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350만원으로 알찬스토리 만들기] 4일째(런던1일),런던아이 및 빅벤과 국회의사당에가다!
HeeSeong2011.02.24
조회428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유랑자 희성' 입니다.
유럽여행, 특히 대학생분들 많이 꿈꾸시죠?! 취업 전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대학생 때, 더 넓은 세계를 돌아보며 견문을 넓히고 생각을 많이 해 봐야 하는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유럽배낭여행의 로망을 꿈꾸곤 하죠.
그러나, 자금과 시간 및 그 외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혀 결국 포기하게되는 꿈...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ㅋ 허나, 어렵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가고싶어 고민을 하다, 결국 3학년 1학기마치고 출발 2달전 결심하고 지난 2010 7월~8월의 45일동안, 최고 성수기에 350만원 이하로(120만원 왕복 항공료포함)알차게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말레이시아 거쳐, 서유럽8개국).
전 그냥 싸게 다녀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 만은 아닙니다. 물론, 여유자금이 많다면 그만큼 더 좋고 편하게다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분들은 학생이라 여유자금이 부족합니다. 또 부족한 자금은, 학생의 특권으로 조금 고생하며 메꾸면되고 그 '고생'은 어려분의 '큰 자산'이 됩니다. 또 결국 알차게 여행하며 최대한 아끼는게 최선인데, 해외여행시 겪는 문제는 잘 몰라서 돈을 더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행의 출발까지, 자금과 시간의 고민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의 의지가 최우선이며!! 저는 이 결정을 더 쉽게 하시도록 도와드리면서, 여러분들의 유럽여행에 도움을 확실히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하는 그냥 일반적인 여행 정보만을 말씀드리는 것 보다, 제가 여행하면서 깨달은! 더 중요한 점을 집중으로 말해 드리겠습니다!!
이 블로깅이 진행되고, 곧 새학기 강연이 진행될 때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PS 1. 이 여행기는 저만의 스토리이며, 꼭 정답의 방법만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2. 정보 중 틀린 사실이 있어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조언의 댓글도 환영합니다!!^^
#영국 입국하고 여행 전, 알차게 보낼 일정에 체크해야 할 사항(이제 시작할 여행의 모든 나라에 해당)!!!
1. 테마잡기- 음식, 미술관, 축구 경기장소, 유명하고 풍경좋은 곳 최대한 다 가기(저의 테마) 등.. 숙지 후 우선순으로 루트 연결.
2. 마음에 드는 여행지에서 일정으로 고민할 때- 과감히 스케쥴을 취소하고 머물 것. 다시 가기엔 비행기값이 너무 비쌈..
3. 숙소의 위치(허브로 두고, 주위를 돌 수 있는 곳이 좋음)
- 이동루트가, 갔던 곳을 또 가게되는 우를 범하게 되지는 않는지(주로 가보지 않은 곳으로 , 처음과 끝이 시계 or 반시계 방향으로 되도록 숙소를 잡음)
- 가고싶은 여행지의 거리 중 중심에 가까운지. - 유명한 중심가에서 많이 멀지는 않은지
4. 예상일정 생각해 저가항공, 유레일패스, 교통카드 등 잘 맞춰 구입(지출비용과 직결).
5. 축제 등 행사 숙지- 세계 어디든, 해마다 그 지역의 축제가 있음. 확인하고 일정에 맞음 넣는 게 최고의 관광!!
6. 미술관 및 박물관에 관련한 공부- 특히 영국은 물가가 비싼대신, 무료가 많음(타 국은 유료).
관심있는 분들은 더 잘 즐기시려면, 공부하고 가시는 게 좋겠죠?!
7. 뮤지컬(뉴욕 뮤지컬과 함께 세계2대 뮤지컬) 역시 내용 파악하고 관람.
O 할인티켓 구하기
(1) 학생 할인 티켓- 국제학생증(ISIC)이 있음 좋으며 주로 당일 표에 한해 가능하나 공연마다 다름.
(2) 스탠바이 티켓- 당일 공연이 아직 팔리지 않은 좌석들을 반값이나 그 이하로 파는 것. 주로 당일 오전과 특정 시간, 공연 시간 1시간전에 팜.
(3) 데이 티켓- <뮤지컬Wicked>의 경우, 스탠바이 대신 데이 티켓을 운영. 공연석 1층 맨 앞줄 자리들을 25파운드에 팜. 오전10시부터 24장만 준비돼 1인당 2장만 사니 실제로 12장만 구입가능.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나 공연장규모가 작아 가까이서 배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음.
