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중 상당수는 재치만이 아니고 넓은 수준의 프로그램 통찰 능력도 겸비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 예가 유재석이에요.
그의 진행력은 정말 대단하죠.
처음 한 두 말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완전히 살리곤 해요.
그의 뛰어난 언변은 마치 수다맨과 같아요. 신동엽의 진행도 뛰어나지만 유재석에 비할 바는 아니죠."
■ 하하 "믿을 수 없는 진행능력의 소유자입니다.
가장 놀랐던 것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진행을 하면서 교묘한 애드립을 섞거나, 급격한 상황설정을 할 수 있다는 점.
이건 오로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 이경규 "유재석은 엄청난 언변을 구사하면서 재밌는 애드립을 할 수 있는 유일한 MC이다."
■ 이경규 - 디씨인사이드 인터뷰 中
"유재석 씨는 선함이죠. 착하다는 거죠. 실제로 그래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박명수 씨는 유재석 씨 옆에 있어야 돋보이지, 다른 사람 옆에 있으면 캐릭터가 못 살아요.
유재석 씨의 가장 큰 장점이 선하잖아요, 착하고. 연예인 같지도 않고.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을 다 받아주잖아요.
아, 근데 재석이가 너무 착해서 우리가 자꾸 손해를 봐. 제가 농담으로 자꾸 그런 말을 해요. 어떻게 저렇게 착할 수 있을까. 실 그러지는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뭐 어디 다니다 보면 누가 사인을 해달라고 그러면 그렇게 친절하게 잘 해줄 수가 없어요
그게(사인을 다 해주는 게) 피곤하고 그러면 그러지 못할 때도 있고 한건데, 일반적인 연예인과 다르게 (유재석은) 너무 잘해줘요. 조금 싸가지 없게 굴기도 하고 그래야 우리가 좀 돋보이는데. 재석이는 일일이 다 ‘주세요’ 하면서 잘 해주니까"
■ 김종민 (코요테) "녹화를 할때 유재석 같은 배려심은 처음 본다. 그의 배려로 말이없는 연예인들도 유쾌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 무한도전 김태호 PD "유재석이 말을 하고 있을 때는, 이미 10%의 시청률은 따논 당상이나 마찬가지다."
■ 조형기 "유재석은 그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개그스런 상황을 만든다. 그는 개그를 창조해내는 진행자다."
■ 강병규
「강병규씨는 MC대격돌에서 유재석씨와 함께 활동했었던적이 있죠?(2003년도) 그는 당시부터 이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MC였나요?」라는 질문에
"네, 경이적이었어요. 아, 이런 MC를 '스타'라고 하는 것이구나, 하고 처음으로 실감할 수 있었던 MC가 바로 유재석이였어요.
그는 쉬는시간에서도 놀라운 유머를 매번 연발하였고, 당시의 저는 그것을 그저 넋놓고 바라보기만 할 수 밖에 없었죠."
■ 스펀지 유웅식 PD(2006년 무한도전과 처음 시청률 경쟁에서 밀린뒤)
"유재석은 오늘 무한도전에서 시청률 승리의 결정적인 요소였습니다. 그를 섭외하지 못한 것이 패배의 요인입니다."
■ 박수홍
"진짜 1등은 그 사람의 인간성과 준비, 소양이 되어있는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너무너무 유재석씨를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 토니 안
"방송을 하다보니 재석이 형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좋은 사람은 처음 봐요. 연예인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형이죠.다른 것이 없는 외길 인생."
■ 6개의 대표오락프로그램 PD,작가 14명이 한 말 중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MC.
늘 스스로를 낮추며 '웃음거리'로 만들어 따뜻하다.
■ 놀러와의 한 관계자
"방송에서 모습과 실제 모습이 일치하는 사람. 진실한 모습과 늘 겸손한 자세 등을 견지해 방송가에서도 적이 별로 없는 친구."
