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은 답글입니다. 본문은 제가 쓴 내용이 아니에요...ㅠㅠ 오해하지 마세요! 어떤분이 아래의 글을 올려나서 화가나서 제가 여러분께 묻는거에요~ 제가 쓴글은 아래의 답글캡쳐내용입니다...ㅠㅠ 오해하지마세요 왜자꾸 반대를 누르십니까! 끝까지읽어보세요 ㅠㅠ 왜그러십니까 ㅠㅠ 그리고 글이 너무 긹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제 의견은 답글캡쳐랑 굵은글씨만 제 의견이에요. 복사글 글쓴이는 두줄서기 반대자, 저는 두줄서기 찬성자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http://pann.nate.com/talk/310789953 http://pann.nate.com/b310799352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그냥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봄. 노량진 역에서 지하철을 갈아타는데(버스 -> 지하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에스컬레이트가 하나 있는데 한쪽만 있는 폭이 좁은 에스컬레이트임. 뭐 두쪽으로 타는 엘스컬레이트이도 요즘은 한줄타기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지하철에서 하고 있지만 다 개소리라 생각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임. 낮시간엔 모르겟지만 미어터지고 바쁜 출퇴근 시간에 두줄타기로 생기는 엄청난 병목현상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에 비하면 그야말로 지하철 편하자고 교통마비시키는 개소리에 불과함. 그냥 한줄타기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사람들을 괴롭히자는 캠페인임. 차라리 에스컬레이트를 한줄타기에 맞게 개조시키는게 답임. 에스컬레이트 기능에 대한 나님 생각은, 가만히 서서 편하게 가고자 만든 것은 맞다고 보나, 같은 노력으로 더빨리 가게 하는 기능도 분명 있다고 봄.실제로 공항같이 엄청나게 긴 복도에 평지 에스컬레이트도 있지않은가.이곳은 주 목적이 더 빨리 가는용도로 만들어 진 것이라 봄. 여튼 옆길로 새었는데, 이런 에스컬레이트의 사고를 가지고 있는 나님으로서는 그 노량진의 한줄로만 된 엘리베이트는 1박2일로 심신이 매우 지쳐있는 상태가 아니면평상시는 타지 않음. 왜? 길면 긴 에스컬레이트일수록 그 많은 사람중에 꼭 한명은 노인분이나,거동이 불편하신 뚱녀님이나 아줌마님들이 한명은 있기 마련이기 때문임. 그런분 한분만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천천~히 편안~하게 계단을 올라가야한 하기 때문임.- 계단보다 2배 느림. 특히나 바쁜 출근시간에는 지하철 한차한차 중요하기에 ...지하철이 도착하고 있어도 여유있는 어르신분들에 맞추기엔 우린 여유가 너무 없음. 앗. 그런데 이게 왠 떡인가? 옆 계단으로 서둘러 올라가려 올려다보는 순간 에스컬레이트 윗쪽사람들이 모두 걸어서 쑥 빠져나간 것을 봄. 그리고 막 발을 올리는 4사람을 봄. 1. 젊은 여자분 -> 걷기 시작함 2. 젊은 남자분 -> 걷기 시작함. 그리고 이어지는 사람이 60대 할머니와 그 뒤의 키큰 30대 남자. 흠.. 할머니가 있군 하고 포기하고 계단으로 이동하려는데.. 할머니가 에스컬레이트를 걸어 올라가는 것을 봄. 앗. 이게 왠떡, 고마우신 할머니... 보통 두줄아닌 외줄 에스컬레이트에서 본인 한사람으로 수많은 뒷사람들이 멈춰서 가게 만드는 사람들은 노인들, 임산부, 뚱녀, 아줌마 뿐이라 생각했던 나님으로서는 그 키큰 30대 남자분은 패쓰였다. 얼릉 계단에서 에스컬레이트쪽으로 옮겨서 그 남자분보다 먼저가려다 입구에서 멈칫하고 느긋하게 양보했다. 그때였음. 