8. 스포츠(축구- 유럽은 축구가 유명) 등 경기(박지성의 맨유, 이청용의 볼튼, 기성용의 셀틱)일정 파악, 역시 관심있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관람하시길!!
9. 음식- 현지음식을 최대한 즐길 것.
10. 그날찍은사진 및 일정은 그날 기록할 것(한참 지나고는 정리 어려움).
11. 가이드 북을 한번 다시 습득 후, 따라가는 여행 말고 '나만의 여행 루트' 확실히 점검할 것.
[출처: 쁘리띠님의 '떠나볼까 유럽편' 책http://www.prettynim.com을 기반, 제 생각을 덧붙여 작성]
드디어, 유럽 영국에 왔습니다! 와오!!! (촌스럽나 ㅡㅡ...........)
영국 히드로공항이 전에 테러가있어서 입국수속이 까다롭다곤하지만, 저는 여행복장에 특히 카메라를 자연스레 메고 가벼운 질문에만 답하고 그냥 통과했어요. 몇초 안 걸렸는 듯... (간혹 심사때 까다롭게 물어볼 수 있는데, 침착하게 여행온 자세로 보여주고 답하면 됨. 중요한 점, 한국민박집은 거의 불법이라 주소를 알려주면 안되요. 그냥 호텔, 호스텔이라 대답하는 게 좋아요).
새벽도착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보통 땐 내리면 서둘러 수속장으로 가시길(사람많아 오래걸림)!!
아까 일행, 모두 심사를마치고 짐을 찾아 나오면서 런던 근교에 산다는 누나는 가족과 6개월만에 감격적인 포옹을하더군요^ㅠㅜ 저도 어쩌다ㅡㅡ; 덩달아 그 누나 아버지와 포옹인사를 하며, 유럽일주 잘 하시라는 말씀과 헤어질 때까지 손을 흔들었음;;ㅎ 아까 만났던 한국인 유리양과, 저는 이제 각자 예약해 둔 한인민박집으로 향했죠.
이젠 히드로 공항에서 지하철(tube,underground라고 함. subway는 여기선 지하통로라는 뜻만)통로로 쭉 가 첫 지하철 사용을 해야했음. 파운드(10 7월 현재1파운드=1900원)를 가져오지 않아, 유리씨의 파운드를 빌려(가능함 파운드는 꼭 환전을해가세요 가서 하려면 수수료 등 손해많음) 숙소근처까지 지하철로가서 주었죠(너무 고마웠음~~!). 4~5박을 예상해서 오이스터카드(충전식 교통패스; 첫 구입 보증금 3파운드정도, 전 7일권 25파운드 구입해 5일간 잘씀)를 구입해 버스 지하철 다 이용할 수 있게 샀음. 잘 예상하셔서 책 보시고 탁월하게 고르세요!(물가 비싸서 합리적인 소비필요!!)
민박집 바우처를 꼭 출력해가시길. 이것의 지도도보며, 찾아가야 시간낭비하지않고 수고로움을 여러모로 덜 수 있어요!
런던 중심가 쪽. 외곽으로 가는 버스도 가깝고, 근처에 관광지들이 몰려있어 좋죠^^ 일단 숙소로 고고~!!
가는길에, 학교에서 열심히 뛰고있네요 영국 칠드런들. 와우 +_+ㅋ
숙소들은, 다 다르지만 보통 한인민박들은 저렇게 빌딩이나 아파트안에 위치하고 있죠~ 또한 열쇠도 주시므로 나갔다올때 잊지않도록 사진을 찍어두는 게 좋아요(숙소 여행객 중 못 찾아 전화 가끔 걸려오신다 함)!!
일단 들어가서(보통 숙박에 아침이 포함, 다 다름) 인사를 드리고 아침을 해결. 좀 쉬면서, 오늘은 하루밖에 머물지 않아 다른 곳을 또 예약하고(처음 다 예약하는 게 좋지만, 저는 한군데 이상 가보려함^^), 여행객들과 사장님께 어딜갈지 정보를 들으며 고민했어요~~ "오늘은 첫 날이니, 가볍게 그냥 런던 중심부 근처를 돌자"
그리하여 곧 군대를 간다해서 여행 온, 두 동생들과 런던아이, 빅벤, 국회의사당, 그린파크 & 세인트제임스파크 등을 돌기 시작!!
