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날조라고 외치는 친일파, 친일종교의 실체(펌)

개독지옥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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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헌금을 걷어 몽땅 일본의 무기자금에 쓰라고 헌납하고 일본제국주의를 위해 예배를 드리고 조선의 젊은이들이여 천황을 위해 총을 들으라고 징집에 열을 올리며 친일에 달아올랐던 개신교.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창시개명을 반대하는 이들을 고발하고 독립운동을 하던 이들을 고발하던 프락치 역할까지 서슴치 않았던 민족의 배신자들. 무기자금을 내지 않았던 이들을 개신교에서 제명시키고(당시 개신교교단에 등재되어있는 모든 개신교 신도는 일본에게 무기자금을 헌납했다) 창시개명을 반대하고 산속으로 운거한 이들을 교단에서 제명시키고 일본 순사를 데리고 쫓아가 처벌받게 했던 목사들.

일본이 몰락하고 해방이 되자 갑자기 자기들이 제명하고 고발했던 목사를 내세워 개신교가 창시개명에 반대하고 항일운동을 했다는 어이없는 거짓말을 늘어놓는다. 일본이 몰락하자 이들은 과거 민족의 반역자였던 그들의 행적을 날조 함구하고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에 다시 빌붙어 잘 나간다.

미국과 관련된 것이 최고의 선으로 받아들여지던 시절 이승만의 후광을 업고 영업을 펼치던 이들은 이승만이 직접 개입한 이른바 비구승 대 대처승 사건으로 불교계를 조각내었다




독재정권의 충실한 개였던 개신교. 당시 공산주의야 말로 '악'이였던 시절 독재정권에 항거하던 민주화 운동을 공산주의자, 빨갱이라고 부르며 유치한 선동을 일삼던 개신교단 목사들. 독재정권의 인권탄압을 옹호하며 민주화운동 탄압에 열을 올렸던 모습.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목사가 있다면 그는 이단이며 공산주의자라고 일방적으로 매도당하고 있었다. 그런데 군사독재가 무너지고 민주화 운동이 일면서 민주화야 말로 최고의 '선'이 되자 약자의 편에서 유일하게 군사독재에 항의해왔던 천주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어땠을지는 뻔하다. 그러니 이제 개신교도 이단이라고 제명했던 목사를 내세워 자기들도 민주화 운동을 했다며 열심히 떠들어대는 것이다.

여기서 명심할 것은 개신교는 일제시대와 마찬가지로 군사 독재의 충실한 개였다는 사실이다. 그 당시 어떤 책에서는 "박형규는 카사노바이고 민주화를 떠드는 이들은 모두 다 공산주의자들이다."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저자는 평범한, 그리고 독실한 개신교인이였다. 대체 어떻게 지극히 평범한 개신교도 한 명이 무슨 돈이 있어서 그런 책을 그리도 많이 출판해서 돈도 안 받고 여기저기 뿌려 댔는지는 참으로 의문이다.



참 더럽고 웃긴 종교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