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과 친구가 될수 있었지만, 어떻게해야할까요?

페라리블랙 2011.02.24
조회51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보겟습니다..

여성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편하게 음체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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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수 없다 생각함.안녕 그러던중2009년 남자선배를 통해

소개팅을 함. 소개팅인 인데 왜 여자3 명나옴?. 모름 대충놀음. 4살차이. 얘네들이랑 급친 해짐.

표현을 하자면 삼남매 같음. 두목돼지,중간돼지,막내돼지  같음.  그중 두목이라는 아이랑 많이 친해졌음.

왜두목 돼지이라 표현하는지.  지내 보고 알게 됬음. 글로 표현할수없음. 여자가 듬직함.버럭

 

두목 이랑 급친~ 장난도 많이침 술자리도 아주~~자주 함. 

어느날 술먹고 두목취한날. 나 헤드락걸림. 여자에게 헤드락 걸려 위협느끼기 처음임. 헤롱헤롱.

 

술먹다가 가끔 ' 여자는 동생을 둘수 없다 생각하지않지만, 너네는 예왜일 것같다' 는 말을함.

아이들을 위해 두목, 중간 동생에게 다른 남자 소개팅도 많이 시켜줌. 잘되고 사겨도 50일을 못감. 지못미...

 

1년이 흐르고 9월중순 

2009년 당시 두목 친구가  수원에서 놀러왔음. 같이 술자리함.

수원친구 그후 한번도 못봤음.

 

또 1년이흐름~~

2010년 생일날 두목, 중간, 남자 후배와 함께 술마심.

1차 끝나고 2차감.  뭐임??? . 깨보니 집. 지못미..통곡

술먹다 도망갔다 날튐.먹튀 인간됬음. 눈물에 땀이날 뻔함.

그후로 연락 안했음. 연락도 안옴.

먹튀 종결자로 유일한 여자 후배와 인연 끊김...거부

 

다시 최근에 연락이 됬음.

두목동생 다시 찾게됨.부끄 기쁨. 

 

2011년 2월 중반.

저번주에 두목의 수원친구와 두목이 부산을 놀러갔다가  올라오는길에 술자리 갖자함.

수원친구가 나보러온다함. 구라치지 마라 라고 말함. 진심이래임. 그래도 안믿었음.

3명이서 보기로했지만.. 어찌어찌 되서 5명이서 술자리함. 재미있었음.

난 수원 친구랑 많이 친해졌음.

놀러가기로도 하고 연락도 자주함.

수원여자에게 ' 두목은 여자후배고, 수원여자야 넌 여자야 ' 라고말함. 좀 관심이있었음.

두목친구 수원여자애랑 이번주 월요일 부터 만나기로했음.

 

저번주 토요일날 8명이서 술마심.

1차당시 남자3여자4 이서  술마심.  두목이 일하는 가게 팀장(여자),팀장 여 후배,두목, 중간, 아는형1,아는형2 술 마심.

팀장 여후배  싸가지 없다 생각했음. 급술마심.

 눈만 떠보니 집. 참새가 쨱짹 거리는것 같아 맑은 아침에 깼음.

지못미...............................................................................................................

머리 절라 아픔..............엉엉

 

 두목네 가게에갔음.

날보는 눈초리 이상함. 미안하다고 굽신굽신 거림.

가게에서 수원여자아이에게전화..  말투가 이상함. 상냥하지않음. 뭐임??나 술먹고 개끼부림?.취함

 

두목에게 ' 너 수원친구 이상해진거같아~ '하고 물어봄.

뭐라뭐라함.   아~~~~~~~~~~~내잘못이구나 생각했음. 술먹고 개끼부렸구나 생각함.

30분 이야기하다보니. 두목이 ' 수원친구한테 오빠랑 연락하지말라그랬어요' 말함.

뭐임?.   물어보니 토요일날 술먹고 수원친구 뒷담해 했다함. 장난????????. 술먹고 그날이야기다함?

수원여자애 에게  마음좀 풀어달라고했음. 수원여자애 이제 내 전화는 안받음.

두목전화로 전화 부탁 . 히히 떠들기만 함. 장난?ㅠ.ㅠ??

 

두목 ' 너무 복잡해서 말할수가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꼭 말할께요' 라고말함. 무슨  반지원정대임.

 

그러던중. 어제 수원친구가옴.

아는형2. 두목. 수원여자애. 나  .  넷이서 봄.

 

아는형2가 두목을 좋아한다고 함.

역어줄라함.

 

두목, 수원여자애 두명을 만나기로 가게 갔음. 오라고 기다리고 있다함.

룰루~라라라 거리면서  가게에 감.

문닫힘. 지못미.. 장난?

전화옴. 지금 택시 타고  아는형2 가게에가는 중이라고함.

난 모임?.  참고로 약속 안지키는것 절리 싫어함.

나 화났음.버럭

근데 얘네들이 택시돌려서 나픽업해감.감사.   아는형2 가게에갔음.

열~ 식히려고 밖에서 좀있었음.

가게로 들어감.

삼겹살 먹음.

그후 2차 술자리감. 진실게임함.

 

3차 노래방감.  수원여자애 한테 물어봤음.

'수원 여자애야 나좋냐?' 물어보니 '좋아해요' 라고함.파안

       ' 근데갑자기 왜그래?' . 

  '오빠가 모르는 복잡한게 있어요. 두목에게 물어보세요' 라고함

그리고 자기는 사랑보다 우정이랬음.

두목과 수원여자애는 10년지기 친구.

 

두목도 안가르쳐줬는데 두목이 노래방 밖으로 나오라함.

순간 두목이 헤드락 걸려 나오라 그러는줄알았음.

계단에 말함

' 오빠 좋아해요'

그리고 노래방안으로 들어감. 난 속으로. 장난??????????우씨 거림.

근데 이게 진심이랬음..

 

노래방에서 나와 얘네 택시타워 보냄.

아는형2. 술먹고 눈이 안보인댓음.놀람. 아프면 간호 철칙.최소한 집근처까지 대려다줘야한다고

생각함. 형 데려다줌.

얘네 택시타고 먼저갔음. 사람 아픈데. 괘씸.해두목 전화 안받음. 수원 여자애전화받았음.

 난 지랄했음.

 

-끝-

 

뭐임? 난?

정말 여자가 처음으로 후배로 생겼다 좋아했는데.. 이게 뭐죠?여자 후배잃음? 여자후배 친구 도잃음?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