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이십대 중후반의 수도권에 거주 중인 여성입니다. 출근이나 퇴근 혹은 이동시에 대부분 전 전철과 버스를 이용합니다. 오늘도 출근 시간에 사당역에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당역은 에스컬레이터만 설치되어 있고, 계단이 없는 입구가 버스 정류소에서 제일 가까운 입구라서 아침 출근시간엔 버스정류소부터 길에 줄을 서서 차례대로 내려갑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 줄이 꽤 깁니다. 그런데 어떤 빨간코트에 파란백팩을 맨 단발머리 저보단 나이가 훨씬 있는 여성이 앞쪽으로 쑥- 오더니, 새치기를 하시더군요. 불쾌했습니다. 아침엔 누구나 출근때문에 바쁘고 허둥지둥하기 마련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서, 제 앞에 걸어가던 그 여성에게 가서 "저기요, 다들 줄서서 기다려서 내려가는데 새치기 하시면 안되죠" 라니까 그 여성분 "바쁘면 그럴 수 있는거 아니예요? 라고 하더군요. 하하. 언제부터 바쁘면 새치기를 해도 되는 것으로 우리사회의 통용되는 관습과 예의가 바뀌었는지 저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4년 그리고 수년간 이어진 사회생활에서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부터 안그러시면 되잖아요." 라고 말하니, "저기요, 미안한데 저 진짜 바쁘면 할 수 있지요." 라면서 인상과 짜증을 확 내더군요. 아주 큰 목소리로. 에티켓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줄을 서있으라고 줄이고, 질서는 지켜서 다들 편하자고 존재합니다. 개념은 사회생활의 원활함을 위해서 존재하고. 3박자가 골고루 지켜지지 않는 분이더군요. 그때서야, 후다다닥 뛰면서 가시던데. 다들- 야근하고 철야하고 외근하고 힘들고 지치게 회사생활합니다. 그러면서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다들 서둘러서 제시간에 일어나구요. 그쪽은 조금더 자다가, 늦어서 새치기를 하는 것이지만. 그게 자랑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발, 나이값 좀 하고 살아갑시다. 사람이 이십대 중반이 넘어가면 사고, 말투, 표정 등이 외면으로 표현됩니다. 딱 보니 예의없게 생기겼습니다. 앞으로 좀 배우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전철이나 길가 버스에서 타인의 발을 밟으면 "미안합니다" 라고 하고 자신의 신체나 자신이 물건으로 타인을 치게되면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는게 맞는것입니다. 정말, 빠르고 좋은 대중교통이지만 매번 이용할때마다 불쾌함을 쌓여가네요. 다들 조금만 예의 좀 지킵시다. 571
오늘 아침 무개념 사당역 단발머리 빨간코트 여성분이 보길.
안녕하세요, 저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이십대 중후반의 수도권에 거주 중인 여성입니다.
출근이나 퇴근 혹은 이동시에 대부분 전 전철과 버스를 이용합니다.
오늘도 출근 시간에 사당역에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당역은 에스컬레이터만 설치되어 있고, 계단이 없는 입구가 버스 정류소에서 제일 가까운 입구라서
아침 출근시간엔 버스정류소부터 길에 줄을 서서 차례대로 내려갑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 줄이 꽤 깁니다.
그런데 어떤 빨간코트에 파란백팩을 맨 단발머리 저보단 나이가 훨씬 있는 여성이
앞쪽으로 쑥- 오더니, 새치기를 하시더군요.
불쾌했습니다.
아침엔 누구나 출근때문에 바쁘고 허둥지둥하기 마련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서,
제 앞에 걸어가던 그 여성에게 가서
"저기요, 다들 줄서서 기다려서 내려가는데 새치기 하시면 안되죠"
라니까
그 여성분
"바쁘면 그럴 수 있는거 아니예요?
라고 하더군요.
하하.
언제부터 바쁘면 새치기를 해도 되는 것으로 우리사회의 통용되는 관습과 예의가 바뀌었는지
저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4년 그리고 수년간 이어진 사회생활에서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부터 안그러시면 되잖아요."
라고 말하니,
"저기요, 미안한데 저 진짜 바쁘면 할 수 있지요."
라면서 인상과 짜증을 확 내더군요. 아주 큰 목소리로.
에티켓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줄을 서있으라고 줄이고,
질서는 지켜서 다들 편하자고 존재합니다.
개념은 사회생활의 원활함을 위해서 존재하고.
3박자가 골고루 지켜지지 않는 분이더군요.
그때서야, 후다다닥 뛰면서 가시던데.
다들- 야근하고 철야하고 외근하고 힘들고 지치게 회사생활합니다.
그러면서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다들 서둘러서 제시간에 일어나구요.
그쪽은 조금더 자다가, 늦어서 새치기를 하는 것이지만.
그게 자랑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발,
나이값 좀 하고 살아갑시다.
사람이 이십대 중반이 넘어가면 사고, 말투, 표정 등이 외면으로 표현됩니다.
딱 보니 예의없게 생기겼습니다.
앞으로 좀 배우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전철이나 길가 버스에서
타인의 발을 밟으면 "미안합니다" 라고 하고
자신의 신체나 자신이 물건으로 타인을 치게되면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는게 맞는것입니다.
정말, 빠르고 좋은 대중교통이지만 매번 이용할때마다 불쾌함을 쌓여가네요.
다들 조금만 예의 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