할머니는 저 위쪽으로 성큼올라가는게 보이는데, 발을 올려놓은 그 30대남은 목석이 된 것처럼 쿠쿵~ 하고 발을 에스컬레이트기둥처럼 떡 박고 당당하게 멈추지 않은가. 난 등에다 코를 박을 뻔 했음. -_-; 내 뒤로 줄줄이 걸어오다 멈추는 사람들.. 그 남자앞에 할머니는 벌써 내려서 막 도착한 지하철을 타려 가는게 보임. 그 남자앞에 15m는 텅텅 비어 있으며, 내 뒤에는 새까맣게 사람들이 몰림. 아.. 내 순간의 판단 미스구나. 바쁜 출근시간에 외줄 에스컬레이트에서 멈추는 사람들은 거동불편자 뿐만 아니구나. 두다리 멀쩡하고 건장한 남자도 에스컬레이트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또한번 느꼈다. 하지만 대체. 왜? 두다리 튼튼하고 멀쩡한 젊은 사람이 모든이가 자기로 인해 멈춰서 가는데떡하니 버티고 서서 갈까. 키도 커서 밀치고 갈 틈도 보이지 않고 꽉 차있음. 물론 서서가는 사람도 권리가 있고 인정함.아쉬운 사람이 계단 이용하면 되지. 그리고, 두다리 멀쩡해도 편하게 갈 권리가 있고 그렇게 하라고 만든게 에스컬레이트인것도 인정함. 하지만, 두줄짜리 에스컬레이트도 아니고 .. 외줄짜리 에스컬레이트에 그것도 바쁜 출퇴근시간에...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모든이가 멈추는 그곳에! 건장한 젊은 사람이 왜 딱 멈춰서 가는지 정~~~ 말 궁금함/ 그래서 그냥 점심시간에 할일도 없고해서 님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몇자 끄적여 본 거임. 판을 읽던중 에스컬레이터 사용에 대해서 어떤 분이 저런글을 남겨주셨더라고요. 근데 저 판이 개념 상실한 사람들 이란 채널에 적혀져 있었고 거기에서 어이도 없었지만, 저 글에 대해 이해가 가면서도 무척 화가 나더라구요. 저 글에 대해 제가 단 답글입니다. 여기에 대해 그분이 답글을 달아주셨어요. 님같은 사람들은 그냥 이용당하는거에요. 지하철에서 두줄타기 운동하는거는 맨처음 시도 할때 말했어요. 에스컬레이트 잦은 고장원인이 한줄타기 때문이라고요. 한쪽으로 계속 치우쳐서 고장이 잦은 겁니다. 그래서 두줄타라고 권유하기 시작했구요.(아마 예산문제인 듯) 안되니깐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 캠페인으로 시작 한거라 봅니다. 과학적인 실험은 무슨...ㅋㅋ VTR에 한줄로 타서 넘어졌을 때 위험한 모습. 걸어다닐때 위험한 모습. 그거 다 만든거에요. 물론 가만히 있는거보다야 당연히 움직이면 위험한거죠. 갖다 부치면 다 말되는 수준입니다. 계단 걸어서 올라갈때는 왜 안위험합니까? 나참. 계단하고 똑같구요. 에스컬레이트도 계단이거든요? 그냥 지하철 잦은 고장때문에 말갖다가 붙혀서 캠페인 하는 수준에 불과해요. 실제로 에스컬레이트에서 연쇄적으로 넘어져 사고났다는 뉴스 본적도 없네요. 에스컬레이트사고는 옷이끼거나, 옆에 머리끼어서 나는 사고가 답니다. 넘어져도 오히려 움직여서 빨리 도달하기 때문에 계단에서 넘어지는 것보다 덜다치네요. 에스컬레이트가 급정거라니.. 스스륵 멈추죠. 그리고 에스컬레이트 용도는 빨리가는 용도도 있습니다. 공항에 가보세요. 잦은 고장이 나면 용도에 맞게 고치는게 맞죠. 그렇게 천천히 움직여서 사람들 몰리면 어쩌나요. 바쁜사람은 빨리 갈수도 있는데 계단도 없고 외줄 에스컬레이트만 있으면어떻하란 거죠? 정말 오류덩어리가 무었인지 네이버에 "두줄타기" 라고 쳐서 한번만이라도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겁니다. 고장이 잦아서 기계를 바꾸는게 아니라 사람을 바꿀려고 하다보니 지하철 혼잡을 해결할 수 없는겁니다. 실제로 급정거해서 다쳤다는 기사가 있네요. 그런데 에스컬레이트 사고가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급정거로 사람이 다쳤다면 두줄타기 한줄타기 상관없이 다치는 겁니다. 한줄타기해서 상황에 따라 좀 더 많이 다칠수는 있겠지요. 크고 작게 다치는 것에 대한 예방이라면 찬성을 하나 그것은 사고예방이기 보다는 안전예방에 더 가깝구요. 중요성은 인정합니다. 