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 톡이다......................... 많이 부족하죠.. 글쓸 때 똑바로 쓰겠습니다...ㅜ ---------------------------------------------------------- 남자/여자를 유형별로 딱잘라 구분한다는게 참 뭐하긴하지만 다 똑같진 않아도 비슷한 맥락의 패턴과 유형이 있어왔고 그것이 공감되어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런 것들이 이어져오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아 속지마라는 톡을 보고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성격은 다 다르기 때문에 성격이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고, 그냥 '여성적인'면에서의 구분을 한 것입니다. 다 공감하실수는 없겠지만 제가 이제것 살아왔을 때 느꼈던 것들입니다. 큰 맥락의 나쁜/착한여자, 곰/여우형을 접목하여 보았습니다. 우선... 말을 편하게 하겠음....(니다..) 보통 여자들은 곰, 여우로 분류되기도 함.. 착한여자 나쁜여자로도 나뉘어지는데.. 또 세분화하자면 못생긴여자 예쁜여자에 따라 또 다름. 이렇게 따지면 10대후반,, 20대초반 20대 중반 후반으로도 나뉘고 직장인 학생으로도 나뉘게 됨... 이러면 끝도없음.. 일단 오늘은 곰/여우+착한/나쁜 = 여자로 .. 1. 곰형 착한여자 : 남자에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눈치도 없음. 연령대에 관계없이 늘 일정한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유형. 학창시절에 여중 여고를 나왔다거나 공학이라도 또래 남자들이 있는 환경에 익숙하지 않았음. 공부를 너무 잘해서라거나 아니면 공부도 못하면서 그냥 남자한테도 관심이 없었을 확률이 높음. 남자를 사겨봤더라도, 사랑을 느껴봤을 확률이 적은 부류. 사랑을 해보았다 치더라도, 이별극복의지 없이 이별 후 남자에대한 관심이 완전 소멸되어 솔로기간이 너무 길어 감을 완전히 상실한상태인 솔로 몇년차의 30대 혹은 전후의 올드...미스가 되려는 분들이 이 분류에 있기도함. 이런 여자들중 외모가 평균이상이더라도, 처음엔 남자의 호감을 사더라도 매력이 없거나 연애 방법을 몰라 금방 끝나거나 시작도 못할 확률이 높음. 이런 여자가 나이가 들거나 솔로생활을 오래하면 본인이 잘나거나 눈이 높아서 남자가 안생기는줄 암. 사실은 그런게 아님. 여성으로서의 매력이나 타이밍 혹은 추파에 대한 눈치가 없어서임. 외모가 좀 안되는여자들은 너무 자신감이 없을 확률이 높음. 혹은 페미니스트처럼 보이기도함. 일단 살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을 사랑하고 남자가 섞인 모임에 나가기를 권함. # 보통의 남자가 만나게 되면 보통 '눈이 높다'고 느끼거나 '남자가 많아보여' 혹은 '기가 세보여' 라고 느낄 수 있지만 이 부류의 여자들은 정작 파헤쳐보면 그렇지 않음. 행여 남자들이 왔다가도 금방 감. 그래서 이런 여자들에게 꽂혔다면 끊임없이 두드려야 열림. 착한남자들은 상처받기 싫어서 좀 두드리다 가버릴거임. 착한남자가 소심하기까지하다면 서로 호감있어도 절대 이루어질 수 없음. 나쁜남자들은 이런여자를 잘 낚고 상처를 주고 떠나기도 함. 이 유형의 여자에게는 정말 독이되는 남자. 하지만. 이런 남자들을 거치고나서 2, 3, 4번 유형의 여자로 변할 확률이 큼. + 이 유형 여성분은 남성이 다가왔을 때, '진-짜 아직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마음의 문을 조금 열면 좋을 것 같음. ( 얼마든지 이쁜 사랑하실 수 있음! ) 2. 곰형 나쁜여자 : 남자에대해서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잘 모르는 유형. 20대 초반에 많이 나타나고, 오랜 솔로기간을 지낸 20대 중반, 후반에도 있다. 특히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지 못했거나, 책 혹은 인터넷으로 배운 사람으로 참 어설픈 유형. '공대녀'나 '된장녀'로 보이는 사람들이 이 분류에 많이 속함. + 여기서 칭하는 공대녀 : 평범한 축에만 들어도 여신취급을 몇번 받다보니 현실에서는 착각에 빠진 일부여자들. 남자 인맥에는 질보다는 양을 택하는 경우가 많고 자기가 아는 남자들이 많은 것이 인맥;이라기보다는 스스로 어장관리하는거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음. 얼굴, 성격, 몸매 중 꼭 한가지가 부족하거나 두가지가 부족한경우가 많음. 