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언냐들 안녕 댓글달아준언냐동생들 분명 님들은 훈남훈녀일것임 4편 Go! ' 남자는 연애를 하면 공부를 못한다는 말' 누가봐도 거절한다는 내용......솔찍히 진짜 아주 솔찍히 받아줄꺼라는 기대도 해봤음. ' 나 농구부 그냥 단순히 하기 싫어서 끊은거 아니야. 니가 조금 이해해줬으면 한다.^^' 글쓴이 문자 계속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때 진짜 울고진짜.... ' 미안해...^^ 내일 학교에서 봐 ' 보라돌이는 계속 이딴문자나 보냈음. 진심 배게에다가 얼굴박고 흐느끼다가 잠들었음. 다음날 학교를 갈려고 준비를 하는데... 학교가기가 너무 싫은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걔 얼굴보면 졸1라 쪽팔릴꺼 같았음.......무슨 기분인지 아실꺼라고 믿음. ㅠ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아프다고 구라를 깟음. 근데 내가 전날 워낙 울어서 엄마도 담임한테 전화해준다고 하고 푹 자라고 하셨음 잘 기분이 아니었음 싸이나 하면서 현아사진 보이면 악플을 달았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무슨심리였는지 모름. 걔가 현아를 좋아하니까 나는 현아가 싫었음. 가수로써 싫은건 절대 아니었음 걔가 현아좋아한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호감이었음 원더걸스초기시절에도 현아가 젤 좋았었음. 근데 막 짜증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드는 생각이 이런 싸보이는 애를 왜좋아해? 막 이런 생각들 ㅠㅠㅠ 질투심에 ㅠㅠㅠㅠㅠㅠㅠㅠ 솔찍히 막 생각해보면 걔가 지금 공부 좀 해야하는 시기더라도 진짜 현아같이 생긴 애가 걔한테 사귀자고 하면 거절하겠음?? 어떤 남자가 거절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생각들이 증폭되었음 진짜 너무너무 싫었음. 쨋든 글쓴이는 친구들을 향한 문자를 보냄 아파서 학교에 못간다는 문자를 그리고 한숨 잘려고 하는데 문자가 왔음 보라돌이였음..................... ' 나때문에 학교 안나온거 아니지 ' 너때문이다 개2새꺄 ㅠㅠㅠㅠ 그냥 상콤히 씹음 그때 진짜 번호를 지우려고 마음먹고 삭제를 눌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 남아있는것은 지울수가 없었음 첫사랑은 안이루어진다고 누가 그랫는지 딱맞는 말이었음 진짜 걔한테 들인 돈만 50만원이 넘어간것 같았음 글쓴이 중학교때까지는 일주일에 만원받고 살았었음 새뱃돈은 좀 많이 받았었음 그걸로 일년을 존존히 살았음 체육시간에 어디 까지거나 다쳤다 싶으면 먼저 몰래 양호실에서 반창고 빌려다가 책상 위에 올려놓고 생일일때면 비싼 메이커 운동화 사물함에 넣어놓고 먹어보고 맛있었던 과자들이라던가 맨날 사물함에 넣어놨었음 그래서 보라돌이는 어느순간부턴가 학교를 오면 사물함부터 열어봤었음 근데 어쩔수 없이 다음날 학교를 나가야했음. 학교에는 보라돌이가 있음 ㅠㅠㅠㅠㅠ 그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싫었음 완전 어색어색 2달동안 서로 한마디도 안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마주치면 서로 피했음 ㅋㅋㅋㅋ 보라돌이는 친구한테는 유머러스 여자한테는 소심남임 ㅋㅋㅋㅋ 뭔가 소심소심 하면서도 알아줄꺼 다알아주는 그런 스타일이랄까 뭐 쨋든 그렇게 끔찍한 2달이 지나갔음 .......지금은 생각만해도 싫음. 그리고 매달 자리를 바꾸듯 자리를 바꿨음. 보라돌이는 키가 큰 관계로 맨 뒷자리 고정석임. 