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별로 안먹은 남자 아저씨 안씻은 꾸덕꾸덕 냄새나 ㅅㅂ 대통령을 죽이겠다고 문화부 장관을 죽이겠다고 나는 아파서 죽겠는데 그것들은 배가 터져 죽겠다고 총을 사러 다니는 중이라고 칼도 소지했다고 그러면서 편의점 과자가 비싸다고 자긴 여기서 어제 돈을 썼으니 싸게 안해주냐고 "전 그냥 알바생인데여 글구 편의점은 할인 없어여" 그랬더니 미친년이냐고 싸가지 없는년 아니냐고 죽여버리겠다고 총쏴버리겠다고 50명 죽일껀데 그 안에 너도 있다고 과자를 냅다 던졌음 나는 빡돌았음 쫌 성깔있는 여자임(ㅇㅇ야간) 어릴때부터 엄마랑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랑 다 그러셨음 '뽕아 화가 나더라도 말하기 전에 내가 할말을 세번 정리해보고 말해야한다' 난 강박적으로 그것을 지킴. 속으로 세번 내가 할말을 정리했음 그리고 차분하게 버럭 아쟈씌 !!!!!!!!!!!!!! 꽈자 뿌사지면 돈내고 사가야 되는데, 제대로 먹지도 몬해요 ! 꽈자 뿌시래기... !@#$)(%)# ㅇㅇ 계획 했던 바와 전혀 다른 말이 튀어나옴 쫄았나뽜~ 다시한번 호흡을 가다듬고 타이밍을 기다렸음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무서움 진짜 칼을 들이밀면 ?? 내 하고싶은 말 소리 질러놓고 그제와 살려달라고 빌수도 없고.. 오늘따라 손님도 없음 더이상 소리따위 지르지 않기로 마음먹음 생명은 소중함 아차찿 나에게는 한달음..한걸음(?) 서비스가 있음 ↑ 사실 명칭 잘 모름 수화기를 티안나게 살짝들고 5초 세는데 5초가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초같음 진상 냄새저씨가 카운터로 점점 다가와 가까이 서는데 갑자기 심장이 질알발쾅을함 긴장했나뽜~ 수화기를 놓침. 그대로 전화기에 안착함 난 신고가 안된줄로만 알았음 1초 2초 ............ 전화옴 'oo경찰입니다 방금...' 다 안들었음 말 짜름 걍 내 말이 더 급함 봇물처럼 쏟아냄 '술먹은 아저씨가 욕하고 절 죽이려고 @)#$%($#)%(' '네 금방 가겠습니다' 하고 한 2분만에 옴 상황 쎗 이제부터 시작 냄새저씨가 뒤돌아 보지 않고 끌려감 갑자기 무서움이 급하게 밀려옴 난 죽을뻔 했다는 생각과 함께 신고... 난 이제 죽은 목숨이라는 생각이 지나감. 50명을 죽이겠다는 살인계획자에게 편의점은 할인이 없다고 말했고 과자 비싸다던 사람한테 던진거 뿌사지면 사가라고 과자뿌스래기 타령함 개쫄았음 분명 살인계획자니 머리가 좋겠지 싶었음 그리고 ............................... 경찰차가 떠났음 동시에 안도감이 찾아옴 눈물이 남 엉엉 아주 엉엉 펑펑 울었음 숨을 껄떡거리며 김신영이 행님아할때 울던거처럼 꺼이꺼이 울었음 참을 수 없는데 다급한 전화가 옴 사장님임 나보다 더 그자식의 행태에 화를 내는 사장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더 남 질질 짜면서 사장님께 상황설명을 했음 자야할 새벽시간에 사장님이 경찰서 가서 일 해결보고옴 위로받음 눈물남 또 엉엉울었음 눈가가 쓰림 울면서 진열대를 정리함 울면서 손님도 맞이함 냄새저씨가 어떻게 처리된지 말못함 경찰의 결정을 보호하고싶음 나의 생명의 은인임 다행히 냄새저씨는 의도적인 계획형살인자는 못됨 그냥 자기인생이 싫고 세상이싫음 비관자 ... 편의점에서 일하는 여자는 편순이캄 ?? 난 이 판을 얼마전에 알았음 쨋든 다들 조심해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여름 우리 가게 건너편 세븐일헤헤에서는 강도사건이 일어남 유흥비가 목적인 젊은이였다함 일 다 끝나고 경찰들이 다시옴 잘 해결됐지만 나는 그 공포에 여전히 떨고 있었음 안심시켜줌 '이런일 있음 빨리 다시 신고해' '괜찮아요? 진정하고.. 울지말고 이제 그사람 올일 없을거예요' 하고 감 따땃한 분들임 ㅠㅠ 사실 첨에 신고받고 왔을때 저중 한분이 안되겠다고 밤에 일하지 말라캄 근데 우짬?? 내 생활패턴임 낮엔 정상적으로 학원엘 다녀야함 근데 저렇게라도 무뚝뚝하게라도 사과해주셨음 ㅇㅇ 내 멋대로 해석임 난 긍정적인 녀자 최후의 한마디 도둑여러분 편의점 요새 많아서 장사잘안됨 큰데는 씨씨티비 화질 쩔것이고 작은데는 돈을 못벌어서 돈이 없음 그니까 편의점은 오지마세여 ㅠㅠ 편돌이 편순이 특히 이쁜 야간 편순이 언니동생친구들 안전제일 ㅠㅠ 생명은 소중한거 ! 공익광고돋네 ㅎ.ㅎ 41
편의점 일한지 1년만에 신고했다
술 별로 안먹은 남자 아저씨 안씻은 꾸덕꾸덕 냄새나 ㅅㅂ
대통령을 죽이겠다고 문화부 장관을 죽이겠다고
나는 아파서 죽겠는데 그것들은 배가 터져 죽겠다고
총을 사러 다니는 중이라고 칼도 소지했다고
그러면서 편의점 과자가 비싸다고
자긴 여기서 어제 돈을 썼으니 싸게 안해주냐고
"전 그냥 알바생인데여 글구 편의점은 할인 없어여"
그랬더니 미친년이냐고
싸가지 없는년 아니냐고
죽여버리겠다고
총쏴버리겠다고
50명 죽일껀데 그 안에 너도 있다고
과자를 냅다 던졌음
나는 빡돌았음
쫌 성깔있는 여자임(ㅇㅇ야간)
어릴때부터 엄마랑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랑 다 그러셨음
'뽕아 화가 나더라도 말하기 전에 내가 할말을 세번 정리해보고 말해야한다'
난 강박적으로 그것을 지킴.