그래서 꼭 저 세가지중 한가지를 크게 부각시켜 밀고있음. 주로 성격을 밀거나 혹은 몸매을 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남자들의 심리를 제대로 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해서 늘 어설프게, 혹은 잘못된 방법으로 남자를 조종하려고 하거나 연애를 하려고 함. 책이나 인터넷, 카더라 통신으로 연애나 남자를 배우고 대하는 경우가 다수임. 무턱대고 털털하고 편한 이미지로 다가가려고 너무 오픈해서 거부감을 주기도하고 , 무턱대고 튕겨대고, 절대 먼저 연락안하고, 남자가 무조건 해줘야한다는 생각을 갖거나 본인은 주는거 없이 공주대접을 받으려고 하거나 시험하려는 애들도 있다. 이들의 가장 단점은 여자 친구들이별로 없다는 점. 친한친구들이야 있겠지만 여자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낼만한 스타일은 아님. 가끔 남자의 인기를 의식해 친구를 배신하는 경우도 있고 주변에서 별로 안좋아하는 경우도 더러있음. # 보통 평균의 남자가 사귀기도 쉽지만, 쉽게 마음이 떠나갈 수도 있다. 이런 유형의 여자들에게 남자들은 쉽게 질린다. 밀고당기기가 흥미로워야되는데, 이건 재미도없고 피곤하기만한 밀당뿐.. 착한 남자가 이런 여자를 만나면 가끔 너무 헌신적으로 보이기도하고 안쓰러워보이기도 함. 멍청하게 계속 붙잡혀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함. 아니라고 생각되면 과감히 떠날 줄도 알아야함. 왜냐면 곧 이 유형의 여자들이 당신같은 착한남자에게 질려서 떠날 수도 있으니까. 나쁜 남자들은 이 유형의 여자들 중 외모가 아주 출중한 애들이 간혹있는데 이들이 아니면 이 유형의 애들은 보통 거들떠보지도않고 그냥 지나침. 보통 별 이유없거나 나댄다고 싫어함. 3. 여우형 착한여자 남자를 어느정도 알고, 경험하기도한 여자의 유형. 20대 중반에서 중후반에 가장 많다. 연륜과 경험으로 인한 지혜와 개념도 한 몫한다. 이런 여자유형이 천연기념물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싶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여자들은 사랑이라고 느낄만한 연애를 하고, 또 그 사랑에 상처를 받아본 여자들 중에 많다. 하지만 그 상처가 어떠했든, 극복과정이 어떠했든, 결과적으로 올바르게 극복한 여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본인이 어느정도 외로움을 자각하고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 마음을 여는 노력을 하기때문에 솔로기간이 지나치게 짧거나 지나치게 길지 않다. 몇 번 혹은 장기간 연애에 대한 노하우로 남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등등을 꽤 많이 알고 있다. 이런 것들은 연애를 '직접해보지않으면' 절대 모르는 것들이기 때문에 곰 유형의 여자들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게다가 그 아는 것을 안다고 하지않고 '모른 척'하기 때문에 여우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유형의 여자는 그런 심리를 절대 아무데서나 악용하지않고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본인의 진심이 움직일때만 이런것들을 사용한다. 어떻게 해야 남자들에게 본인이 예뻐보이고 어필할 수 있는가를 알고있기때문에 외모가 출중하거나하지 않아도 남자들이 매력을 느낀다. 가끔 마음에 들면 여자가 먼저 대쉬를 하거나 힌트를 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과거의 상처가 꽤 깊거나 하는 여자들이라 초반에 가끔 거리를 둔다거나 남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한번 사귀게 되면 장기간 알콩달콩 재미있게 연애할 수 있는 스타일. # 평균의 남자들이 가장 선호할 수 있는 타입이다. 이들은 몇 달동안 두드려도 안열릴 수가 있고 하루 이틀만 두드려도 열릴 수가 있다. 마음이 통한다면 금방 열린다. 마음이 통했다는 전제하에 분명한건- 상식선의 적당한 인내심과 진심이면 열린다. 착한 남자들은 이런 여자들이 다가올 때 너무 오래 끌지마라. 여우형의 여자들은 착한남자들을 알아본다. 마음에 들면 적당히 다가갈 줄도 알아야한다. 사실 누가 먼저 관심을 보인들 상관없다지만, 최소한...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다. 나쁜 남자들은 다가가더라도 잘 안될 경우가 많다. 