단, 크고 작게라는 안전예방은 에스컬레이트가 위험한 도구일때에 더 일리가 있구요. 전쟁터에서는 다치는게 일상화니깐 그것을 당연시 하고 불편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덜다치는 캠페인을 해야 겠지요. 위험한 도구라도 타게 한다면 인지시키고 사고예방보다는 님이 말하듯 안전예방에 더 신경을써야겠지요. 그런데, 에스컬레이트가 위험한 도구 입니까? 그렇다면 엘리베이트 줄 끊어지는 것을 에방했듯이 개선을 하고 안정성을 인정받고 대중에게 내어 놓아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보세요. 님이나 지하철에서 주장하는 그런것은 어떤 도구든 고장이 날 수 있는 겁니다. 어느정도 기준치를 정하고 그 안전범위안에서 합격 받았기 때문에 대중에게 내어 놓는 거구요. 필요에 따라서 그 확률도 적은것에 이유를 대는 것은 어떤 집단이기에 불과합니다. 엘리베이트 줄이 끊어져서 과거 외국에서 사람이 죽은것을 가지고 잦은 점검을 하고 안전시절을 보강해서 위험을 개선을 했지 엘리베이트를 타지 말라고 하거나 탈때 스펀지를 깔고 타라고 사람들보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트 정원수를 더 안전하게 조정을 했으면 했지사람들보고 정원초과가 되면 안전하게 5명이 내려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5명 내리라고 하는 것은 건물주가 돈쓰기 싫어서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이며,그 이유를 엉뚱하게도 님같이 엘리베이트 줄끊어진 사례를 마구 보여주면서 "봐라, 정원초과됐는데도 위험을 감지 못해서 이런 사고가 났다" 라고 증거를 대는 것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네요. 프라하나 일본등 선진국에서도 고장의 원인보다 사람들 편리함과 지하철 혼잡을 줄이기 위해 한줄타기를 제도화 하고 있지요. 일본에서 16m짜리 대형엘리베이트가 하중을 견디지 못해서 후진해서사람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게 한줄타기로 인한 걸까요? 사람들 하중을 견디지 못한 기계적 사고 일까요? 님이야 말로 급정거의 이유를 대시기 전에 아래 기사들이나 좀 읽어 보세요. 네이버에서 "두줄타기" 라고 치면 쉽게 나오는 글들입니다. => http://blog.daum.net/earlyadopter-jjang/8922818 => http://naya7931.*.com/190 간혹 생기는 급정거의 사고에 대해서 지하철의 가장 문제점 불편함을 겪고 있는 혼잡함을 감수 해야 할까요? 아니면, 간혹생기는 급정거로 인한 사고에 조금이라도 덜 다치게 하기위한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 걸까요? 여기가 무슨 전쟁터입니까? 타치는것을 당연시 하여 조금이라도 덜다치게 하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까요? ㄴ 다치는것을 당연시하여??? 당연시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행여나 다칠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덜다치기 위하여 안전수칙을 내세우는 것 아닙니까? 조금이라도 덜 다치게 하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 당연한 말씀 아닙니까? 자꾸 왜이리 당연한 말을 자꾸 되묻는지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은 두줄서기 캠페인이 벌어지고 그걸 널리 알리려 하는데 일본의 사례를 들면 어찌하란 말씀이십니까? 일본은 자기네 나라에서 사고가 나도 자기들이 알아서 처리할 각오가 되어있겠지요. 우리나라는 사고를 나는것에 처리하고 수습할 각오가 있지만서도 사고가 나기전에 미리 예방을 하자는 뜻 아닐까요? 결국 병이 생기기전에 예방을 하자는거죠. 