<런던아이london eye>
- 런던을 대표하는 명물로 밀레니엄을 기념해 만든 것. 135m까지 올라가며, 32개의 대형 캡슐 안에서 30분 동안 런던을 바라볼 수 있는 곳. 영화 if only 에서도 등장. 항상 기다려야하니 인터넷 예약이나 평일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함.
저는 타진 않았으나, 위에서 바라본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은 아쉽네요^^;;
<2층 버스 및 동상>
<택시- 엄청 비싸요. 급할 때 여유있으신 분만 타시길!!>
<빅벤>
- 10세기 에드워드 왕이 세운 웨스트민스터 궁전을 바탕으로 유명함. 1859년 95m 높이로 세워진 시계탑이며 13.5t의 거대 종이 국제표준시를 15분 간격으로 알려줌.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ISO설정 잘못해서 망친사진; 포샵으로 조정했어요ㅠㅠㅜ
<국회의사당>
- 빅벤 + 주얼 타워와 빅토리아 타워로 이루어진 건물. 내부 방의 숫자만 1100개이며, 방청은 국회 회기 중에만 가능.
그나마 이렇게 날씨도 괜찮았는데ㅠㅠ
정말 멋지더라구요 +_+ 길면서도 위로 쭉 솟아있는, 뭔가 타 유럽국들과도 다른 멋이 있던!!
서 있는 경비원분들까지 신사의 포스가 풍겨지는, 저 여유로움을 보시라!! ㅎㅎ.
<웨스트민스터 사원 근처>
- 윗 사진 뒤로 보이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11세기 참회왕 에드워드가 지은 노르만양식의 성당의 원형으로 1245년 헨리 3세가 고딕 양식인 지금의 모습으로 개축.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와 왕실 결혼식 및 대관식이 올려지는 방, 역대 왕들 무덤; 영화로는 다빈치코드 의 주요 배경이 되었던 뉴튼의 무덤 같은 저몀한 인사들의 묘비 및 기념비가 내부 볼거리라네요.
평화롭게 앉아있는 사람들 :)
<스코틀랜드 '킬트' 복장을 한 사나이의 감미로운(?)연주>
사실 무슨 연주인지 기억나지 않으나 감미로웠던 것 같음ㅡㅡ;;
<총리 관저>
1731년 로버트 월폴 총리 이후 역대 총리들의 관저로 이용되는 장소. 사진만 찍을 수 있네요~ 영국 행정부의 중심지라는 이곳!
<호스 가즈horse guards>
입구에 말탄 위병이 서 있는 곳 이었던 거 같음.. 안에 들어가 보니 이 가만있는 위병하고 찍으려고 다들 경쟁이 치열했는데 그냥 한달음에 달려나가 찍었음ㅡㅡㅋ. 힘들거같아서 먹을 거 주고 싶었는데 먹지도 못할 철모쓰고있어 주다 말았네요ㅋㅋ; 고생이 많구나.. 저거 하면서 얼마받을까. 멋지긴했음!!
<그린파크 & 세인트제임스파크>
- 영국 3대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처. 런던에서 제일 오래된 공원으로 헨리 8세 때 궁전의 정원으로 만들어진 곳이라합니다.
저기 보이는 의자는 돈 받아먹는 의자ㅡㅡ. 2시간에 1.5파운드(간단한 거 사먹을 돈ㅡㅡ;;)... 글타보니 현지인도 앉은 사람들 못봤다.ㅋ 휑한 저 의자를 보세요~
로맨틱한 장면들이 잠시 나를 아프게 했고...ㅠㅜㅋ, 저리 편하게 책 읽는 여인네도 있었죠~
여기서도 두 친구들은 서로 이야기를하며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었고, 저는 주로 풍경을 찍고 가끔 부탁했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둘이상이 다니며 본인 사진을 많이 남기시길 원하는지, 아님 혼자다니면서 풍경을 주로 남기길 원하시는지 생각해보고 여행다니면서 동행과 홀행(?)중 입맛대로 선택하세요^^!
오리꽥꽥~ 청둥오리들 인가요? 고것 참 귀엽게들 생겼죠......
