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동물모양 과자를 구워주셨음..ㅋㅋㅋㅋㅋ 그걸들고 동네 친구들과 나눠먹다가 새모양 과자 하나가 남았는데 실수로 길바닥에 떨어트림 그당시 나는 그 새모양 과자도 생명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내가 먹어줘야 다음생에 진짜 새로 태어날수있는줄 알았음,, 진짜,,그래서 먹지는 못하고 초코눈알이 녹을때까지 ing 계속 손에 들고만있었음 그러다가.. 휴지에싸서 변기통에 내려보내기로 마음먹었음 (금붕어도 죽으면 변기통에 내려보내길래) 근데 왠지 계속 이 새가 살아날것 같은거임(아빠가너무 잘만들어놈)
그래서 휴지에 잘싼다음에 새가 먹을수있는 쌀한주먹이랑 조랑 밥통에서 밥한술까지 떠서 같이 휴지에 꼼꼼히 싸서 변기통에 버림.. 그리고 변기통 막혀서 그날 수리공 부름..
2.
엄마 화장대에서 새 로션 한통을 발겼했삼,, 냄새가 너무 좋아서 엄마몰래 이걸 소장하고 싶었음,, 그래서 어린나이에 생각해낸것이 장난감안에 로션을 넣어두는 거였는데 들어갈만한 장난감이없었음 근데 그때 내눈에띈..... 풍선에 바람 넣는 펌프..
이런거.........
여기에다가 뚜껑뽑고
로션을 집어넣기 시작했음.....
여기다 로션을 넣고 펌프질을 하면 입구에서 로션이 쭉쭉 나올줄 알았음.... 반통정도 집어넣고 확인을 해봤는데 로션이 나올리없음,,,,,,,,,,,
그날 펌프도 버리고 로션도버리고 엄마도 날 버렸음..
3.
우리 이모부는 우리집 근처에서 카센터를 하심 그래서 맨날 거기에 놀러갔는데 어느날.. 알바생이 자동차가 올라가는 그 긴계단 비스무리한 곳에 앉아서 커피를 먹고 있었음 그게 왠지 너무멋있어보여서 알바생 어디갔을때 거기 앉아서 물마시고 벌러덩 누워있었음 그러니까 너무 편하고 좋은거임 그래서 계속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 나데리러온 엄마가 놀래서 잡아댕기는 바람에 일어남ㅋㅋ 알고보니 차가 들어오고 있었는데 하마터면 깔려죽을뻔,, 그리고 옷은 자동차 기름 때가 다 묻어있었음 하지만 난 우리엄마가 알바생은 왜 안혼내는지가 더 화가났었음..
4.
난 정말 순수한 여자임.... 빨은 축축한 곰인형도 추울까봐 손수 이불덮어줬음 베란다에 걸어놓은 축축한 인형 전부다 들고 들어와서 이불로 싸매놓고 난로 켜줬다가 엄마한테 뒤통수맞음
5.
내가 5살 동생이 2살이었을때 엄마아빠가 오랜만에 같이 데이트를 하고 오신다며 노총각 외삼촌에게 나와 동생을 맡겨두고 가심 동생이 엄마가 없으니까 계속울자 삼촌이랑 나랑 둘다 당황해서 분유통엎고 난리부루스를 쳤음.. 동생이 똥을 쌌는데 삼촌이 나보고 방구꼈냐고 화냈음 나도 빡쳐서 울음,,,나랑 동생 둘다 우니까 삼촌도 빡쳐서 움.......
6.
내가 어릴땐 한창 방귀대장 뿡뿡이가 유행이었음 짜잔형이 짜장형인줄알았음...거기서 집에서 쉽게할수있는 놀이를 소개했는데 두루마리 휴지에 물을 적셔서 의자와 의자 사이에 마구 걸치고 정글이라고 칭하며 남대문을 열어라 놀이를 하며 노는 것이었음... 혼자 열심히 세트장을 만들다가 문득 휴지를 너무많이썼다는 것을 깨달았음 몇통이나 쓴건지도 모르겠음..
정말 장난아니고 집은 정글이되었음 혼날까봐 엄마오기전에 치워야겠다고 생각한후 열심히 혼자 정글 놀이를 했음.... 그러다가 휴지를 변기통에 내려보내려고 했는데 반의반도 못내렸는데 변기에서 물이 막넘침 당황해서 처음엔 뚜껑덮고 손으로 누름... 그래도 계속 나오자 포기하고 쿨하게 화장실문을 닫았음.. 그리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듬..
엄마가 와서 집에 도둑든줄알고 비명지르심.. 그리곤 휴지더미 헤치고 나를 찾아내심....
양양
재미없나요..그렇다면 ㅈㅅ
순수한건지 바보인건지...
힘들어서 오늘은 이만... 반응 좋으면 2탄도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했던 나의 어린시절 이야기 ㅋㅋㅋ
네이트판 눈팅만 3개월째..
워낙 뭘 가입하는걸 싫어해서 맨날 눈팅만 함ㅋㅋㅋ저번에 한번 가입할려고 시도했다가 이메일인증에서 귀찮아서 떄려침...