과도하게 밀당하고 나쁜남자 기질 팍팍 보여줬다가 그냥 실패. 잘 되더라도 오래 못간다. 되려 나쁜남자들이 빠져버려 정신차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4. 여우형 나쁜여자 여우형의 여자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남자'를 경험해 보았다는 것이다. 사랑이든 아니든, 남자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남자의 심리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유형의 여자들은 '나쁜남자'에게 데인 여자들이 많다. 많은 남자들을 만난 20대 초반에서도 소수분포되어있고, 20대 중반 역시 많지만 아예 20대 후반, 30대 초반을 달리는 올..드미스들도 있다.. 외의 이야기이고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유흥업계에 몸담은 여자들중 상당수는 연령대 불문하고 이 유형의 여자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극복하는 과정에서 '남자를 믿지 못하게 된' 여자들이 많고 남자를 하나의 인간으로 보기보다 짐승이나 남'성' 그 자체로 본다. 남자의 심리를 잘 알기때문에, 이를 악용하는 여자들이 많다. 남자친구가 있더라도 몰래 남자들도 만나고다니고, 또 유흥을 즐기는 여자들도 많다. 유흥을 즐기지 않는 부류라도 남자들을 친구라는 이름아래 관리하는 여자들도 있다. 친구라고 생각하면서도 스킨쉽을 하기도하고 애매한 관계를 만들면서도 본인은 결백한 척한다. 고민이 있어 그 친구를 불러 밤늦게 술을 마실때도 생얼에 추리닝은 절대 입고 나가지 않는다. 왜? 진짜 동성친구처럼 생각하지 않으니까. 보통 이 유형의 여자들은 본능에 충실하다. 필요 이상으로 다수에게 개방적인 경우도 있다. 곰형 나쁜여자가 인간관계를 남자관계로 착각한다면 여우형 나쁜여자는 남자관계를 인간관계로 둔갑시킨다. 알고보면 상처가 큰 사람들이라 오랜시간 진심을 보여주거나 하면 나쁜여자도 착한여자가 될 수 있지만, 나쁜여우로 지낸지 오래되어 그 '맛'을 알았다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 확률이 아주 없진 않다. # 평균의 남자가 가장 '꼬셔지기' 쉽다. 하지만 본인들은 자신들이 꼬셨다고 생각한다. 안타깝다.. 평균의 남자중에 돈'만' 많은 애들이 가장 많이 당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내가 한때 이런 여자를 사귀었었는데 말이야....' 눈만 높아지고, 구제할 방법은 없고, 불쌍하다. 착한남자가 가장 위험하다. 여우형의 여자들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착한남자를 잘 알아본다. 이런 유형의 여자들이 놀거 다놀고 개과천선하기위해 착한남자를 꼬시고, 거기에 넘어가는 착한남자들을 보면 안타깝기가 그지없다. 가끔 알면서도 넘어가는 착한남자도 있더라. 나쁜남자, 서로 짝이되면 불튀기는 사랑을 하거나, 불튀기는 전쟁을 하겠지. 혹은 아주 쿨한 사이. 딱 맞는 한쌍이다. ============================ 적다보니 시간이 참 많이 흘렀음 ㅜ 스크롤도 장난이 아닌것 같음.-_-;; 이렇게 정리해본적은 없는데 ㅡㅡ;; 딱딱 나눠질 수 없기때문에 맞는것도있고 아닌것도 있는것 같음.. 나름대로의 생각이었는데 의견이 많이 분분할거라 생각됨미다. 주관적인 분류이기때문에 글에서 당연히 선호도 차이가 드러나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각 나름의 장단점이 있고 뭐가 더 좋고 나쁘고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함. 다시말하지만 성격에 대한 분류는 아니었고 '여성'적인 부분에 대한 분류였음. ----------------------------------------------------- 말은 이렇게 했지만 좋은 사람이 나타나고 적당히 양보하고 이해하면 누구든지 좋은 남자, 좋은여자로 예쁜 사랑하실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당. 올해는 꼭 좋은 사람이 짠 하고 나타나서 꼭 예쁜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 16635
나쁜/착한여자, 곰형/여우형 여자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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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톡이다.........................