요렇게 폼 잡는 신사도 있었고,
두손을 꼭 잡고 계셨던 노부부 분도 :)
<오리꽥꽥2>
<말타고 가는 신사, 맘마미아 극장>
- 이태리어로 '맘소사, 세상에' 라는 뜻의 맘마미아. 그리스 어느 마을에 살고 있는 모녀 도나와 소피가 주인공인데 결혼을 앞둔 소피가 자신의 아버지를 궁금해 하던 중 엄마의 옛 일기장을 보고 아버지라 짐작되는 사람들을 결혼식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ABBA아바 음악이 계속 나오므로, 잘 모르는 분들은 들어보고 가시면 좋겠네요!!
이건 영국극장은 좌석이 길고, 한국 극장이 더 좋다고 함^^ 할인티켓 꼭 알아보시고요!!
<트라팔가 광장 + 내셔널 갤러리>
- 트라팔가 해전은 세계 3대 해전이며, 영국의 영웅 넬슨 제독이 나폴레옹이 이끄는 에스파냐-프랑스 연합 함대를 스페인의 트라팔가 근해에서 격파한 것을 기념하는 광장이 이곳.
내셔널 갤러리는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과 유럽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영국 최초의 국립 미술관. 교과서에 나오는 익숙한 그림이 많았어요~~!
<2층버스 탑승 후 돌아다니기>
- 미술관을 보고, 5시쯤 돼서 버스를 타고 이리저리 둘러보았죠~ 오이스터카드라 자유롭게 2층버스를 타고 그저 돌아다니면서 풍경을 보며 만끽^^
이렇게 돌다가, 8시쯤 됐나?! 숙소로 들어와 밥을 먹고, 일정 정리 및 짐을 챙겼죠~ 내일 다른 곳으로 옮겨야해서~~!
[유럽여행,350만원으로 알찬스토리 만들기] 4일째(런던1일),런던아이 및 빅벤과 국회의사당에가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유랑자 희성' 입니다.
유럽여행, 특히 대학생분들 많이 꿈꾸시죠?!취업 전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대학생 때, 더 넓은 세계를 돌아보며 견문을 넓히고 생각을 많이 해 봐야 하는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유럽배낭여행의 로망을 꿈꾸곤 하죠.
그러나, 자금과 시간 및 그 외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혀 결국 포기하게되는 꿈...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ㅋ 허나, 어렵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가고싶어 고민을 하다, 결국 3학년 1학기마치고 출발 2달전 결심하고 지난 2010 7월~8월의 45일동안, 최고 성수기에 350만원 이하로(120만원 왕복 항공료포함)알차게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말레이시아 거쳐, 서유럽8개국).
전 그냥 싸게 다녀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 만은 아닙니다.
물론, 여유자금이 많다면 그만큼 더 좋고 편하게다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분들은 학생이라 여유자금이 부족합니다. 또 부족한 자금은, 학생의 특권으로 조금 고생하며 메꾸면되고 그 '고생'은 어려분의 '큰 자산'이 됩니다. 또 결국 알차게 여행하며 최대한 아끼는게 최선인데, 해외여행시 겪는 문제는 잘 몰라서 돈을 더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행의 출발까지, 자금과 시간의 고민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의 의지가 최우선이며!!
저는 이 결정을 더 쉽게 하시도록 도와드리면서, 여러분들의 유럽여행에 도움을 확실히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하는 그냥 일반적인 여행 정보만을 말씀드리는 것 보다, 제가 여행하면서 깨달은! 더 중요한 점을 집중으로 말해 드리겠습니다!!
