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그아이에 대해 말하자면 나에겐 없는 V라인 턱선+웃을때 눈웃음+웃을때 들어가는 보조개하앍+ 든든하게 우락부락이 아닌 알맞은 덩치+왠지 볼록한 뱃살+180/75+비율좋은다리의 소유자이심......... 이야기가 좀 길게 될거같음 아무래도 3개의 판을 거쳐가야할 성싶음 ㅠㅠㅠ
잡소리그만하고 나도 음슴체 써볼래!!!!!!!!
----
중2.... 기억을 거슬러 여름이었던 것같음. 그 남자(현재 남친이라는 타이틀이된 )와 재회한지ㅋㅋㅋㅋ기억도 안나는 초등학교때 딱 한번 같은 반 됐었는데 말한마디 안거는 그정도로 안친한 사이였던 건 확실함. 이유에선즉 난 몸이 안좋은 관계로 오전수업만하고 쭉 집에서 요양했음
그러다가 교회수련회에서의 재회..... BUT 그 남자....키는 멀대같이커서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주위를 배회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의기소침하게 보여 더더욱 관심없었으나 전도사님 曰
" 모 집사님의 아들인데, 교회에 친구가 없는것같아ㅠㅠㅠ 그러니 너희들이 말좀 걸어주련 ㅠㅠㅠ"
왠지 ㅉㅉ..짠해보여서....멀대 생명체에게 말 걸어봤음...무튼 또래보단 눈에 띄게 컸음
나 " 안녕^ㅇ^ 나 알지? 예전에 같은반...*($*%) 혼자왔니?^^?(핫초코 CF..)친하게 지내쟝^^^ "
그 어둠의 자식과 짧은 인사를 마치고 수련회 기간 삼일동안 말 한마디도 안건넸음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나는 그당시 여자들에게 인기많은 K모군을 짝사랑했으므로(이건 그냥패스)ㅠㅠㅠㅠ...
수련회가끝나고 그 어둠자식 꼬박꼬박 교회에 자주 출몰했음....그야말로 바른사나이였음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급 유행 DA모임에서 싸이로 급물살탔었음ㄷㄷㄷㄷㄷ
그러다 파도타기를 하던 와중 그 어둠자식을 발견했음! 또다시 짠한마음에..... 일촌신청을 하게됐음...단지 정말 이건 어디까지나 아는사이정도로 남길려했으며 관심은 ㅂ얘쁜이의 미간정도였음ㅋ
방명록을 남기던 도중, 그 어둠자식 나랑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임ㄷㄷㄷㄷㄷ정말 우연임.어둠놈은 가끔 지나가면서 몇번 봤다던데... 난 역시 기억에없었음
어둠남에게 갑자기 관심이 가게됐음.... 뭐랄까....어머니의 마음? 맨날 교회에 혼자 까도남스럽게 혼자 다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보듬어줘야겠다는ㅠㅠㅠㅠㅠ그리고 키작은 나님과는 다르게 또래보다 훨씬 큰 어둠놈의 덩치에 걸어만 다녀도 기분좋은 옆구리?(덩치라구요!)
그런데 이 어둠놈이 방명록을 계속 주고받을수록 왠지모르게 사근사근.... 다른 남자애들과 다른 모습이 점점 느껴져, 결국 K군보다 이 어둠남을 생각하게 되는 횟수가 많아진거임!!!!!!!!!!!!!!!!
어둠남과 이야기한게 많았으나 한때 어둠남이 내 미니홈피에서 본인의 방명록을 다 지워버렸으므로 남은건 2006년도부터 시작, 내가 리플단거뿌잉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니~~~~~~~/미까지 가리겠음... 혹 아는 사람이있을수 있으므로..)
음...왠지모르게 벌써 스멜이 난다 스멜.......스메엘 다정해다정다감해달달해 젠장
나... 솔까말 남자들에게 선뜻 다가가고 싹싹하게 구는 타입아니라 부끄럼 3289584905890가지임..
