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사랑스러워 보일때가 있길래 나도 그럼 남편이 사랑스러울때 !!!! 1. 내가 음식하면 맛있다며 엄지손가락 치켜들며 '한 그릇 더 먹어야지'이러고 밥솥으로 갈때 (마누라가 만든 음식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최고이고 반찬 투정 안 하고 다 잘먹는 남편이 최고!!) (덕분에 울남편 결혼하고 3달만에 5키로 쪄주는 성적을 보여주고...ㅎㅎㅎ) 2. 설거지 하는 뒷 모습-매일 설거지보단 주말에 도와주는 설거지가 더...ㅎㅎㅎ (그냥 난닝구(?)에 츄리닝 입고 고무장갑끼고 설거지 하는 모습은...하앍!! 원래 남편이 음식하는 아내 뒷모습 보고 섹시하다던데 난 왜 반대로...ㅜㅜ) 3. 점심값 아낀다고 굶는 나를 위해 아침에 토스트 만들어서 꼬깃꼬깃 은박지에 싸서 가방에 넣어줄때.. (회사가서 자랑하라고 하지만 ㅎㅎㅎㅎ 전 배고파서 출근길에 다 먹어버린다능...ㅠㅠ) 4. 내가 이불정리하면 알아서 청소기 돌릴 때... (그냥 눈치껏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이 맞벌이 부부에겐 얼마나 중요한지...) 5. 친정 식구들 챙겨줄때.. (결혼하고 친정 친지분들께 인사를 못갔는데 고모들께 연락해 드렸냐고 왠안하냐고 나에게 혼낼때.. 혼내긴 해도 내심 기분이 좋다능...ㅎㅎ) 고모~~ 꼭 4월에 인사드리러 갈꼐요...느므 죄송해요.. 6. 갑자기 문자로 '우리 xx는 아무옷이나 입어도 이쁘네..'이러고 보내줄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여자라면..특히나 결혼하면 그 맘이 커지는데..이런건 진짜 행복하다) 7. 친구에게 보낸 문자 우연히 봤을때 친구: 결혼하니 좋냐?? 남편: 당연한거아니냐.. (친구에게 보내는 문자가 진짜 마음인 것 같아서 나한테 표현은 잘 안해도 왠지 뿌듯하다..) 8. 나랑 결혼하니 행복해??? --->응!!! (0.1초의 망설임 없이 대답할때) 9. 잘 때... (숨소리 크게내며 잘 때...그냥 곤히 자는 모습이 이뿌다 나는..헤헷) 10. 마중나올 때.. (늦은 시간이라 무섭다며 나와달라고 하면 투덜투덜 대지만 내 장갑이랑 목도리 안가져갔다고 춥겠다며 챙겨가지고 나올때..) 11. 우리집 강아지랑 잘 놀아줄때 (아직 애기는 없지만 내 자식 태어나면 잘 놀아주겠단 생각에 든든!!!) 12. 내가 강아지랑 마중나가면 저 멀리서 웃으면서 걸어올때.. (뭔가 가슴 한구석이 짜릿하다..설마 강아지 보고 웃은거야??ㅎㅎ) 13.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계단에서 발소리가 들려 문열어주려고 하는데 현관사이로 남편의 콧노래가 들릴때 (집에 오는 길이 좋은거구나!!!!!!!!! 나 혼자의 착각인가 ㅎㅎㅎ) 14. 자다가 그냥 나에게 뽀뽀해줄때.. 이렇게 쓰다보니... 우리남편 멋지구나 ㅠㅠ 맨날 집안일 안도와준다고 내가 야단치는데 남편 미안~~~ 오늘은 퇴근해서 남편이 좋아라 하는 떡볶이 해줄께 맛있다고 해서 3일째 떡볶이 해주는중 ㅋㅋㅋㅋ 7년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늘 새롭다는... 우린 8년째 연애중이에요~!!!! ------항상 여기랑 결혼/시집/친정 판을보면 이혼, 싸움, 이런 글만 있는거 같애서 염장 같지만 그래도 쫌 밝은 분위기의 글을 올렸습니다. 2세 노력중인데 임신 하신 분들 순산하신분들의 바이러스 팍팍 던져주세요~!!! 11
남편이 사랑스러울때...♡
아내가 사랑스러워 보일때가 있길래
나도 그럼 남편이 사랑스러울때 !!!!
