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져스틴 비버 닮은 미쿡남과의 헷갈리는(?) 로맨스 2탄

쑤&미남이2011.02.25
조회1,413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썻었던 톡이 반응이 꽤 좋아서~~ 2탄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학교에 일찍와서 , 수업전까지 시간이 꽤 많이 남아서 이렇게 쓰고 있답니다. 
서론이 또 길어지겠네요 ㅎㅎ;;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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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워낙 파티가 일반화 되어있지만, 그중에서도 학교에서 하는 파티로는 
1) Homecoming(풋볼선수들이 마지막경기를 끝내고 하는 파티에서 유래됬어요. 미국이 워낙 풋볼이 유명한 스포
츠라서요) 2) Winterball(겨울에 하는 댄스파티에요. 저녁식사+댄스 3) Prom(이미 많이들 아시겠지만, 졸업파티죠^^) 
그런데 이 3가지 파티 중에서 저는 Winterball Dance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할거에요^^~
1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저는 Student Government 안에서 Treasurer(학교 회계담당자같은거죠)  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남이 조쉬는 Junior class Rep(반장같은거라고 보시면되요) 을 맡고있어요.
지금 제 옆을 돌아보니,, 바로 조쉬가 앉아있네요.ㅋ  지금은 수학시간인데 과제를 다 끝내서 자유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Student Government 는 원래 댄스파티 보다 더 일찍와서 준비해야하고, 따로 시간을 내서
학교에 와서 꾸미고 준비하고 하는 여러가지의 일들은 해야되요.
그래서 조쉬의 얼굴을 보는 일이 더 많아졌죠. 정말 볼때마다 얼굴뒤에서 아우라가 나온다고 해야하나..?
정말 그냥 청바지에 티하나만 걸쳐도 조쉬의 얼굴 덕분에 옷들이 덕을 보는 그런거죠.....ㅎ
윈터볼 댄스가 6시 30분 정도에 시작하는 거였어요. 
저희는 5시 30분까지 가야됬고. 저는 그날 조쉬를 생각하며 열심히 꾸미고 갔죠..
학교에 도착하니. 이미 조쉬는 와있었어요..   음식 체크를하고 있떠군요...
저는 옆에서 알짱알짱...ㅎ 그러다가 제가 해야할일이 있어서 입구 테이블로 갔어요.
원래는 제가 입구 테이블에 앉아서 입장하는 사람들을 체크하고 표를 받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거기 앉아있는데.. 조쉬가  제게로 오는거에요!!!!!!!
그러더니 조쉬 왈..(조쉬가 굉장히 나이스하고 표정애교가 아주 대박이에요) 약간 귀여운 웃음으로, 
: "어,,, 거기,, 내가 앉으려고 했던건데,, 그래서 내 자켓까지 의자위에 걸쳐놨었어.."
어쩐지.. 저는 왜 거기 남자 자켓이 걸쳐있나했죠... 그래서 저는
"아 정말..? 나는 몰랐었어. 단지 이게 내가 하기로 했었던거라... "
그래서 그떄 문득 떠오를 생각이
"아! 그럼 조쉬! (그때 테이블하나에 의자가 2개이었거든요) 너가 여기 앉고 나는 여기 앉아서
너가 사람들오는 체크하고 나는 시간 체크해서 너한테 말해줄꼐, 괜찮지~?"
그래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조쉬왁 같이 앉아서 일할 기회를 얻게 됬쬬..후훗훗 ㅋ
정말 너무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을 가다듬고 있을 때 ,, 조쉬가 또 매너남의 대명사 답게
먼저 말을 시켜주더군요..    " 지금 이른시간인데, 애들이 많이 들어오네,, 정말로 할일이 없나봐"
그래서 저도 장단을 맞춰주려.. "그러게 말이야, 여기 오는게 너무 기다려 졌었나봐."
조쉬: 여기(우리가 일하고 있었떤 테이블, 나하고 조쉬밖에 없었음)는 예쁜 사람들만 있는데          저쪽은 다 별로네...ㅎ
순간 제가 잘못 들었나하고 멍때리고 있엇음,, 조쉬가 무안했는지..
조쉬: 하하.. 농담이였어~~
그래서 제가 정신차리고는 " 아아니야~~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네말에 완전동의해~~"
그리고 조금있다가,, 저희학교에서 좀 친구도 없고 혼자 다니는 여자애가 댄스에 처음으로 왔는데..
용기와 힘을 복돋아 주기위해,,  웃으면서 웰컴해주고 너무 나이스하게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걸보고
"조쉬, 넌 정말 나이스하고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존재인것같아"
근데 제가 그때 말투가 본의아니게 반어법처럼 들렸나봐요...
조쉬가 약간 귀여운 울상을 지으면서 " 수... 너 지금 나 놀리는거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정말 진심이라면서 , 다시 정확하게 얘기했쬬~~ 그래서 분위기가 화기해지구~~
이제 사람이 다들어오고 저녁을 먹기위해 테이블에 앉아야 했어요..
그런데 어디 앉을지 하다가.... 그냥 앉은게...
조쉬랑 같은 테이블이였어요!!!!!!!!!  조쉬와 저 포함해서, 남자 3 여자2 한 테이블에 있었어요..
조쉬는 저와는 대각선을 이루고 앉아있었쬬... 이제 음식을 가지러가는 차례가 됬었는데...
남자애들이 다 일어나서 줄을서자..  그떄 조쉬가 일어나서는!!