여중이었고 그닥 남자들 만날 기회 없었음... 걍 그땐 친구+연예인이 좋았으니..앜ㅋㅋㅋㅋㅋㅋ
그래...온라인상에서 많이 친해졌으니 이제 오프라인에도 부담없이 어둠놈과 온라인못지않게 대화할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우리 아파트가는 길 걸을 때 괜시리 뒤를 슬쩍 돌아보게 되고, 그 아이가 지금쯤 뭘할까 생각하게 된 나님이 보이는거임 ㅠㅠㅠㅠ
간혹 운좋을때, 뒤돌아보다 가끔씩 멀리서 어둠놈이 보이면!!!!!!!!!!!!!!!!!!!올레!!!!!!!!!!!!!!!!!
나님 걸음걸이 걷던말던 발은 굴린다 슬로우걸음으로 걷게 됨 결국 쫓아(?)온 그어둠남 曰
" 어!!!! ㅇㅇ야, 너 집가? 집 같이 가자 ㅋㅋㅋ" 라며 자연스레 구도가 잡혀가는거임 ㅠㅠㅠㅠ
모르겠음...... 같이 걷자는 말이 ..... 나에겐 오직 연인들만 해당되는 말인것같았삽사바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 걷자........같이...살자 (으잉)
그러면서 난 그 아이와 교회같이가기에 돌입했음.......나름 그 아이와 난 독실했었던 과거ㅠㅠㅠㅠ였기에 저녁예배, 주일아침 중등부 예배까지 빠짐없이 같이 가는 호사를 누리게 됐음 ㅠㅠㅠㅠㅠ
물론 내가 먼저 같이 가자라는 문자를 보냈음...절대 그 어둠자식은 먼저 연락안할거같았기에
내가 늦게 준비했으면 준비했지, 그 아인 절대 약속 시간에 늦거나 안나오는 법이없었음. 같이 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하게되고, 서로 그날 있었던일... 또 핸드폰으로 먼저 연락을 하더라도 거부감없이 편한 거리낌없는 단계에 이르게 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난 일주일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딱 보고 딱 만나고하기보다는 사적(?)으로 따로만나서 다른 거리를 걷고 싶었음 다른이야기도하고ㅠㅠㅠㅠㅠ 집->교회 루트말고 ㅠ_ㅠ 흐흑
용기내어 그 아이에게 문자로 연락을 취했음
" 야ㅠㅠㅠ 나 초콜릿 사주랑 먹고싶은데 돈이 안보임 ㅠㅠ" 라고 초콜릿을 빙자한 만남을 주선해봤음....이러면 충분히 널만나고싶어란 마음도 눈치채지못할거라고 여김
그 아이 - " 그래ㅋ알았어 지금 만나자~ 집 앞 슈퍼에서 보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사적인 만남이 개시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이세상에서 젤로 이뻐보이는 아디다스 져지(유행햇었음)ㅋㅋㅋㅋㅋ를 입고 밖에 나감 .그 아이도 주황아디다스 져지를 입었음 다른거 입어도 멋있었지만...그 주황져지는 더더욱 그 아이의 얼굴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같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아인 대수롭지 않게 초콜릿을 사주었고, 난 남자에게 뭐 얻어먹고 이렇게 쿨하게 사주는거 티비에서만 봤기때문에 더더욱....... 매력에 FALL IN LOVE했음.......
초콜릿만 사주고 가기 뭐하니 자연스레 아파트 동네를 돌아다니게 되었고, 2시간정도의 산책을 햇음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그저 좋아서 초콜렛을 콧구멍으로 먹었던 거같음ㅠ0ㅠ
그렇게 계속 나는 " 뭐 사주라 " 거나 " 너가 저번에 사줬으니까 내가 사줄게 " 이런 식으로 가까운 집에서 바로 앞에 나와서 뭐 먹거나 돌아다니는 것으로 점점 횟수를 늘려가기 시작했음!!!!!!!!
여기서 밝히는 괜한 만남 스킬이 있음!!!!!!!