많이 부족하죠.. 글쓸 때 똑바로 쓰겠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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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자를 유형별로 딱잘라 구분한다는게 참 뭐하긴하지만
다 똑같진 않아도 비슷한 맥락의 패턴과 유형이 있어왔고
그것이 공감되어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런 것들이 이어져오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아 속지마라는 톡을 보고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성격은 다 다르기 때문에 성격이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고,
그냥 '여성적인'면에서의 구분을 한 것입니다.
다 공감하실수는 없겠지만 제가 이제것 살아왔을 때 느꼈던 것들입니다.
큰 맥락의 나쁜/착한여자, 곰/여우형을 접목하여 보았습니다.
우선... 말을 편하게 하겠음....(니다..)
보통 여자들은 곰, 여우로 분류되기도 함..
착한여자 나쁜여자로도 나뉘어지는데..
또 세분화하자면 못생긴여자 예쁜여자에 따라 또 다름.
이렇게 따지면 10대후반,, 20대초반 20대 중반 후반으로도 나뉘고
직장인 학생으로도 나뉘게 됨... 이러면 끝도없음..
일단 오늘은 곰/여우+착한/나쁜 = 여자로 ..
1. 곰형 착한여자 :
남자에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눈치도 없음.
연령대에 관계없이 늘 일정한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유형.
학창시절에 여중 여고를 나왔다거나 공학이라도 또래 남자들이 있는 환경에 익숙하지 않았음.
공부를 너무 잘해서라거나 아니면 공부도 못하면서 그냥 남자한테도 관심이 없었을 확률이 높음.
남자를 사겨봤더라도, 사랑을 느껴봤을 확률이 적은 부류.
사랑을 해보았다 치더라도, 이별극복의지 없이 이별 후 남자에대한 관심이 완전 소멸되어
솔로기간이 너무 길어 감을 완전히 상실한상태인 솔로 몇년차의 30대 혹은 전후의
올드...미스가 되려는 분들이 이 분류에 있기도함.
이런 여자들중 외모가 평균이상이더라도,
처음엔 남자의 호감을 사더라도 매력이 없거나 연애 방법을 몰라
금방 끝나거나 시작도 못할 확률이 높음. 이런 여자가 나이가 들거나 솔로생활을 오래하면
본인이 잘나거나 눈이 높아서 남자가 안생기는줄 암.
사실은 그런게 아님. 여성으로서의 매력이나 타이밍 혹은 추파에 대한 눈치가 없어서임.
외모가 좀 안되는여자들은 너무 자신감이 없을 확률이 높음. 혹은 페미니스트처럼 보이기도함.
일단 살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을 사랑하고 남자가 섞인 모임에 나가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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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남자가 만나게 되면 보통 '눈이 높다'고 느끼거나 '남자가 많아보여' 혹은 '기가 세보여' 라고
느낄 수 있지만 이 부류의 여자들은 정작 파헤쳐보면 그렇지 않음.
행여 남자들이 왔다가도 금방 감. 그래서 이런 여자들에게 꽂혔다면 끊임없이 두드려야 열림.
착한남자들은 상처받기 싫어서 좀 두드리다 가버릴거임. 착한남자가 소심하기까지하다면 서로
호감있어도 절대 이루어질 수 없음.
나쁜남자들은 이런여자를 잘 낚고 상처를 주고 떠나기도 함. 이 유형의 여자에게는 정말 독이되는 남자.
하지만. 이런 남자들을 거치고나서 2, 3, 4번 유형의 여자로 변할 확률이 큼.
+ 이 유형 여성분은 남성이 다가왔을 때,
'진-짜 아직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마음의 문을 조금 열면 좋을 것 같음.
( 얼마든지 이쁜 사랑하실 수 있음! )
2. 곰형 나쁜여자 :
남자에대해서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잘 모르는 유형.
20대 초반에 많이 나타나고, 오랜 솔로기간을 지낸 20대 중반, 후반에도 있다.
특히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지 못했거나, 책 혹은 인터넷으로 배운 사람으로 참 어설픈 유형.
'공대녀'나 '된장녀'로 보이는 사람들이 이 분류에 많이 속함.
+ 여기서 칭하는 공대녀 : 평범한 축에만 들어도 여신취급을 몇번 받다보니
현실에서는 착각에 빠진 일부여자들.