속으로 세번 내가 할말을 정리했음
그리고 차분하게
버럭
아쟈씌 !!!!!!!!!!!!!!
꽈자 뿌사지면 돈내고 사가야 되는데, 제대로 먹지도 몬해요 ! 꽈자 뿌시래기... !@#$)(%)#
ㅇㅇ
계획 했던 바와 전혀 다른 말이 튀어나옴
쫄았나뽜~
다시한번 호흡을 가다듬고 타이밍을 기다렸음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무서움
진짜 칼을 들이밀면 ??
내 하고싶은 말 소리 질러놓고 그제와 살려달라고 빌수도 없고..
오늘따라 손님도 없음
더이상 소리따위 지르지 않기로 마음먹음
생명은 소중함
아차찿
나에게는 한달음..한걸음(?) 서비스가 있음
↑
사실 명칭 잘 모름
수화기를 티안나게 살짝들고 5초 세는데 5초가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초같음
진상 냄새저씨가 카운터로 점점 다가와 가까이 서는데 갑자기 심장이
질알발쾅을함
긴장했나뽜~
수화기를 놓침. 그대로 전화기에 안착함
난 신고가 안된줄로만 알았음
1초 2초 ............
전화옴
'oo경찰입니다 방금...'
다 안들었음 말 짜름 걍 내 말이 더 급함
봇물처럼 쏟아냄
'술먹은 아저씨가 욕하고 절 죽이려고 @)#$%($#)%('
'네 금방 가겠습니다'
하고 한 2분만에 옴
상황 쎗
이제부터 시작
냄새저씨가 뒤돌아 보지 않고 끌려감
갑자기 무서움이 급하게 밀려옴
난 죽을뻔 했다는 생각과 함께
신고... 난 이제 죽은 목숨이라는 생각이 지나감.
50명을 죽이겠다는 살인계획자에게 편의점은 할인이 없다고 말했고
과자 비싸다던 사람한테
던진거 뿌사지면 사가라고 과자뿌스래기 타령함
개쫄았음
분명 살인계획자니 머리가 좋겠지 싶었음
그리고 ...............................
경찰차가 떠났음
동시에 안도감이 찾아옴
눈물이 남
엉엉 아주 엉엉 펑펑 울었음
숨을 껄떡거리며
김신영이 행님아할때 울던거처럼 꺼이꺼이 울었음
참을 수 없는데
다급한 전화가 옴
사장님임
나보다 더 그자식의 행태에 화를 내는 사장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더 남
질질 짜면서 사장님께 상황설명을 했음
자야할 새벽시간에 사장님이 경찰서 가서 일 해결보고옴
위로받음
눈물남
또 엉엉울었음
눈가가 쓰림
울면서 진열대를 정리함
울면서 손님도 맞이함
냄새저씨가 어떻게 처리된지 말못함
경찰의 결정을 보호하고싶음
나의 생명의 은인임
다행히 냄새저씨는 의도적인 계획형살인자는 못됨
그냥 자기인생이 싫고 세상이싫음
비관자
...
편의점에서 일하는 여자는 편순이캄 ??
난 이 판을 얼마전에 알았음
쨋든 다들 조심해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여름 우리 가게 건너편 세븐일헤헤에서는 강도사건이 일어남
유흥비가 목적인 젊은이였다함
일 다 끝나고 경찰들이 다시옴
잘 해결됐지만 나는 그 공포에 여전히 떨고 있었음
안심시켜줌
'이런일 있음 빨리 다시 신고해'
'괜찮아요? 진정하고.. 울지말고 이제 그사람 올일 없을거예요'
하고 감
따땃한 분들임 ㅠㅠ
사실 첨에 신고받고 왔을때 저중 한분이 안되겠다고 밤에 일하지 말라캄
근데 우짬??
내 생활패턴임
낮엔 정상적으로 학원엘 다녀야함
근데 저렇게라도 무뚝뚝하게라도 사과해주셨음
ㅇㅇ 내 멋대로 해석임
난 긍정적인 녀자
최후의 한마디
도둑여러분 편의점 요새 많아서 장사잘안됨
큰데는 씨씨티비 화질 쩔것이고
작은데는 돈을 못벌어서 돈이 없음
그니까 편의점은 오지마세여 ㅠㅠ
편돌이 편순이
특히 이쁜 야간 편순이 언니동생친구들 안전제일 ㅠㅠ
생명은 소중한거 !
공익광고돋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