1. 뭐 사주라부터 시작 끝은 그때 사줫으니까 내가 사줄게 스킬
솔직히 어느정도 안친하면 사주라는 말 잘 못하는 여자들 많음 ㅠㅠ나님도 그랬음
이건 거리낌없이 그런장난 칠수있을 단계에 돌입하는거임. 부담스럽게 VIP스를 사달라고하거나 그런거아님 31아이스크림, 더 나아가 천국을 권해볼수도있는거임!!!!! 그러면서 자연스레 만남을 늘려가는거임!
2. 집 키/카드 집에두고나왔어 스킬
이건 아직도 집에 키를 가지고 있거나 들어갈때 카드쓰는 집에만 해당될거같음
나님도 썼던 스킬임 그당시 울 아파트는 키가 70% 비번이 30% 였음 나도 키썼음
처음엔 정말 , 레알 키를 집에 두고온겅미ㅠㅠㅠ 그래서 밖에 슈퍼좌석에서 엄마를 기다림ㅠ
그러다 갑자기 저멀리서 그 어둠자식이 보이는거임!!!!! 올레!!!!!!!!!!!!!!!!!!!
바로 뛰어가서 나 " 집에 키 두고왔어 아 엄마는 늦게 오신데 나 어디있지 ㅠㅠㅠ"
어둠 - " 아진짜? 안됐네 그럼 같이 있어줄게. 곧 엄마 오시지?"
올레. 이건 정말 의도한 상황이 아닌데도 이렇게 잘 굴러간거 보면 정말 하늘에서도 내가 딱했나 붙여준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집에 두고간 키님 덕분에 꿀같은 3시간 함께 보냈음ㅠㅠㅠ
3. 괜한 만남은 우연한 만남을 가장함.
그 아이의 스케줄을 왠만하면 알고있어야함. 대충 학교/학원같은 시간대는 거기서 거기일것임 학원은 걍 어디학원다녀 일주일에 몇일 가 정도로만 알고 학원에 전화한방 때리면 ㅇㅋ임
물론 이것은 같은 학원을 다니지 않겟다는 전제하게 이루어지거나 살짝 학원한번 알아본다고 떠보고 물어보는거임.
4. 괜한 만남은 아니지만 괜한 아픔 스킬이 있음
나님 맨 처음에 몸이 안좋다고 요양한 과거 위에서 봤을거임. 콕 찝어 다리였음
가끔가다 쥐가 나기도 하고 이유없이 마비가 올떄도 간혹있음 ㅠㅠㅠㅠㅠㅠㅠ 아프단 핑계로 몇번 부축을 받은적있었음ㅠ______ㅠ앜소리 한번에 어둠자식 처음엔 눈길도 안주다가 나님의 아픈과거사를 듣고 부축을 억지로(였던거같음) 해준적이있었음 ㅋㅋㅋㅋㅠㅠ이거는 연기연습하삼
앜 시리즈로 이어지긴 싫지만 정말 옆에서 부모님이 끄라고 눈치주심 ㅠㅠㅠㅠㅠㅠ
걍 간단하게 2~3개 정도로만 만들겠음 ㅠㅠㅠㅠㅠㅠ
담편엔 고1로 넘어가면서부터 부딪히고 엇갈린 그 어둠자식과의 이야기와 데이트메이트였던 ... 친구와 연인사이의 관계 걍 끝내겠음 성공담들려주고 마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이트메이트(?)+짱친에서 레알 연인된 경험담+스킬!!!!!!!!!!!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판은 많이썼었지만 베스트엔 오르지않은... 슴하나 여자사람입니다
제목을 자극적이게 쓴것같지만...... 나름 저는 중2,3,고1,2,3 짝사랑 4년하고도 6개월녀ㅠ_ㅠ
7전8기!!!!!!!!!!!!!!!!!+열번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없다 불가능이란없다(impossible is nothing
)라는 모토로 5년간을 지긋지긋하게 앓이를 했죠... 공부하다 안보낼 러브레터 a4용지에 써본사람?