다녀와서 그 점을 깨닫고, 4학년이 돼 가는 지금 블로깅에서는 여행준비와 일정순서를 중심으로, 새학기에 시작할 강연 땐 비용을 아낀 방법과 독특했던 스토리를 중심으로 준비 중이며 이것들을 공유하기위해 모임도 만들었습니다^^ 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35113
이 블로깅이 진행되고, 곧 새학기 강연이 진행될 때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PS 1. 이 여행기는 저만의 스토리이며, 꼭 정답의 방법만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2. 정보 중 틀린 사실이 있어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조언의 댓글도 환영합니다!!^^ #영국 입국하고 여행 전, 알차게 보낼 일정에 체크해야 할 사항(이제 시작할 여행의 모든 나라에 해당)!!! 1. 테마잡기- 음식, 미술관, 축구 경기장소, 유명하고 풍경좋은 곳 최대한 다 가기(저의 테마) 등.. 숙지 후 우선순으로 루트 연결. 2. 마음에 드는 여행지에서 일정으로 고민할 때- 과감히 스케쥴을 취소하고 머물 것. 다시 가기엔 비행기값이 너무 비쌈.. 3. 숙소의 위치(허브로 두고, 주위를 돌 수 있는 곳이 좋음) - 이동루트가, 갔던 곳을 또 가게되는 우를 범하게 되지는 않는지(주로 가보지 않은 곳으로 , 처음과 끝이 시계 or 반시계 방향으로 되도록 숙소를 잡음) - 가고싶은 여행지의 거리 중 중심에 가까운지. - 유명한 중심가에서 많이 멀지는 않은지 4. 예상일정 생각해 저가항공, 유레일패스, 교통카드 등 잘 맞춰 구입(지출비용과 직결). 5. 축제 등 행사 숙지- 세계 어디든, 해마다 그 지역의 축제가 있음. 확인하고 일정에 맞음 넣는 게 최고의 관광!! 6. 미술관 및 박물관에 관련한 공부- 특히 영국은 물가가 비싼대신, 무료가 많음(타 국은 유료). 관심있는 분들은 더 잘 즐기시려면, 공부하고 가시는 게 좋겠죠?! 7. 뮤지컬(뉴욕 뮤지컬과 함께 세계2대 뮤지컬) 역시 내용 파악하고 관람. O 할인티켓 구하기 (1) 학생 할인 티켓- 국제학생증(ISIC)이 있음 좋으며 주로 당일 표에 한해 가능하나 공연마다 다름. (2) 스탠바이 티켓- 당일 공연이 아직 팔리지 않은 좌석들을 반값이나 그 이하로 파는 것. 주로 당일 오전과 특정 시간, 공연 시간 1시간전에 팜. (3) 데이 티켓- <뮤지컬Wicked>의 경우, 스탠바이 대신 데이 티켓을 운영. 공연석 1층 맨 앞줄 자리들을 25파운드에 팜. 오전10시부터 24장만 준비돼 1인당 2장만 사니 실제로 12장만 구입가능.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나 공연장규모가 작아 가까이서 배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음. 8. 스포츠(축구- 유럽은 축구가 유명) 등 경기(박지성의 맨유, 이청용의 볼튼, 기성용의 셀틱)일정 파악, 역시 관심있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관람하시길!! 9. 음식- 현지음식을 최대한 즐길 것. 10. 그날찍은사진 및 일정은 그날 기록할 것(한참 지나고는 정리 어려움). 11. 가이드 북을 한번 다시 습득 후, 따라가는 여행 말고 '나만의 여행 루트' 확실히 점검할 것. [출처: 쁘리띠님의 '떠나볼까 유럽편' 책http://www.prettynim.com을 기반, 제 생각을 덧붙여 작성] 드디어, 유럽 영국에 왔습니다! 와오!!! (촌스럽나 ㅡㅡ...........) 영국 히드로공항이 전에 테러가있어서 입국수속이 까다롭다곤하지만, 저는 여행복장에 특히 카메라를 자연스레 메고 가벼운 질문에만 답하고 그냥 통과했어요. 몇초 안 걸렸는 듯... (간혹 심사때 까다롭게 물어볼 수 있는데, 침착하게 여행온 자세로 보여주고 답하면 됨. 중요한 점, 한국민박집은 거의 불법이라 주소를 알려주면 안되요. 그냥 호텔, 호스텔이라 대답하는 게 좋아요). 새벽도착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보통 땐 내리면 서둘러 수속장으로 가시길(사람많아 오래걸림)!! 아까 일행, 모두 심사를마치고 짐을 찾아 나오면서 런던 근교에 산다는 누나는 가족과 6개월만에 감격적인 포옹을하더군요^ㅠㅜ 저도 어쩌다ㅡㅡ; 덩달아 그 누나 아버지와 포옹인사를 하며, 유럽일주 잘 하시라는 말씀과 헤어질 때까지 손을 흔들었음;;ㅎ 아까 만났던 한국인 유리양과, 저는 이제 각자 예약해 둔 한인민박집으로 향했죠.
이젠 히드로 공항에서 지하철(tube,underground라고 함. subway는 여기선 지하통로라는 뜻만)통로로 쭉 가 첫 지하철 사용을 해야했음. 파운드(10 7월 현재1파운드=1900원)를 가져오지 않아, 유리씨의 파운드를 빌려(가능함 파운드는 꼭 환전을해가세요 가서 하려면 수수료 등 손해많음) 숙소근처까지 지하철로가서 주었죠(너무 고마웠음~~!). 4~5박을 예상해서 오이스터카드(충전식 교통패스; 첫 구입 보증금 3파운드정도, 전 7일권 25파운드 구입해 5일간 잘씀)를 구입해 버스 지하철 다 이용할 수 있게 샀음. 잘 예상하셔서 책 보시고 탁월하게 고르세요!(물가 비싸서 합리적인 소비필요!!)
