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나님은 연애못하는병이아니라 연애 아무리해도 안되는병을 지닌 여자임 ㅠ 얼마전 인스탄트사랑의 고배를 마치고 후유증에 요기다 한풀이좀 할라함 >.< 나 좀 이뿌게 바줌 안대깡? **인수와의 만남**(인스탄트에서 인수로 작명ㅋㅋㅋㅋ) 나님 2년째 솔로생활에 지쳐있을 무렵, 친구들이 아주 재미난 곳이 있다며 놀러가자해씀 뭐 헌팅? 요런거 많이 된다구 ㅋㅋ 가서 놀다오자며 ㅎ 나님은 썩 내키지 않았지만.. 가기로했음 (솔직히 많이 외로웠음.. 아주 작은 썸이라도 마음이 홀딱 흔들릴 만큼 외로웠음T^T) 처음간 그곳은.. 훈남들이 즐비하고 가만히 있기만해도 키크고 잘생긴 님아들이 막~ 와서 재밌게 해주고 같이 술 슝슝 막 들어가구 그럴거라던 내 친구들의 이야기와 나의 상상과는 달리.. 정말 아무나. 그렇게 모일래도 모일수 없는 아무나들끼리 오며가며 제각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나님은 급 실망과 함께 흥미를 완전히 잃고 '왜나왔을까...?내가 미쳤나..?' 한숨을 푹푹 쉬고 있을 때 쯤............................???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기서 터닝뽀인뜨 !!!!!!!!!!!!!!!!!!!!!!! 마이인수가 어디선가 성큼성큼 다가와씀. 훈훈스멜 살짝 풍겨주시며 우리테이블로 조금씩조금씩 다가오고 있었음 (오호 ?!! 흥미 급상승 ! 완전 기대작렬) 드디어 마이인수 우리테이블에 멈춰섰고!! 꺅!!! 나 너만 보여 어뜨케 ~~~를 속으로 남발했지만 장소가 장소니 만큼 있지도 않은 도도를 온몸으로 끌어내 모른척 ! 하고 앉아있었음 마이인수 - 저~ 이쪽테이블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데 우리 술한잔 할까요? (마이인수 경상도남자임. 나 이 말투에 뿅감 *.*아.. 음성지원안대나요//ㅠㅠ) 친구1 - ㅎㅎ 감사해요 ^^ 근데 저희는 이제 막 와서~ 그냥 저희끼리 놀게요 ^^; 마이인수 - 왜요~ 저 진짜 이쪽테이블 보고 처음 움직인 건데 .. 진짜 안되요?? 친구 1,2,나님 - ^^;; 그랬음.... 마이뿌렌드들 나를 재밌게 해주겠다더니.. 지들이 알아서 막 컷트해버림 ㅠㅠ 내말은 듣지도 않고 막 .. 싫다해버림.. 니들이 친구가?? 미칬나?? 죽고싶나???? 를 속으로 외쳤지만. 나님 컨셉?? 섹시.도도 여씀....ㅠ 조용히.. 마음속 눈물을 훔치며 창밖을 보고있었음.. 마이인수가 그렇게 축쳐진 어깨를 하고 돌아선 후 나의 폭풍 성질 도짐 !!!!!!!!!!! 나님 - 야 !! 씌 왜 보내는데 왜보내는데 !!!! 나는 놀고싶다고 !! 아 완전 저오빠 좋다고 !!ㅜㅜ 친구 1,2 - 아 뭐야 너 -_- 별론데.... 나님 - 아 왜 !! 여태 온사람중에 젤 낫구만 !! 나 구경만 시킬라면왜델꾸왔는데 ㅠㅠ 나 저오빠랑 놀고 시프엉 으헝헝헝헝헝헝ㅎㅠ^ㅠ 친구 2 - 아써 그럼 번호 받게 해줄게 !! 됐지?? 나중에 알아서 만나 이씨키야 !! 나님 - 그게 돼?? 돼?? 이런데서 만났는데 돼??? 말도 안돼 ㅠㅠ 저오빠 상처받아서 번호 어떻게 받아 ㅠㅠ 아 .. 나는 그런거 못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1- 오게돼있다. 