덕분에 학교성적+수능점수 빠염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그랬는지...아흑...)
내눈엔 유지태+양쉐프(무한도전 뉴욕편ㅋㅋㅋㅋㅋㅋㅋㅋ) 또뭐더라..암튼 훈훈남이니까ㅋ
잠시 그아이에 대해 말하자면 나에겐 없는 V라인 턱선+웃을때 눈웃음+웃을때 들어가는 보조개하앍+ 든든하게 우락부락이 아닌 알맞은 덩치+왠지 볼록한 뱃살+180/75+비율좋은다리의 소유자이심......... 이야기가 좀 길게 될거같음 아무래도 3개의 판을 거쳐가야할 성싶음 ㅠㅠㅠ
잡소리그만하고 나도 음슴체 써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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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기억을 거슬러 여름이었던 것같음. 그 남자(현재 남친이라는 타이틀이된 )와 재회한지ㅋㅋㅋㅋ기억도 안나는 초등학교때 딱 한번 같은 반 됐었는데 말한마디 안거는 그정도로 안친한 사이였던 건 확실함. 이유에선즉 난 몸이 안좋은 관계로 오전수업만하고 쭉 집에서 요양했음
그러다가 교회수련회에서의 재회..... BUT 그 남자....키는 멀대같이커서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주위를 배회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의기소침하게 보여 더더욱 관심없었으나 전도사님 曰
" 모 집사님의 아들인데, 교회에 친구가 없는것같아ㅠㅠㅠ 그러니 너희들이 말좀 걸어주련 ㅠㅠㅠ"
왠지 ㅉㅉ..짠해보여서....멀대 생명체에게 말 걸어봤음...무튼 또래보단 눈에 띄게 컸음
나 " 안녕^ㅇ^ 나 알지? 예전에 같은반...*($*%) 혼자왔니?^^?(핫초코 CF..)친하게 지내쟝^^^ "
그 남자 " 으응..그래(웃음기 별로없었음)"
왠지모를 어색함과... 나님이랑 친해지기 싫다는 느낌....ㅡ.,ㅡ+ 꽃미소를 날려주었건만.
그 어둠의 자식과 짧은 인사를 마치고 수련회 기간 삼일동안 말 한마디도 안건넸음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나는 그당시 여자들에게 인기많은 K모군을 짝사랑했으므로(이건 그냥패스)ㅠㅠㅠㅠ...
수련회가끝나고 그 어둠자식 꼬박꼬박 교회에 자주 출몰했음....그야말로 바른사나이였음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급 유행 DA모임에서 싸이로 급물살탔었음ㄷㄷㄷㄷㄷ
그러다 파도타기를 하던 와중 그 어둠자식을 발견했음! 또다시 짠한마음에
..... 일촌신청을 하게됐음...단지 정말 이건 어디까지나 아는사이정도로 남길려했으며 관심은 ㅂ얘쁜이의 미간정도였음ㅋ
방명록을 남기던 도중, 그 어둠자식 나랑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임ㄷㄷㄷㄷㄷ정말 우연임.어둠놈은 가끔 지나가면서 몇번 봤다던데... 난 역시 기억에없었음
어둠남에게 갑자기 관심이 가게됐음.... 뭐랄까....어머니의 마음? 맨날 교회에 혼자 까도남스럽게 혼자 다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보듬어줘야겠다는ㅠㅠㅠㅠㅠ그리고 키작은 나님과는 다르게 또래보다 훨씬 큰 어둠놈의 덩치에 걸어만 다녀도 기분좋은 옆구리?
(덩치라구요!)
그런데 이 어둠놈이 방명록을 계속 주고받을수록 왠지모르게 사근사근.... 다른 남자애들과 다른 모습이 점점 느껴져, 결국 K군보다 이 어둠남을 생각하게 되는 횟수가 많아진거임!!!!!!!!!!!!!!!!