민박집 바우처를 꼭 출력해가시길. 이것의 지도도보며, 찾아가야 시간낭비하지않고 수고로움을 여러모로 덜 수 있어요!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5297869 <앞의 민박집약도> 영어권이며 유레일이 통용되지않아(벨기에 등 넘어가서 게시), 보통 첫 여행의 시작이고 여기의 경험을 토대로 여행이 죽 이어감.
노선왼쪽아래부터, 쭉~ 가야해요ㅡㅡ.... 그래도 지하철과 연결돼 있어 얼마나 편하던지!! +_+
자철은 깨끗한 편!(타 유럽도시들보다...) 오른쪽은 일상적인 가게, 고상한 패션의 할머니였는데 가렸음 ㅡㅡ;;;;;;
고마웠던 유리양은 타 숙소로, 저는 핌리코역에 내렸죠 아 빨랑가서 밥먹자 배고파ㅠㅜ
런던 중심가 쪽. 외곽으로 가는 버스도 가깝고, 근처에 관광지들이 몰려있어 좋죠^^ 일단 숙소로 고고~!!
가는길에, 학교에서 열심히 뛰고있네요 영국 칠드런들. 와우 +_+ㅋ
숙소들은, 다 다르지만 보통 한인민박들은 저렇게 빌딩이나 아파트안에 위치하고 있죠~ 또한 열쇠도 주시므로 나갔다올때 잊지않도록 사진을 찍어두는 게 좋아요(숙소 여행객 중 못 찾아 전화 가끔 걸려오신다 함)!!
일단 들어가서(보통 숙박에 아침이 포함, 다 다름) 인사를 드리고 아침을 해결. 좀 쉬면서, 오늘은 하루밖에 머물지 않아 다른 곳을 또 예약하고(처음 다 예약하는 게 좋지만, 저는 한군데 이상 가보려함^^), 여행객들과 사장님께 어딜갈지 정보를 들으며 고민했어요~~ "오늘은 첫 날이니, 가볍게 그냥 런던 중심부 근처를 돌자"
그리하여 곧 군대를 간다해서 여행 온, 두 동생들과 런던아이, 빅벤, 국회의사당, 그린파크 & 세인트제임스파크 등을 돌기 시작!!
<런던아이london eye>
- 런던을 대표하는 명물로 밀레니엄을 기념해 만든 것. 135m까지 올라가며, 32개의 대형 캡슐 안에서 30분 동안 런던을 바라볼 수 있는 곳. 영화 if only 에서도 등장. 항상 기다려야하니 인터넷 예약이나 평일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함.
저는 타진 않았으나, 위에서 바라본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은 아쉽네요^^;;
<2층 버스 및 동상>
<택시- 엄청 비싸요. 급할 때 여유있으신 분만 타시길!!>
<빅벤>
- 10세기 에드워드 왕이 세운 웨스트민스터 궁전을 바탕으로 유명함. 1859년 95m 높이로 세워진 시계탑이며 13.5t의 거대 종이 국제표준시를 15분 간격으로 알려줌.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ISO설정 잘못해서 망친사진; 포샵으로 조정했어요ㅠㅠㅜ
<국회의사당>
- 빅벤 + 주얼 타워와 빅토리아 타워로 이루어진 건물. 내부 방의 숫자만 1100개이며, 방청은 국회 회기 중에만 가능.
그나마 이렇게 날씨도 괜찮았는데ㅠㅠ
정말 멋지더라구요 +_+ 길면서도 위로 쭉 솟아있는, 뭔가 타 유럽국들과도 다른 멋이 있던!!
서 있는 경비원분들까지 신사의 포스가 풍겨지는, 저 여유로움을 보시라!! ㅎㅎ.
<웨스트민스터 사원 근처>
- 윗 사진 뒤로 보이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11세기 참회왕 에드워드가 지은 노르만양식의 성당의 원형으로 1245년 헨리 3세가 고딕 양식인 지금의 모습으로 개축.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와 왕실 결혼식 및 대관식이 올려지는 방, 역대 왕들 무덤; 영화로는 다빈치코드 의 주요 배경이 되었던 뉴튼의 무덤 같은 저몀한 인사들의 묘비 및 기념비가 내부 볼거리라네요.
