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들의 과학 흥미도가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는 사실 아세요?

마미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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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도가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국립과천과학관은 지난 1월 2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학생평가(PISA)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 학생들의 과학 흥미도는 비교대상 57개 국가 중 55위였다고 밝혔답니다.

이 PISA는 OECD가 1998년부터 3년마다 30개 회원국을 포함한 총 57개국의 만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를 비교한 연구라고 하네요.

 

연구에 참여하는 학생은 약 40만명에 이르는데요, 이번 보고서는 2006년 실시된 결과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은 OECD 회원국 중 5~9위, 전체국가 중에서는 11위를 기록했다고 해요.

그러나 '과학에 대한 일반적인 흥미'는 마이너스 점수대(-0.24점)로 뒤에서 세 번째인 55위였답니다.

이 분야의 1위인 콜롬비아(1.15점)와 2위 키르기스스탄(0.91점),

3위 태국(0.79점) 등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인거죠.

아이들은 직접 경험한 것에 대해 절대적이다.

 

 

아이들은 저마다 생각 주머니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아이들을 행동하게 하는 힘, 무언가를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힘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대요.

그렇다면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일까요?

 

사람들의 하루는 모두 경험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또는 이전에 했던 것을 재 경험하거나...

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오늘을 만들듯 우리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는 경험으로 만들어진대요.

 

동물원을 다녀와서 아이들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동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가기 전 악어나 코끼리 등을 제일 보고싶다고 말했던 아이들이,

목에 두르고 만지고, 가까이에서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뱀 이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네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이들은 직접 경험한 것에 대해 더 관심과 흥미를 보인다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반대로 관심과 흥미를 보이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싶어 한답니다.

여느 때보다 더 큰 호기심과 집중력을 보일 때의 아이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또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외의 것들을 발견해내는 것이죠.

 

자,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과학적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1. '백문이 불여일견' 체험학습!

  

아이들은 자주 교실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 해요.

아이들에게 가능하면 여러 가지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놀면서 배운다는 말도 있잖아요? 막연히 장난치고 노는 것 같아도

아이들의 몸속 어딘가에 녹아 있다가 언젠가 창의성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믿어야 해요.

사교육의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 가운데 하나에요.

아이들에게 삶의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머리로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학기 중에는 물론이고 방학에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을 오가며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바쁘게 지내는 학생들이 많아요.

왜냐하면 방학동안 열심히 학원을 다녀야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는 부모들이 많기 때문이죠.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어떠한 형태로든 스스로 경험하고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해 본 아이들은

사고가 확장되어 있어서 한번 사고가 트이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발전해 나간다고 해요.

그에 반해 어려서부터 학원을 돌며 주입식 교육에만 익숙한 아이들은

학년이 높아져서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많아질수록 점점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워낙 사설단체에서 운영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나 캠프 등이

 난립하다 보니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멀리 가지 않고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관심을 가지고 찾아본다면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과학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장소는 많답니다.

 

 

2. 과학실습을 적극적으로!

 

 

과학은 이론을 외우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원리와 개념에 대해 익히는 것이 머리속에 오래 남고

이해가 잘 되기 때문에 아이들 학습에 좋다고 해요.

 

이 때문인지 2011년 적용되는 초등과학 교과과정은 자유탐구학습이 확대되면서

학생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관찰실험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비중이 높다고 합니다.

 

최소한 학교에서 하는 과학실험과 실습만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과 관심을 끌 수 있으며, 이는 곧 성적향상으로 이어지겠죠?^^

 

 

 

하지만 학교에서 하는 과학실습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인터넷강의로 과학실습을 해보는 방법도 있답니다. 

 

                                                                    

위의 이미지는 초,중등 대상 인터넷강의 사이트

세븐와이즈의 과학실험실 동영상이에요.

이처럼 학교에서 하는 과학실험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거나 모든 실험을 다 해볼 수 없는

한계에 부딪힌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 실험 동영상과 문제은행을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이 밖에도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력을 키워주는 실험과실습을 진행하는

각종 학습센터가 인기를 얻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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