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남편, 공주병 아내 그리고 아들 #7

30대아빠2011.02.22
조회83,797

(추가2)

 

헉~~~~ 어찌 2일만에 톡이 되는거죠? ㅜ.ㅜ?

 

보통은 하루정도 걸리는데.....

네이트운영자님...-_-++++ 부들부들.....

 

하~~~~~~~~~

오늘 집사람하고 상의 해봐야 겠습니다...ㅜ.ㅜ

 

참고사항!!

 

애기 매일 울리는거 아닙니다...ㅜ.ㅜ

오해마세요...ㅜ.ㅜ

저 당시도 사진을 찍기 위해 울린게 아니라......

울고 있어서 찍은 겁니다...

 

베넷저고리 입구 있자나요....

태어나서 약 70일정도 입니다....

 

지금은 약 160일 정도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이트운영자님.........;;

하~~~~~~~~~~~~~~~~~~~~

원망스럽습니다..ㅜ.ㅜ

 

 

저보고 잡혀 사신다는 분들.....;;;

 

http://pann.nate.com/talk/310792172 << 참고하세요..

 

왜 잡혀사는지...

(추가)

 

이번 판은 톡이 안되었습니다........

고로 아래의 동영상 재현은 없습니다..-_-;;;

 

봐주세요...ㅜ.ㅜ

 

담부터는 생각하고 쓸께요...ㅜ.ㅜ

 

 

그리고 질문!!!!!

 

애기 사진 보면 얼굴에 상처가 많이 납니다...;;

손톱을 깎는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많이 나네요...;;;

손싸게를 하기는 하는데 이제는 답답한지 지가 계속 입으로 벗기네요...ㅜ.ㅜ

이거 방법 없나요?

자고 일어났는데 얼굴에 상처 있으면 넘 속상함...ㅡㅡ

 

------------------------------------- 이 하 원 문 ------------------------------------

 

 

 

안녕하세요~

 

좀 늦었습니다... 직장인이라는 핑계로 버텨봅니다..ㅜ.ㅜ

어제 집에서 썼는데...

집사람의 검열에 걸리는 바람에.....

뒷모습만 찍힌 사진두 안된다고 하더군요...ㅜ.ㅜ

 

육아일기 공모전 당첨되기 전까지는 안된다고....

 

아~

 

"나님" " 부인님" 이런말 삼가해달라는 댓글이 많아서....

오늘은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써볼랍니다...-_-;;;

 

작가 주 :

전지적 작가 시점 이란, 글을 쓰는 서술자가 신적인 위치에서 작품을 다루는 것을 말합니다.

서술자는 작품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꿰뚫을 수 있는 입장에서 서술하며

인물의 내면까지도 상세하게 그립니다.

 

맞춤형 서비스...-_-V

 

 

이건 약속한 미니 춤추는 동영상......;;

 

 

옷 벗기니 지가 좋아서 저 난리...임...-_-;;;

 

전에 말했죠?

 

옷 벗기면 웃기 시작한다고... 목욕 전입니다..-_-

 

 

므튼!!

 

오늘도 이야기 시작해 봅시다!!!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이지만.....................

 

 

 

 

 

음슴체!!!!

 

 

 

 

 

 

댓글과 추천이 많으면 제가 직접 위의 동영상을 재현하겠음...-_-;;;

 

 

 

 

 

역시 무리수...-_-;;

 

 

 

 

 

 

 

#1

 

 

남편은 참 여성스러움......

 

여성이 가지고 있는 고질병은 다 가지고 있음...;;

 

우선 남편은 빈혈이 있음...

 

헌혈하러 가니 혈액에 철분이 부족하다고 뺀지 먹었음...-_-

 

 

 

므튼...

 

다른 여성적 질병이 바로 "변비"임

 

남편과 부인은 아직 부부지만 서로 지킬거는 지킴....;;

 

아직 방귀도 안텄음...-_- 결혼 2년차...(처음이 어렵지 한번 트면 쉽다는데...-_-)

 

 

 

남편 화장실 나오면서.....

 

남편 : 부인아~ 한 20분동안은 화장실 들어가지마....

 

부인 : 나 급한데...ㅜ.ㅜ

 

 

 

남편 : 너 질식해서 죽을지도 몰라...-_-;;;;

 

부인 : 괜차나 나 그냥 들어갈레~ 휘리릭~

 

 

 

(10분뒤) 부인나옴...-_-;;;

 

남편 : 괜차나??????

 

부인 : 으.....................응 ..... 괜차나.........

 

 

 

 

 

 

 

 

 

 

 

 

 

 

부인 다음날 페브O지 1box 사왔음........-_-;;;;;;;;

 

 

 

 

 

 

결혼하고 한번 이사 했는데 화장실 2개인 곳으로 이사 했음...-_-;;;

 

 

 

부인아~ 그건 사랑의 힘으로 어떻게 안되겠니?

 

 

 

 

 

 

 

#2

 

남편은 애기 우는 모습 보는게 너무 귀여움.....ㅜ.ㅜ

 

하지만 울 부인은 아기 강제적으로 울리는거 무지 싫어라 함....;;

 

미니(애기 애칭) : ㅠ0ㅠ~~~~~~~~~~~아~~~~~~~~~앙~~~~~~~

 

부인 : 우씨~ 니 또 애기 꼬집었지? -_-???