"Lady First!" 남자는 여자애들다 밭은뒤에 가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제 음식을 받고
앉아있는데,,  그 때 음식을 받아온사람이 저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혼자 먼저먹기 좀 미안한 맘이 들어서 기다릴꼐" 라고 다른 남자애한테 말하니깐... 조쉬가 듣고는!!!!!
"수, 음식식으면 안되니깐 따뜻할때 먼저먹어"!!! 와 정말... 이렇게 훈훈할수가...
그리고 그렇게 저녁이 끝나고 댄스가 시작됬어요.. 이 댄스파티는 남자와 여자가 마주보고 천천히 추는
 slow dance  가 꽤많았어요...   
빠른 음악이 몇개 나오다가,, 갑자기 쏠로들의 마음을 울리는,,, 느릿느릿한 음악이 나오더군요...
저는 체념한체,,, 제 테이블로 돌아가 의자에 앉아있었어요.....
그때 저 멀리서 조쉬가 보이더라구요.... 조쉬가 어디가지..? 하고 있는데...
점점 제게로 다가오더군요!!!! 더 점점 가까워지더니...  제앞에 서는 겁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나하고 춤추지 않을래? 라고  웃으며 상냥하게 물어보더라구요...
정말 맘같아서는 의자위에 올라가서 점프하면 헤드뱅을 하고 싶은 심정이였지만......
그래도 내숭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첨에는 약간 생각하는듯한 몇소의 정적을 주고
"응..그래" 라고 얘기했죠..... !!!! 가운데로 먼저가서 자리를 잡더니.... 이제 손을 잡아햐 하는 상황인데...
왈츠할때 추는 동작으로 손을 잡게 된거에요.... 저는 이거말구...  다른 포즈를 원햇꺼든요...
한예로 설명을 드리자면,,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과 현빈이 같이 춤출때 했떤 포즈요..
하지원이 현빈 목을 감싸고, 현빈이 하지원의 허리를 감싸는 그런 포즈죠.....
근데,, 재가 첨에 손잡을때 " 어 나 어떻게 잡아야 하지" 라고 하면서 주춤하는바람에
조쉬가 "너 편한대로 하면되" 라고 하면서 제가 원하는 포즈를 하지 못하게 된겁니다...
씁쓸한 마음을 뒤로하면,, 그래도 조쉬가 처음으로 물어봐주게 나였고..  또 같이 춤추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달콤해하며,,, 느끼고(?) ㅋ 있었쬬..~  조쉬와 눈이 살짝 마주칠떄마다..
조쉬가 아주 달콤한 미소를 보내주더군요..  그런데 그때 저희 윗학년 여자애가 오니깐
조쉬가 하는말이 "난 수랑 춤춘다!! 하하~ 너는 누구야~? 어쨋든 나는 수가 내 파트너야'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 여자애가 씁쓸해 하며 가더군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그렇게 댄스가 끝나고...
다시 슬로운 댄스가 시작됬을떄쯤..... 이런 조쉬가 제 친구에게도 물어보는겁니다.....
뭐야.. 이거 매너였던거야?!  (여자들은 혼자 앉게 놔두는건 매너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조쉬는 배운남자!
그래서 앉아있는 여자애들한테 가서 먼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 호감이 아니라.. 그냥
매너였구나... 하면 슬퍼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이제 거의 댄스파티가 다 끝나갈떄쯤...  또... 느린 음악이 나오는데..  저기멀리서
주쉬가 저에게 걸어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같이 또  춤을 추자고 !!!뭍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여자애들 과 달리,, 정말 튕겨야겠다 하는 마음이 막들어서,
주춤주춤 하며,,, 갈등하고 있으니깐..  조쉬가 또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또 추게 됫어요!!
아정말 이번에는 꼭 내가 그토록 갈망했던 그포즈로 해야겠다 라는 다짐을 확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했답니다!!!!!!! 후훟훗~~~
이번에는 대화를 조금 하기 시작햇는데...  
조쉬가 먼저 " 어때 나쁘지 않지? 괜찮지? " 라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응. 좋아' 라고 했쬬~
그러다가 제가 먼저.
나: 지금 너무 땀난다
조쉬: (웃으면서) 왜?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너무 긴장되서...(너하고 춤추니깐 떨린다 라는 걸 간접적으로 표현한거죠 ㅎ)
그니깐 조쉬가 웃으면서 "너희는 이런 파티같은거 안해?' 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없다고 하니깐
놀라더라구요. 그러다가 서로 눈이 마주쳤어요... 
정말 눈이 깊어서.. 계속 보니 어지러울 정도라구요..  그래서 계속 서로 눈을 마주치고....
아무말없이 정적이 흘렀어요... 저도 모르게 제몸이 앞으로 쏠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러면 안되지 하는 맘에 다시 정신을 차리려고 할때쯤...
조쉬가.. " 수.. 네 눈 정말로 예쁘다",,,,   라고 하는거에요.....     !!
순간 당황한 저는,,, 조쉬가 씹고 있던 껌 향이 굉장히 좋았거든요. 그래서...
" 네 껌 냄새 되게 좋다" 라고 말했어요........ ㅠ   
정말 이런게 눈빛키스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크릿가든에서만 보아왔던....
그 눈빛키스....!   
그리고 댄스가 끝나고  고맙다는 인사로 마무리가 됬어요..
그래서 결국은 저는 조쉬와 춤을 2번 춘 뇨자가 된거에요~~~그사실에 막 기뻐하면서
이제 집으로 가려고 문앞에서 라이드를 기다리고 있는 그때...
조쉬가 제 옆을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제 '아 조쉬도 지금 집에 가는구나' 하고 있는데...
다시 제 옆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그리고 조쉬의 손이 제 손으로 가까이 다가왔어요!!
이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3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