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ㅜㅜ 직장인도 아닌것이 여하튼 백수지만 현재는 알바생인 여자입니다ㅋ 작년에 1년동안 구직의 쓴맛을 맛보고 올 상반기에 다시 도전하기위해서 현재 돈을 모으느라 사무보조 알바중이에요 몇달간만 하고 다시 구직준비에 들어갈참이라 처음 여기 들어왔을때 월 80도 안되는 월급듣고도 경험쌓는게 목적이었기때문에 과감히 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주 6일제고-_- 저 월급에 점심값까지 모두 포함입니다 자기들도 첨에 면접보면서 너무 월급이 적다고 말하기 민망해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만큼 하는 일이 정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첫번째 월급날. 정해진 날짜가 됐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더군요 그래서 월급전날에 제딴에는 진짜 엄청 용기내서 먼저 다가가 제 계좌번호가 적힌 종이를 드렸습니다. 저만그런가요? 돈 받는 사람이 먼저 월급관련얘기 꺼내는게 정말 미치게 어렵더라구요 ㅠ 종이 드렸더니(참고로, 저희는 대기업이지만 알바라서 보험도 안들어있고 덕분에 각 담당 상사가 월급을 줘요) "아, 적어놔야겠네-"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월급날 ㅋㅋㅋㅋㅋㅋ 결국 퇴근할때까지 월급은 들어오지않았습니다 하루쯤은 참고 기다려야지, 한 결과 그 다음날 저 퇴근하고 나서 전화가 걸려왔어요 월급날이 어제였는데 자기가 깜빡해서 지금 넣었다고. 좀 께림칙하긴했지만 하도 그런일을 많이 겪은 터라 그러려니했죠. 그리고 이번달. 지금!!!!!!!!!!! 월급날에서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잊어버렸다고 치기엔 날짜도 꽤지났고, 어이없는건 제 월급날과 상사 월급날이 같다는 거죠 ㅋㅋㅋ 자기 월급받은거 보면 제 월급일이 생각안날까요?? 맨날 얼굴보며 일하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을 못한다는 게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가 기억을 못할것같으면, 달력에 미리 표시라도 해두고 적어도 월급만큼은 받는 사람 맘졸이지않게 제때제때 넣어줘야하는게 제대로 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루쯤은 더 기다려야지하고 어제왠종일 기다렸고, 오늘까진 못참겠다싶어서 오늘 아침에 타이밍봐서 말하려고했는데 아까 또 급한일있다고 휑 나가버렸네요 당연한 일을 눈치보며 말잘못하는 저도 짜증나지만, 그 당연한 일을 받는 사람이 먼저 말꺼내게 만드는 그 상사가 더 짜증나죽겠어요. 솔직히, 얼마 일안하니까 참고 하는거지만, 하루 9시간 반동안 정말 깨알같이 부려먹습니다-_- 최저임금도 못미치는 월급주면서, 부려먹는건 다 부려먹고 뭐가 그리 아까울까요 처음 면접볼때 그러더라구요, 적은 돈이어도 주는 사람입장에서는 아까울수 있다고. 참나.... 일이나 별로 안하면서 그런 돈 받으면 조금이라도 이해한다치겠는데, 분명 사무보조로 들어왔건만 상사의 별 개인적인 일까지 다 저를 시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엘리베이터타고 지하주차장까지 왔다갔다하는건 기본, 자기 차에서 뭔 쌀을 꺼내오라느니, 지 아들 줄 뭘 가져오라느니 그런 일입니다 ㅋㅋㅋㅋ 좀 자기가 오면서 가져오면 손가락이 부러진답니까? 어묵먹고싶다고 퇴근시간다된 저한테 5분은 걸어가서 사오라고 시키고, 자기 딸 택시비 없다고 바깥에 나가서 택시비주고오라고 하는데 참 기가막히더군요. 요즘은 정말 일주일에 단 하루도 밖에 안나가면 이상할정도에요 일부러 그렇게 일을 만들어내기도 힘들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그렇게 죽도록 일 부려먹으면서 80도 안되는 그 돈을 제때 챙겨서 못넣어준다는 그 자체가 너무 화가납니다. 안알려준 일까지도 제가 알아서 척척해내길 바라면서, 그에 맞는 응당한 대접은 해주지않는 상사. 여자인데 정말 성격이 상당합니다-_- 몸도 너무 피로한데 그 못마땅한 표정 바라보는 것도 스트레스, 제가 봉사하러 온것도 아닌데 월급한번 받는 것조차도 이렇게 신경을 써야하다니 ㅠㅠ 제가 예민한건가요? 다른 분들은 월급 제때제때 주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 전 정말 여지껏 알바했던 곳중에서 대부분 월급을 제때 안주는 사장들이 걸려서 이제 트라우마까지 생길것같네요-_- 정말 상사복이 없는건지뭔지.... 이따 외출에서 돌아오면 말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당연한 말꺼내는게 눈치보이고 힘든건지 스스로에게 짜증나죽겠습니다 ㅠㅜㅜㅜ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혼자 주절거려봤어요 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직장생활, 진짜 똥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월급제때 안주는 상사때문에 폭발지경입니다 ㅠㅠㅜ
안녕하세요
20대 중..............반ㅜㅜ 직장인도 아닌것이 여하튼 백수지만
현재는 알바생인 여자입니다ㅋ
작년에 1년동안 구직의 쓴맛을 맛보고
올 상반기에 다시 도전하기위해서 현재 돈을 모으느라 사무보조 알바중이에요
몇달간만 하고 다시 구직준비에 들어갈참이라
처음 여기 들어왔을때 월 80도 안되는 월급듣고도
경험쌓는게 목적이었기때문에 과감히 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주 6일제고-_- 저 월급에 점심값까지 모두 포함입니다
자기들도 첨에 면접보면서 너무 월급이 적다고 말하기 민망해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만큼 하는 일이 정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첫번째 월급날.
