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눈치껏 밥먹고 사는 남자입니다. 어제 친구랑 KCC농구경기를 보고나서 친구놈이 군대간다고 술을 사지 뭡니까?? 그래서 친구놈이랑 마시자마시자 하며 11시를 넘기고 있는 찰라!! 친구 어머니께서 문자가 오더군요..11시가 넘었다 문잠궜으니 집들어 올생각 하지말라고... 무슨 남자인 제친구가 신데렐라도 아니고 남자를 11시로 통금을 정해놓고 안들어온다고 문을 잠궈 버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신데렐라도 통금이 12시가 통금이던데...;;;ㅋㅋ) 그래서 친구놈이랑 저랑 술맛도 떨어지고 가서 잘 곳도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동네 찜방으로 향했어요.ㅋㅋㅋㅋㅋㅋ 찜방을 들어가니 이게왠일 12시 지금 막 넘었는데 모두들 코골고 잠을 자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친구놈이랑 저랑 누울곳을 찾다가 마침 가장 어둡고 자기 안성맞춤 온도를 갖춘 곳에 터을 잡고 누웠죠.... 근데 그것이 문제의 화근이 될줄이야...ㅠㅠ 친구놈은 "캬 좋닼ㅋㅋㅋㅋㅋ"하며 웃다가 조용히 골아 떨어지더군요... 친구놈이 골아 떨어진지 10분이 쫌지날 무렵 연인이 제 옆쪽으로 걸어오더니 "거기 아저씨 이불쓰실꺼예요?"라고 물어 보는거 아닙니까? 그래도 아저씨라는 말에 기분이 나쁘긴했지만 안쓰는 이불 그냥 줬죠... 그연인이 우리 옆에서 1m정도 떨어진곳에 눕더니 이불을 덮는게 아니겠어요? 저 커플도 곧자겠구나 하고 저도 시간이 많이 늦어서 눈을 감았어요 완전대박 그친구들은 제가 자는지 알았는지 갑자기 슥슥 소리부터 시작해서 이상한 야리꼬리한 소리를 참다가 흘리는거지 뭡니까.. 그순간순간 머리속에 별의별생각이 지나치더군요... '설마?설마...설...마... 하겠어?' '만약 한다면....더럽다고 하고 일어날까? 아니야 일어났다가 만약 다른이유떄문에 소리가 난거라면 괜히..쪽팔린게 걍누워있어야지..' 이런 별생각을 하다가 저도모르게 잠이 들었고 찜질방 아침 청소하는 소리 때문에 눈을 뜨고 샤워나 하러 갈까 하는생각으로 주섬주섬 안경을 찾았습니다. 안경을 찾던도중 먼가 물컹한게 잡히는게 아니겠어요? 뭐지 하며 드는순간!! 그순간.....;; 눈에 보이는건 사랑을 하는 연인들에게 꼭필요한 번데기허물같이 생긴 고무고무....이지 뭡니까..ㅠㅠㅠ 순간 완전 당황해서 던지고 안경을 쓰는 순간 이게 왠인 사람들은 벌써부터 우릴보고 수근거리는거 아닙니까? <분명 내옆에는 덩치도 큰 남자 였는데!!! . . 남자였는데!!. . . . 짱에 나오는 전국도 같이 생긴 남자였는데....ㅜㅜ>흐엉~.ㅠ 이사람들이 날 게이로 생각하는게 아니겠어요? 아씁...나게이아닌데를 외치고 싶었지만..옆에 제친구를 보니깐 답이 안나오더군요.... 제친구는 평소에 옷을 안입고 자는편이라 찜방티셔츠는 가슴까지 올라가 있고 바지는 골반에 걸쳐져 있는 상태...;; 아씁!!...ㅠㅠㅠㅠ 이상황에 도망쳐야한다 라는 생각보다는 어제 그놈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친구를 꺠우기 시작했어요 "야 우리 지금 ㅈ 되써.ㅠㅠ 일어나!!" 하며 상황을 설명을 했죠 친구가 그러더군요 "ㅁㅊ 꺠우고싶어서 별 ㅈㄹ 을 해요" 친구놈까지 이러니 환장을 하겠더라고요 별수없이 혼자 그 년놈들을 찾으러 찜질방을 돌아다녔지만 찜질방에서 절따라오는건 친구놈이 아니고 사람들의 시선...;;ㄷㄷ 하는수 없이 도망치듯 친구놈이랑 내려와서 씻고 집에 갔는데 .... 생각할수록 진짜 오늘 게이의 수모당하고 남이 한 번데기 허물같이 생긴고무고무를 잡았다는거에 빡쳐서 잠을 못자고 잇네요....ㅠㅠ캬울!! 이거글을 읽을지 안읽을지 모르겠는데요 모든 연인들 님들아ㅋㅋㅋㅋㅋㅋ 찜질방에 양머리하고 사랑하는사람끼리 와도 괜찮은데요 공공장소에서 ....그것도 모자라서 자는사람머리위에 ..ㅠ.ㅠ흐엉.ㅠ 서로 인간답게 생활을 합시다.아아아아아아아아 제발~ 4
찜방 연인의 번데기허물 고무고무ㅜㅜ
안녕하세요 21살 눈치껏 밥먹고 사는 남자입니다.
