줄 알았다! 뭐가 필요한건데? [그냥 한말임.....ㅜ 쥐뿔도 없음..]
언니 : 혹시, 여유 좀 있어?
나 : 여유? 시간은 많은데? [못알아먹고있었음.]
언니 : 아니~ 여유 좀 되면 좀 땡겨줘..
나 : 어? 얼마??? [설마.. 아니라 생각함...]
언니 : 360
....
헐... 이 언니님아... 왜 이러셈?!
느낌이 이상했음...-_-)
나 : 360까지 없는데?
언니 : 그럼 얼마까지 되는데?
나 : 언니야, 지금 전화해도 되나?
언니 : ㅇㅇ 근데~ 지금 바빠서 전화 못받어~
나 : 그래? 잠만,, 은행 좀 확인해보고,,
언니 : 그래~~
.. 은행 확인은 무쉰 - - 딱걸렸으!!
이제부터... 이 사기치시는 분을 놀려먹기로 생각하고 회사사람들 불러서 조언을 구함~
뒤에서 즐겁게 지시해주시는 언니님, 동생님.. 감사..ㅋㅋ
나 : 언니야, 200정도 되겠다~
언니 : 200 바로 가능한거지?
나 : 어~ 근데 엄마한테 물어봤나?
언니 : 아니
언니 : 계좌 바로 찍어줘?
나 : 엉~
언니 : 우체국 xxxxxxxxxxxxxx [근디, 계좌 찍어줘도 되는가?? 확! 질러버리고 싶은디....]
나 : 잠만~
완전... -_-) 돈을 쏘게 생겼냐고!
시간끌기 작전..ㅋㅋㅋㅋ
언니 : 쐈어?
나 : 어~ 확인해봐~~~~ 근데 언니 주거래은행이 씨티은행 아니가?
언니 : 아~ 그거 내 계좌 아니야 거래처 사장님 계좌야 ..
나 : 아,그래? [우리 언니 중국에 있다고!!! 공부하고 있는데 왠 거래처 사장님이야!!! 인간아!!!!!!]
..
언니 : 안들어왔는데?
나 : 보냈다 .. [보내기는 개뿔~~ 넌 이제 죽었어!]
언니 : 그래? 예금주가 누구로 나와?
나 : 어? 잠만~~ [헐, 돈을 안 보냈는데 어찌확인함? ]
.. 이제.. 끝내야 겠군....ㅋㅋㅋㅋ
나 : 언니야~ 근데 중국에 우체국 금융이 있어? 없는걸루 아는데,
방금전에 우리 언니랑 통화하니까, 네이트 해킹 당했데!!! 근데!! 넌 누구냐!!ㅋㅋㅋ
언니 : [.....말 없으심....]
나 : 저기요?!
사기치시는 분 : 네.. 말씀하세요..
나 : 당신 누구시냐구요?! ^^??
사기치시는 분 : 지금 당신 미니홈피 보고 딸[?] 치고있어요.
나 : 아,, 그래요? 홈피 닫아야 겠네!!!
그러고 나가심 -_-)
헐. 완전......
근데!! 몇 분 후!!!!!
친구추가가 하나 떡! 하니 옴.
뭐지 ? 하면서 보고있었음.
그러니 쪽지하나가 떡! 하니 옴.
친구추가 받으라고 ..
누구시냐 물으니 방금 대화나눴던 사람이라고 함.
어이없어서~ 싫다 함.
갑자기 다시 다른 친구추가가 하나 떡! 하니 옴.
이건 또 뭐꼬? 하고 있는데
또, 친구추가 받으라고 함.
내참... 또 누구세요? 라고 친절히 물음.
이번에는 더 어이없으심.
사이버 수사대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 그러세요? 그럼 사이버 수사대 담당 소속하고 담당자 이름 밝히라고 말함.
그러니 그분은 방금 사기친사람 잡아야지 않겠냐며 친구추가 받으라함..
이기 뭐라노? 어이없다.....
나는 싫다함.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거 안다고 그만하라고 함.
그러니 그분.... 사랑한다고 고백함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보고!!!!! 사랑한다고!!!!!!ㅋㅋㅋㅋㅋ
나는 왜 고백을 하시고 그러냐고, 그만하라고 함~
그분 : 돈 드릴께요..
ㅋㅋㅋㅋㅋ 사기쳐서 돈 뜯어먹을려고 했던 사람이 돈을 준단다...ㅋㅋㅋㅋ
ㅋㅋ그냥 받을 거 그랬나?ㅋㅋ
그냥 거기서 쪽지 닫고 열심히 캡쳐와 내용복사해서,
친구추가를 요청했던 아이디도 다~ 함께 Ctrl + C 해서 Ctrl + V 해서
네이트 고객센터에 신고함..
신고한 날짜가 수욜. 그러니, 16일에 신고접수를 했는디..
아직까지 네이트에서는 말 없음.
돈을 안 뜯겨서 관심이 없나보오.
나도 당신들이 잡아줄꺼라 믿지 않았소.
인증 샷 ! ㅋㅋㅋㅋ
결론..ㅋㅋㅋ
지인을 사칭해서 사기치는 분.. 조심하시고!
이왕이면 네이트에 글씨체를 독특하게 바꾸든지 색을 바꾸든지 이모티콘을 사용해서
자신의 스탈을 만들면 주위에서 알아차림..
덕분에 네이트온에 싸이 연돈 지워버림..
아, 싸이에 다시 로그인하는거 귀찮은데... ㅜㅜ
나쁜분들~~ㅋㅋ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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