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두줄타기 꼭 해야할까요?

에스컬레이터2011.02.24
조회135,325

 

엇! 바빠서 잠깐 들어와 봤더니..

 

톡이네엿!

 

역시 베스트에서 일부만 볼때는 반대 백몇개에 추천은 0 이더니..

 

톡되자 마자 추천수 44개로 껑충 뛰었네요... 감동 ㅠㅠ

 

출퇴근 안하시는 분은

이어지는 글 3탄을 많이 봐주세요.

 

바빠서 댓글은 밤에 퇴근하고 읽고 달아 드릴께요.. 죄송.. ^^

 

 

3회] 클릭 => http://pann.nate.com/b31080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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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어지는 글 3탄 올렸으니 거기가서 읽어 보시고

얘기 하시죠들.

 

직장생활 안하시는 분들은 제발 흥분마시구요.

 

낮시간에 두줄타기 하세요.

 

[이어지는 글 3회] 에 출근시간에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

그것 읽고 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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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줄 에스컬레이터에 대한 생각을 잠시 적었다가 댓글들 보니 비난 투성이더군요.(오른쪽 이어지는 글)


글에도 적었지만, 외줄밖에 없는 엘리베이트에서 거동불편하신 분에게 걸으라고 권유한 건 아니구요.

바쁜 출퇴근시간 겪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지옥철에 혼잡함을 겪어 보신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바쁜 출퇴근시간에 건장한 사람이 서서가는 것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적은 겁니다.


표현이 좀 그랬다면, 정말 제가 하고픈 말을 다시한번 끄적여 보지요.

 


사실은 지하철 두줄타기 운동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아! 1회에도 썻지만 참고로 전 계단이 있으면 계단으로 가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충분히 올려서 논의를 해봐도 될 듯하군요.
물론 에스컬레이터에 관심 있으신 분들만. 나머지 분들은 NEXT~~~

 

일단 저는 두줄타기 반대자입니다.


1편의 글에 "쪼뽕쪼뽕"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니


외줄 에스컬레이터에서의 문제라기 보다 한줄타기 자체가
위험하다고 반대하는 분들이 많네요.


예를 하나 들죠.

 

헬스기구가 강도가 약하여 운동이 되지 않는불편함이 있는데
개조비용 문제로 개선 않는 이유가 더 무겁거나 빠르게 하면
위험하다는 이유를 댑니다.

그 이유를 아기들이 사용하다가 다친 사건사례를 대면서 그냥 쓰자고 합니다.
과연 헬스기구를 애기들이 사용하는 빈도와 다치는 사례가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안전의 기준을 아기들에게 맞추어서 성인들이 불편한 운동을 하는게 맞는지..
헬스기구 안전심사 기준을 누구에게 맞춰야 할까요?

 

 

마찬가지로 출퇴근시간 그 번잡한 시간에 누가 가장 많이 이용할까요?

 

 

 

제가 감히 말씀드릴수 있는데

지하철에서 벌이는 두줄타기 캠페인은 사람들 안전 때문에 나온 캠페인이 아니라


한줄타기로 인해 발생하는 잦은 고장으로 나온 방법이 두줄타기를 선택한 것입니다.


고장날때 마다 그 원인이 한쪽으로 치우친상태로 운행이 되어 균형이 맞지 않아서
생겨 지하철에서는 이용자의 편을 들어준것이 아니라
지하철 수리업체의 손을 들어 준 것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사람들의 불편함과 지하철 혼잡성때문에 2002년 경 부터 벌인 한줄타기를
뒤업을 만한 그럴듯한 이유를 대야 하는데


그 방법이 안전상의 이유일 뿐입니다.

지하철 캠페인 VTR보면 마치 억지로 사고를 꾸민것처럼 부자연 스럽기 그지 없더군요.

한줄타기에 대부분 걸어가는 데 뛰어가는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서
기껏 어깨부딪치기와 신문지 날리는 상황...


그리고, 거창한 사고라도 난 것처럼.. -_-;
천천히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에 두줄타기~


그런 말같지도 않은 어쩌다 일어나는 사고같으면,
차라리 매일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에 벌어지는 지하철 혼잡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숨막힘.. 에스컬레이터의 병목현상으로 밀려 지하철에서 내리기도 힘든 상황을 겪느니

그정도 사고를 선택하겠네요.


