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th압)

흑설공주2011.02.23
조회128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인간 대학생 (=방학이므로 잉여) 인 사람입니다 

자, 이제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음슴체로 가겠어요

 

 

방학을 맞아 일본유학생인 나님은 한국에 와서

짝사랑도 차였겠다 좋은 봄날씨 개나주라지

인터넷서퓡을 씐나게 하다가 오늘 첨 판이란 곳에 발을 디딤...

 

이건 뭐 신세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여태 이런거 모르고 살았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사람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우리집 얘기 웃긴거 생각나는대로 좀 써볼까 함ㅋㅋ

심심하고 오늘 할일도 없음ㅋㅋㅋㅋ

 

 

 

 

 

 

우리엄마 중학교 가정 선생님임

올해 반백살을 사셨는데 가끔 사고가 중딩에 머물러계심

 

밖에 있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나 들어온거 몰랐나봄

가방놓고 부엌에 저녁준비하는 엄마한테 가는데

그 순간 엄마가 후라이팬에 손을 딤

 

"악!!!!!! 씁!!! 캭 씁 핫 흐핫 핫....핫........

.....핫뜨거뜨거 핫뜨거뜨거 핫!! 불타오르는 나의 씸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 딘 주제에 저러고 노래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마 딘거에 놀래서 입을 떼기도 전에 엄마 혼자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중전마마께서는 청소 싫어함 요리도 별로

대체 중딩애들한테 가정선생님으로서 뭘 가르치시나 궁금함

 

 

오랜만에 온 집에 먼지가 소복히 쌓여있는걸 보고

깔끔병떠는 내가 이게 뭐냐고 잔소리를 하려고 엄마를 불렀음

 

"엄마 딱 요각도에서 찬장 위를 좀 바바"

 

 

그랬더니 엄마가

 

"웅? 우와! 먼지! 완전이쁘다! 눈쌓인거같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니자나? 응?

 

 

 

 

 

 

근데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가 봄

기가쌤이라고 자기가 '레이디기가' 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교육방식이란 방임 그 자체임

 

학교에서 왜 복장검사 뭐 그런거 하잖음?

우리 엄마 교실들어가서 검사할때 이렇게 한다고 함

 

"자기 손톱이 길다고 생각하는사람 손~ 없네?'

"자기 머리가 길다고 생각하는사람 손~ 없네?"

"자기 교복이 단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없네?"

"이 반은 체크할 사람이 없네? 빠잉"

 

이러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저런 선생님 못만나고 학교 다녔나 억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키울때도 저렇게 키웠음

어릴때야 좋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심하게 자유로워서 내가 좀 개념이 없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짧은 치마란 무릎위 20센치부터 시작함ㅋㅋㅋㅋ

옷살때 애매모호한 길이는 다리 짧아보인다고 못사게함

팬티같이 생긴거 아니면 핫팬츠로 인정안해줌 안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대학교 들어가서 노출증 소리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래미 노출증으로 만드는 엄마임 우리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올해 8키로가 쪘음ㅋㅋㅋㅋㅋㅋ

옷이 하나도 안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도 아놔 살빼야되겠다 하는데

 

우리엄마 방학때 온 나를 보고 눈물로 호소하심

" 흑 제발.. 못봐주겠어.. 흑 살빼"

 

그때 나의 충격은 이루 말로 할수 업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 혼자 자취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살찌는거면

휴학하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관둬도 좋으니 살부터 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쇼파에 앉아서 멍때리고 티비보는데

안방에서 나오던 엄마가 날 보고 갑자기

"뭐먹어!!!!!!!!!!!" 이러길래

 

"뭐래, 암것도 안먹어!" 했더니

 

"그럼 그게 다 볼살이니?"

 

나 또 개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이런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저녁먹을 준비 하다가 식탁에 차린 상을

티비보면서 먹을라고 거실 상으로 옮기고 있었음

내가 식탁에서 반찬을 들고 거실로 가는데 앞에 베란다 창문에

걸어가는 나와 뒤에서 지켜보는 엄마가 보임

근데 창문에 비친 엄마가...

완전 이건 뭐 믿을 수 없는 생물체를 만났다는 표정으로 아래위로 나를 계속 살핌

 

난 조금 슬퍼졌음

 

엄마가 아무말없이 식탁에 놨던 내 밥그릇 반을 덜어서 거실로 갖고옴

 

나 조용히 쳐묵쳐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조금 슬펐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엄마얘기만 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도 한캐릭터 하심

 

 

중딩때 씨름 선수였음 등치가 대따 크고

큰 등치만큼 집안에서 권위도 가지신 분임

근데 충청도 사람이라 말도 느리고 뒤끝도 쫌 있고

그때그때 말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옛적 신화의 에릭이

바바리코트 휘날리고 스케이트 보드같은거 타면서

메가패스 광고를 때리던 시절이 있었음

 

엄마가 에릭에 미쳤었음

그거 보고 한동안 맨날 꺅꺅 댔음

티비속으로 들어가서 같이 스케이트 탈 기세였음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그게 맘에 안들었었나봄

 

 

어느날 엄마가 자고 있는데 뭔가 슉-쉭- 소리가나서 깨보니까

침대 발치에서 아빠가 술취해서 들어와가지고 ㅋㅋㅋㅋㅋ

 

바바리코트 입고 자기 입으로 슉슉 소리내면서

 

"에릭이 그렇게 좋아!! 에릭이 그렇게 좋냐고 !!!"