정말 이분의 말씀처럼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 회사의 게략에 놀아나고 있는것인가요? 안전수칙은 그저 예산낭비를 막기위해 안전수칙이란 이름아래 사람들은 갖고놀고있는겁니까? 그래서 만들어진겁니까? 안전수칙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좋습니다. 안전할 수만 있다면요. 근데 전 이해가 가지만서도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화가나요. 저분 말씀대로면 바쁜 사람을 위해서 외줄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걸어서 움직여야만 한다면 혹여나 사고가 나면 공간이 좁을데다가 다치는 사람이나 강도가 훨 배가 될텐데... 너무 안전에 대해 무지식한거 같습니다. 에스컬레이터 급정지 사고가 전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적어도 이용 방법도 방법이지만 책임감없는 안전 지식에 화부터 나는군요. 에스컬레이터가 스르륵 멈춘다고요? 갑자기 에스컬레이터가 멈추면서 역방향으로 되돌아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 있으면서도 손잡이를 잡으라는 이유도 급정지및 사고 예방때문에 그러한것인데 걸어가는 경우에는 더욱더 준비가 되어있지 않겠죠 에고 길게 써봤자 그분은 이해를 못하실것같습니다.... 제가 쓴 글은 답글입니다. 본문은 제가 쓴 내용이 아니에요...ㅠㅠ 오해하지 마세요! 125
에스컬레이터 이용 방법에 대해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제가 쓴 글은 답글입니다.
본문은 제가 쓴 내용이 아니에요...ㅠㅠ
오해하지 마세요!
어떤분이 아래의 글을 올려나서 화가나서 제가 여러분께 묻는거에요~
제가 쓴글은 아래의 답글캡쳐내용입니다...ㅠㅠ
오해하지마세요 왜자꾸 반대를 누르십니까!
끝까지읽어보세요 ㅠㅠ
왜그러십니까 ㅠㅠ
그리고 글이 너무 긹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제 의견은 답글캡쳐랑 굵은글씨만 제 의견이에요. 복사글 글쓴이는 두줄서기 반대자, 저는 두줄서기 찬성자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http://pann.nate.com/talk/310789953
http://pann.nate.com/b310799352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그냥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봄.
노량진 역에서 지하철을 갈아타는데(버스 -> 지하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에스컬레이트가 하나 있는데
한쪽만 있는 폭이 좁은 에스컬레이트임.
뭐 두쪽으로 타는 엘스컬레이트이도 요즘은
한줄타기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지하철에서 하고 있지만
다 개소리라 생각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임.
낮시간엔 모르겟지만 미어터지고 바쁜 출퇴근 시간에
두줄타기로 생기는 엄청난 병목현상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에 비하면
그야말로 지하철 편하자고 교통마비시키는 개소리에 불과함.
그냥 한줄타기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사람들을 괴롭히자는 캠페인임.
차라리 에스컬레이트를 한줄타기에 맞게 개조시키는게 답임.
에스컬레이트 기능에 대한 나님 생각은,
가만히 서서 편하게 가고자 만든 것은 맞다고 보나,
같은 노력으로 더빨리 가게 하는 기능도 분명 있다고 봄.
실제로 공항같이 엄청나게 긴 복도에 평지 에스컬레이트도 있지않은가.
이곳은 주 목적이 더 빨리 가는용도로 만들어 진 것이라 봄.