■ 한 예능프로그램 PD "가끔 유재석이 안경을 벗고 콩트를 연기할 때 순간 눈빛에서 '저 사람이 유재석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한 눈빛을 본 적이 여러번”이라며 “마냥 양보하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다가도 자신의 의사를 주장할 때는 확고한 태도를 보이는 게 유재석”
■ 차승원 "방송에서 유재석시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정말 인간미가 넘친다."
■ 이혁재
"무명시절이 길었던 유재석은 지금 자신이 MC의 톱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신인시절을 잊지 않겠다며 쉬는 날마다 신인시절 때 비디오를 본다"
■ 김광수 PD (現 해피투게더 PD)
"일단 제작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많이 배려해주는것 같아요 저희가 원하는게 뭔지 이 프로그램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떤 것을 끌어내려고 하는지 제일 먼저 파악하고 있고 그래서 녹화장에서의 집중력이 뛰어나서 저희가 의도하는바들을 충분히 소화해내고 이끌어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섭외 1순위가 좋은 MC라고 생각합니다."
■ 이홍렬
그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후배 진행자는 유재석. "선후배, 동료는 물론 카메라 뒤에 숨은 잘 보이지 않는 스태프들까지 일일이 챙기는 친구"라며
"후배지만 한 수 배웠다"고 했다.
■ 박미선
"버라이어티 쇼는 게스트가 나오니까 내가 웃기는 사이에도 그들이 말을 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재석이(유재석)는 웃길 거 다 웃기면서도 게스트 모두에게 질문을 나눈다.
그런 점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운다. 한 번 두 번 좋은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코미디를 하면서 쌓은 경력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 재희
'무한도전'을 보면 얼마나 저 현장이 정신없을까 느껴진다. 그런데 정리를 정말 잘하시더라. 말끔한 정리력이 부럽다
■ 한영
"MC로서 유재석은 대단한 존재에요. 웃음을 위해 무리하지 않고 매끄럽게 프로그램을 이끌어요"
■ 김성주 아나운서 “재치와 순발력은 기본이고 남을 배려하는 진행에 있어 발군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나지 않고 편안한 진행을 통해 게스트들이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주는데 탁월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 강호동
"섬세해 보이고 약해 보여도 강직한 카리스마가 있고 결정지을 때는 대범하며 나도 부러워할 만큼 호탕할 때가 있다." <인터뷰 中 강호동- "1,2년 이미지 관리는 쉽지만 유재석은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원래 성격이 그렇다. 타고난
천재에겐 노력이 부족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겐 천재성이 부족하지만 유재석은 양쪽을 모두
가지고 있는 유일한 MC가 바로 유재석이다"
■ 박준규 "유재석은 최고의 MC일 수밖에 없다 자기를 희생하면서 남을 치켜세워주는 사람이 바로 유재석 대한민국에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유재석만큼 잘 이끌어가는 사람 얼마 없다. 지루할 것 같으면 자기가 몇 마디 하는 것으로 분위기를 바꿔 놓는다. 유재석은 천재다."
■ 김원희
"유재석은 항상 방송 시작하기 전까지 대본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재밌게 이끌어낼까 연구를 많이한다. 그가 지금의 예능계를 이끌 수 있는 힘은 성실함일것이다."
■ 이휘재
"지금의 예능계를 유재석과 강호동이 이끌어 가는건 당연한것이다. 그 두사람을 오래전부터 봐왔던 사람이라면 다 동의할것이다. 노력의 결정체다"
우리가 몰랐던 유재석
읽기귀찮은분들은그저조용히뒤로가기를...
남희석「당신보다 진행을 잘 하는 사람 만난 적 있나?라는 질문에」
"TV에서 볼 때는 잘하는 사람 많았는데, 실제로 마주쳐보니 별거 아니더라.
그중 탁월한 언변의소유자 유재석은 정말 잘 하더라. 신동엽도 꽤 잘 한다.