평화롭게 앉아있는 사람들 :)
<스코틀랜드 '킬트' 복장을 한 사나이의 감미로운(?)연주>
사실 무슨 연주인지 기억나지 않으나 감미로웠던 것 같음ㅡㅡ;;
<총리 관저>
1731년 로버트 월폴 총리 이후 역대 총리들의 관저로 이용되는 장소. 사진만 찍을 수 있네요~ 영국 행정부의 중심지라는 이곳!
<호스 가즈horse guards> 입구에 말탄 위병이 서 있는 곳 이었던 거 같음.. 안에 들어가 보니 이 가만있는 위병하고 찍으려고 다들 경쟁이 치열했는데 그냥 한달음에 달려나가 찍었음ㅡㅡㅋ. 힘들거같아서 먹을 거 주고 싶었는데 먹지도 못할 철모쓰고있어 주다 말았네요ㅋㅋ; 고생이 많구나.. 저거 하면서 얼마받을까. 멋지긴했음!!<그린파크 & 세인트제임스파크>
- 영국 3대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처. 런던에서 제일 오래된 공원으로 헨리 8세 때 궁전의 정원으로 만들어진 곳이라합니다.
저기 보이는 의자는 돈 받아먹는 의자ㅡㅡ. 2시간에 1.5파운드(간단한 거 사먹을 돈ㅡㅡ;;)... 글타보니 현지인도 앉은 사람들 못봤다.ㅋ 휑한 저 의자를 보세요~
로맨틱한 장면들이 잠시 나를 아프게 했고...ㅠㅜㅋ, 저리 편하게 책 읽는 여인네도 있었죠~
여기서도 두 친구들은 서로 이야기를하며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었고, 저는 주로 풍경을 찍고 가끔 부탁했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둘이상이 다니며 본인 사진을 많이 남기시길 원하는지, 아님 혼자다니면서 풍경을 주로 남기길 원하시는지 생각해보고 여행다니면서 동행과 홀행(?)중 입맛대로 선택하세요^^!
오리꽥꽥~ 청둥오리들 인가요? 고것 참 귀엽게들 생겼죠......
요렇게 폼 잡는 신사도 있었고,
두손을 꼭 잡고 계셨던 노부부 분도 :)
<오리꽥꽥2>
<말타고 가는 신사, 맘마미아 극장>
- 이태리어로 '맘소사, 세상에' 라는 뜻의 맘마미아. 그리스 어느 마을에 살고 있는 모녀 도나와 소피가 주인공인데 결혼을 앞둔 소피가 자신의 아버지를 궁금해 하던 중 엄마의 옛 일기장을 보고 아버지라 짐작되는 사람들을 결혼식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ABBA아바 음악이 계속 나오므로, 잘 모르는 분들은 들어보고 가시면 좋겠네요!!
이건 영국극장은 좌석이 길고, 한국 극장이 더 좋다고 함^^ 할인티켓 꼭 알아보시고요!!
<트라팔가 광장 + 내셔널 갤러리>
- 트라팔가 해전은 세계 3대 해전이며, 영국의 영웅 넬슨 제독이 나폴레옹이 이끄는 에스파냐-프랑스 연합 함대를 스페인의 트라팔가 근해에서 격파한 것을 기념하는 광장이 이곳.
내셔널 갤러리는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과 유럽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영국 최초의 국립 미술관. 교과서에 나오는 익숙한 그림이 많았어요~~!
<2층버스 탑승 후 돌아다니기>
- 미술관을 보고, 5시쯤 돼서 버스를 타고 이리저리 둘러보았죠~ 오이스터카드라 자유롭게 2층버스를 타고 그저 돌아다니면서 풍경을 보며 만끽^^
이렇게 돌다가, 8시쯤 됐나?! 숙소로 들어와 밥을 먹고, 일정 정리 및 짐을 챙겼죠~ 내일 다른 곳으로 옮겨야해서~~!
유럽의 첫날, 오늘은 그냥 편하게 둘러봤네요~ 내일엔 좀 더 바쁘게 돌아봐야겠죠?!
[중간에 내용의 관한 출처:'http://www.prettynim.com떠나볼까 유럽편' + 유럽100배즐기기-랜덤하우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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