1. 내가 음식하면 맛있다며 엄지손가락 치켜들며 '한 그릇 더 먹어야지'이러고 밥솥으로 갈때
(마누라가 만든 음식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이 최고이고 반찬 투정 안 하고 다 잘먹는 남편이 최고!!)
(덕분에 울남편 결혼하고 3달만에 5키로 쪄주는 성적을 보여주고...ㅎㅎㅎ)
2. 설거지 하는 뒷 모습-매일 설거지보단 주말에 도와주는 설거지가 더...ㅎㅎㅎ
(그냥 난닝구(?)에 츄리닝 입고 고무장갑끼고 설거지 하는 모습은...하앍!!
원래 남편이 음식하는 아내 뒷모습 보고 섹시하다던데 난 왜 반대로...ㅜㅜ)
3. 점심값 아낀다고 굶는 나를 위해 아침에 토스트 만들어서 꼬깃꼬깃 은박지에 싸서 가방에 넣어줄때..
(회사가서 자랑하라고 하지만 ㅎㅎㅎㅎ 전 배고파서 출근길에 다 먹어버린다능...ㅠㅠ)
4. 내가 이불정리하면 알아서 청소기 돌릴 때...
(그냥 눈치껏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이 맞벌이 부부에겐 얼마나 중요한지...)
5. 친정 식구들 챙겨줄때..
(결혼하고 친정 친지분들께 인사를 못갔는데 고모들께 연락해 드렸냐고 왠안하냐고 나에게 혼낼때..
혼내긴 해도 내심 기분이 좋다능...ㅎㅎ)
고모~~ 꼭 4월에 인사드리러 갈꼐요...느므 죄송해요..
6. 갑자기 문자로 '우리 xx는 아무옷이나 입어도 이쁘네..'이러고 보내줄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여자라면..특히나 결혼하면 그 맘이 커지는데..이런건 진짜 행복하다)
7. 친구에게 보낸 문자 우연히 봤을때
친구: 결혼하니 좋냐??
남편: 당연한거아니냐..
(친구에게 보내는 문자가 진짜 마음인 것 같아서 나한테 표현은 잘 안해도 왠지 뿌듯하다..)
8. 나랑 결혼하니 행복해???
--->응!!!
(0.1초의 망설임 없이 대답할때)
9. 잘 때...
(숨소리 크게내며 잘 때...그냥 곤히 자는 모습이 이뿌다 나는..헤헷)
10. 마중나올 때..
(늦은 시간이라 무섭다며 나와달라고 하면 투덜투덜 대지만 내 장갑이랑 목도리 안가져갔다고
춥겠다며 챙겨가지고 나올때..)
11. 우리집 강아지랑 잘 놀아줄때
(아직 애기는 없지만 내 자식 태어나면 잘 놀아주겠단 생각에 든든!!!)
12. 내가 강아지랑 마중나가면 저 멀리서 웃으면서 걸어올때..
(뭔가 가슴 한구석이 짜릿하다..설마 강아지 보고 웃은거야??ㅎㅎ)
13.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계단에서 발소리가 들려 문열어주려고 하는데
현관사이로 남편의 콧노래가 들릴때
(집에 오는 길이 좋은거구나!!!!!!!!! 나 혼자의 착각인가 ㅎㅎㅎ)
14. 자다가 그냥 나에게 뽀뽀해줄때..
이렇게 쓰다보니...
우리남편 멋지구나 ㅠㅠ
맨날 집안일 안도와준다고 내가 야단치는데
남편 미안~~~
오늘은 퇴근해서 남편이 좋아라 하는 떡볶이 해줄께
맛있다고 해서 3일째 떡볶이 해주는중 ㅋㅋㅋㅋ
7년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늘 새롭다는...
우린 8년째 연애중이에요~!!!!
------항상 여기랑 결혼/시집/친정 판을보면 이혼, 싸움, 이런 글만 있는거 같애서
염장 같지만 그래도 쫌 밝은 분위기의 글을 올렸습니다.
2세 노력중인데 임신 하신 분들 순산하신분들의 바이러스 팍팍 던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