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 색다른 맛의 한식 비빔국수~

하남똔이댁2011.02.23
조회26,911

 

 

한식 배울때 했었던 간장 비빔국수에요^^

 

왜 가끔 입맛 없을때 계란넣고 밥에 간장 넣고 비벼 먹잖아요~

그것처럼 입맛 없을때 해먹으면 아주 맛깔나게 먹을 수 있는 국수에요 ㅎㅎ

 

전 한식배울때처럼 이것저것 다 넣었는데요~

집에서 간단하게 하실분들은 사실 국수에 간장양념 넣고 비비기만 해도 입맛 당겨요~

허전하면 호박 정도만 채썰어서 살짝 볶아 같이 비비셔도 좋구요^^

 

 

 

 

 

우선 오이는 돌려깎이 해서 채 썰은 뒤 소금에 살짝 절여 두세요^^

 

한식에서 배운대로 거의 비슷하게 기억을 되살려 하는데요~

사실 한식이 손이 좀 많이 간다는 것 참고하고 보시길요^^

 

하지만 맛은 일품~!!ㅎㅎ

 

 

 

 

 

표고버섯은 따뜻한 물에 살짝 불려서 사진처럼 포 뜨듯 얇게 져며서요

역시나 채 썰어줍니다^^

 

 

 

 

고기는 실습땐 소고기 우둔살을 썼는데요~

문제는 제가 전화통화하면서 해동하다가 다 돌려 버려서 익어버렸다는;;;

 

원래는 생고기를 얇게 채 썰어서 준비하셔야 되요 ㅎㅎㅎ

 

 

 

 

 양념장은

간장 1T, 설탕 1/2T, 다진 파, 다진마늘, 깨소금, 참기름, 후추가루..

 

요렇게 준비하신 뒤 표고와 고기에 간이 베이게 조물조물 버무려 놔주세요~

 

 

 

 

계란은 지단을 부쳐야 하는데요~ 고명 올릴꺼에요^^

안하셔도 됨 ㅎㅎㅎ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각각 잘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그리고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올로 닦아주듯 팬 바닥에 문질러 주면서 코팅해줍니다~

 

팬에 흰자와 노른자를 얇게 펴놓듯 한수저 떠서 펴 놔주세요^^

그리고는 다 익어 색이 진하게 변하면 젓가락으로 살살살 다독여 돌아눕게 한 뒤

앞뒤로 다 익어졌으면 키친타올에 올려서 식히고 기름도 빼줍니다 ㅎㅎ

 

식기전에 자르면 모양이 다 부서져 버린다는 것 알아두시길요^^ 

 

 

 

 

 

그리고는 오이 -> 표고, 고기 순으로 볶아주세요~

 

지단부터 해놓고 색깔이 안 베어나오는거에서 양념있는 것 순으로 볶아주시면

팬 하나로 한번에 다 사용할 수 있어요 ㅎㅎㅎ

 

 

 

 

 

이제 소면을 삶아주세요~

 

오로로~ 끓어 오르면 물 붓고~ 끓면 물 붓고~

3번 물을 부어서 끓여주시면 소면이 잘 삶아져요^^

 

잘 삶아진 소면은 찬물에 헹궈서 물끼를 쪽~ 빼서 준비합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버무릴 양념장^^

 

간장 2 : 설탕 1  +  참기름

 

간장과 설탕의 비율은 항상 설탕이 간장의 절반의 비율로 준비하시면

다른 요리들에서도 거의 비율이 잘 맞을꺼에요 ㅎㅎ

 

 

 

 

믹싱볼에 잘 볶은 재료들을 지단을 제외하고 다 넣습니다

 

 

 

 

그리고는 양념장을 붓고 조물조물^^

 

 

 

 

마지막으로 지단 올려서 완성하면 끝~!!ㅎㅎㅎ

 

실제 한식에선 말린 고추와 석이버섯으로 계란 위에 고명을 얹는데요 ㅎㅎ

없음 없는대로 해먹으면 됩니다 집에선^^

 

입맛 없을땐 그냥 간장양념으로만 비벼 먹어도 후루룩~ 금새 먹어버리는 비빔국수에요^^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