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하루하루 숨쉬기운동과 위장운동을 반복하는 24살 남자입니다 처음 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ㅋㅋ 집에서 할일이없다보내 옛날 추억거리가 생각나서 이렇게 써 보려고 합니다 저도 음슴체 쓸께요 양해해 주세요 ㅋㅋ 때는 바야흐로 군대가기전 2007년 10월경 나는 한창 게임에 빠져있는 베타게임 그랜드마스터의 꿈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20살 잉여였음... 마침 삶의 무료함을 느끼던 때 방학이 가까워오고 군대갈 생각을 하게 되었음 헌데 내가 이 게임을 만난거님 루x 온라인이라고 아기자기하고귀여룬 케릭들이 오덕풍인 나에게는 딱 맞는 타입이었심 그리고 나름 오덕티를 내지않기위해 멋스러운 남케로 그당시 레밸 60정두라는 서버랭킹 100위를 왔다갔다하는 렙을 달성하게됨 ㅋ 그러다 겜을하던중 문득 생각이 끼쳤음 '게임을하면서 더 맛깔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영감이왔음 나에게는 요리를하는 베프 잉여친구가 있음 그친구도 방학이라 할짓없는애라 그애를 낚아보기로함 ㅋ 쇠뿔도 단김에 뺴랫다고 마하 3.0의 속도로 전화를 검 나:야 친구:왜 나:친구없는새끼야 방학에 할짓엄제 겜이나하자 ㅋㅋㅋ 친구:게임 그딴거 않한다 끄지라 호구같은놈아 나:사냥템이랑 돈 다데줄께 ㅋㅋ 친구:올ㅋ 이렇게해서 친구를 끌어들이게 됨 ㅋㅋㅋ 일단 기본템을 맞춰준 후 친구를 적당한 사냥터에 세워놓고 열렙하고있으라고 시켜놓고 낚시 구상을 함 지난번에 경찰서 낚시로 낚은적이있는터라 더 조심에 조심을 더하기위해 짱구를 굴려 구상했음ㅋㅋㅋㅋㅋ 방학에 할짓없는 잉여에게 낚을수있는것은 여자.... 바로 실행에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게임은 남자는 남자케릭밖에 만들수가없다는 슬픈 전설이 있음,,, 그래서 일명 넷카마 프로잭트라는 거창한 작전을 세우게 되었음 왜 그런거 있잔음 배나오고 수염남 아저씨들이 여자켈로 오빠오빠 하면서 돈뜯어내는거 ㅋ 그리곤 냅다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케릭터명으로 만들고 친구가 있는데로 냅다 달려갔음 그리곤 아무일없듯이 말을 걸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저기요~ ㅇㅅㅇ (나름 여자인척하기위해 쏠려오는 내용물을 참으며 이모티콘을 넣었음) 친구:네??? 나:죄송한데요 ㅠ_ㅠ;; 제가여 오빠아이디로 게임을했는데 사냥하는법을 모르겠어여 ㅠ 좀 도와주시면 않될까요? ㅎ 역시 예상했듯이 친구가 덥석 물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쥐뿔도 모름서 이것저것 가르쳐 주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미 다 아는것임에도 '아하+_+!' '정말요 ㅠㅠ?'라는 과도한 리엑션을 넣어주며 잉여 점점 뭍으로 끌여올릴 준비를 햇음 이러저러하다보니 그놈을 내가 오빠라고 부르게됨 즐거운 사냥을 마친구 나간다고 인사를 함 나:오빠 저 오빠가 접속한다고해서...ㅠ 나가봐야할듯해요 ^_^ 오늘 즐거웟어요 내일또 같이 사냥해요 친구:어 잘가 ^^ 내일 또 보자 ㅋㅋㅋ 역시 니도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속물이구나 라고 생각한 나는 바로 내 케릭으로 접속을 했음 ㅋ 나:야 뭐하노 ㅋㅋ 친구:사냥중이다 새끼야 이때 떡밥을 던짐 ㅋㅋ 나:야 겜상에 아는애들좀 사귔나 ㅋㅋ 니도 길갑해야지 ㅋ 친구:참 오늘 친구하나사귐 ㅋㅋㅋ 친구는 아니고 여자드라 내보고 오빠라 부름 얘가 넘 귀여움 ㅋㅋㅋㅋ 헐 예상외로 친구가 너무 좋아하는것이었음 하지만 양심의 가책을 숨기고 나는 자연스레 예기를 나눈후 친구와 헤어짐 ㅋㅋ 그후 몇일간은 그친구가 게임에 빠져있을때라 나도 렙을 맞춰보려 같이 파티사냥을 하면서 친분을 쌓음 그리고!! 이제 뭍으로 끌어올릴 준비를 함 ㅋㅋ 나:오빠는 학생이세요? ㅇㅇ? 친구:응 대학다니구 잇어 ^^ 나:무슨과세요 ^^? 궁금하다 ㅇ_ㅇ;;; 친구:요리과 ㅋㅋㅋ 나:우와 너무멋있다!!! ^_^ 저 아는 언니중에도 요리하는사람있는데 ㅋㅋ 여기서 좀 무리수이긴하지만 무리한 질문을 함...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음,,, 나:오빠 실례지만 어디사세요 ^^? 친구:나 부산살어 ㅋㅋ 나:헐 ㅇ_ㅇ 저도 부산사는데! 부산 어디 사시는데요? 친구:해운대 ㅋㅋ 뜬금없긴하지만 걸릴꺼란 확신을 가지고 종지부를 찍음,,, 나:오빠 혹시 서면에 ㅇㅇ 뷔페 아세요? 