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시간> 감상후기 。

쩨리뽀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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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시간(127 Hours)

 

 내일과 다음 생 중에

어느것이 먼저 찾아올지 아무도 모른다_

 

매일아침 평소와 같은 일상속에서 아무렇지않게

옷을 입고 물을 마시고 거울을 보고..

그렇게 평소와 같았던 일상이 한순간에 소중했던 추억속으로 잠기게 된다.

 

죽음이란 그런것이다.

죽음이란 그렇게 타인에겐 100%요, 나에겐 0%라고 믿고 싶은,

없었으면 하는 확실한 미래인것이다.

 

 

이 영화에서는 인간에게 찾아올수 있는 극단적인 절박감을 잘 묘사했다.

특히 물이 없어 갈증이 목에 찰때쯤 차에 무심코 두고왔던 음료가 생각나는 신은

공감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배우의 내면연기가 일품이었는데 알고보니 재밌게 봤던 "라파예트"

주연이었다..몰라봤네^^

 

잃고나서야 비로소 느끼게 되는 가족의 소중함,일상의 소중함..

127시간이란 극박한 상황을 보여주며 나를 되돌하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주는 좋은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