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3살 처자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 저에겐 2년여쯤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 하지만 지금은 헤어졌죠 .. 헤어진지 6개월쯤 됐네요 .. 오히려 헤어진게 잘된일인가 싶어요 .. 이제부터 제가 헤어진 이유를 .. 그 사람한테 쓰듯이 할께요 .. ㅠㅠ 친구한테 쓰듯이 쓸테니까 기분 나쁘시다면 미리 양해 구할께요 ..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우린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좋았었지 .. 하지만 그 시간도 오래 못가더라 .. 근 1년정도는 행복했지 .. 그리고 점점 우리사이도 삐걱대기 시작했어 .. 처음엔 많이 싸웠지 ,, 왜 연락 안하냐 .. 친구나 형들 만났을때 왜 연락두절이냐 .. 결국 연락이유로 우린 많이 싸웠지 .. 넌 왜 그걸 이해못하냐 .. 나도 이제 주위사람들한테 신경써야 할것 같다 이러다 주위 사람들 한테 소홀히 대해서 다 놓칠것 같다 .. 머 이런식의말을 많이 했었지 .. 나도 그런이유로 한달정도 싸우니까 지치더라 정말 .. 그냥 내가 너를 이해하기로 맘 먹었어 ,, 학교에서도 일하는 너였기에 연락 안와도 바쁘구나 , 그래서 연락이 없는거구나 .. 이렇게 생각하고 따지는것 조차 하지도 않았지 ,, 나중에되서야 오늘 너무 바빳어 , 그래서 연락못했어 미안해 .. 이말하는게 끝이었지 .. 그래도 참고 또 참았어 .. 서운한 마음 억눌러가며 참았어 .. 그래 .. 나중에 사회생활하면 연락하기 더 힘들어질텐데 .. 지금부터 익숙해져 볼까 ? 미리 익숙해지면 좋지 머 .. 이런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었고 내 자신한테 세뇌를 시켰어 .. 그리고나서 하루 이틀 .. 한달 ,, 두달 .. 그렇게 시간이 흘렀지 .. 여전히 연락이 뜸한 너였고 .. 점점 그런 생각이 들더라 .. 우리가 사귀는 사이가 맞는건지 .. 정말 사랑하는 사이가 맞는건지 .. 오히려 난 사랑을 구걸하는 여자같더라고 .. 정말 너랑 헤어지기 4개월전부터 참고 또 참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됐어 정말 신중하게 .. 사귀고있어도 혼자라는 느낌이 더 크더라고 .. 너한텐 내 자리가 있긴 하는걸까 .. 라는 생각도 들고 .. 정말 너무 힘들고 외로웠어 .. 항상 너한테 2순위보다 못한 여자같았어 .. 솔직히 따지고보면 틀린말은 아니잖아 .. 그래서 결정을 했지 .. 너랑 헤어지기로 .. 그게 오히려 너한테나 나한테나 서로 맘편할것 같아서 .. 난 많은걸 바란게 아니라 .. 단지 전화한통 , 따듯한 문자한통을 바랬던거였는데 넌 그걸 모르더라 .. 그냥 니가 미안하다고 말하면 내가 항상 괜찮다고 그랬지?? 근데 그거알아?? 정말 괜찮아서 괜찮다고 한거 아니야 .. 단지 같은 이유로 싸우기 싫었고 이미 지칠때로 지친나였어 .. 항상 너가 고마워 역시 나 이해해주는건 너뿐이야 .. 이런식으로 넘어가더라고 .. 그말에 겉으론 웃긴햇지만 속은 정말 상하더라 ..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어 ,, 울기도 많이 울었어 .. 아마 넌 모르겠지 .. 그리고 너에게 이별을 고했지 .. 내가 이별을 말하던 순간 넌 경직된 상태에서 무조건 잘못했다 , 갑자기 왜그러냐고 말했었지?? 갑자기가 아니야 .. 4개월이란 시간동안 충분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아파하면서 내린 결정이었어 .. 내가 헤어질때 너에대한 마음이 없어졌다고 모질게 말했었지 .. 하지만 정말 그게 아니야 ,, 넌 그대로 믿겠지만 .. 정말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단지 연락때문이었어 , 항상 널 이해하는것도 나였고 속상해도 혼자 삯혀야 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고 , 그래서 그만하고 싶었어 ,, 지금은 오히려 홀가분 하고 잘된일 같아 ,, 같은 이유로 또 싸울게 뻔하고 그러다 언젠간 끝낼 우리 사이였으니까 .. 다음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적어도 틈틈히 연락은 해줘 ,, 여자는 연락에 민감하거든 .. 아무리 바쁘더라도 화장실 갈 시간 , 밥먹을 시간은 충분히 있잖아 .. 아무리 이해심 좋은 여자라도 계속 저런식이면 어느여자나 똑같이 힘들어하고 맘 졸이고 있을꺼야 .. 그러니까 .. 다음 사람 만나면 더이상 저런이유로 맘 아프게하지마 .. 휴 .. 제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 긴글 읽어주신 톡커여러분들 감사하구요 .. 이별에 아파하는 여자분들 남자분들 모두 힘냅시다 .. ^^ 34
내가 이별을 택한 이유 ..
