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로 일본인들이 본적을 옮겼다고 해서 인터넷이 시끄럽다. 나는 과연 우리가 화를 내야 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당연히 우리땅인데 그들이 쇼를 하는 것에 반응을 할 필요가 있을지? 일부 기가 센 일본 우익들의 반응에 우리가 놀아나고 있는것은 아닌가? 어렸을때 만화를 보며 독고탁이 집에 가면서 흥얼 거리는 노래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자기네땅이라도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이 가사는 대한민국 구민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알고 있는 바다. 독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이토록 팽배한데, 그토록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에는 무엇이며 그들이 제시한 역사적 사료는 무엇일까?
사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가사만 외운 우리는 실제로 독도가 어떠한 근거로 우리땅인지는 잘 모르고 이러한 사실들은 역사학자들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무지를 방지하기 위하여 부족한 웹공간에 모든것을 닮기는 힘들겠지만 통상적인 근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경상북도 울진 도계로 부터 해상 123 키로 근처에 울릉도
그곳에서 92키로 더 먼곳에 독도가 있다.
한국측 사료로
태종실록을 보면, 조선시대 공도 정책(섬을 비게함) 이전까지 독도를 비게 하였으나, 1407년 대마도주가 울릉도로 집단 이주를 요청했고, 조선은 이때 울릉도 옆의 작은 섬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1425년 공도 정책의 대상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일본측 사료로도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명시한다.
1667년 은주시청합기라는 책을 살펴보면
은주시청합기라는 책은 우선 일본의 책으로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사료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일본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해석이 나온다.
은주에서 배를 타고 서북쪽으로 1박 2일 동안면 가면 송도가 있고 또 하루를 가면 죽도가 있다. 이 두섬은 무인도이며 고려땅에서 이 섬을 보는 것은 운주에서 은주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일본의 건지(서북쪽 땅)은 이 주(은주에서 끝난다.) 죽도는 울릉도고 송도는 독도를 의미한다.
然則日本之 乾地 以此州爲限矣. 라는 부분은 명백하게 건지(서북쪽)가 서북쪽땅에서 끝난다 라는 것을 의미하는바이다.
은주시청합기
메이지 유신이후에 일본 정부가 외무성 관리를 조선에 보내 조사한 항목에도 죽도와 송도가 조선의 부속도서라고 되어 있다. 심지어 송도를 죽도라고 하는등 그때까지도 독도에 대해서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바다.
일본은 1905년 2월 22일 시네마현 고시를 통해 영토를 편입하게 되었다. 일본 정부에서도 이러한 영토편입에는 반대를 하였으나, 러일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독도에 망루를 설치하는등 본격적으로 침탈행위를 했다. 1900년 10월 24일에 칙령으로 고종이 독도의 영유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조선이 세계에 독도라는 것을 자신의 땅이라고 명시하지 않았다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조약에서 한반도가 독도를 명시하지 않았고 울릉도 거문도 제주도의 권리 권한을 포기한다는 내용을 일본측의 주장도 어불성설이다. 마라도가 언급되지 않았다고 해서 제주도를 일본 영토라고 할수는 없는 것처럼, 독도도 마찬가지다. 본적을 옮기는 60명의 일본인들, 한국인이 대마도로 본적을 옮기면 대마도가 우리땅이 되는것인가?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명시되어있는 독도.
서두에서도 설명했듯이, 일본 정부보다도 일부 보수 우익들이 시네마현의 어민들을 선도하여 독도 반환운동이라는 것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 보수 우익의 생각은 엄청나서, 아직도 천황적인 파시즘으로 돌아가서 아시아를 자신의 발밑에 두겠다는 세계 평화시대에 걸맞지 않는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 그들을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계시는 나눔의 집에 와서 욕을 하던 일본 보수 우익이 생각나서 분통이 터진다.. 하지만 우리는 냉정을 잃지말고 감정적으로 그들에게 대항하기 보다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독도.