어제 친구랑 KCC농구경기를 보고나서 친구놈이 군대간다고 술을 사지 뭡니까??
그래서 친구놈이랑 마시자마시자 하며 11시를 넘기고 있는 찰라!! 친구 어머니께서 문자가
오더군요..11시가 넘었다 문잠궜으니 집들어 올생각 하지말라고... 무슨 남자인 제친구가 신데렐라도 아니고 남자를 11시로 통금을 정해놓고 안들어온다고 문을 잠궈 버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신데렐라도 통금이 12시가 통금이던데...;;;ㅋㅋ)
그래서 친구놈이랑 저랑 술맛도 떨어지고 가서 잘 곳도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동네 찜방으로 향했어요.ㅋㅋㅋㅋㅋㅋ
찜방을 들어가니 이게왠일 12시 지금 막 넘었는데 모두들 코골고 잠을 자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친구놈이랑 저랑 누울곳을 찾다가 마침 가장 어둡고 자기 안성맞춤 온도를 갖춘 곳에 터을 잡고 누웠죠....
근데 그것이 문제의 화근이 될줄이야...ㅠㅠ
친구놈은 "캬 좋닼ㅋㅋㅋㅋㅋ"하며 웃다가 조용히 골아 떨어지더군요...
친구놈이 골아 떨어진지 10분이 쫌지날 무렵 연인이 제 옆쪽으로 걸어오더니
"거기 아저씨 이불쓰실꺼예요?"라고 물어 보는거 아닙니까?
그래도 아저씨라는 말에 기분이 나쁘긴했지만 안쓰는 이불 그냥 줬죠...
그연인이 우리 옆에서 1m정도 떨어진곳에 눕더니 이불을 덮는게 아니겠어요?
저 커플도 곧자겠구나 하고 저도 시간이 많이 늦어서 눈을 감았어요
완전대박 그친구들은 제가 자는지 알았는지 갑자기 슥슥 소리부터 시작해서
이상한 야리꼬리한 소리를 참다가 흘리는거지 뭡니까..
그순간순간 머리속에 별의별생각이 지나치더군요...
'설마?설마...설...마... 하겠어?'
'만약 한다면....더럽다고 하고 일어날까? 아니야 일어났다가 만약 다른이유떄문에 소리가 난거라면 괜히..쪽팔린게 걍누워있어야지..'
이런 별생각을 하다가 저도모르게 잠이 들었고
찜질방 아침 청소하는 소리 때문에 눈을 뜨고 샤워나 하러 갈까 하는생각으로 주섬주섬 안경을 찾았습니다. 안경을 찾던도중 먼가 물컹한게 잡히는게 아니겠어요?
뭐지 하며 드는순간!! 그순간.....;;
눈에 보이는건 사랑을 하는 연인들에게 꼭필요한 번데기허물같이 생긴 고무고무....이지 뭡니까..ㅠㅠㅠ
순간 완전 당황해서 던지고 안경을 쓰는 순간
이게 왠인 사람들은 벌써부터 우릴보고 수근거리는거 아닙니까?
<분명 내옆에는 덩치도 큰 남자 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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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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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에 나오는 전국도 같이 생긴 남자였는데....ㅜㅜ>흐엉~.ㅠ
이사람들이 날 게이로 생각하는게 아니겠어요? 아씁...나게이아닌데를 외치고 싶었지만..옆에 제친구를 보니깐 답이 안나오더군요....
제친구는 평소에 옷을 안입고 자는편이라 찜방티셔츠는 가슴까지 올라가 있고 바지는 골반에 걸쳐져 있는 상태...;; 아씁!!...ㅠㅠㅠㅠ
이상황에 도망쳐야한다 라는 생각보다는 어제 그놈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친구를 꺠우기 시작했어요
"야 우리 지금 ㅈ 되써.ㅠㅠ 일어나!!" 하며 상황을 설명을 했죠
친구가 그러더군요 "ㅁㅊ 꺠우고싶어서 별 ㅈㄹ 을 해요"
친구놈까지 이러니 환장을 하겠더라고요 별수없이 혼자 그 년놈들을 찾으러 찜질방을 돌아다녔지만
찜질방에서 절따라오는건 친구놈이 아니고 사람들의 시선...;;ㄷㄷ
하는수 없이 도망치듯 친구놈이랑 내려와서 씻고 집에 갔는데 ....
생각할수록 진짜 오늘 게이의 수모당하고 남이 한 번데기 허물같이 생긴고무고무를 잡았다는거에 빡쳐서 잠을 못자고 잇네요....ㅠㅠ캬울!!
이거글을 읽을지 안읽을지 모르겠는데요
모든 연인들 님들아ㅋㅋㅋㅋㅋㅋ 찜질방에 양머리하고 사랑하는사람끼리 와도 괜찮은데요
공공장소에서 ....그것도 모자라서 자는사람머리위에 ..ㅠ.ㅠ흐엉.ㅠ
서로 인간답게 생활을 합시다.아아아아아아아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