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하수구 향기가 나는 짜증나는 사장 이야기

1313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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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20대 꺾이는 나이..인 무역직 일을 하는 여자입니다.

 

오늘 저는 입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는 우리 사장님을 소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리 싸장 ㅋㅋㅋ 담배 완전 많이 피십니다. 한마디로 골초.. 왕울트라캡숑짱짱 골초!!

 

근데 말이죠~ 점심 먹고 양치도 안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믹스 커피도 어찌나 많이 마시는지 ㅋㅋ

 

쉽게 말해 담배향기+음식향기+커피향기... 세가지가 믹스짬뽕되어서 하~~~~하고 입냄새를 발사시키면

 

기절초풍 죽습니다 ㅋ  와... 진짜 그런 입냄새는 도대체 어디서 생성이 되는건지 ㅋㅋ

 

거기다가 무슨 업무 시킬 때 어찌나 그 주둥이를 제 코에 갖다 대시는지... 대놓고 욕나올 지경입니다.

 

 

 

거기다가 모든 사장들... 여직원 무시하고 하수 취급합니까?

 

자기 개인 택배 온 것은 혼자 사장실에 짜지러져서 뜯어보면 되지 굳이 직원들 보는 앞에서 온갖 자랑을 다 해가며(아무도 관심없는데도 불구하고) 쫙!쫙! 뜯더니 그 택배 상자 제 책상위로 던짐...

 

이건 어디서 먹다 굴러들어온 개뼈따구도 아니고...

 

많이 배운 사람은 인성도 좋을 줄 알았는데 그건 진짜 캐소리더군요 ..

 

 

여튼 저는 이직 준비합니다.

 

이 이유만으로도 이직준비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ㅋㅋ 입냄새 마스크 끼면 됩니다. 쓰레기 던지는거 받아치면 됩니다.

 

울 싸장... 첨에 나 들어올 때는 무역업무만 하면 된다면서 입에 꿀 발린 소리만 쳐발쳐발 해대더니 옆에 경리가 있는대도 불구하고 (경리 너도 똑같애!!!) 경리일을 저한테 시킵니다.

 

돈이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 제가 그걸 어찌 압니까?? 헐...

 

여튼 적성에 너무 맞지도 않고 회사 비전도 보이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이런 작은 회사,, 가족끼리 해쳐먹는 회사 절대 들어가지 않고 싶습니다.

 

이력서 스물스물 내고 있는데 빨리 연락이 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