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42버스 강x옥 버스기사를 고발합니다ㅡㅡ...

개념상실 버스기사ㅡㅡ2011.02.23
조회1,824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 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오늘 있었던 어이없는 버스기사에 대해서 쓸려고 하는데요.

평소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보는 거라 어색하지만

톡이라면 필수조건인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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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평범한 학생 임으로 학원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러 정류장에갔음..

 

발산역(강서구) 쪽 버스 정류장이었는데 마침 642 버스가 바로 왔음..

 

그래서 서둘러 탔는데 마침 그 버스 오른쪽 앞 바퀴 위로 튀어나온 의자(?)가 비어있일래

 

바로 가서 앉아서 남은 학원 숙제를 하고 있었음...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등촌중학교'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신호에 걸려서 멈춘거임...

 

그래서 잠시 고개를 들고 문 쪽을 봤는데...

 

거기에 장애인이 서계시는거임,,

(솔직히 정신지체?... 장애인들 중에 딱 보면 아는 그런 장애인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이 문앞에 계셨음)

아무튼 그분이 바로 문앞에서 열어 달라도 문도 두들기길래

 

저는 기사아저씨가 미처 못보는건가 싶어서 하고 기사 아저씨를 봤음..

 

근데,, 기사아저씨는 버스 문여는 레버위에 손 올려놓으시고 그 장애인을 뻔히 바라보더니

 

손짓으로 가라고(나쁘게 말해서 꺼지라고) 하시는 거임!!

 

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기사 아저씨를 뻔히 쳐다봤는데 한심하다는? 그런 표정을 짓고

 

그냥 손짓하며 꺼지라고 하고있는거임...

 

그랬더니 그 장애인이 아마 버스 번호 확인 할려고 잠시 뒤로 갔는데

 

마침 파란불이되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바로 출발함....

 

완전 어이없고 버스기사 미친거 아님?????????????????????????????????/

 

솔직히 가만히 보기만 했던 내가 잘했다는것은 아님!!!!!

 

그치만 이건 아니잖슴???????????????????????????????????????????

 

진짜 그이후에 내릴때 버스기사 이름표 봣는데!!

 

 

 오늘 642버스 4시 30분쯤 등촌중학교 역 지나간 강x옥 기사님ㅡㅡ 정신차리세요

 

장애인도 사람입니다...........

 

물론 장애인이 타는게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서도 대놓고 승차거부라뇨ㅡㅡ

 

진짜 그때 가만히 보기만 했던 제가 너무 한심하고 후회됩니다 ㅜㅜ

 

암튼!!!!!!!!!!!!!!! 그 버스기사 주의하세요!!!!!

 

지금 그 버스회사에 그 버스기사 신고하고 오는 길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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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난 마음에 막써서 읽기 좀 그렇네요...

 

암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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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오해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신것 같은데요!!

 

그분은 정류장에 있으셨어요!!!

 

이게 일반적인 신호등이 아니라~~

중앙버스차도로라 신호 걸려도 계속 정류장입니다....

 

오해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