제 아는언니가 거기일하는데? 친구:헉 야 니가 거기뷔페 어떻게 알어 내친구 거기일하는데 -_-;; 나:헉 +_+;;; 혹시 여자예요? 친구이름 주영(가명)이면 대박인데;;; 그러자 갑자기 내폰으로 전화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햇더니 친구놈임 나:(자다일어났든)어어엉 왜? 친구: 야 졸라신기하다!! 와 진짜 야 나:(상황파악못한듯이)뭐 장애인아... 친구:야 거저께 내가말한 여자애 있잔아 걔가 주영이랑 아는애란다 나:(엄청 놀란듯이)헉 진짜가?!! 잘해봐라 새끼야 ㅋㅋㅋㅋ 빨리 어디사냐 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졸라 신나서 알았다고하고 전화를 끊음 앞으로 물밀듯 다가올 충격의 여파를 모르고 소설이나 영화속에나오는 운명적인 핑크빛 만남을 상상했을것임 다시 게임상으로 친구:야 너 혹시 어디살아?? 나:아 좀전에 언니랑 통화했는데요 오빠 저랑 아시는 분이시더라구요 ^^; 몰라뵈서죄송해요 친구:??? 나 너 모르는데 혹시 이름이?? 나:오빠 저 잘 아실꺼예요 ^^ 제이름은 나:나 ㅇㅇ(본명)이다 병신같은새끼야 ㅋㅋㅋㅋㅋ 난 그대로 겜을 나가서 친구한테 전화를검 친구가 전화를 계속씹는거임 내가문자로 전화받아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전화를받음 친구: 야이신발새끼야!!!!!!!! 충격의여파로 친구랑 한 3일간 연락을 끊음 친구야 미안해 3년전일이라 기억나는대로써서 구라가 좀 들어간거 용서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써보니 재미는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재주가없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만수무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게임으로 작정하고 친구낚은 4일간의 대장정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하루하루 숨쉬기운동과 위장운동을 반복하는 24살 남자입니다
처음 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ㅋㅋ 집에서 할일이없다보내 옛날 추억거리가 생각나서 이렇게 써 보려고 합니다
저도 음슴체 쓸께요 양해해 주세요 ㅋㅋ
때는 바야흐로 군대가기전 2007년 10월경 나는 한창 게임에 빠져있는
베타게임 그랜드마스터의 꿈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20살 잉여였음...
마침 삶의 무료함을 느끼던 때 방학이 가까워오고 군대갈 생각을 하게 되었음 헌데
내가 이 게임을 만난거님 루x 온라인이라고 아기자기하고귀여룬 케릭들이 오덕풍인 나에게는 딱 맞는
타입이었심
그리고 나름 오덕티를 내지않기위해 멋스러운 남케로 그당시 레밸 60정두라는 서버랭킹 100위를 왔다갔다하는 렙을 달성하게됨 ㅋ 그러다 겜을하던중 문득 생각이 끼쳤음
'게임을하면서 더 맛깔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영감이왔음 나에게는 요리를하는 베프 잉여친구가 있음
그친구도 방학이라 할짓없는애라 그애를 낚아보기로함 ㅋ
쇠뿔도 단김에 뺴랫다고 마하 3.0의 속도로 전화를 검
나:야
친구:왜
나:친구없는새끼야 방학에 할짓엄제 겜이나하자 ㅋㅋㅋ
친구:게임 그딴거 않한다 끄지라 호구같은놈아
나:사냥템이랑 돈 다데줄께 ㅋㅋ
친구:올ㅋ
이렇게해서 친구를 끌어들이게 됨 ㅋㅋㅋ
일단 기본템을 맞춰준 후 친구를 적당한 사냥터에 세워놓고 열렙하고있으라고 시켜놓고 낚시 구상을 함
지난번에 경찰서 낚시로 낚은적이있는터라 더 조심에 조심을 더하기위해 짱구를 굴려 구상했음ㅋㅋㅋㅋㅋ
방학에 할짓없는 잉여에게 낚을수있는것은 여자.... 바로 실행에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게임은 남자는 남자케릭밖에 만들수가없다는 슬픈 전설이 있음,,,
그래서 일명 넷카마 프로잭트라는 거창한 작전을 세우게 되었음
왜 그런거 있잔음 배나오고 수염남 아저씨들이 여자켈로 오빠오빠 하면서 돈뜯어내는거 ㅋ
그리곤 냅다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케릭터명으로 만들고 친구가 있는데로 냅다 달려갔음
그리곤 아무일없듯이 말을 걸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저기요~ ㅇㅅㅇ (나름 여자인척하기위해 쏠려오는 내용물을 참으며 이모티콘을 넣었음)
친구:네???