박명수는 이번에 같이 녹화하면서 마주쳤는데 그 친구는 좀 별로였다.
그가 구사하는 언변은 어느 정도 예측이 된다. "
■ 김제동
"재치 넘치는 진행이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개그맨 다운 진행이에요.
개그맨 출신 중 상당수는 재치만이 아니고 넓은 수준의 프로그램 통찰 능력도 겸비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 예가 유재석이에요.
그의 진행력은 정말 대단하죠.
처음 한 두 말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완전히 살리곤 해요.
그의 뛰어난 언변은 마치 수다맨과 같아요. 신동엽의 진행도 뛰어나지만 유재석에 비할 바는 아니죠."
■ 하하
"믿을 수 없는 진행능력의 소유자입니다.
가장 놀랐던 것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진행을 하면서 교묘한 애드립을 섞거나, 급격한 상황설정을 할 수 있다는 점.
이건 오로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 이경규
"유재석은 엄청난 언변을 구사하면서 재밌는 애드립을 할 수 있는 유일한 MC이다."
■ 이경규 - 디씨인사이드 인터뷰 中
"유재석 씨는 선함이죠. 착하다는 거죠. 실제로 그래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박명수 씨는 유재석 씨 옆에 있어야 돋보이지,
다른 사람 옆에 있으면 캐릭터가 못 살아요.
유재석 씨의 가장 큰 장점이 선하잖아요, 착하고. 연예인 같지도 않고.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을 다 받아주잖아요.
아, 근데 재석이가 너무 착해서 우리가 자꾸 손해를 봐.
제가 농담으로 자꾸 그런 말을 해요. 어떻게 저렇게 착할 수 있을까.
실 그러지는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뭐 어디 다니다 보면
누가 사인을 해달라고 그러면 그렇게 친절하게 잘 해줄 수가 없어요
그게(사인을 다 해주는 게) 피곤하고 그러면 그러지 못할 때도 있고 한건데,
일반적인 연예인과 다르게 (유재석은) 너무 잘해줘요.
조금 싸가지 없게 굴기도 하고 그래야 우리가 좀 돋보이는데.
재석이는 일일이 다 ‘주세요’ 하면서 잘 해주니까"
■ 김종민 (코요테)
"녹화를 할때 유재석 같은 배려심은 처음 본다. 그의 배려로 말이없는 연예인들도 유쾌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 무한도전 김태호 PD
"유재석이 말을 하고 있을 때는, 이미 10%의 시청률은 따논 당상이나 마찬가지다."
■ 조형기
"유재석은 그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개그스런 상황을 만든다. 그는 개그를 창조해내는 진행자다."
■ 강병규
「강병규씨는 MC대격돌에서 유재석씨와 함께 활동했었던적이 있죠?(2003년도) 그는 당시부터 이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MC였나요?」라는 질문에
"네, 경이적이었어요. 아, 이런 MC를 '스타'라고 하는 것이구나, 하고 처음으로 실감할 수 있었던 MC가 바로 유재석이였어요.
그는 쉬는시간에서도 놀라운 유머를 매번 연발하였고, 당시의 저는 그것을 그저 넋놓고 바라보기만 할 수 밖에 없었죠."
■ 스펀지 유웅식 PD(2006년 무한도전과 처음 시청률 경쟁에서 밀린뒤)
"유재석은 오늘 무한도전에서 시청률 승리의 결정적인 요소였습니다. 그를 섭외하지 못한 것이 패배의 요인입니다."
■ 박수홍
"진짜 1등은 그 사람의 인간성과 준비, 소양이 되어있는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너무너무 유재석씨를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 토니 안
"방송을 하다보니 재석이 형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좋은 사람은 처음 봐요.
연예인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형이죠.다른 것이 없는 외길 인생."
■ 6개의 대표오락프로그램 PD,작가 14명이 한 말 중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MC.
늘 스스로를 낮추며 '웃음거리'로 만들어 따뜻하다.