 

이러고 착한사람 눈에만 보이는건가싶은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씨름선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빨 장난 아니고 나름 포스도 장난 아님ㅋㅋ

꽃남 에릭 질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가ㅋㅋㅋㅋ 인물이 조금..

난 아빠를 매우 사랑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인물이 조금.. 잘난편은 아님..못난것도 아니라고 믿지만 뭐 여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우리엄마아빠 대학교때 cc였는데

엄마 좋다고 따라온 아빠를 보고 엄마가 한 생각이

 

"뭐야 이 거지는"

 

이었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의 수난은 거기서 끝이 아님

 

엄마가 외할머니께 처음 아빠를 소개시켰던 날

아빠는 말끔히 차려입고 그 시절 양식집에서 대접을 했다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집에 돌아가는길에 엄마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했다고 함

 

"다른건 다 필요없고, 내가 돈 줄테니까 코만 세워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빠를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

아빠의 그 스몰사이즈 앙증코도 난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안ㅋㅋㅋ 외할머니는 아니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엄마아빠한테 우리 어디 놀러가서 수영하고 놀자고 했더니

아빠가 "수영 못함 ㄴㄴ"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걍 가기싫음 가기 싫다고 하라고

아빠 수영 잘하는거 안다고

옛날에 바다 가면 나 튜브 태워가지고 사람들 잘 없는 깊은데까지 가고 그랬잖음! 하고 따졌음

그랬더니 아빠가 티벳궁녀표정으로

 

"그건 걸어들어간거야. 난 키가 크니까v"

 

 

..... 아...................... 걸어...서... 바다... 아.....

 

아빠에 대한 나의 무한한 존경과 경외가 아주 조금 조금. 진짜 조금 .. 사그라들었었음

뭐 무한하니까 일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래미는 나이 23 먹고 솔로로

겨울엔 커플들 캔커피 두개사서 너하나 나하나 할때

난 양손에 하나씩 쥐고 번갈아가며 마시고

발렌타인데이 뭔날인지도 모르고 나갔다가 온갖 식당에서 문전박대당하며 서럽게 사는데

 

사실 밖에서 커플들 애정행각에 눈꼴시린건 나한테 아무것도 아님

집이 최고임

 

엄마아빠 애정행각은

이거 뭐 엄마아빠 사이가 좋아 좋긴 좋은데 마냥 웃음이 안나옴

 

 

 

어디 갈때 차타고 가면

아빠의 한손은 핸들 한손은 엄마 허벅지에 놓고 감

엄마는 옆에서 쫑알쫑알 떠들고 맛있는거 먹여줌

뒤에 딸이 있건 아들이 있건 먹을 건 대략 아빠 입으로만 감

참새 둥지에서 제일 큰 새가 엄마 먹이 받아먹는거ㅋㅋㅋㅋ 그거 상상하면 됨ㅋㅋ

동생이랑 나같은 찌끄래기는 뒤에서 알아서 떨어진거 먹음ㅋㅋㅋㅋㅋㅋㅋ

적자생존 약육강식 우리집임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가정선생님다운 면모를 보이는건 바느질이 취미라는것 밖에 없음

어느날 동생이랑 나도 다 나가고 집에 엄마랑 아빠랑 둘이 있는데

아빠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고

엄마는 밑에 앉아서 바느질 하고 있었다고 함

아빠가 손으로 엄마 머리 만지작만지작하다가

 

"후우.."

 

"왜 한숨이야, 자기야?"

 

"나 당신이 잡고있는 바늘이었음 좋겠다, 맨날 같이 있게"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 아빠 씨름선수였던 등치...

 

으악 이 얘기를 외로워 죽어가는 딸한테 자랑하는 엄마는

내가 친구인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면 내가 때리기라도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그냥 복잡미묘한 감정에 썩소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엘레베이터 타면 둘이 그냥 안고있음

딸이랑 아들이 -_- 하고 정면만 쳐다보고 있어도

둘이 좋다고 끌어안고 시시덕거림

 

 

 

 

엄마아빠가 심각하게 싸우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며칠전에 아침에 일어났더니 엄마 분위기가 쌩

엄마랑 둘이 식탁에서 아침먹는데

엄마폰으로 회사간 아빠한테 전화왔음

 

 

"......"

아빠가 아무말이 없음

 

 

"자기 아침에 왜 그냥 갔어?" 결국 엄마가 먼저 입을 뗌

 

아 그러고보니 엄마가 학교 회식하고 새벽 4시에 옴ㅋㅋㅋㅋㅋㅋ

 

"아 자기야 미안. 근데 내가 자주 그러는것도 아니고"

 

 

 

근데 아빠 대답이 환장함

 

"나 어제 슬펐단말야 왜 옆에 없었는데 왜왜"

 

"자기야 미안.......왜 슬퍼쪄 우리자기"

 

"....몰라. 나한테 관심없지?"

 

" 자기한테 관심이 없다니, 난 하루종일 자기생각하지!"

 

 

 

음? 나 아침부터 엄마아빠 사랑싸움 들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금슬이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

나 차인지 얼마 안된 감수성 예민한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구보다 엄마아빠가 제일 상처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웃을 수 없는 불효녀는 웁니다...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너무 막 그냥 뱉어놓은거 같음

ㅋㅋㅋㅋㅋ 별로 재미도 없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심심한 분 읽다가 가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잉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