나:죄송한데요 ㅠ_ㅠ;; 제가여 오빠아이디로 게임을했는데 사냥하는법을 모르겠어여 ㅠ
좀 도와주시면 않될까요? ㅎ
역시 예상했듯이 친구가 덥석 물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쥐뿔도 모름서 이것저것 가르쳐 주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미 다 아는것임에도 '아하+_+!' '정말요 ㅠㅠ?'라는 과도한 리엑션을 넣어주며 잉여 점점 뭍으로 끌여올릴 준비를 햇음
이러저러하다보니 그놈을 내가 오빠라고 부르게됨
즐거운 사냥을 마친구 나간다고 인사를 함
나:오빠 저 오빠가 접속한다고해서...ㅠ 나가봐야할듯해요 ^_^ 오늘 즐거웟어요 내일또 같이 사냥해요
친구:어 잘가 ^^ 내일 또 보자
ㅋㅋㅋ 역시 니도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속물이구나 라고 생각한 나는 바로 내 케릭으로 접속을 했음 ㅋ
나:야 뭐하노 ㅋㅋ
친구:사냥중이다 새끼야
이때 떡밥을 던짐 ㅋㅋ
나:야 겜상에 아는애들좀 사귔나 ㅋㅋ 니도 길갑해야지 ㅋ
친구:참 오늘 친구하나사귐 ㅋㅋㅋ 친구는 아니고 여자드라 내보고 오빠라 부름 얘가 넘 귀여움 ㅋㅋㅋㅋ
헐
예상외로 친구가 너무 좋아하는것이었음
하지만 양심의 가책을 숨기고 나는 자연스레 예기를 나눈후 친구와 헤어짐 ㅋㅋ
그후 몇일간은 그친구가 게임에 빠져있을때라 나도 렙을 맞춰보려 같이 파티사냥을 하면서 친분을 쌓음
그리고!! 이제 뭍으로 끌어올릴 준비를 함 ㅋㅋ
나:오빠는 학생이세요? ㅇㅇ?
친구:응 대학다니구 잇어 ^^
나:무슨과세요 ^^? 궁금하다 ㅇ_ㅇ;;;
친구:요리과 ㅋㅋㅋ
나:우와 너무멋있다!!! ^_^
저 아는 언니중에도 요리하는사람있는데 ㅋㅋ
여기서 좀 무리수이긴하지만 무리한 질문을 함...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음,,,
나:오빠 실례지만 어디사세요 ^^?
친구:나 부산살어 ㅋㅋ
나:헐 ㅇ_ㅇ 저도 부산사는데! 부산 어디 사시는데요?
친구:해운대 ㅋㅋ
뜬금없긴하지만 걸릴꺼란 확신을 가지고 종지부를 찍음,,,
나:오빠 혹시 서면에 ㅇㅇ 뷔페 아세요? 제 아는언니가 거기일하는데?
친구:헉 야 니가 거기뷔페 어떻게 알어 내친구 거기일하는데 -_-;;
나:헉 +_+;;; 혹시 여자예요? 친구이름 주영(가명)이면 대박인데;;;
그러자 갑자기 내폰으로 전화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햇더니 친구놈임
나:(자다일어났든)어어엉 왜?
친구: 야 졸라신기하다!! 와 진짜 야
나:(상황파악못한듯이)뭐 장애인아...
친구:야 거저께 내가말한 여자애 있잔아 걔가 주영이랑 아는애란다
나:(엄청 놀란듯이)헉 진짜가?!! 잘해봐라 새끼야 ㅋㅋㅋㅋ 빨리 어디사냐 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졸라 신나서 알았다고하고 전화를 끊음 앞으로 물밀듯 다가올 충격의 여파를 모르고 소설이나 영화속에나오는 운명적인 핑크빛 만남을 상상했을것임
다시 게임상으로
친구:야 너 혹시 어디살아??
나:아 좀전에 언니랑 통화했는데요 오빠 저랑 아시는 분이시더라구요 ^^; 몰라뵈서죄송해요
친구:??? 나 너 모르는데 혹시 이름이??
나:오빠 저 잘 아실꺼예요 ^^ 제이름은
나:나 ㅇㅇ(본명)이다 병신같은새끼야 ㅋㅋㅋㅋㅋ
난 그대로 겜을 나가서 친구한테 전화를검
친구가 전화를 계속씹는거임 내가문자로 전화받아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전화를받음
친구:
야이신발새끼야!!!!!!!!
충격의여파로 친구랑 한 3일간 연락을 끊음
친구야 미안해
3년전일이라 기억나는대로써서 구라가 좀 들어간거 용서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써보니 재미는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재주가없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만수무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