■ 놀러와의 한 관계자
"방송에서 모습과 실제 모습이 일치하는 사람. 진실한 모습과 늘 겸손한 자세 등을 견지해 방송가에서도 적이 별로 없는 친구."
■ 한 예능프로그램 PD
"가끔 유재석이 안경을 벗고 콩트를 연기할 때 순간 눈빛에서 '저 사람이 유재석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한 눈빛을 본 적이 여러번”이라며 “마냥 양보하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다가도 자신의 의사를 주장할 때는 확고한 태도를 보이는 게 유재석”
■ 차승원
"방송에서 유재석시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정말 인간미가 넘친다."
■ 이혁재
"무명시절이 길었던 유재석은 지금 자신이 MC의 톱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신인시절을 잊지 않겠다며 쉬는 날마다 신인시절 때 비디오를 본다"
■ 김광수 PD (現 해피투게더 PD)
"일단 제작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많이 배려해주는것 같아요 저희가 원하는게 뭔지 이 프로그램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떤 것을 끌어내려고 하는지 제일 먼저 파악하고 있고 그래서 녹화장에서의 집중력이 뛰어나서
저희가 의도하는바들을 충분히 소화해내고 이끌어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섭외 1순위가 좋은 MC라고 생각합니다."
■ 이홍렬
그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후배 진행자는 유재석.
"선후배, 동료는 물론 카메라 뒤에 숨은 잘 보이지 않는 스태프들까지 일일이 챙기는 친구"라며
"후배지만 한 수 배웠다"고 했다.
■ 박미선
"버라이어티 쇼는 게스트가 나오니까 내가 웃기는 사이에도
그들이 말을 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재석이(유재석)는 웃길 거 다 웃기면서도 게스트 모두에게 질문을 나눈다.
그런 점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운다.
한 번 두 번 좋은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코미디를 하면서 쌓은 경력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 재희
'무한도전'을 보면 얼마나 저 현장이 정신없을까 느껴진다. 그런데 정리를 정말 잘하시더라. 말끔한 정리력이 부럽다
■ 한영
"MC로서 유재석은 대단한 존재에요. 웃음을 위해 무리하지 않고 매끄럽게 프로그램을 이끌어요"
■ 김성주 아나운서
“재치와 순발력은 기본이고 남을 배려하는 진행에 있어 발군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나지 않고 편안한 진행을 통해 게스트들이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주는데 탁월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 강호동
"섬세해 보이고 약해 보여도 강직한 카리스마가 있고 결정지을 때는 대범하며 나도 부러워할 만큼 호탕할 때가 있다." <인터뷰 中
강호동- "1,2년 이미지 관리는 쉽지만 유재석은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원래 성격이 그렇다. 타고난
천재에겐 노력이 부족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겐 천재성이 부족하지만 유재석은 양쪽을 모두
가지고 있는 유일한 MC가 바로 유재석이다"
■ 박준규
"유재석은 최고의 MC일 수밖에 없다
자기를 희생하면서 남을 치켜세워주는 사람이 바로 유재석
대한민국에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유재석만큼 잘 이끌어가는 사람 얼마 없다.
지루할 것 같으면 자기가 몇 마디 하는 것으로 분위기를 바꿔 놓는다. 유재석은 천재다."
■ 김원희
"유재석은 항상 방송 시작하기 전까지 대본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재밌게 이끌어낼까 연구를 많이한다.
그가 지금의 예능계를 이끌 수 있는 힘은 성실함일것이다."
■ 이휘재
"지금의 예능계를 유재석과 강호동이 이끌어 가는건 당연한것이다.
그 두사람을 오래전부터 봐왔던 사람이라면 다 동의할것이다. 노력의 결정체다"
박화요비 신인때의 일이다.
신인 가수들이 그렇듯 박화요비도
방송 관계자들에게 홍보 겸 자신의 CD를 돌렸다.
보통 다른 연예인같은 경우에는
"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가 대부분이였다.
