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 쓰기에 앞서, 이글은 한 학생이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 이므로 바쁘신 분들은 뒤로를 살포시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But! 보셔도 별 상관은 없어요.. ㅎㅎ.... 시작할까요? Start!!!!! 사랑하는 철연쌤께♥ 우리가 함께했던 2년이라는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갔네요 처음으로 중학교에 입학했을때 선생님을 보며 별 생각 않했어요, 그냥 평범한 과학 선생님이구나.. 그러나 하루, 일주일, 한달이 흐르면서 제 이상형은 선생님이 되었죠 ㅠㅠ.... 진짜에요 전 다음생에 선생님같은분이랑 결혼하는게 꿈이라구요!!!!! 암튼!! 선생님은 정말 볼매이시고 사랑스럽고 귀여우셔요 제가 말 않해도 아시잖아요 제가 얼~~~~~~~~~마나 쌤을 사랑하는지 비록 누군가는 선생님이 2년연속 담임인 사람도 있으니, 더욱더 정이 가겠지만 저에겐 고작 1년 담임쌤이셔도 최고의 선생님 이에요!!! 누군가가 이글을 보며 별 X랄을 떤다며 코웃음 칠수 있지만 전 앞으로 제 인생에서 이토록 멋있는 선생님은 다신 못 만날것 같아여 음... 우선 1학년때부터 전 선생님께 이쁨을 받았죠 알고있어요 저 수업시간마다 몰라도 우선 질렀잖아요, "2번!!!!!!!!!!!!2번!!!!!!!!!!!!!!!!!!!!" 그토록 수업을 잘듣던 저였죠.. 지금은 비록 선생님 눈피해 수다라도 한번 더떨고 잠이나 잘려고 꾀 부리지만 전 그때나 지금이나 쌤이 참 좋아요. 말도 지지리도 않들어 쳐먹고 말대답은 꼬박꼬박 했지만 그건 저만의 애정표현.... 이에요.. 글고 올해가 딱 되고, 다른반으로 배정받은 아이들은 조쌤과 같은반이라며 비웃었죠. 그녀들은 지금 땅치고 후회할껄요..ㅋ 쌤같은 분과 같은반이 못되다니 ㅉㅉ 암튼! 선생님께서 생에 최고!!!! 의 결혼하시던 그날 저희가 제일 첫빠로 가서 인사드렸던거 기억하시죠... 쌤 어머님이 만두.. 였던가? 암튼 해주신다고 했는데 언제한번 초대하세요!!!! 덕분에 쌤은 8년..? 연애하다가 결혼한 순정남 해바라기였다는걸 알게되고 또 선생님은 어릴적부터 공부에 뛰어난 소질이 있었다는... 하.... 참........ 결혼식할때 저희가 얼마나 엄마미소를 머금고 바라봤는지 모르실꺼에요 거기다 쌤 지나갈땐 다같이 "잘생겼따!!!!!!!" 를 외쳤던게 바로 저라구요 저.. 근데 왜 부페에서 저희 쪽팔려 하셨나요 왜 아직까지 있냐며 뭐라 하셨어요 어째서!!!!!!!! 제가 거기서 밥먹는게 그토록 싫으셨나요!!!!!!!,... 글고 수다쟁이라서 매 수업시간마다 지적 않받은적이 없고 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저와 친구들도 참 돌이켜보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 때문에 우셨다는 그 말듣고 저희는 감동 퐝퐝 선생님 그럴땐 우셔도 괜찮아요 그런 마음가짐이 진정한 남자죠!!!!! 앞으로 선생님 께서는 10년이고 20년이고 수백, 수천, 수만명의 학생들을 가르치시 겠지만 제겐 딱 하나뿐인 멋진 중2담임선생님으로 남으실꺼에요 늘 지조있고 유머러스하고 키도 180쪼~~~끔 모자르는 2%부족한 그런게 전 더 좋았다규염 아 참! 결혼하셨을때 파티 않해줬다고 섭섭해 하셨다면 죄송해요 거기까지 생각 못했어요 그래도 마지막 쫑파티 하려고 열심히 파티 준비할거 사고서 집에 돌아오니까 "나라야~ 내일 파티같은거 하면 않된다^^" 라고 문자가 왔지만 하지말라고 않하는게 저인가요?!?!! 내심 속으로 기대 하셨을꺼 잘 알아요 ........ 좀 부족한 파티 였지만.. 저희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었죠 저 지금 이삭토스트 먹어요 마싯겠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않나댈게요 암튼!! 저 그리고 요즘에 운동좀 하는 여자에요...... 아니 그게아니라 찌랭이한테 저희를 포기하고 싶은데 포기를 못하겠다고(맞나?) 하셨다고들었는데 포기 않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이자리.... 에 서게됬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구보다 착한 마음씨 저희는 다 알아요 남들이 선생님을 미워해도 저희, 특히 저는 선생님 사랑하구요!! 