여튼 옆길로 새었는데,
이런 에스컬레이트의 사고를 가지고 있는 나님으로서는
그 노량진의 한줄로만 된 엘리베이트는 1박2일로 심신이 매우 지쳐있는 상태가 아니면
평상시는 타지 않음.
왜? 길면 긴 에스컬레이트일수록 그 많은 사람중에 꼭 한명은 노인분이나,
거동이 불편하신 뚱녀님이나 아줌마님들이 한명은 있기 마련이기 때문임.
그런분 한분만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천천~히 편안~하게 계단을 올라가야한 하기 때문임.
- 계단보다 2배 느림.
특히나 바쁜 출근시간에는 지하철 한차한차 중요하기에 ...
지하철이 도착하고 있어도 여유있는 어르신분들에 맞추기엔 우린 여유가 너무 없음.
앗. 그런데 이게 왠 떡인가?
옆 계단으로 서둘러 올라가려 올려다보는 순간
에스컬레이트 윗쪽사람들이 모두 걸어서 쑥 빠져나간 것을 봄.
그리고 막 발을 올리는 4사람을 봄.
1. 젊은 여자분 -> 걷기 시작함
2. 젊은 남자분 -> 걷기 시작함.
그리고 이어지는 사람이 60대 할머니와 그 뒤의 키큰 30대 남자.
흠.. 할머니가 있군 하고 포기하고 계단으로 이동하려는데..
할머니가 에스컬레이트를 걸어 올라가는 것을 봄.
앗. 이게 왠떡, 고마우신 할머니...
보통 두줄아닌 외줄 에스컬레이트에서 본인 한사람으로 수많은 뒷사람들이 멈춰서
가게 만드는 사람들은 노인들, 임산부, 뚱녀, 아줌마 뿐이라 생각했던 나님으로서는
그 키큰 30대 남자분은 패쓰였다.
얼릉 계단에서 에스컬레이트쪽으로 옮겨서 그 남자분보다 먼저가려다
입구에서 멈칫하고 느긋하게 양보했다.
그때였음.
할머니는 저 위쪽으로 성큼올라가는게 보이는데,
발을 올려놓은 그 30대남은 목석이 된 것처럼 쿠쿵~ 하고
발을 에스컬레이트기둥처럼 떡 박고 당당하게 멈추지 않은가.
난 등에다 코를 박을 뻔 했음. -_-;
내 뒤로 줄줄이 걸어오다 멈추는 사람들..
그 남자앞에 할머니는 벌써 내려서 막 도착한 지하철을 타려 가는게 보임.
그 남자앞에 15m는 텅텅 비어 있으며, 내 뒤에는 새까맣게 사람들이 몰림.
아.. 내 순간의 판단 미스구나.
바쁜 출근시간에 외줄 에스컬레이트에서 멈추는 사람들은 거동불편자 뿐만 아니구나.
두다리 멀쩡하고 건장한 남자도 에스컬레이트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또한번 느꼈다.
하지만 대체. 왜?
두다리 튼튼하고 멀쩡한 젊은 사람이 모든이가 자기로 인해 멈춰서 가는데
떡하니 버티고 서서 갈까.
키도 커서 밀치고 갈 틈도 보이지 않고 꽉 차있음.
물론 서서가는 사람도 권리가 있고 인정함.
아쉬운 사람이 계단 이용하면 되지.
그리고, 두다리 멀쩡해도 편하게 갈 권리가 있고 그렇게 하라고 만든게 에스컬레이트인것도 인정함.
하지만, 두줄짜리 에스컬레이트도 아니고 ..
외줄짜리 에스컬레이트에 그것도 바쁜 출퇴근시간에...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모든이가 멈추는 그곳에!
건장한 젊은 사람이 왜 딱 멈춰서 가는지
정~~~ 말 궁금함/
그래서 그냥 점심시간에 할일도 없고해서 님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몇자 끄적여 본 거임.
판을 읽던중 에스컬레이터 사용에 대해서 어떤 분이 저런글을 남겨주셨더라고요.