기다려봐 - 안오면 걍 온거구 너나 우리중에 맘에진짜 든사람 있음 또 올거야 ㅋㅋㅋㅋ 아.. 내친구들 여기좀 와봤구나 싶었음 ㅋㅋ 그래서 나님 컨셉을 유지하며 최대한 이뻐보이는 각도를 유지하며 요염?ㅋㅋㅋ하게 앉아있었음 시간이 좀 흘러가고.. 나님 점점 초조해 지고 있을 때쯤 !! 마이인수의 사랑스런 발걸음이 또 보임 !! 악 !!!!! 불안했음 우리말고 딴데가면 어케?어케? 아 ㅠㅠ 나 간만에 남자스멜좀 받아볼까했는데 안돼? 안돼는거야? 응? ㅜㅜ 요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인수 우리앞에 다시 섰음 !!! 마이인수 - 저.. 진짜 맘에 들어서 그러는ㄷ.. (친구2가 말끊어버림) 친구2 - 누가 맘에 들어서 그러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죽여??? 너 그걸 질문이라하냥? 내가 맘에 든다했는데ㅜㅜ 딴사람 찍음 난 어떻게해 !!!ㅠ 나랑 싸우고 싶었구나..-_-) 마이인수 - 아 그걸 지금 굳이 말하기는 좀 그렇잖아요~ 놀면서 차차?^^; 친구2 - 아 그쪽이 우리 셋 다 맘에 들어서요~~ 제일 맘에 드는 한명만 꼽아봐요 ~!ㅋㅋㅋㅋㅋ 마이인수 - 그럼.........이쪽이요.. 하면서 내쪽을 수줍은 검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게 아닌가! >_< 아흥흥 북흐북흐 꺅꺄가ㅏㅏㅏㅏㅏㅏㅓ야라거다래얼ㅈ다 2
♥♡ 연못병녀의 인스탄트사랑얘기 ♡♥
안녕하세용 !!
나님은 연애못하는병이아니라 연애 아무리해도 안되는병을 지닌 여자임 ㅠ
얼마전 인스탄트사랑의 고배를 마치고 후유증에 요기다 한풀이좀 할라함 >.<
나 좀 이뿌게 바줌 안대깡?
**인수와의 만남**(인스탄트에서 인수로 작명ㅋㅋㅋㅋ)
나님 2년째 솔로생활에 지쳐있을 무렵, 친구들이 아주 재미난 곳이 있다며 놀러가자해씀
뭐 헌팅? 요런거 많이 된다구 ㅋㅋ 가서 놀다오자며 ㅎ
나님은 썩 내키지 않았지만.. 가기로했음 (솔직히 많이 외로웠음.. 아주 작은 썸이라도 마음이 홀딱 흔들릴 만큼 외로웠음T^T)
처음간 그곳은..
훈남들이 즐비하고 가만히 있기만해도 키크고 잘생긴 님아들이 막~ 와서 재밌게 해주고
같이 술 슝슝 막 들어가구 그럴거라던 내 친구들의 이야기와 나의 상상과는 달리..
정말 아무나. 그렇게 모일래도 모일수 없는 아무나들끼리 오며가며 제각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나님은 급 실망과 함께 흥미를 완전히 잃고 '왜나왔을까...?내가 미쳤나..?'
한숨을 푹푹 쉬고 있을 때 쯤............................???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기서 터닝뽀인뜨 !!!!!!!!!!!!!!!!!!!!!!!
마이인수가 어디선가 성큼성큼 다가와씀. 훈훈스멜 살짝 풍겨주시며 우리테이블로
조금씩조금씩 다가오고 있었음 (오호 ?!! 흥미 급상승 ! 완전 기대작렬
)
드디어 마이인수 우리테이블에 멈춰섰고!! 꺅!!! 나 너만 보여 어뜨케 ~~~를 속으로 남발했지만
장소가 장소니 만큼 있지도 않은 도도를 온몸으로 끌어내 모른척 ! 하고 앉아있었음
마이인수 - 저~ 이쪽테이블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데 우리 술한잔 할까요?