정해진 날짜가 됐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더군요
그래서 월급전날에 제딴에는 진짜 엄청 용기내서 먼저 다가가
제 계좌번호가 적힌 종이를 드렸습니다.
저만그런가요? 돈 받는 사람이 먼저 월급관련얘기 꺼내는게 정말 미치게 어렵더라구요 ㅠ
종이 드렸더니(참고로, 저희는 대기업이지만 알바라서 보험도 안들어있고 덕분에 각 담당 상사가 월급을 줘요)
"아, 적어놔야겠네-"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월급날 ㅋㅋㅋㅋㅋㅋ
결국 퇴근할때까지 월급은 들어오지않았습니다
하루쯤은 참고 기다려야지, 한 결과
그 다음날 저 퇴근하고 나서 전화가 걸려왔어요
월급날이 어제였는데 자기가 깜빡해서 지금 넣었다고.
좀 께림칙하긴했지만 하도 그런일을 많이 겪은 터라 그러려니했죠.
그리고 이번달. 지금!!!!!!!!!!!
월급날에서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잊어버렸다고 치기엔 날짜도 꽤지났고,
어이없는건 제 월급날과 상사 월급날이 같다는 거죠 ㅋㅋㅋ
자기 월급받은거 보면 제 월급일이 생각안날까요??
맨날 얼굴보며 일하는데, 아직까지도 기억을 못한다는 게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가 기억을 못할것같으면, 달력에 미리 표시라도 해두고
적어도 월급만큼은 받는 사람 맘졸이지않게 제때제때 넣어줘야하는게 제대로 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루쯤은 더 기다려야지하고 어제왠종일 기다렸고,
오늘까진 못참겠다싶어서 오늘 아침에 타이밍봐서 말하려고했는데
아까 또 급한일있다고 휑 나가버렸네요
당연한 일을 눈치보며 말잘못하는 저도 짜증나지만,
그 당연한 일을 받는 사람이 먼저 말꺼내게 만드는 그 상사가 더 짜증나죽겠어요.
솔직히, 얼마 일안하니까 참고 하는거지만,
하루 9시간 반동안 정말 깨알같이 부려먹습니다-_-
최저임금도 못미치는 월급주면서, 부려먹는건 다 부려먹고 뭐가 그리 아까울까요
처음 면접볼때 그러더라구요, 적은 돈이어도 주는 사람입장에서는 아까울수 있다고.
참나....
일이나 별로 안하면서 그런 돈 받으면 조금이라도 이해한다치겠는데,
분명 사무보조로 들어왔건만
상사의 별 개인적인 일까지 다 저를 시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엘리베이터타고 지하주차장까지 왔다갔다하는건 기본,
자기 차에서 뭔 쌀을 꺼내오라느니, 지 아들 줄 뭘 가져오라느니 그런 일입니다 ㅋㅋㅋㅋ
좀 자기가 오면서 가져오면 손가락이 부러진답니까?
어묵먹고싶다고 퇴근시간다된 저한테 5분은 걸어가서 사오라고 시키고,
자기 딸 택시비 없다고 바깥에 나가서 택시비주고오라고 하는데 참 기가막히더군요.
요즘은 정말 일주일에 단 하루도 밖에 안나가면 이상할정도에요
일부러 그렇게 일을 만들어내기도 힘들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그렇게 죽도록 일 부려먹으면서 80도 안되는 그 돈을 제때 챙겨서 못넣어준다는
그 자체가 너무 화가납니다.
안알려준 일까지도 제가 알아서 척척해내길 바라면서,
그에 맞는 응당한 대접은 해주지않는 상사.
여자인데 정말 성격이 상당합니다-_-
몸도 너무 피로한데 그 못마땅한 표정 바라보는 것도 스트레스,
제가 봉사하러 온것도 아닌데 월급한번 받는 것조차도 이렇게 신경을 써야하다니 ㅠㅠ
제가 예민한건가요? 다른 분들은 월급 제때제때 주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
전 정말 여지껏 알바했던 곳중에서 대부분 월급을 제때 안주는 사장들이 걸려서
이제 트라우마까지 생길것같네요-_-
정말 상사복이 없는건지뭔지....
이따 외출에서 돌아오면 말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당연한 말꺼내는게 눈치보이고 힘든건지
스스로에게 짜증나죽겠습니다 ㅠㅜㅜㅜ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혼자 주절거려봤어요 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직장생활, 진짜 똥이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