제가 머리를 감지 않은날 테이프로 담요와 얼굴을 칭칭 감아주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2학년2반 새마을티가 도착했을때 터프하게 상자를 찢는 찢철연 은 당신밖에 없어요 방과후 제자에게 심부름을 시키면서 떡과 귤을 주시며 "일당이야" 라고 하시는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못난 아이들에게 용기를 넣어주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알게모르게 뒤에서 우리들만 생각해주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정신못차리는 철없는 양아치 남자애들을 울리시는 나쁜남자는 당신밖에 없어요 저를 2번이나 울렸던 남자도 당신밖에 없어요 조류를 못먹는 조씨는 당신밖에 없어요 소 눈알을 해부할때 배고프면 살점 떼어가서 집에서 먹어도 된다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어요 아내가 딸 임신한거 알면서도 속이고 딸이 갖고싶다는 능청스러움을 가진사람은 당신밖에 없어요 수업시간에 교과서보다 문제집보다 좋은 프린트물을 만들어 주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지루한 교실에 웃음을 주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거지같은 남자친구와 사귀는 띨빵한 아이에게 헤어지고 차라리 나랑 불륜하자라는 위험한 발언을 하시는 유부남은 당신밖에 없어요 알죠? 알꺼에요 저는 선생님의 이곳저곳에 붙어 있을꺼에요 이번엔 저희가 작게나마 돈을모아 이쁜 아가옷을 구매했어요 점원분께서 선생님을 생각하는 제자들이 이쁘다며 손수건도 덤으로 세개나 주시고 애기 양말... 인가 뭐도 주셨다구요 이런사람이에요 우리가, 내가!!!!!! 저는 선생님의 결혼사진 속에서 빵긋 웃고있어요ㅋㅋ 나중에 제가 성형을 해서 못알아 볼 정도가 되었더라도 선생님은 저의 과거사진을 가지고 계신거죠.. 아.......... 괜히찍었나.... 시험기간 되기전에 따로 우리들끼리 한번더 복습 해달라는 찌질이들에게 친히 가르쳐주시고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녀도 미운소리 한번 않하시고 마누라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는 소리에 버리러 갔더니 쓰레기 버리는 장소에서 남자들과 대면을 하고 사진 찍어달라는말에 이쁘게 사진도 찍어주신 우리 조철쌤아 제가 메일에 사진 첨부해서 보내신거 읽었더라구요... 좋아요 그거 바탕화면으로 해놓으세요!!!!!!!!!!!!!!!!!!!!!!!!!!!!!!!!!!!!!!!! 솔직히 선생님같은 분을 다른학교로 보내자니 제 마음이 찢어질거 같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내일 드디어 반배정 나오는 날이자, 어쩌면 쌤을 마지막으로 볼 수 도 있는 기회인데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오나이스굿타이밍!!방금누구누구한테전화왔는데친한애들3명이랑붙었대여 닐리리ㅏ리랄~~쌤알려주셔서감사함~흐히하ㅏㅎ호호ㅗㅎ히히ㅏ하항 아무튼간에 저희가 산 이쁜 아가옷 볼때마다 저희생각 하셔서 코끝이 찡해지시길 바라고 언젠가 제일 기억에 남는 제자가 누구냐고 하면 저를 외쳐주세여.. 작은 저의 소망입니다 아빠같고 오빠같고 옆집 아저씨같고 개그맨같고 할아버지같고 동생같고 삼촌같고 조카같고 애인같고 친구같은 나의사랑 너의사랑 조.철.연. 두둥!!~ 사랑하구여 아 저 엄마한테도 일년에한번 사랑한다고 할까말까.. 하는 차도녀인데..... 앞으로도 멋있는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이제 저의 은사님이 되시겠져..흐가흐거거걱흫.... 아닌가..? 앞으로도 그 멋있는 몸과 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구 결혼하시고 좀 통통해지신거 같은데 그만큼 여보야의 사랑을 드시겠죠.. 다음생에는 꼭 저와 결혼해요...... 부디.. 행복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2월23일. 선생님이 최고로 사랑하는 나라올림♥ 1
♡To.사랑하는조쌤♡
우선 글 쓰기에 앞서,
이글은 한 학생이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 이므로 바쁘신 분들은 뒤로를 살포시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But! 보셔도 별 상관은 없어요.. ㅎㅎ....