독도로 일본인들이 본적을 옮겼다고 해서 인터넷이 시끄럽다. 나는 과연 우리가 화를 내야 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당연히 우리땅인데 그들이 쇼를 하는 것에 반응을 할 필요가 있을지? 일부 기가 센 일본 우익들의 반응에 우리가 놀아나고 있는것은 아닌가? 어렸을때 만화를 보며 독고탁이 집에 가면서 흥얼 거리는 노래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자기네땅이라도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이 가사는 대한민국 구민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알고 있는 바다. 독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이토록 팽배한데, 그토록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에는 무엇이며 그들이 제시한 역사적 사료는 무엇일까?
사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가사만 외운 우리는 실제로 독도가 어떠한 근거로 우리땅인지는 잘 모르고 이러한 사실들은 역사학자들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무지를 방지하기 위하여 부족한 웹공간에 모든것을 닮기는 힘들겠지만 통상적인 근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경상북도 울진 도계로 부터 해상 123 키로 근처에 울릉도
그곳에서 92키로 더 먼곳에 독도가 있다.
한국측 사료로
태종실록을 보면, 조선시대 공도 정책(섬을 비게함) 이전까지 독도를 비게 하였으나, 1407년 대마도주가 울릉도로 집단 이주를 요청했고, 조선은 이때 울릉도 옆의 작은 섬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1425년 공도 정책의 대상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일본측 사료로도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명시한다.
1667년 은주시청합기라는 책을 살펴보면
은주시청합기라는 책은 우선 일본의 책으로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사료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일본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해석이 나온다.
은주에서 배를 타고 서북쪽으로 1박 2일 동안면 가면 송도가 있고 또 하루를 가면 죽도가 있다. 이 두섬은 무인도이며 고려땅에서 이 섬을 보는 것은 운주에서 은주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일본의 건지(서북쪽 땅)은 이 주(은주에서 끝난다.) 죽도는 울릉도고 송도는 독도를 의미한다.
然則日本之 乾地 以此州爲限矣. 라는 부분은 명백하게 건지(서북쪽)가 서북쪽땅에서 끝난다 라는 것을 의미하는바이다.
은주시청합기
메이지 유신이후에 일본 정부가 외무성 관리를 조선에 보내 조사한 항목에도 죽도와 송도가 조선의 부속도서라고 되어 있다. 심지어 송도를 죽도라고 하는등 그때까지도 독도에 대해서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바다.
일본은 1905년 2월 22일 시네마현 고시를 통해 영토를 편입하게 되었다. 일본 정부에서도 이러한 영토편입에는 반대를 하였으나, 러일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독도에 망루를 설치하는등 본격적으로 침탈행위를 했다. 1900년 10월 24일에 칙령으로 고종이 독도의 영유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조선이 세계에 독도라는 것을 자신의 땅이라고 명시하지 않았다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조약에서 한반도가 독도를 명시하지 않았고 울릉도 거문도 제주도의 권리 권한을 포기한다는 내용을 일본측의 주장도 어불성설이다. 마라도가 언급되지 않았다고 해서 제주도를 일본 영토라고 할수는 없는 것처럼, 독도도 마찬가지다. 본적을 옮기는 60명의 일본인들, 한국인이 대마도로 본적을 옮기면 대마도가 우리땅이 되는것인가?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명시되어있는 독도.
서두에서도 설명했듯이, 일본 정부보다도 일부 보수 우익들이 시네마현의 어민들을 선도하여 독도 반환운동이라는 것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 보수 우익의 생각은 엄청나서, 아직도 천황적인 파시즘으로 돌아가서 아시아를 자신의 발밑에 두겠다는 세계 평화시대에 걸맞지 않는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 그들을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계시는 나눔의 집에 와서 욕을 하던 일본 보수 우익이 생각나서 분통이 터진다.. 하지만 우리는 냉정을 잃지말고 감정적으로 그들에게 대항하기 보다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