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나를 어찌한번 해보려고 했던 발정난 사춘기 사촌오빠ㅋㅋㅋㅋㅋㅋ(스압주의)

과자덕후2011.02.24
조회20,181

 

 허 일일 베스트 순위에 올랐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많은 분들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한다고 자작 아니냐고 하는데 진짜 레알이구염..........

어떻게 인증해야겠니 언니오빠들 ㅠㅠ

 

그냥 말 그대로 욕이나 해보고잨ㅋㅋㅋㅋㅋㅋㅋ 올린검니당

 

지금 현재는 그런 말 하기엔 너무 시간도 많이 지나있고, 저 나름대로 복수 하고 있답니다 ㅋㅋ

그리고 그 일이 아니더라도 워낙에 인간이 덜된 인간이라서 고모들 사이에 욕 오질나게 먹고있구요 ㅋ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릴 때 이후로 큰고모네집이 이혼하셔서 작은 아들은 거의 보는 일 없었어요

 

그리고 다시 나타나기 시작한게 제가 고3? 때쯤 명절때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는 어릴때 일이 생각나긴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걍 혼돈이였는데.. 성인이 된 지금

그냥 갈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그 형에 그 동생이란건지 그 형도 인간이 못되먹었음 ㅋㅋㅋ

 

그 형 이야기도 써야지 이힣! 욕이나 먹어라 못되먹은 인간들

 

 

암튼 결론은 자작 아니에요

어릴 떄 사촌오빠한테 당해본 애들 한둘 아닐겁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사촌에 오빠가 있든말든 조기 성교육은 중요한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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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 안녕? 하세요 반말까면 혼날까봐 못쓰겠어요 ㅠㅠ 아이 무셔부끄

그치만 나 편하게 반말쓸래 그냥 읽으면서 같이 욕이나 좀 하자고 글씁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7살이였나 8살쯤에 난 할머니집에서 자랐어

친가쪽 집안이 완전 딸부자였어 나는 총 6명의 고모가 있지

그 중에 큰고모네 작은 아들을 좀 욕하려고 해

 

언니오빠들 아낌없이 욕 좀 퍼부어줘방긋

 

 

그땐 분가하지 않고 할머니네와 같이 살던 땐데 큰고모도 이혼하기 전이었지

 

나에겐 사촌오빠가 3명 있었는데 두명은 큰고모네 아들이고 한명은 둘째고모네 아들이었어

그 중 유독히 나와 친하던 사촌오빠가 있었는데 그게 문제의 큰고모네 작은 아들이야

 

난 그당시 성에 대한 개념이 정말 하나도 없었어

 

 

잠깐 딴길로 새서 일화 하나를 말해보자면 부산 ㄱㄷ초등학교에 동생과 놀러갔었는데

어떤 변태 아저씨가 동생보고 망봐라 해놓고 날 데리고 가는거야 ㅠㅠ

 

난 아무생각없이 쫄쫄 따라갔지

 

근데 아니 그 아저씨가... 자기 거시기를 흔들어라고 하는거야!! 만지는것도 아니고 흔들어....으으

 

난 근데 그걸 또 시키는대로 했다? (나란 아이 착한아이) 그게 무슨 행동인지는 중학교 때 알게됐지

 

 

암튼, 그 사촌오빠가 날 막 껴안고 정말 좋아했어 내 기억상으론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사촌오빠랑 나랑 둘이서 작은 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나한테 뽀뽀를 해주는거야 입술에다가!

 

물론 아빠나 엄마한테도 할수 있는 거니까 단순한 뽀뽀면 괜찮은데 고 놈이 지 혓바닥까지 집어넣는거야

 

아무것도 모르는 난 느낌이 좀 이상하긴 한데 친했던 사촌오빠가 그러니까 이게 뭐지? 하곤 넘어갔지

 

그 뒤로도 혀 집어넣는 뽀뽀는 한번씩 더 했어 그것도 단 둘이 있을때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그쳤다면 나도 이해할 수 있어 그때 그분은 한창 발정기였을테니까부끄

 

그러다 또 하루는 우리 할머니집 화장실이 주택이라 그런지 몰라도 쫌 넓은 편이야

 

둘이 화장실에 들어갔는데(너무 어릴때라 나도 왜 둘이 들어갔는진 몰라)

 

갑자기 나보고 바지를 벗어봐래 앞에서도 말했지만 난 말 잘듣는 착한 어린이였어

 

나도 왜 그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겠지만 벗고 하라는 대로 욕조를 잡고 뒤를 돌았지

 

근데 그 놈이 지 거시기를 내 엉덩이로 갖다 대려는거야!!

 

그 순간 화장실 문이 덜컥덜컥놀람 했는데 아예 작정을 했던건지 문까지 잠궈둔거지!

 

그래서 사촌오빠는 얼른 내 바지를 올려주고 지 바지춤도 정리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손씻는 척 해!!" 라고 하더라

 

난 또 영문도 모르고 그러고 있고

 

 

아무리 어릴 떄라지만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살 때인데도 난 그 놈이랑 너무 잘 놀아서 그런가? 거부감이 하나도 없었거든

 

근데 중학생 때 점점 성이 뭔지 알아가면서 그 놈이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은거지!

 

차라리 기억에 없었다면 볼때마다 어릴 때보단 어색하지만 그럭저럭 싫은 사이는 아니었을거야

 

 

하지만 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런 놈이 자기가 발정기 때 무슨 짓을 저지를 뻔 했는지 모르고

 

죄책감없이 사는건 더 싫으니까

 

 

이제 그 놈이랑은 아예 쌩까고 있어

 

큰고모네 이혼한 후로는 잘 보기도 힘들지만 요즘은 명절때마다 꼬박꼬박 오더라

 

우리 집이 장남네기도 하고 아파트 평수 좋은 곳으로 옮겨서 우리집에서 제사나 차례 지낸단말야?

 

진심 우리집 올때마다 짜증나 죽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오래전 얘기라 다시 꺼내기도 뭐하고 어차피 인간됨됨이도 글러먹은 놈이라 잔뜩 욕먹고 있거든부끄

 

 

 

언니오빠들 쫌 긴 글인데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했어!

 

 

난 이제 쿨하게 그 오빠 볼때마다 우우이런 표정이야

 

 

 

 

 

 

 

 

 

 

 

 

 

결론은, 어릴 때 조기 성교육이 필요한거 같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