남자 인맥에는 질보다는 양을 택하는 경우가 많고
자기가 아는 남자들이 많은 것이 인맥;이라기보다는
스스로 어장관리하는거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음.
얼굴, 성격, 몸매 중 꼭 한가지가 부족하거나 두가지가 부족한경우가 많음.
그래서 꼭 저 세가지중 한가지를 크게 부각시켜 밀고있음.
주로 성격을 밀거나 혹은 몸매을 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남자들의 심리를 제대로 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해서
늘 어설프게, 혹은 잘못된 방법으로 남자를 조종하려고 하거나 연애를 하려고 함.
책이나 인터넷, 카더라 통신으로 연애나 남자를 배우고 대하는 경우가 다수임.
무턱대고 털털하고 편한 이미지로 다가가려고 너무 오픈해서 거부감을 주기도하고 ,
무턱대고 튕겨대고, 절대 먼저 연락안하고, 남자가 무조건 해줘야한다는 생각을 갖거나
본인은 주는거 없이 공주대접을 받으려고 하거나 시험하려는 애들도 있다.
이들의 가장 단점은 여자 친구들이별로 없다는 점.
친한친구들이야 있겠지만 여자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낼만한 스타일은 아님.
가끔 남자의 인기를 의식해 친구를 배신하는 경우도 있고
주변에서 별로 안좋아하는 경우도 더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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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평균의 남자가 사귀기도 쉽지만, 쉽게 마음이 떠나갈 수도 있다. 이런 유형의 여자들에게 남자들은 쉽게 질린다. 밀고당기기가 흥미로워야되는데, 이건 재미도없고 피곤하기만한 밀당뿐..
착한 남자가 이런 여자를 만나면 가끔 너무 헌신적으로 보이기도하고 안쓰러워보이기도 함. 멍청하게 계속 붙잡혀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함. 아니라고 생각되면 과감히 떠날 줄도 알아야함. 왜냐면 곧 이 유형의 여자들이 당신같은 착한남자에게 질려서 떠날 수도 있으니까.
나쁜 남자들은 이 유형의 여자들 중 외모가 아주 출중한 애들이 간혹있는데 이들이 아니면
이 유형의 애들은 보통 거들떠보지도않고 그냥 지나침. 보통 별 이유없거나 나댄다고 싫어함.
3. 여우형 착한여자
남자를 어느정도 알고, 경험하기도한 여자의 유형.
20대 중반에서 중후반에 가장 많다. 연륜과 경험으로 인한 지혜와 개념도 한 몫한다.
이런 여자유형이 천연기념물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싶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여자들은 사랑이라고 느낄만한 연애를 하고,
또 그 사랑에 상처를 받아본 여자들 중에 많다.
하지만 그 상처가 어떠했든, 극복과정이 어떠했든, 결과적으로 올바르게 극복한 여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본인이 어느정도 외로움을 자각하고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
마음을 여는 노력을 하기때문에 솔로기간이 지나치게 짧거나 지나치게 길지 않다.
몇 번 혹은 장기간 연애에 대한 노하우로
남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등등을 꽤 많이 알고 있다.
이런 것들은 연애를 '직접해보지않으면' 절대 모르는 것들이기 때문에
곰 유형의 여자들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게다가 그 아는 것을 안다고 하지않고 '모른 척'하기 때문에 여우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유형의 여자는 그런 심리를 절대 아무데서나 악용하지않고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본인의 진심이 움직일때만 이런것들을 사용한다.
어떻게 해야 남자들에게 본인이 예뻐보이고 어필할 수 있는가를 알고있기때문에
외모가 출중하거나하지 않아도 남자들이 매력을 느낀다. 가끔 마음에 들면 여자가 먼저
대쉬를 하거나 힌트를 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과거의 상처가 꽤 깊거나 하는 여자들이라 초반에 가끔 거리를 둔다거나
남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한번 사귀게 되면 장기간 알콩달콩 재미있게 연애할 수 있는 스타일.
#
평균의 남자들이 가장 선호할 수 있는 타입이다. 이들은 몇 달동안 두드려도 안열릴 수가 있고
하루 이틀만 두드려도 열릴 수가 있다. 마음이 통한다면 금방 열린다.
마음이 통했다는 전제하에 분명한건- 상식선의 적당한 인내심과 진심이면 열린다.
