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24살 공무원입니다. 물론 여자^.^ㅋㅋ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은 저와 띠동갑인 12살 연상 36살입니다. 무려 이 한 남자를 8년동안 짝사랑해오고 있습니다. 하하, 넵. 고등학교 때 알게 된 분입니다. 하하, 넵. 고등학교 때 제가 다니던 학교 선생님입니다. 하하, 넵. 학창시절에 누구나 한번쯤 이런일 있다라고 생각하실거 압니다. 제가 빠른년생이라서.. 고2 17살 때 선생님을 처음 만났고 호감에서 점차 마음이 짙어져갔습니다. 그리고 용기내서 고백했고.... 선생님은 부담스럽다. 그냥 친해서 너가 착각하는거다. 난 여자친구가 있다. 하고 말씀을 하셨죠. 네.. 선생님 여자친구분.. 정말 예쁘시고 초등학교 교사십니다. 전 그 때 선생님 말씀듣고 충격먹기보다는.. 오히려 속이 시원한 것? 오히려 잘됐다. 다행이다. 맘 편하다. 그런데 아직 좋아하는건 좋아하는데. 하고 생각해왔어요. 그리고 고3.. 선생님을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고2, 고3 건물이 달라서.. 선생님은 고2 건물에 계셔서.. 그렇게 졸업을 하고, 졸업식날 1년만에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였고 제 마음은 그대로더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간호대에 입학했습니다. 간호대에서 공부하고 공부해서 현재 보건직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대학 다니면서도 다가오는 남자 눈길 한 번 주지않고 오로지 선생님만 생각해 왔습니다. 소개? 미팅? 클럽?......남자와 가까워질 일,장소 아예 거들떠도 안봤습니다. 지금 선생님과 싸이로 가끔가끔 연락하고는 있는데... 선생님께 다시한번 고백하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아직 학생이란게 남아 있을 것만 같고.. 제목은 저렇지만. 솔직한 제 심정은 띠동갑을 좋아해서가 아닌, 선생님을 좋아해서 힘든 것 같네요. 8년동안 지칠대로 많이 그리울만큼 많이 그리웠고 울만큼 많이 울었습니다.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고백하고싶습니다. 정말 전 가벼운 마음이었다면 8년동안 어느누구도 만나지 않고 이렇게 짝사랑 지켜오지 않았을겁니다. 선생님도 현재 여자친구와 깨진지 1년이 되었구요.. 톡커님들, 고백.. 다시 한 번 해도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음.. 하나하나 읽어보다 오늘 벌써 3번째 글을 수정하네요..ㅋㅋ 조금 길게 하고 싶은 말이 생겨서 이렇게 다시 수정하게 되었어요. 왜 선생님이 좋냐고 물으신 분들.. 조금 뭐랄까.. 선생님의 모습이 참 좋았어요. 자신의 능력이 되는데까지 돕는것. 자기가 맡은일에 충실히 하는것. 안되는일 되기위해 노력하는 것. 부족한 점 채우기 위해 책상앞에 앉아 늘 공부하는 것. 선생님답지않게 직설적인 말들. 전 그런것들이 마음에 가장 많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ㅋ --------------------------------------------------------- 안타까운 일이네요ㅜㅜ... 선영씨는 18년간 아버지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습니다.잊혀지지 않는 기억...또한 뇌세포가 점점 죽어가는 희귀병까지 걸려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병입니다. 어려분의 무료콩이 선영씨를 살릴 수 있습니다.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541 402
36살 좋아하기 참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24살 공무원입니다.
물론 여자^.^ㅋㅋ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은 저와 띠동갑인 12살 연상 36살입니다.
무려 이 한 남자를 8년동안 짝사랑해오고 있습니다.
하하, 넵. 고등학교 때 알게 된 분입니다.
하하, 넵. 고등학교 때 제가 다니던 학교 선생님입니다.
하하, 넵. 학창시절에 누구나 한번쯤 이런일 있다라고 생각하실거 압니다.
제가 빠른년생이라서..
고2 17살 때 선생님을 처음 만났고 호감에서 점차 마음이 짙어져갔습니다.
그리고 용기내서 고백했고....
선생님은 부담스럽다. 그냥 친해서 너가 착각하는거다. 난 여자친구가 있다.
하고 말씀을 하셨죠. 네.. 선생님 여자친구분.. 정말 예쁘시고 초등학교 교사십니다.
전 그 때 선생님 말씀듣고 충격먹기보다는.. 오히려 속이 시원한 것?
오히려 잘됐다. 다행이다. 맘 편하다. 그런데 아직 좋아하는건 좋아하는데.
하고 생각해왔어요.
그리고 고3.. 선생님을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고2, 고3 건물이 달라서.. 선생님은 고2 건물에 계셔서..
그렇게 졸업을 하고, 졸업식날 1년만에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였고 제 마음은 그대로더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간호대에 입학했습니다.
간호대에서 공부하고 공부해서 현재 보건직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대학 다니면서도 다가오는 남자 눈길 한 번 주지않고
오로지 선생님만 생각해 왔습니다.
소개? 미팅? 클럽?......남자와 가까워질 일,장소 아예 거들떠도 안봤습니다.
지금 선생님과 싸이로 가끔가끔 연락하고는 있는데...
선생님께 다시한번 고백하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아직 학생이란게 남아 있을 것만 같고..
제목은 저렇지만.
솔직한 제 심정은 띠동갑을 좋아해서가 아닌, 선생님을 좋아해서 힘든 것 같네요.
8년동안 지칠대로 많이 그리울만큼 많이 그리웠고 울만큼 많이 울었습니다.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고백하고싶습니다.
정말 전 가벼운 마음이었다면 8년동안 어느누구도 만나지 않고 이렇게 짝사랑 지켜오지 않았을겁니다.
선생님도 현재 여자친구와 깨진지 1년이 되었구요..
톡커님들,
고백.. 다시 한 번 해도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음.. 하나하나 읽어보다 오늘 벌써 3번째 글을 수정하네요..ㅋㅋ
조금 길게 하고 싶은 말이 생겨서 이렇게 다시 수정하게 되었어요.
왜 선생님이 좋냐고 물으신 분들..
조금 뭐랄까.. 선생님의 모습이 참 좋았어요.
자신의 능력이 되는데까지 돕는것. 자기가 맡은일에 충실히 하는것.
안되는일 되기위해 노력하는 것. 부족한 점 채우기 위해 책상앞에 앉아 늘 공부하는 것.
선생님답지않게 직설적인 말들.
전 그런것들이 마음에 가장 많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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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네요ㅜㅜ...
선영씨는 18년간
아버지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기억...
또한 뇌세포가 점점 죽어가는
희귀병까지 걸려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병입니다.
어려분의 무료콩이 선영씨를 살릴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