하지만 유재석은 받은 CD를 같이 들은 분들과 함께
만원씩을 걷고 자신의 돈 10만원을 보태
박화요비에게 건내며
" 한 가수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CD를
공짜로 듣는 건 말도 안됩니다. 그러는건 아니예요."
어느 한 여름 무한도전 녹화촬영장.
큰 인형 탈을 쓰고 계신 보조 출연자 (아르바이트) 를 위로하며
스탭에게 한 말.
" 저분들 더워서 쓰러지세요. 녹화 중간중간엔 탈 벗고 있게 하세요.
저거 써봤어요? 쓰고 있으면 사람 쓰러져요. 빨리 벗으세요."
"얘기 즐거웠습니다 언제 술이나 한번 하죠"
"좋죠"
스타들과 자주 하게 되는 대화지만,
실제로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냥 인사인것이다
하지만 유재석은
"얘기 즐거웠습니다 언제 술이나 한번 하죠"
"어, 제가 술을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식사를하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스케줄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문자를 보내주시면
연락을 드릴테니 약속을 잡아서 한번 보시죠"
이렇게 답한다
-최영운 인사이더
한 때 좌절하고 있는 형돈에게.
" 상처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냐.
상처가 있기 때문에 남의 고통을 볼 수 있고,
그 고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거야"
이외에도
매년거액을 남몰래 기부하는건 기본이고
설암환자 동화책 읽어준것도 그렇고
태안 기름 유출때도 찾아가서 일손 도와주고 나들한테 절대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몇달일하지 않은 vj가 예의상 준 청첩장에도 스케줄 다 미뤄두고 결혼식 가고
막내작가가 오면 이름제일 먼저 외워서 꼬박꼬박 챙겨주고 놀라가면 용돈쥐어주고
스탭들 치수하나하나 알아봐서 운동복 돌리고
무한도전 뉴욕특집때 새벽에 막내스탭둘이 패딩 하나 입고 세우잠 자는거 보고
너무 미안하다며 펑펑 눈물 흘리고
무명시절 길을 못찾는 할머니 엄청 먼 거리였는데도 집까지 택시태워드리고
다른 유명한 연예인들 고급 밴 찾을때 혼자 소형차 이쁜거 나왔다고
선배한테 전화해서 종알종알 거리고
저번에 kbs에서 김영희씨 신인상 받았을때
시상식 다 끝나고 유재석씨가 그 신인상-김영희 라고 씌여있는 봉투
김영희씨한테 직접 주면서 나중엔 이게 더 값진게 될거라고 잘 가지고 있으라고
하시고
연예인들 헐뜯는 칼럼쓰는 기자도 유재석씨 쓰려고
자료를 찾다가 찾다가 도저히 못찾아서 관두고 유재석씨 팬으로 돌아서고
기자중에 연예인들 비리같은걸 하도 많이 알고 있어서 연예인들 별로
좋아하지 않는분도 유재석씨 한번 만나보시고 너무 맘에 들어서
변호교환도 하고 가끔 유재석씨가 형형 하면서 전화한다고 자기 기사에 자랑질도 하시고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단순히 유빠여서가 아니라
요즘 이상한 기사 때문에 이유없는 욕을 얻어먹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가식이다 어쩐다 말하는걸 보면 정말 어이가없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유재석씨를 욕하실때 한번만 이사람이 이런사람이다 라는걸 알아주십사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리는겁니다
유빠는...
유빠 유빠 하면서 놀림 받아도 좋습니다
유빠라는것 자체가 좋으니까요
혹여나 개념없는 몇몇 분이 생각없이 나대더라도
유재석 본인은 욕하지 말아달라 하는겁니다
쓰다보니 또 찬양하는게 되버렸는데...
그냥 이 사람에 대해 말하다 보명 이렇게 됩니다
간곡히 부탁하는데
이사람에 대해 가식이다 질린다 하시려거든
이사람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진짜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참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