시작할까요?
Start!!!!!
사랑하는 철연쌤께♥
우리가 함께했던 2년이라는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갔네요
처음으로 중학교에 입학했을때 선생님을 보며 별 생각 않했어요, 그냥 평범한 과학 선생님이구나..
그러나 하루, 일주일, 한달이 흐르면서 제 이상형은 선생님이 되었죠
ㅠㅠ.... 진짜에요 전 다음생에 선생님같은분이랑 결혼하는게 꿈이라구요!!!!!
암튼!! 선생님은 정말 볼매이시고 사랑스럽고 귀여우셔요
제가 말 않해도 아시잖아요 제가 얼~~~~~~~~~마나 쌤을 사랑하는지
비록 누군가는 선생님이 2년연속 담임인 사람도 있으니, 더욱더 정이 가겠지만
저에겐 고작 1년 담임쌤이셔도 최고의 선생님 이에요!!!
누군가가 이글을 보며 별 X랄을 떤다며 코웃음 칠수 있지만
전 앞으로 제 인생에서 이토록 멋있는 선생님은 다신 못 만날것 같아여
음... 우선 1학년때부터 전 선생님께 이쁨을 받았죠
알고있어요 저 수업시간마다 몰라도 우선 질렀잖아요, "2번!!!!!!!!!!!!2번!!!!!!!!!!!!!!!!!!!!"
그토록 수업을 잘듣던 저였죠.. 지금은 비록 선생님 눈피해 수다라도 한번 더떨고 잠이나 잘려고
꾀 부리지만 전 그때나 지금이나 쌤이 참 좋아요.
말도 지지리도 않들어 쳐먹고 말대답은 꼬박꼬박 했지만 그건 저만의 애정표현.... 이에요..
글고 올해가 딱 되고, 다른반으로 배정받은 아이들은 조쌤과 같은반이라며 비웃었죠.
그녀들은 지금 땅치고 후회할껄요..ㅋ 쌤같은 분과 같은반이 못되다니 ㅉㅉ
암튼! 선생님께서 생에 최고!!!! 의 결혼하시던 그날
저희가 제일 첫빠로 가서 인사드렸던거 기억하시죠...
쌤 어머님이 만두.. 였던가? 암튼 해주신다고 했는데 언제한번 초대하세요!!!!
덕분에 쌤은 8년..? 연애하다가 결혼한 순정남 해바라기였다는걸 알게되고 또
선생님은 어릴적부터 공부에 뛰어난 소질이 있었다는... 하.... 참........
결혼식할때 저희가 얼마나 엄마미소를 머금고 바라봤는지 모르실꺼에요
거기다 쌤 지나갈땐 다같이 "잘생겼따!!!!!!!" 를 외쳤던게 바로 저라구요 저..
근데 왜
부페에서 저희 쪽팔려 하셨나요
왜 아직까지 있냐며 뭐라 하셨어요
어째서!!!!!!!! 제가 거기서 밥먹는게 그토록 싫으셨나요!!!!!!!,...
글고 수다쟁이라서 매 수업시간마다 지적 않받은적이 없고
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저와 친구들도 참 돌이켜보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 때문에 우셨다는 그 말듣고 저희는 감동 퐝퐝
선생님 그럴땐 우셔도 괜찮아요 그런 마음가짐이 진정한 남자죠!!!!!
앞으로 선생님 께서는 10년이고 20년이고 수백, 수천, 수만명의 학생들을 가르치시 겠지만
제겐 딱 하나뿐인 멋진 중2담임선생님으로 남으실꺼에요
늘 지조있고 유머러스하고
키도 180쪼~~~끔 모자르는 2%부족한 그런게 전 더 좋았다규염
아 참! 결혼하셨을때 파티 않해줬다고 섭섭해 하셨다면 죄송해요 거기까지 생각 못했어요
그래도 마지막 쫑파티 하려고 열심히 파티 준비할거 사고서 집에 돌아오니까
"나라야~ 내일 파티같은거 하면 않된다^^" 라고 문자가 왔지만
하지말라고 않하는게 저인가요?!?!! 내심 속으로 기대 하셨을꺼 잘 알아요
........ 좀 부족한 파티 였지만.. 저희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었죠
저 지금 이삭토스트 먹어요 마싯겠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않나댈게요
암튼!!