근데 헐 ㅋ 퀴 ㅋㅋ 보라돌이 옆자리가 나왔음 ㅠㅠㅠㅠㅠ 뭔가 이기분 ㅠㅠㅠ 좋은데 당황스러움 ㅠㅠㅠㅠㅠ 그래도 뭐 좋은 기분이 강했음 ㅋㅋㅋ 그렇게 뻘쭘뻘쭘 열매 3바구니 먹고 옆에 앉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돌이도 뭔가 당황한듯한 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짝꿍이란게 어떤거임. 아무리싫거나 어색한 애더라도 얘기를 할수밖에 없고 친해지는 것임. 근데 진짜 옆에서 본 보라돌이는 열공을 했음 진짜 예전에 그렇게 쳐1자던 애라고는 믿을 수가 없었음. 그리고 얼마 후가 보라돌이 생일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은 진짜 의미있는 날이 아니겠음 ㅠㅠㅠ 그냥 글쓴이가 사물함에 뭐 넣어놓는 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선물을 주고 싶었음. 그래서 남자 가죽지갑, 필통, 헤드셋을 넣어놓았음. 짝꿍이든 뭐든 쨋든 어차피 아니까 체념하고.............실행한 일이었음 생일날 아침에 반 아이들의 생일빵을 열라쳐맞은 보라돌이님의 사물함 여는 표정은 가관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뭐 이제는 쪽팔림도 없었음. 수업 시작하고 자리에 앉은 보라돌이가 국어책 모서리 끝쪽에 뭔가를 끄적였음 ' 고마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고 반응해야 하나 ㅠㅠㅠㅠㅠ 그시간에 보라돌이는 자기가 쓰던 헌지갑에 돈을 내가 준 지갑으로 옮기고 필통도 내가 준 필통으로 펜을 다 옮겼음 ㅠㅠㅠㅠㅠㅠ 눈앞에서 보여주니까 뭔가 더 기분 좋았음 그때까지만 해도 보라돌이가 정말 착한 앤줄 알았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으뮤 ㅠㅠ 내일 돌아올께여 4
★☆3년째 하고있는 애절애절 짝사랑이야기★☆4편
우왕 언냐들 안녕
댓글달아준언냐동생들
분명 님들은 훈남훈녀일것임
4편 Go!
' 남자는 연애를 하면 공부를 못한다는 말'
누가봐도 거절한다는 내용......솔찍히 진짜 아주 솔찍히 받아줄꺼라는 기대도 해봤음.
' 나 농구부 그냥 단순히 하기 싫어서 끊은거 아니야. 니가 조금 이해해줬으면 한다.^^'
글쓴이 문자 계속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때 진짜 울고진짜....
' 미안해...^^ 내일 학교에서 봐 '
보라돌이는 계속 이딴문자나 보냈음.
진심 배게에다가 얼굴박고 흐느끼다가 잠들었음.
다음날 학교를 갈려고 준비를 하는데...
학교가기가 너무 싫은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걔 얼굴보면 졸1라 쪽팔릴꺼 같았음.......무슨 기분인지 아실꺼라고 믿음.
ㅠ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아프다고 구라를 깟음.
근데 내가 전날 워낙 울어서 엄마도 담임한테 전화해준다고 하고 푹 자라고 하셨음
잘 기분이 아니었음 싸이나 하면서 현아사진 보이면 악플을 달았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무슨심리였는지 모름. 걔가 현아를 좋아하니까 나는 현아가 싫었음.
가수로써 싫은건 절대 아니었음 걔가 현아좋아한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호감이었음
원더걸스초기시절에도 현아가 젤 좋았었음.
근데 막 짜증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드는 생각이 이런 싸보이는 애를 왜좋아해? 막 이런 생각들 ㅠㅠㅠ 질투심에 ㅠㅠㅠㅠㅠㅠㅠㅠ
솔찍히 막 생각해보면 걔가 지금 공부 좀 해야하는 시기더라도
진짜 현아같이 생긴 애가 걔한테 사귀자고 하면
거절하겠음?? 어떤 남자가 거절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생각들이 증폭되었음 진짜 너무너무 싫었음.