근데 저 판이 개념 상실한 사람들 이란 채널에 적혀져 있었고 거기에서 어이도 없었지만,
저 글에 대해 이해가 가면서도 무척 화가 나더라구요.
저 글에 대해 제가 단 답글입니다.
여기에 대해 그분이 답글을 달아주셨어요.
님같은 사람들은 그냥 이용당하는거에요.
지하철에서 두줄타기 운동하는거는 맨처음 시도 할때 말했어요.
에스컬레이트 잦은 고장원인이 한줄타기 때문이라고요.
한쪽으로 계속 치우쳐서 고장이 잦은 겁니다.
그래서 두줄타라고 권유하기 시작했구요.(아마 예산문제인 듯)
안되니깐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 캠페인으로 시작 한거라 봅니다.
과학적인 실험은 무슨...ㅋㅋ
VTR에 한줄로 타서 넘어졌을 때 위험한 모습.
걸어다닐때 위험한 모습.
그거 다 만든거에요.
물론 가만히 있는거보다야 당연히 움직이면 위험한거죠.
갖다 부치면 다 말되는 수준입니다.
계단 걸어서 올라갈때는 왜 안위험합니까?
나참.
계단하고 똑같구요. 에스컬레이트도 계단이거든요?
그냥 지하철 잦은 고장때문에 말갖다가 붙혀서 캠페인 하는 수준에 불과해요.
실제로 에스컬레이트에서 연쇄적으로 넘어져 사고났다는 뉴스 본적도 없네요.
에스컬레이트사고는 옷이끼거나,
옆에 머리끼어서 나는 사고가 답니다.
넘어져도 오히려 움직여서 빨리 도달하기 때문에 계단에서 넘어지는 것보다
덜다치네요.
에스컬레이트가 급정거라니.. 스스륵 멈추죠.
그리고 에스컬레이트 용도는 빨리가는 용도도 있습니다.
공항에 가보세요.
잦은 고장이 나면 용도에 맞게 고치는게 맞죠.
그렇게 천천히 움직여서 사람들 몰리면 어쩌나요.
바쁜사람은 빨리 갈수도 있는데 계단도 없고 외줄 에스컬레이트만 있으면
어떻하란 거죠?
정말 오류덩어리가 무었인지 네이버에 "두줄타기" 라고 쳐서 한번만이라도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겁니다.
고장이 잦아서 기계를 바꾸는게 아니라 사람을 바꿀려고 하다보니
지하철 혼잡을 해결할 수 없는겁니다.
실제로 급정거해서 다쳤다는 기사가 있네요.
그런데 에스컬레이트 사고가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급정거로 사람이 다쳤다면 두줄타기 한줄타기 상관없이 다치는 겁니다.
한줄타기해서 상황에 따라 좀 더 많이 다칠수는 있겠지요.
크고 작게 다치는 것에 대한 예방이라면 찬성을 하나 그것은 사고예방이기 보다는
안전예방에 더 가깝구요.
중요성은 인정합니다.
단, 크고 작게라는 안전예방은 에스컬레이트가 위험한 도구일때에 더 일리가 있구요.
전쟁터에서는 다치는게 일상화니깐 그것을 당연시 하고
불편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덜다치는 캠페인을 해야 겠지요.
위험한 도구라도 타게 한다면 인지시키고 사고예방보다는 님이 말하듯 안전예방에 더 신경을써야겠지요.
그런데, 에스컬레이트가 위험한 도구 입니까?
그렇다면 엘리베이트 줄 끊어지는 것을 에방했듯이 개선을 하고 안정성을 인정받고 대중에게 내어 놓아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보세요. 님이나 지하철에서 주장하는 그런것은 어떤 도구든 고장이 날 수 있는 겁니다.
어느정도 기준치를 정하고 그 안전범위안에서 합격 받았기 때문에 대중에게 내어 놓는 거구요.
필요에 따라서 그 확률도 적은것에 이유를 대는 것은 어떤 집단이기에 불과합니다.