저 그리고 요즘에 운동좀 하는 여자에요......
아니 그게아니라
찌랭이한테 저희를 포기하고 싶은데 포기를 못하겠다고(맞나?) 하셨다고들었는데
포기 않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이자리.... 에 서게됬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구보다 착한 마음씨 저희는 다 알아요
남들이 선생님을 미워해도 저희, 특히 저는 선생님 사랑하구요!!
제가 머리를 감지 않은날 테이프로 담요와 얼굴을 칭칭 감아주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2학년2반 새마을티가 도착했을때 터프하게 상자를 찢는 찢철연 은 당신밖에 없어요
방과후 제자에게 심부름을 시키면서 떡과 귤을 주시며 "일당이야" 라고 하시는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못난 아이들에게 용기를 넣어주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알게모르게 뒤에서 우리들만 생각해주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정신못차리는 철없는 양아치 남자애들을 울리시는 나쁜남자는 당신밖에 없어요
저를 2번이나 울렸던 남자도 당신밖에 없어요
조류를 못먹는 조씨는 당신밖에 없어요
소 눈알을 해부할때 배고프면 살점 떼어가서 집에서 먹어도 된다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어요
아내가 딸 임신한거 알면서도 속이고 딸이 갖고싶다는 능청스러움을 가진사람은 당신밖에 없어요
수업시간에 교과서보다 문제집보다 좋은 프린트물을 만들어 주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지루한 교실에 웃음을 주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어요
거지같은 남자친구와 사귀는 띨빵한 아이에게 헤어지고 차라리 나랑 불륜하자라는
위험한 발언을 하시는 유부남은 당신밖에 없어요
알죠? 알꺼에요
저는 선생님의 이곳저곳에 붙어 있을꺼에요
이번엔 저희가 작게나마 돈을모아 이쁜 아가옷을 구매했어요
점원분께서 선생님을 생각하는 제자들이 이쁘다며 손수건도 덤으로 세개나 주시고
애기 양말... 인가 뭐도 주셨다구요 이런사람이에요 우리가, 내가!!!!!!
저는 선생님의 결혼사진 속에서 빵긋 웃고있어요ㅋㅋ
나중에 제가 성형을 해서 못알아 볼 정도가 되었더라도
선생님은 저의 과거사진을 가지고 계신거죠.. 아.......... 괜히찍었나....
시험기간 되기전에 따로 우리들끼리 한번더 복습 해달라는 찌질이들에게 친히 가르쳐주시고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녀도 미운소리 한번 않하시고
마누라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는 소리에 버리러 갔더니 쓰레기 버리는 장소에서 남자들과 대면을 하고
사진 찍어달라는말에 이쁘게 사진도 찍어주신 우리 조철쌤아
제가 메일에 사진 첨부해서 보내신거 읽었더라구요...
좋아요 그거 바탕화면으로 해놓으세요!!!!!!!!!!!!!!!!!!!!!!!!!!!!!!!!!!!!!!!!
솔직히 선생님같은 분을 다른학교로 보내자니 제 마음이 찢어질거 같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내일 드디어 반배정 나오는 날이자, 어쩌면 쌤을 마지막으로 볼 수 도 있는 기회인데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오나이스굿타이밍!!방금누구누구한테전화왔는데친한애들3명이랑붙었대여
닐리리ㅏ리랄~~쌤알려주셔서감사함~흐히하ㅏㅎ호호ㅗㅎ히히ㅏ하항
아무튼간에
저희가 산 이쁜 아가옷 볼때마다 저희생각 하셔서 코끝이 찡해지시길 바라고
언젠가 제일 기억에 남는 제자가 누구냐고 하면 저를 외쳐주세여..
작은 저의 소망입니다
아빠같고 오빠같고 옆집 아저씨같고 개그맨같고 할아버지같고 동생같고 삼촌같고 조카같고
애인같고 친구같은 나의사랑 너의사랑 조.철.연. 두둥!!~
사랑하구여
아 저 엄마한테도 일년에한번 사랑한다고 할까말까.. 하는 차도녀인데.....
앞으로도 멋있는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이제 저의 은사님이 되시겠져..흐가흐거거걱흫.... 아닌가..?
앞으로도 그 멋있는 몸과 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구
결혼하시고 좀 통통해지신거 같은데 그만큼 여보야의 사랑을 드시겠죠..
다음생에는 꼭 저와 결혼해요...... 부디..
행복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2월23일.
선생님이 최고로 사랑하는 나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