 

남편 : -_-;;; '또'라니.... 애기 꼬집어서 울린 적이 없어...-_-;;

 

부인 : 수상한데...... 므튼 꼬집거나 때려서 애기 울리면 혼나는그야!!!

 

남편 : 응.................;;;

 

 

 

 

 

 

 

 

 

 

 

 

 

그러면서 미니 발을 잡고 안놔줌...(발을 굽히고 싶은데 못 굽히니까 짜증내면서 울기 시작!!)

 

위에 글 잘보시길...;;;

 

꼬집어서 울린적은 없음..-_-;;;

 

 

차도남 사진도 글치만!!!

 

애기는 무조건 웃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립시다..-_-;;;

 

 

 

 

 

 

 

#3

 

 

연애할 때 이야기임!!

 

 

남편 사는 곳은 포항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됨!!

 

부인께서 시무룩하길레 무리수를 던짐!!!

 

 

남편 : 부인아!!!! 우리 꽃놀이 가자!! 경주에 유채꽃이 너무 이쁘게 폈단다!!!!

 

부인 : 괜찮겠어??? 정~~~~~말 괜찮겠어???

 

남편 : 당근이지!!! 푸하하하 나만 믿어!!!!

 

정말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정말 그리 많은 유채꽃들은 처음 봤음.......

 

재미 있게 놀았음!!!!

 

문제는................

 

 

 

 

 

 

 

 

 

 

 

나 꽃가루 알레르기..........

 

죽을 뻔 했음.....

 

나 하나 희생해서 부인이 즐겁다면야.....;; 하지만..

 

 

 

 

 

 

 

 

 

 

다음해에 마산 국화꽃축제는 너무 한거 아니냐고...ㅜ.ㅜ

 

 

 

역시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면 다음은 쉽더라고..-_-;;

 

 

 

 

#4

 

 

100일 사진찍을 때 이야기임!!

 

전에 글에 썼지만 울 미니... 100일 사진 안 웃어서 4번 찍었음.....

 

아마 2번째 찍을 때 이야기임....

 

 

 

 

부인 : 남편아~ 울 미니 다른 애기들 째려보는거 같아~

 

남편 : -_-;; 응큼 미소에 이어서 무슨 소리냐... 이제 100일 지났다고....-_-;;

 

부인 :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울 미니 어디가도 맞고 댕기지는 않을 거 같아!!

 

남편 :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보기 앞서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 눈싸움에 자신 있음???

 

 

 

 

 

 

 

 

 

 

 

 

 

 

<마치 눈 깔아!! 라고 하는것 같은 미니...>

 

코 위에 스크레치 까지...-_-;;;

 

 

 

 

 

#5

 

가족여행 가보고 싶음...

 

남편이랑 부인은 여행을 참으로 좋아라 함~

 

우리 연애 할 당시 첫 여행지는 안면도 였음....

 

포항에서 가는거니 당연히 2박 3일....;;

 

꽃지 해수욕장에서 일몰두 보고, 맛나는 조개구이도 먹었음!!!

 

드디어 역사가 이루어 진다는 밤!!!!-_-;;

 

침대에 누워서 분위기를 잡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음!!!!

 

 

남편 : 이제 우리 여행 자주 다니자!!

 

부인 : 응................. 너무 좋아~ 흐흐흐흐흐

 

남편 : 결혼하고서도 자주 댕기고~ 1년에 한번씩은 꼭 여행 댕기자!!!

 

부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약속 변치마라~

 

 

 

이러면서 밤이니 만큼 뽀뽀(?)를 시작.....*-_-*

 

하지만 역시 시크하시고 쿨하신 울 부인씨.....

 

 

 

 

 

 

 

 

 

 

 

 

 

 

 

 

잠 들었음..-_-;;;;

 

 

정말 어떻하면 첫여행지에서 키스하다가 잠들 수 있는지...ㅜ.ㅜ

 

 

 

 

 

 

 

 

 

부인 : 너가 잘했어봐..-_- 내가 잠이 들었겠어???

 

 

 

 

 

 

다 내 능력 부족...ㅜ.ㅜ

 

 

 

 

 

 

 

1년마다 가족여행......................

부인아~ 못지켜서 미안!!!!

올해는 꼭 가자..........

 

 

 

올해는 꼭 잠 못들게 해주마....-_-++

 

 

 

부록 : 아가 사진 대 방출!!!!

 

 

 

 

 

 

 

 

 

 

 

마지막으로 첨에는 웃자고 시작한 이야기가 넘 커졌어요..^^;;;;

 

 

우리집!!!!

다른 가족과 마찬가지로 그냥 평범한 집안입니다...^^

다른 가족보다 더 행복한 집안도 아니구...

다른 가족보다 더 불행한 집안도 아닙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가족보다 더 행복한 가족도 많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남편, 부인님들!!!!!

30살에 결혼 한다고 쳐도 살아온 날보다 같이 살아갈 날이 더 많습니다!!!

 

내 남편, 내 부인...

먼저 챙겨주지 않으면 다른 누구도 챙겨주지 않다는 것 기억합시당!!!

한발만 양보하세요!!! 행복에는 두발 앞서갑니다..^^;;

 

 

정말로.............

 

 

끗!!!

 

흐흐흐흐

 

 

 

추신 : mimi님, 새댁임둥님~ 이쁜 사진 감사 합니다.__)~

사진보고 한참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