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하고있는 애절애절 짝사랑이야기★☆3편

텔레토비2011.02.22
조회384

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보라돌이 길가다 봤어여.........기분 짱조음 ㅋㅋ부끄

 

 

쨋든 3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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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가 한마디를 내뱉었음

 

 

" 아 완전 답답해 "

 

 

읭???ㅋㅋㅋㅋ무슨의미일까 ㅋㅋ ㅋ빼빼로먹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가 답답해?"

 

 

 

" 이거 준애. 답답하다고. "

 

 

 

그러면서 아몬드빼빼로를 눈앞에 들어보였음.당황

 

 

 

 

헐 설마 내가 준걸 눈치챈건가 그런건가

 

 

 

막 별생각이 다들었음..........

 

 

 

가다듬고 물었음ㅋ

 

 

 

" 왜? "

 

 

 

" 어제 문자가 하나 왔거든 사물함 열어보라고. 근데 학교를 왔다? 근데 사물함에 개뿔도 없는거야.

 

 

처음엔 애들이 장난치나보다 했는데 잠깐 매점갖다오니까 빼빼로 조카 많아 ㅋㅋㅋㅋㅋㅋ

 

 

 

학교 온애는 아무도 없는데 ㅋㅋㅋ 아 답답하게ㅋㅋㅋㅋ 고백을 하던가 아진짜 답답해죽겠다. 누굴까 대체? 여자애들중에 나 좋아하는애 있냐? 아는거 있으면 좀 알려줘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고 대답도 못하고..통곡

 

 

그래 답답한년이라 미안 ......그치만 너는 너무 잘났잔니.

 

 

 

" 잘 모르는데.... 다른반애 아니야 혹시?ㅋ "

 

 

애써 웃으면 말했음.

 

 

 

" 아그런가..... 뭐 어쨋든 빼빼로 먹을래?ㅋ 너무 많아서 다 못먹을꺼 같다. "

 

 

 

그러면서 가방에서 오리지날 빼빼로를 하나 꺼내서 주었음

 

 

 

아까는 지가 받은거라고 지가 다 먹겠대매 버럭 왜 말바꿔 보라돌이 새꺄

 

 

 

그래서 글쓴이는 받은 빼빼로를 돌려받아서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중 2가 끝났음 . 별일없이 끝났음. 싱거움???ㅋㅋㅋㅋㅋㅋ

 

 

 

아 변한게 하나 있다면 2학년 농구부 6명이 단체로 농구부 끊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겹고 힘들다나 ㅋㅋ 그이후로 보라돌이는 잠을 자지 않고 책가방을 들고다니는 변화가 생겼음

 

 

 

공부도 열심히 함 ㅋ

 

 

 

근데 진짜 ㅋㅋㅋ 우리학교 전교생이 400명 가까히 되는데

 

 

 

3학년도 같은반이 된것임!!!!!!!!!!!!!!!!!!!!!!!!!!!!!!!올레!!!!!! 흐흐

 

 

 

진짜 내눈앞에 원빈이 있는것보다 이게더 기분이 좋을것 같았음

 

 

 

400명가량의 아이들이 있는데 진짜 같은반되기 힘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반 친구들과

 

 

 

다 흩어지게 되었음. 뭐 상관없었음 보라돌이랑 같은반이란 사실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었음.

 

 

 

 

헿 ㅋㅋㅋㅋㅋㅋㅋ개학이 기다려졌음

 

 

헿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헿헤헿ㅎ헤헤ㅔ헤

 

 

 

그러고서 개학을 했음.

 

 

 

 

그리고 화이트데이날에 일이 터졌음.

 

 

 

근데 다들 알다시피 ㅠㅠㅠ 개학하고나면 바로 화이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었음 ㅠㅠㅠ

 

 

발렌타인데이때 뭐 주고 싶었음

 

 

근데 발렌타인데이는 2월이고 방학이었음ㅁ

 

 

 

그래서 화이트데이날도 빼빼로데이와 같은 술법을 사용했음.만족

 

 

그렇게 사탕이랑 쵸컬릿이 가득 들어있는 쇼핑백을 들고 쭐래쭐래 학교에 가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보라돌이가 그날이랑 똑같이 학교에 와있었음.................................매점이나 어디갔겠지

 

 

 

하고 걔 사물함을 열고 쇼핑백 넣고 나갈려고 앞문을 딱 열었는데

 

 

 

 

 

 

 

 

 

 

 

 

 

 

 

" 야 너 거기 서. "

 

 

 

 

 

 

 

이거슨......이거슨...보라돌이...보보보ㅗㅂ라돌이 목소리..놀람

 

 

 

 

 

보라돌이가 청소함 뒤에서 머리에 먼지를 털며 나왔음.

 

 

 

 

숨어있었음........................헐 걸렸음.................................................

 

 

 

 

진짜 쪽팔렸음 진짜 심정이 어땟냐면

 

 

 

 

 

내얼굴 못알아보게 손톱으로 얼굴가죽 뜯고싶다는 생각들었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보라돌이는 나인줄 몰랐나봄.....날 보더니 깜짝 놀랬음.

 

 

 

 

" 빼빼로 너였냐? "

 

 

 

어어버법버버버버버ㅓ 말이 안나왔음 도저히 말이 안나왔음

 

 

 

무슨 초등학교때 문제집뒷쪽 답안지 보고 베끼다 엄마한테 걸린 기분이었음

 

 

 

" 너였지 ? 왜 말 안했냐. "

 

 

 

어떻게 말하냐고 보라돌이새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라돌이는 포미닛의 현아를 참 좋아함.

 

 

 

싸이도 사진첩에 현아폴더가 따로 있음ㅜㅜㅜ 현아 짱좋아함

 

 

 

근데 현아는 여신. 짱이쁨 몸매 죽임 춤도 잘춤.

 

 

 

이상형이 그렇다는 애한테 감히 내가 어떻게 말하냐고...................

 

 

 

 

" 말 못한거야 안한게 아니라. "

 

 

 

이말을 덜덜거리면서 말했음

 

 

 

보라돌이가 피식웃다가

 

 

 

" 잘먹을께^^ 아그리고. 사귀는건 좀 고려해볼께. 미안하다. "

 

 

 

 

그러더니 머리한번 쓰담해주고는 나갔음.

 

 

 

 

어버버버버버버버법버ㅓㅂ버어법버 지금 일어난 일이 꿈만 같았음

 

 

 

믿을수가 없었음 일년동안의 내 비밀이 드디어 탄로가 났음.

 

 

 

 

그날을 수업시간 내내 나한테 꽃히는 시선을 느낄수 있었음

 

 

 

보라돌이가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고

 

 

 

글쓴이는 애써 모른척했음.

 

 

 

그리고 그날 밤에 학원에서 오던길에 문자가 왔음.

 

 

 

 

' ㅇㅇㅇ 쌤이 했던 말 기억나냐 '

 

 

 

뜬금없이 그선생님이 왜나오나 했음.

 

 

 

' 아니 무슨말? '

 

 

' 남자는 연애를 하면 공부를 못한다는 말'

 

 

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한단 거잖아.....

 

 

 

 

 

 

 

 

 

 

 

 

 

 

 

 

 

ㅠㅠㅠ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