(마이인수 경상도남자임. 나 이 말투에 뿅감 *.*아.. 음성지원안대나요//ㅠㅠ)
친구1 - ㅎㅎ 감사해요 ^^ 근데 저희는 이제 막 와서~ 그냥 저희끼리 놀게요 ^^;
마이인수 - 왜요~ 저 진짜 이쪽테이블 보고 처음 움직인 건데 .. 진짜 안되요??
친구 1,2,나님 - ^^;;
그랬음.... 마이뿌렌드들 나를 재밌게 해주겠다더니.. 지들이 알아서 막 컷트해버림 ㅠㅠ
내말은 듣지도 않고 막 .. 싫다해버림.. 니들이 친구가?? 미칬나?? 죽고싶나????
를 속으로 외쳤지만. 나님 컨셉?? 섹시.도도 여씀....ㅠ
조용히.. 마음속 눈물을 훔치며 창밖을 보고있었음.. 마이인수가 그렇게 축쳐진 어깨를 하고 돌아선 후
나의 폭풍 성질 도짐 !!!!!!!!!!!
나님 - 야 !! 씌 왜 보내는데 왜보내는데 !!!! 나는 놀고싶다고 !! 아 완전 저오빠 좋다고 !!ㅜㅜ
친구 1,2 - 아 뭐야 너 -_- 별론데....
나님 - 아 왜 !! 여태 온사람중에 젤 낫구만 !! 나 구경만 시킬라면왜델꾸왔는데 ㅠㅠ
나 저오빠랑 놀고 시프엉 으헝헝헝헝헝헝ㅎㅠ^ㅠ
친구 2 - 아써 그럼 번호 받게 해줄게 !! 됐지?? 나중에 알아서 만나 이씨키야 !!
나님 - 그게 돼?? 돼?? 이런데서 만났는데 돼??? 말도 안돼 ㅠㅠ 저오빠 상처받아서 번호 어떻게 받아 ㅠㅠ 아 .. 나는 그런거 못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1- 오게돼있다. 기다려봐 - 안오면 걍 온거구 너나 우리중에 맘에진짜 든사람 있음 또 올거야 ㅋㅋㅋㅋ
아.. 내친구들 여기좀 와봤구나 싶었음 ㅋㅋ 그래서 나님 컨셉을 유지하며 최대한 이뻐보이는 각도를 유지하며 요염?ㅋㅋㅋ하게 앉아있었음
시간이 좀 흘러가고.. 나님 점점 초조해 지고 있을 때쯤 !!
마이인수의 사랑스런 발걸음이 또 보임 !! 악 !!!!! 불안했음 우리말고 딴데가면 어케?어케?
아 ㅠㅠ 나 간만에 남자스멜좀 받아볼까했는데 안돼? 안돼는거야? 응? ㅜㅜ 요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인수 우리앞에 다시 섰음 !!!
마이인수 - 저.. 진짜 맘에 들어서 그러는ㄷ..
(친구2가 말끊어버림
)
친구2 - 누가 맘에 들어서 그러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죽여??? 너 그걸 질문이라하냥? 내가 맘에 든다했는데ㅜㅜ 딴사람 찍음 난 어떻게해 !!!ㅠ
나랑 싸우고 싶었구나..-_-)
마이인수 - 아 그걸 지금 굳이 말하기는 좀 그렇잖아요~ 놀면서 차차?^^;
친구2 - 아 그쪽이 우리 셋 다 맘에 들어서요~~ 제일 맘에 드는 한명만 꼽아봐요 ~!ㅋㅋㅋㅋㅋ
마이인수 - 그럼.........이쪽이요..
하면서 내쪽을 수줍은 검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게 아닌가! >_<
아흥흥 북흐북흐 꺅꺄가ㅏㅏㅏㅏㅏㅏㅓ야라거다래얼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