억지로 벌여도 급하거나 위급한 사람은 반드시 발생하고,
에스컬레이터밖에 없는 곳에서는 밀치고 가는 사람이 반드시 생깁니다.


오히려 그것때문에 과거에는 시비도 많이 붙고,
부딪혀서 사고도 더 많았죠.

VTR 서류 날리는거요? 한줄타기 하면 오히려 줄어들죠.


사람이 많아지면 에스컬레이터도 4차선으로 넓히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간의 제약을 받으면 다른방법으로 해소를 해야죠.


그래서 생겨난 것이 한줄타기며, 일본(좌측타기)이나 다른 외국에서도
지금까지 한줄 타기를 제도화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것도 뒤늦게 배워서 따라했다가
가장 빨리 두줄타기로 바꾸고 있네요.


그것도 너무나 우습게 지하철 잦은 고장 때문에요.


고장이 잦으면 기계를 한줄타기가 되도록 개선을 해야지 돈아끼려 사람보고 바꾸라니요.

 


쪼뽕쪼뽕 님처럼 급정거시에 사고사례를 대시며 에스컬레이터에서 걷는 것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럼 사고에 대해서도 얘기해보죠.


급정거면 누구나 위험합니다.
일본에서도 대형엘리베이트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여 후진하여 사고가 났었는데 그건 이미 사고입니다.
걷거나 서있는 문제가 아니죠.


여기가 무슨 전쟁터도 아니고,

다치는 것이 당연한 전쟁터에서는 불편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덜다치는 방법을 선택하겠지만,

에스컬레이터에서 조금이라도 덜다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정도로
검증이 안된 도구일까요?


그럼 안전기준을 좀 더 강화해야죠.

 

과거 외국에서 엘리베이트 추락사고가 몇번 있었는데

해결을 사람들 보고 추락했을 때 덜다치게 스펀지를 가지고 타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정원수가 되면 무조건 사람들 보고 내려라고 캠페인을 벌였습니까?


편리함때문에 만들어진 엘리베이트...

덜다치도록 요구하기 보다 사고자체에 대한 예방해야죠.


그래서 점검주기를 의무적으로 두었으며,
정원수 초과되면 움직이지 않게 개선을 했으며,
줄이 끊어지더라도 급추락 하지 않도록 예비선을 두게 사고예방을 했습니다.

 

지금 두줄타기가 바로 그 반대꼴이지요.


고장이 잦다고 병목현상으로 미어터지는데도
두줄타기를 하자고 캠페인 벌이며


걸어가면 위험하다는 것을 급정거를 이유로 사람들을 착각하게 선동하질 않나.

 

세상에 안전한것은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한 제품도 없구요.


다만, 이용대상에 따라 사고빈도율의 기준을 정해서
그 심사를 통과하면 제품으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그 기준이 맞지 않으면 불편한거구요.


애기가 다칠수도 있는 기준을 적용해서
헬스기구를 만들면 운동이 되겠습니까?

 

그 이유를 애기가 운동할때 다친 실례를 보여 주면서
봐라.. 내 말이 맞지 않냐..


하는것이 억지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출퇴근 시간에 장애인이나 어린이나 노인들은 거의 이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분들 또한 목표시간에 갈일도 없겠지만
가야 한다면 번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시간을 정하죠.


그런데 지금 99% 성인남녀가 이용하는 출퇴근 지옥철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출근시간과 에스컬레이터 병목현상과

번잡함으로 숨쉬기도 힘든데

 


장애인이나 노인이 다칠수 있다고 걷지 마라,
두줄타기 해라.. 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네이버에서 "두줄타기" 나 한줄타기 딱 쳐봐도

관련 기사가 많습니다.

 

또다른 생각들에 관심이 있으시면 클릭해 보세요. 

 

 

=> http://www.liftfocus.com/technote/read.cgi?board=united_news&y_number=1785&nnew=2

 

 

 

=> http://naya7931.*.com/190

(* <- * 로 바꿔서)

 

=> http://blog.daum.net/earlyadopter-jjang/892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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