어둠남과 이야기한게 많았으나 한때 어둠남이 내 미니홈피에서 본인의 방명록을 다 지워버렸으므로 남은건 2006년도부터 시작, 내가 리플단거뿌잉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니~~~~~~~/미까지 가리겠음... 혹 아는 사람이있을수 있으므로..)
음...왠지모르게 벌써 스멜이 난다 스멜.......스메엘 다정해다정다감해달달해 젠장
나... 솔까말 남자들에게 선뜻 다가가고 싹싹하게 구는 타입아니라 부끄럼 3289584905890가지임..
여중이었고 그닥 남자들 만날 기회 없었음... 걍 그땐 친구+연예인이 좋았으니..앜ㅋㅋㅋㅋㅋㅋ
자자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허리쭉피시고 거북목 넣으시고!!!!!!!!!!!!!!!!!!!!
그래...온라인상에서 많이 친해졌으니 이제 오프라인에도 부담없이 어둠놈과 온라인못지않게 대화할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우리 아파트가는 길 걸을 때 괜시리 뒤를 슬쩍 돌아보게 되고, 그 아이가 지금쯤 뭘할까 생각하게 된 나님이 보이는거임 ㅠㅠㅠㅠ
간혹 운좋을때, 뒤돌아보다 가끔씩 멀리서 어둠놈이 보이면!!!!!!!!!!!!!!!!!!!올레!!!!!!!!!!!!!!!!!
나님 걸음걸이 걷던말던 발은 굴린다 슬로우걸음으로 걷게 됨 결국 쫓아(?)온 그어둠남 曰
" 어!!!! ㅇㅇ야, 너 집가? 집 같이 가자 ㅋㅋㅋ" 라며 자연스레 구도가 잡혀가는거임 ㅠㅠㅠㅠ
모르겠음...... 같이 걷자는 말이 ..... 나에겐 오직 연인들만 해당되는 말인것같았삽사바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 걷자........같이...살자 (으잉)
그러면서 난 그 아이와 교회같이가기에 돌입했음.......나름 그 아이와 난 독실했었던 과거ㅠㅠㅠㅠ였기에 저녁예배, 주일아침 중등부 예배까지 빠짐없이 같이 가는 호사를 누리게 됐음 ㅠㅠㅠㅠㅠ
물론 내가 먼저 같이 가자라는 문자를 보냈음...절대 그 어둠자식은 먼저 연락안할거같았기에
내가 늦게 준비했으면 준비했지, 그 아인 절대 약속 시간에 늦거나 안나오는 법이없었음. 같이 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하게되고, 서로 그날 있었던일... 또 핸드폰으로 먼저 연락을 하더라도 거부감없이 편한 거리낌없는 단계에 이르게 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난 일주일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딱 보고 딱 만나고하기보다는 사적(?)으로 따로만나서 다른 거리를 걷고 싶었음 다른이야기도하고ㅠㅠㅠㅠㅠ 집->교회 루트말고 ㅠ_ㅠ 흐흑
용기내어 그 아이에게 문자로 연락을 취했음
" 야ㅠㅠㅠ 나 초콜릿 사주랑 먹고싶은데 돈이 안보임 ㅠㅠ" 라고 초콜릿을 빙자한 만남을 주선해봤음....이러면 충분히 널만나고싶어란 마음도 눈치채지못할거라고 여김
그 아이 - " 그래ㅋ알았어 지금 만나자~ 집 앞 슈퍼에서 보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사적인 만남이 개시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이세상에서 젤로 이뻐보이는 아디다스 져지(유행햇었음)ㅋㅋㅋㅋㅋ를 입고 밖에 나감 .그 아이도 주황아디다스 져지를 입었음 다른거 입어도 멋있었지만...그 주황져지는 더더욱 그 아이의 얼굴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같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아인 대수롭지 않게 초콜릿을 사주었고, 난 남자에게 뭐 얻어먹고 이렇게 쿨하게 사주는거 티비에서만 봤기때문에 더더욱....... 매력에 FALL IN LOVE했음.......