착한 남자들은 이런 여자들이 다가올 때 너무 오래 끌지마라.
여우형의 여자들은 착한남자들을 알아본다. 마음에 들면 적당히 다가갈 줄도 알아야한다.
사실 누가 먼저 관심을 보인들 상관없다지만, 최소한...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다.
나쁜 남자들은 다가가더라도 잘 안될 경우가 많다.
과도하게 밀당하고 나쁜남자 기질 팍팍 보여줬다가 그냥 실패. 잘 되더라도 오래 못간다.
되려 나쁜남자들이 빠져버려 정신차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4. 여우형 나쁜여자
여우형의 여자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남자'를 경험해 보았다는 것이다.
사랑이든 아니든, 남자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남자의 심리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유형의 여자들은 '나쁜남자'에게 데인 여자들이 많다.
많은 남자들을 만난 20대 초반에서도 소수분포되어있고,
20대 중반 역시 많지만 아예 20대 후반, 30대 초반을 달리는 올..드미스들도 있다..
외의 이야기이고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유흥업계에 몸담은 여자들중
상당수는 연령대 불문하고 이 유형의 여자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극복하는 과정에서 '남자를 믿지 못하게 된' 여자들이 많고
남자를 하나의 인간으로 보기보다 짐승이나 남'성' 그 자체로 본다.
남자의 심리를 잘 알기때문에, 이를 악용하는 여자들이 많다.
남자친구가 있더라도 몰래 남자들도 만나고다니고, 또 유흥을 즐기는 여자들도 많다.
유흥을 즐기지 않는 부류라도 남자들을 친구라는 이름아래 관리하는 여자들도 있다.
친구라고 생각하면서도 스킨쉽을 하기도하고 애매한 관계를 만들면서도 본인은 결백한 척한다.
고민이 있어 그 친구를 불러 밤늦게 술을 마실때도 생얼에 추리닝은 절대 입고 나가지 않는다.
왜? 진짜 동성친구처럼 생각하지 않으니까.
보통 이 유형의 여자들은 본능에 충실하다.
필요 이상으로 다수에게 개방적인 경우도 있다.
곰형 나쁜여자가 인간관계를 남자관계로 착각한다면
여우형 나쁜여자는 남자관계를 인간관계로 둔갑시킨다.
알고보면 상처가 큰 사람들이라 오랜시간 진심을 보여주거나 하면
나쁜여자도 착한여자가 될 수 있지만, 나쁜여우로 지낸지 오래되어 그 '맛'을 알았다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 확률이 아주 없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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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남자가 가장 '꼬셔지기' 쉽다. 하지만 본인들은 자신들이 꼬셨다고 생각한다.
안타깝다.. 평균의 남자중에 돈'만' 많은 애들이 가장 많이 당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내가 한때 이런 여자를 사귀었었는데 말이야....' 눈만 높아지고, 구제할 방법은 없고, 불쌍하다.
착한남자가 가장 위험하다. 여우형의 여자들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착한남자를 잘 알아본다.
이런 유형의 여자들이 놀거 다놀고 개과천선하기위해 착한남자를 꼬시고,
거기에 넘어가는 착한남자들을 보면 안타깝기가 그지없다.
가끔 알면서도 넘어가는 착한남자도 있더라.
나쁜남자, 서로 짝이되면 불튀기는 사랑을 하거나, 불튀기는 전쟁을 하겠지. 혹은 아주 쿨한 사이.
딱 맞는 한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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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다보니 시간이 참 많이 흘렀음 ㅜ
스크롤도 장난이 아닌것 같음.-_-;;
이렇게 정리해본적은 없는데 ㅡㅡ;;
딱딱 나눠질 수 없기때문에 맞는것도있고 아닌것도 있는것 같음..
나름대로의 생각이었는데 의견이 많이 분분할거라 생각됨미다.
주관적인 분류이기때문에 글에서 당연히 선호도 차이가 드러나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각 나름의 장단점이 있고 뭐가 더 좋고 나쁘고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함.
다시말하지만 성격에 대한 분류는 아니었고 '여성'적인 부분에 대한 분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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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이렇게 했지만 좋은 사람이 나타나고 적당히 양보하고 이해하면
누구든지 좋은 남자, 좋은여자로 예쁜 사랑하실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당.
올해는 꼭 좋은 사람이 짠 하고 나타나서 꼭 예쁜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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