안녕하세요 .
저는 23살 처자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
저에겐 2년여쯤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
하지만 지금은 헤어졌죠 ..
헤어진지 6개월쯤 됐네요 ..
오히려 헤어진게 잘된일인가 싶어요 ..
이제부터 제가 헤어진 이유를 ..
그 사람한테 쓰듯이 할께요 .. ㅠㅠ
친구한테 쓰듯이 쓸테니까 기분 나쁘시다면 미리 양해 구할께요 ..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우린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좋았었지 ..
하지만 그 시간도 오래 못가더라 ..
근 1년정도는 행복했지 ..
그리고 점점 우리사이도 삐걱대기 시작했어 ..
처음엔 많이 싸웠지 ,,
왜 연락 안하냐 ..
친구나 형들 만났을때 왜 연락두절이냐 ..
결국 연락이유로 우린 많이 싸웠지 ..
넌 왜 그걸 이해못하냐 ..
나도 이제 주위사람들한테 신경써야 할것 같다
이러다 주위 사람들 한테 소홀히 대해서 다 놓칠것 같다 ..
머 이런식의말을 많이 했었지 ..
나도 그런이유로 한달정도 싸우니까 지치더라 정말 ..
그냥 내가 너를 이해하기로 맘 먹었어 ,,
학교에서도 일하는 너였기에 연락 안와도
바쁘구나 , 그래서 연락이 없는거구나 .. 이렇게 생각하고
따지는것 조차 하지도 않았지 ,,
나중에되서야 오늘 너무 바빳어 , 그래서 연락못했어 미안해 ..
이말하는게 끝이었지 ..
그래도 참고 또 참았어 .. 서운한 마음 억눌러가며 참았어 ..
그래 .. 나중에 사회생활하면 연락하기 더 힘들어질텐데 ..
지금부터 익숙해져 볼까 ? 미리 익숙해지면 좋지 머 ..
이런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었고 내 자신한테 세뇌를 시켰어 ..
그리고나서 하루 이틀 .. 한달 ,, 두달 .. 그렇게 시간이 흘렀지 ..
여전히 연락이 뜸한 너였고 .. 점점 그런 생각이 들더라 ..
우리가 사귀는 사이가 맞는건지 .. 정말 사랑하는 사이가 맞는건지 ..
오히려 난 사랑을 구걸하는 여자같더라고 ..
정말 너랑 헤어지기 4개월전부터 참고 또 참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됐어
정말 신중하게 .. 사귀고있어도 혼자라는 느낌이 더 크더라고 ..
너한텐 내 자리가 있긴 하는걸까 .. 라는 생각도 들고 ..
정말 너무 힘들고 외로웠어 ..
항상 너한테 2순위보다 못한 여자같았어 ..
솔직히 따지고보면 틀린말은 아니잖아 ..
그래서 결정을 했지 ..
너랑 헤어지기로 ..
그게 오히려 너한테나 나한테나 서로 맘편할것 같아서 ..
난 많은걸 바란게 아니라 .. 단지 전화한통 , 따듯한 문자한통을 바랬던거였는데
넌 그걸 모르더라 ..
그냥 니가 미안하다고 말하면
내가 항상 괜찮다고 그랬지??
근데 그거알아??
정말 괜찮아서 괜찮다고 한거 아니야 ..
단지 같은 이유로 싸우기 싫었고 이미 지칠때로 지친나였어 ..
항상 너가 고마워 역시 나 이해해주는건 너뿐이야 ..
이런식으로 넘어가더라고 ..
그말에 겉으론 웃긴햇지만 속은 정말 상하더라 ..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어 ,,
울기도 많이 울었어 ..
아마 넌 모르겠지 ..
그리고 너에게 이별을 고했지 ..
내가 이별을 말하던 순간
넌 경직된 상태에서 무조건 잘못했다 , 갑자기 왜그러냐고 말했었지??
갑자기가 아니야 ..
4개월이란 시간동안 충분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아파하면서 내린 결정이었어 ..
내가 헤어질때 너에대한 마음이 없어졌다고 모질게 말했었지 ..
하지만 정말 그게 아니야 ,, 넌 그대로 믿겠지만 ..
정말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단지 연락때문이었어 ,
항상 널 이해하는것도 나였고 속상해도 혼자 삯혀야 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고 ,
그래서 그만하고 싶었어 ,,
지금은 오히려 홀가분 하고 잘된일 같아 ,,
같은 이유로 또 싸울게 뻔하고 그러다 언젠간 끝낼 우리 사이였으니까 ..
다음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적어도 틈틈히 연락은 해줘 ,,
여자는 연락에 민감하거든 ..
아무리 바쁘더라도 화장실 갈 시간 , 밥먹을 시간은 충분히 있잖아 ..
아무리 이해심 좋은 여자라도 계속 저런식이면
어느여자나 똑같이 힘들어하고 맘 졸이고 있을꺼야 ..
그러니까 .. 다음 사람 만나면 더이상 저런이유로 맘 아프게하지마 ..
휴 ..
제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
긴글 읽어주신 톡커여러분들 감사하구요 ..
이별에 아파하는 여자분들 남자분들 모두 힘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