그런데 오늘 (고1) 컴퓨터만 하다가 할게 너무없어서 네이트에 가입을 했음..
그리고 처음으로 글을 써보려고함,,,아 뭔가 톡이될것 같은 강한 이느낌
나의 순수했던 어린시절..(5~6살때)
1.
아빠가 동물모양 과자를 구워주셨음..ㅋㅋㅋㅋㅋ 그걸들고 동네 친구들과 나눠먹다가 새모양 과자 하나가 남았는데 실수로 길바닥에 떨어트림 그당시 나는 그 새모양 과자도 생명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내가 먹어줘야 다음생에 진짜 새로 태어날수있는줄 알았음,, 진짜,,그래서 먹지는 못하고 초코눈알이 녹을때까지 ing 계속 손에 들고만있었음 그러다가.. 휴지에싸서 변기통에 내려보내기로 마음먹었음 (금붕어도 죽으면 변기통에 내려보내길래) 근데 왠지 계속 이 새가 살아날것 같은거임(아빠가너무 잘만들어놈)
그래서 휴지에 잘싼다음에 새가 먹을수있는 쌀한주먹이랑 조랑 밥통에서 밥한술까지 떠서 같이 휴지에 꼼꼼히 싸서 변기통에 버림.. 그리고 변기통 막혀서 그날 수리공 부름..
2.
엄마 화장대에서 새 로션 한통을 발겼했삼,, 냄새가 너무 좋아서 엄마몰래 이걸 소장하고 싶었음,, 그래서 어린나이에 생각해낸것이 장난감안에 로션을 넣어두는 거였는데 들어갈만한 장난감이없었음 근데 그때 내눈에띈..... 풍선에 바람 넣는 펌프..
이런거.........
여기에다가 뚜껑뽑고
로션을 집어넣기 시작했음.....
여기다 로션을 넣고 펌프질을 하면 입구에서 로션이 쭉쭉 나올줄 알았음.... 반통정도 집어넣고 확인을 해봤는데 로션이 나올리없음,,,,,,,,,,,
그날 펌프도 버리고 로션도버리고 엄마도 날 버렸음..
3.
우리 이모부는 우리집 근처에서 카센터를 하심 그래서 맨날 거기에 놀러갔는데 어느날.. 알바생이 자동차가 올라가는 그 긴계단 비스무리한 곳에 앉아서 커피를 먹고 있었음 그게 왠지 너무멋있어보여서 알바생 어디갔을때 거기 앉아서 물마시고 벌러덩 누워있었음 그러니까 너무 편하고 좋은거임 그래서 계속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 나데리러온 엄마가 놀래서 잡아댕기는 바람에 일어남ㅋㅋ 알고보니 차가 들어오고 있었는데 하마터면 깔려죽을뻔,, 그리고 옷은 자동차 기름 때가 다 묻어있었음 하지만 난 우리엄마가 알바생은 왜 안혼내는지가 더 화가났었음..
4.
난 정말 순수한 여자임.... 빨은 축축한 곰인형도 추울까봐 손수 이불덮어줬음 베란다에 걸어놓은 축축한 인형 전부다 들고 들어와서 이불로 싸매놓고 난로 켜줬다가 엄마한테 뒤통수맞음
5.
내가 5살 동생이 2살이었을때 엄마아빠가 오랜만에 같이 데이트를 하고 오신다며 노총각 외삼촌에게 나와 동생을 맡겨두고 가심 동생이 엄마가 없으니까 계속울자 삼촌이랑 나랑 둘다 당황해서 분유통엎고 난리부루스를 쳤음.. 동생이 똥을 쌌는데 삼촌이 나보고 방구꼈냐고 화냈음 나도 빡쳐서 울음,,,나랑 동생 둘다 우니까 삼촌도 빡쳐서 움.......
6.
내가 어릴땐 한창 방귀대장 뿡뿡이가 유행이었음 짜잔형이 짜장형인줄알았음...거기서 집에서 쉽게할수있는 놀이를 소개했는데 두루마리 휴지에 물을 적셔서 의자와 의자 사이에 마구 걸치고 정글이라고 칭하며 남대문을 열어라 놀이를 하며 노는 것이었음... 혼자 열심히 세트장을 만들다가 문득 휴지를 너무많이썼다는 것을 깨달았음 몇통이나 쓴건지도 모르겠음..
정말 장난아니고 집은 정글이되었음 혼날까봐 엄마오기전에 치워야겠다고 생각한후 열심히 혼자 정글 놀이를 했음.... 그러다가 휴지를 변기통에 내려보내려고 했는데 반의반도 못내렸는데 변기에서 물이 막넘침 당황해서 처음엔 뚜껑덮고 손으로 누름... 그래도 계속 나오자 포기하고 쿨하게 화장실문을 닫았음.. 그리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듬..
엄마가 와서 집에 도둑든줄알고 비명지르심.. 그리곤 휴지더미 헤치고 나를 찾아내심....
양양
재미없나요..그렇다면 ㅈㅅ
순수한건지 바보인건지...
힘들어서 오늘은 이만... 반응 좋으면 2탄도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