쨋든 글쓴이는 친구들을 향한 문자를 보냄 아파서 학교에 못간다는 문자를
그리고 한숨 잘려고 하는데 문자가 왔음
보라돌이였음.....................
' 나때문에 학교 안나온거 아니지 '
너때문이다 개2새꺄 ㅠㅠㅠㅠ
그냥 상콤히 씹음
그때 진짜 번호를 지우려고 마음먹고 삭제를 눌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 남아있는것은 지울수가 없었음
첫사랑은 안이루어진다고 누가 그랫는지 딱맞는 말이었음
진짜 걔한테 들인 돈만 50만원이 넘어간것 같았음
글쓴이 중학교때까지는 일주일에 만원받고 살았었음
새뱃돈은 좀 많이 받았었음 그걸로 일년을 존존히 살았음
체육시간에 어디 까지거나 다쳤다 싶으면 먼저 몰래 양호실에서 반창고 빌려다가 책상 위에 올려놓고
생일일때면 비싼 메이커 운동화 사물함에 넣어놓고
먹어보고 맛있었던 과자들이라던가 맨날 사물함에 넣어놨었음
그래서 보라돌이는 어느순간부턴가 학교를 오면 사물함부터 열어봤었음
근데 어쩔수 없이 다음날 학교를 나가야했음.
학교에는 보라돌이가 있음 ㅠㅠㅠㅠㅠ 그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싫었음
완전 어색어색 2달동안 서로 한마디도 안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마주치면 서로 피했음 ㅋㅋㅋㅋ 보라돌이는 친구한테는 유머러스
여자한테는 소심남임 ㅋㅋㅋㅋ 뭔가 소심소심 하면서도 알아줄꺼 다알아주는 그런 스타일이랄까
뭐 쨋든 그렇게 끔찍한 2달이 지나갔음 .......지금은 생각만해도 싫음.
그리고 매달 자리를 바꾸듯 자리를 바꿨음.
보라돌이는 키가 큰 관계로 맨 뒷자리 고정석임.
근데 헐 ㅋ 퀴 ㅋㅋ
보라돌이 옆자리가 나왔음 ㅠㅠㅠㅠㅠ 뭔가 이기분 ㅠㅠㅠ 좋은데 당황스러움 ㅠㅠㅠㅠㅠ
그래도 뭐 좋은 기분이 강했음 ㅋㅋㅋ
그렇게 뻘쭘뻘쭘 열매 3바구니 먹고 옆에 앉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돌이도 뭔가 당황한듯한 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짝꿍이란게 어떤거임. 아무리싫거나 어색한 애더라도 얘기를 할수밖에 없고 친해지는 것임.
근데 진짜 옆에서 본 보라돌이는 열공을 했음 진짜 예전에 그렇게 쳐1자던 애라고는 믿을 수가 없었음.
그리고 얼마 후가 보라돌이 생일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은 진짜 의미있는 날이 아니겠음 ㅠㅠㅠ
그냥 글쓴이가 사물함에 뭐 넣어놓는 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선물을 주고 싶었음.
그래서 남자 가죽지갑, 필통, 헤드셋을 넣어놓았음.
짝꿍이든 뭐든 쨋든 어차피 아니까 체념하고.............실행한 일이었음
생일날 아침에 반 아이들의 생일빵을 열라쳐맞은 보라돌이님의 사물함 여는 표정은 가관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뭐 이제는 쪽팔림도 없었음.
수업 시작하고 자리에 앉은 보라돌이가
국어책 모서리 끝쪽에 뭔가를 끄적였음
' 고마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고 반응해야 하나 ㅠㅠㅠㅠㅠ 그시간에 보라돌이는 자기가 쓰던 헌지갑에 돈을 내가 준 지갑으로 옮기고
필통도 내가 준 필통으로 펜을 다 옮겼음 ㅠㅠㅠㅠㅠㅠ 눈앞에서 보여주니까 뭔가 더 기분 좋았음
그때까지만 해도 보라돌이가 정말 착한 앤줄 알았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으뮤 ㅠㅠ
내일 돌아올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