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방안치우기로 소문난 새침녀입니다. 제책상 아무리 치워도 치워도 더러워 지기에 포기하고 그냥 놔두는데 오늘 아빠의 언어유희때문에 어쩔수 없이ㅋㅋㅋㅋ치우게 되었습니다 사연인 즉 한창 도x노 피자에서 게살프랑쉐를 시켜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아빠가 손을 씻고 방을 한번씩 다 둘러보더니 저보고 갑자기 " 찌질이는 먹지마!!!!!!!! " 이렇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가족들은 놀래서 아빠를 다 쳐다보았고 아빠가 멈춘곳은 제 방앞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잘먹던중에 아빠가 소리쳐서 잔뜩 찡그리며 " 뭐가 불만인데 ㅡㅡ^ " 이랬죠 그러니까 갑자기 제 피자를 뺏더니 이야기를 했죠 " 니 방을 봐라 저게 왕초집이지 무슨 " - 아빠 " 왜?? 뭐가? " - 나 " 요즘따라 찌질이행동만 골라서 한다?? " - 아빠 " 아 ㅡㅡ 맨날 찌질이래 " - 나 " 저게 찌질이지, 치마는 단은내렸나?? 검사하자 (몇일전 치마를 줄였다가 찌질이 소리를 들은 작자..)" - 아빠 아빠는 내 방에 들어와 단을 내린 교복을 보더니 흐뭇한 표정으로 말하셨죠 " 그래 교복은 찌질이들이나 줄이는 거야 " 우리아빠는 ㅡㅡ굉장한 언어유희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몇일전 학교, 마치기 20분전 비가 엄청 쏟아졌구.. 학교 마친후, 문자가 안되는 저는 친구폰을 빌려 아빠에게 문자를 했습니당. [ 아빠 ㅠㅠ비온다 ] - 나 20분후 내폰으로 온 문자 답장^ㅁ^ 저는 잔뜩 기대를 하고 보았죠. 그..러나 한참 기다린후 온 아빠의 답장 [ 비가와? 어쩌니 ㅋ ㅋ ㅋ ] - 아빠 저는 정말 절망했습니다. 예상한 문자는 데리러갈께 <- 근데 전혀 다른 어쩌니 ㅋㅋㅋ 결국 비맞고 버스타고 집에 갔습니다 집에 가니 아빠는 비에 홀딱 젖은 저를 보더니 물먹는 하마가 따로없다고 놀려대셨습니다ㅡㅡ... 아빠는 우리 아빠인데도 전혀 다른 세상에 있는거 같아요ㅡ.ㅡ 진짜 45세 맞는지..그런말은 어디서 주워 듣고 오는지 제가 어느날 아빠가 계속 이거 저것 시키길래 귀찮아서 " 아 락놈이.. " 이렇게 소곤소곤 말을 햇는데 아빠가 들으신겁니다ㅠㅠ 아빠는 그 말이 무슨뜻이냐고 정색을 하길래 " 락놈은 즐거울락 자다..즐거운 놈이라는 뜻이다!!! " 이랬더니 아무말씀 없으신거 있죠? 그게 웃긴건........우리동네에 훈훈한 오빠가 한명 사는데 아빠와 우연히 만나 같이집에 들어가다가 그 오빠가 울아빠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울아빠의 말 " xx이 정말 인사성 바른 락놈이구나 항상 그렇게 살어!! 허허 " 저는 할말을 잃고.................................집에 뛰어 들어갔습니다........... 결국 아빠의 언어유희에 저는 죽고 못삽니다 !!항상 집이 즐겁죠? 또 방청소를 결국엔 하였고......아빠는 검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피자먹으라면서 전자레인지에 피자를 데펴주십니다-_- 아! 깨끗해진 제방.......입니다!! 근데..보통여자들 ㅠㅠ책상 다 저렇지 않습니까?? 저 정도는 보통아닌가요ㅠㅠ? 아무튼 책상을 치우니 (사실귀찮아서 대충 버리고 윗부분만 치웠다죠..) 또 어질맛이 나는군요^^ 저희 아빠 너무 귀여워요 ㅠㅠ 청소전 청소후~~(러브하우스효과 ㅈㅅ)
아빠의 유쾌한 언어유희에 항복한 나ㅋ[사진有]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방안치우기로 소문난 새침녀입니다.
