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하고있는 애절애절 짝사랑이야기★☆5편

텔레토비2011.02.24
조회343

우왕 언니들!!! ㅠㅠ 감동폭풍이에염 통곡

 

댓글이 15개씩이나...와우....... 말이 안나온다 버버버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추천수는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좀 눌러줘용부끄

 

 

 

 

언냐들 사랑해 사랑 내가 저번에 너무 애매한데서 끊었죠...........................

 

 

 

 

 

쨋든 보라돌이가 왜 착한애인줄로만 알았는지 알려줄께염......

 

 

 

 

 

go !!

 

 

 

 

================================================================

 

 

정말 그때까지만 해도 걔는 정말 착하고 잘생겼고 키크고 농구잘하고 완전 이건 완벽남 ㅋㅋㅋ

 

 

 

이생각밖에 안들었음

 

 

 

내가 싸이월드에 맛들인게 중 3때 였음 ㅋ

 

 

종나 폭풍관리 ㅋㅋㅋ 도토리투여 ㅋㅋㅋㅋㅋ

 

 

쩔었었음........ 내가 싸이한다는거 아무도 몰랐었음 ㅋ 내 친구들도ㅋㅋ

 

 

너 싸이해? 이렇게 물어보면   안해 귀찮아 ㅋㅋㅋ 이런식으로 넘겼었음

 

 

 

근데 싸이월드에 자기 학교를 입력해놓으면 자기 학교 애들 막 뜨지 않음

 

 

 

근데 보라돌이 싸이가 보이는것임!!

 

 

 

 

 

 

들어갔음 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걍 얘가 현아좋아하는구나 그랬는데 이건 뭐 ㅋㅋㅋ

 

 

 

 

화면도 현아

 

 

사진첩도 현아

 

 

아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님의 사진이 나의 염장을 질렀음 ㅋㅋㅋ 근데 다이어리가 일촌 공개가 아니눼???ㅋㅋㅋㅋ

 

 

들어갔긔 ㅎㅎㅎ

 

 

 

 

 

하나하나 읽어봤음

 

 

 

아 얘가 오늘 이런일을 했구나 ㅋ

 

 

 

그랬는데 3월 14일날에 다이어리가 써져있는것임!!!(걸린그날 ㅠㅠㅠ)

 

 

 

 

근데 ...

 

 

 

 

ㅋㅋㅋ...근데..........................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 귀찮게시리 ㅋㅋㅋㅋ

 

지주제에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친구로만 두기에는 전나 웃기길래 냅뒀더니 ㅋㅋ

 

못생긴게.

 

 

 

 

 

 

 

...................................................................................

 

 

다시 쓸려니까 눈물남....이거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한거임.

 

 

 

저 못생기고 귀찮은 존재 = 나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불쌍하지 않음? ㅋ

 

 

 

근데 더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어이없는건 ㅋㅋㅋ 댓글들이었음 ㅋㅋ

 

 

 

우리반 남자애들이 주로 댓글을 달았음 ㅋ

 

 

 

 

울반남자애 1 : ㅋㅋ 누가??? 누구임?

 

 

보라돌이 : 아 있어 -- 미친

 

 

울반남자애2 : 아 누군지 알꺼같음.

 

 

보라돌이 : 니가??ㅋㅋ 나도 몰랐는데 니가안다고?ㅋ

 

 

울반남자애2 : ㅇㅇㅇ 아님?

 

 

 

보라돌이 : 아니거든 미친 ㅋㅋㅋㅋ

 

 

 

울반남자애3: 헐누구지?ㅋ 못생긴애가 한둘임?ㅋㅋㅋ

 

 

 

보라돌이 : 아몰라 물어보지마.

 

 

 

 

 

 

정말 배신감을 느꼈음.

 

 

 

화가나서 다 때려부수고 싶었음.

 

 

 

 

근데 중요한건.

 

 

 

 

 

그래도 걔가 좋았음 . 내가 미쳤지 하고해도 걔가 좋았음.

 

 

 

나쁜남자나쁜남자 막 하는데 왜 나쁜남자도 매력이 있는지 알꺼 같았음.

 

 

 

 

그냥 걔라는 존재가 좋았음............

 

 

 

근데 또 화나는건

 

 

 

나보고 못생겼다고, 귀찮다고 하는것임.

 

 

 

솔찍히 못생긴것까진 아닌데

 

 

 

그냥 평범한건데

 

 

우리집에선 내가 제일 이쁜데 남에 집 귀한 딸인데.

 

 

 

나를 이렇게 무시하고 귀찮다고 했음.

 

 

 

솔찍히 귀찮을게 뭐있음??? 글쓴이 정말 귀찮은 짓이라고 말할만한 거 하나도 안했음

 

 

 

매점에서 뭐 사달라고 쪼르지도 않고

 

 

농구수행평가있으니까 좀만 가르쳐달라거나 그런 말도 안했음.

 

 

 

그냥 아낌없이 주고싶어서

 

 

단지 그렇게 주고싶어서 사물함에 그렇게 몰래 넣어놨던게 다임.

 

 

 

남자들은 그렇게 선물받는것도 귀찮음?

 

 

 

 

여자는 아무리 싫은 애라도 뭐 주면 감사하게 받음..

 

 

나만 그런건가?

 

 

 

너무너무 비참하고 뭐라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었음.

 

 

 

 

 

근데 웃긴건 걔는 그 이후에도 학교에서는 착하게 대해주었다는 것임

 

 

 

속으로는 귀찮다고 생각할 꺼면서

 

 

 

 

 

 

그리고 2주일정도 후 글쓴이를 더욱 비참하게 할 일이 생겼음.....................

 

 

 

 

 

 

========================================================================================

 

 

 

 

 

하 쓰다보니까 너무 울고있네요. 그때가 어제처럼 생생하네요 2년전 일인데도요.

 

 

 

너무비참합니다. 아그리고

 

 

보라돌이는 아직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갈라졌지만 그래도 아직 좋아합니다.

 

 

 

학교가다가 가끔 마주치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왜 정떨어지질 않는거죠.

 

 

보라돌이가 우리아빠라도 죽여야 싫어질까요

 

 

 

왜 내 몸에달린 심장인데 지멋대로 노는지 모르겠습니다.

 

 

 

쓰다보니 다른말들이 길어졌네요..

 

 

내일 다시올께여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