엘리베이트 줄이 끊어져서 과거 외국에서 사람이 죽은것을 가지고
잦은 점검을 하고 안전시절을 보강해서 위험을 개선을 했지
엘리베이트를 타지 말라고 하거나 탈때 스펀지를 깔고 타라고 사람들보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트 정원수를 더 안전하게 조정을 했으면 했지
사람들보고 정원초과가 되면 안전하게 5명이 내려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5명 내리라고 하는 것은 건물주가 돈쓰기 싫어서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이며,
그 이유를 엉뚱하게도 님같이 엘리베이트 줄끊어진 사례를 마구 보여주면서
"봐라, 정원초과됐는데도 위험을 감지 못해서 이런 사고가 났다"
라고 증거를 대는 것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네요.
프라하나 일본등 선진국에서도 고장의 원인보다
사람들 편리함과 지하철 혼잡을 줄이기 위해 한줄타기를 제도화 하고 있지요.
일본에서 16m짜리 대형엘리베이트가 하중을 견디지 못해서 후진해서
사람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게 한줄타기로 인한 걸까요?
사람들 하중을 견디지 못한 기계적 사고 일까요?
님이야 말로 급정거의 이유를 대시기 전에
아래 기사들이나 좀 읽어 보세요. 네이버에서 "두줄타기" 라고 치면 쉽게 나오는 글들입니다.
=> http://blog.daum.net/earlyadopter-jjang/8922818
=> http://naya7931.*.com/190
간혹 생기는 급정거의 사고에 대해서 지하철의 가장 문제점 불편함을 겪고 있는
혼잡함을 감수 해야 할까요?
아니면, 간혹생기는 급정거로 인한 사고에 조금이라도 덜 다치게 하기위한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 걸까요? 여기가 무슨 전쟁터입니까?
타치는것을 당연시 하여 조금이라도 덜다치게 하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까요?
ㄴ 다치는것을 당연시하여??? 당연시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행여나 다칠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덜다치기 위하여 안전수칙을 내세우는 것 아닙니까?
조금이라도 덜 다치게 하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 당연한 말씀 아닙니까?
자꾸 왜이리 당연한 말을 자꾸 되묻는지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은 두줄서기 캠페인이 벌어지고 그걸 널리 알리려 하는데 일본의 사례를 들면 어찌하란 말씀이십니까? 일본은 자기네 나라에서 사고가 나도 자기들이 알아서 처리할 각오가 되어있겠지요.
우리나라는 사고를 나는것에 처리하고 수습할 각오가 있지만서도 사고가 나기전에 미리 예방을 하자는 뜻 아닐까요? 결국 병이 생기기전에 예방을 하자는거죠.
정말 이분의 말씀처럼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 회사의 게략에 놀아나고 있는것인가요?
안전수칙은 그저 예산낭비를 막기위해 안전수칙이란 이름아래 사람들은 갖고놀고있는겁니까?
그래서 만들어진겁니까?
안전수칙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좋습니다.
안전할 수만 있다면요. 근데 전 이해가 가지만서도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화가나요. 저분 말씀대로면 바쁜 사람을 위해서 외줄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걸어서 움직여야만 한다면 혹여나 사고가 나면 공간이 좁을데다가 다치는 사람이나 강도가 훨 배가 될텐데...
너무 안전에 대해 무지식한거 같습니다. 에스컬레이터 급정지 사고가 전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적어도 이용 방법도 방법이지만 책임감없는 안전 지식에 화부터 나는군요.
에스컬레이터가 스르륵 멈춘다고요? 갑자기 에스컬레이터가 멈추면서 역방향으로 되돌아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 있으면서도 손잡이를 잡으라는 이유도 급정지및 사고 예방때문에 그러한것인데 걸어가는 경우에는 더욱더 준비가 되어있지 않겠죠
에고 길게 써봤자 그분은 이해를 못하실것같습니다....
제가 쓴 글은 답글입니다.
본문은 제가 쓴 내용이 아니에요...ㅠㅠ
오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