제책상 아무리 치워도 치워도 더러워 지기에 포기하고 그냥 놔두는데
오늘 아빠의 언어유희때문에 어쩔수 없이ㅋㅋㅋㅋ치우게 되었습니다
사연인 즉
한창 도x노 피자에서 게살프랑쉐를 시켜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아빠가 손을 씻고 방을 한번씩 다 둘러보더니 저보고 갑자기
" 찌질이는 먹지마!!!!!!!! "
이렇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가족들은 놀래서 아빠를 다 쳐다보았고
아빠가 멈춘곳은 제 방앞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잘먹던중에 아빠가 소리쳐서 잔뜩 찡그리며
" 뭐가 불만인데 ㅡㅡ^ " 이랬죠
그러니까 갑자기 제 피자를 뺏더니 이야기를 했죠
" 니 방을 봐라 저게 왕초집이지 무슨 " - 아빠
" 왜?? 뭐가? " - 나
" 요즘따라 찌질이행동만 골라서 한다?? " - 아빠
" 아 ㅡㅡ 맨날 찌질이래 " - 나
" 저게 찌질이지, 치마는 단은내렸나?? 검사하자
(몇일전 치마를 줄였다가 찌질이 소리를 들은 작자..)" - 아빠
아빠는 내 방에 들어와 단을 내린 교복을 보더니
흐뭇한 표정으로 말하셨죠
" 그래 교복은 찌질이들이나 줄이는 거야 "
우리아빠는 ㅡㅡ굉장한 언어유희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몇일전 학교, 마치기 20분전 비가 엄청 쏟아졌구..
학교 마친후, 문자가 안되는 저는 친구폰을 빌려 아빠에게 문자를 했습니당.
[ 아빠 ㅠㅠ비온다 ] - 나
20분후 내폰으로 온 문자 답장^ㅁ^
저는 잔뜩 기대를 하고 보았죠.
그..러나 한참 기다린후 온 아빠의 답장
[ 비가와? 어쩌니 ㅋ ㅋ ㅋ ] - 아빠
저는 정말 절망했습니다.
예상한 문자는 데리러갈께 <- 근데 전혀 다른
어쩌니 ㅋㅋㅋ 결국 비맞고 버스타고 집에 갔습니다
집에 가니 아빠는 비에 홀딱 젖은 저를 보더니
물먹는 하마가 따로없다고 놀려대셨습니다ㅡㅡ...
아빠는 우리 아빠인데도 전혀 다른 세상에 있는거 같아요ㅡ.ㅡ
진짜 45세 맞는지..그런말은 어디서 주워 듣고 오는지
제가 어느날 아빠가 계속 이거 저것 시키길래 귀찮아서
" 아 락놈이.. "
이렇게 소곤소곤 말을 햇는데 아빠가 들으신겁니다ㅠㅠ
아빠는 그 말이 무슨뜻이냐고 정색을 하길래
" 락놈은 즐거울락 자다..즐거운 놈이라는 뜻이다!!! " 이랬더니 아무말씀 없으신거 있죠?
그게 웃긴건........우리동네에 훈훈한 오빠가 한명 사는데
아빠와 우연히 만나 같이집에 들어가다가 그 오빠가 울아빠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울아빠의 말
" xx이 정말 인사성 바른 락놈이구나 항상 그렇게 살어!! 허허 "
저는 할말을 잃고.................................집에 뛰어 들어갔습니다...........
결국 아빠의 언어유희에 저는 죽고 못삽니다 !!항상 집이 즐겁죠?
또 방청소를 결국엔 하였고......아빠는 검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피자먹으라면서 전자레인지에 피자를 데펴주십니다-_-
아! 깨끗해진 제방.......입니다!! 근데..보통여자들 ㅠㅠ책상 다 저렇지 않습니까??
저 정도는 보통아닌가요ㅠㅠ?
아무튼 책상을 치우니 (사실귀찮아서 대충 버리고 윗부분만 치웠다죠..)
또 어질맛이 나는군요^^
저희 아빠 너무 귀여워요 ㅠㅠ
청소전
청소후~~(러브하우스효과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