초콜릿만 사주고 가기 뭐하니 자연스레 아파트 동네를 돌아다니게 되었고, 2시간정도의 산책을 햇음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그저 좋아서 초콜렛을 콧구멍으로 먹었던 거같음ㅠ0ㅠ
그렇게 계속 나는 " 뭐 사주라 " 거나 " 너가 저번에 사줬으니까 내가 사줄게 " 이런 식으로 가까운 집에서 바로 앞에 나와서 뭐 먹거나 돌아다니는 것으로 점점 횟수를 늘려가기 시작했음!!!!!!!!
여기서 밝히는 괜한 만남 스킬이 있음!!!!!!!
1. 뭐 사주라부터 시작 끝은 그때 사줫으니까 내가 사줄게 스킬
솔직히 어느정도 안친하면 사주라는 말 잘 못하는 여자들 많음 ㅠㅠ나님도 그랬음
이건 거리낌없이 그런장난 칠수있을 단계에 돌입하는거임. 부담스럽게 VIP스를 사달라고하거나 그런거아님
31아이스크림, 더 나아가
천국을 권해볼수도있는거임!!!!! 그러면서 자연스레 만남을 늘려가는거임!
2. 집 키/카드 집에두고나왔어 스킬
이건 아직도 집에 키를 가지고 있거나 들어갈때 카드쓰는 집에만 해당될거같음
나님도 썼던 스킬임 그당시 울 아파트는 키가 70% 비번이 30% 였음 나도 키썼음
처음엔 정말 , 레알 키를 집에 두고온겅미ㅠㅠㅠ 그래서 밖에 슈퍼좌석에서 엄마를 기다림ㅠ
그러다 갑자기 저멀리서 그 어둠자식이 보이는거임!!!!! 올레!!!!!!!!!!!!!!!!!!!
바로 뛰어가서 나 " 집에 키 두고왔어 아 엄마는 늦게 오신데 나 어디있지 ㅠㅠㅠ"
어둠 - " 아진짜? 안됐네 그럼 같이 있어줄게. 곧 엄마 오시지?"
올레. 이건 정말 의도한 상황이 아닌데도 이렇게 잘 굴러간거 보면 정말 하늘에서도 내가 딱했나 붙여준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집에 두고간 키님 덕분에 꿀같은 3시간 함께 보냈음ㅠㅠㅠ
3. 괜한 만남은 우연한 만남을 가장함.
그 아이의 스케줄을 왠만하면 알고있어야함. 대충 학교/학원같은 시간대는 거기서 거기일것임 학원은 걍 어디학원다녀 일주일에 몇일 가 정도로만 알고 학원에 전화한방 때리면 ㅇㅋ임
물론 이것은 같은 학원을 다니지 않겟다는 전제하게 이루어지거나 살짝 학원한번 알아본다고 떠보고 물어보는거임.
4. 괜한 만남은 아니지만 괜한 아픔 스킬이 있음
나님 맨 처음에 몸이 안좋다고 요양한 과거 위에서 봤을거임. 콕 찝어 다리였음
가끔가다 쥐가 나기도 하고 이유없이 마비가 올떄도 간혹있음 ㅠㅠㅠㅠㅠㅠㅠ 아프단 핑계로 몇번 부축을 받은적있었음ㅠ______ㅠ앜소리 한번에 어둠자식 처음엔 눈길도 안주다가 나님의 아픈과거사를 듣고 부축을 억지로(였던거같음) 해준적이있었음 ㅋㅋㅋㅋㅠㅠ이거는 연기연습하삼
앜 시리즈로 이어지긴 싫지만 정말 옆에서 부모님이 끄라고 눈치주심 ㅠㅠㅠㅠㅠㅠ
걍 간단하게 2~3개 정도로만 만들겠음 ㅠㅠㅠㅠㅠㅠ
담편엔 고1로 넘어가면서부터 부딪히고 엇갈린 그 어둠자식과의 이야기와 데이트메이트였던 ... 친구와 연인사이의 관계 걍 끝내겠음 성공담들려주고 마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된다면 사진정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과 댓글 구걸하겠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