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여대생, 모바일 축제를 즐기다!

한혜민2011.02.25
조회168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여대생, 모바일 축제를 즐기다!

 

 

 

 안녕하세요! 내가 바로 누구?????? (상유!) 나는 지금 어디????? (바르셀로나!!) ← 미쳤다.

여러분은 '스페인'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정열? 훈남훈녀? 축제? 네! 네! 네! 다 맞습니다! 제가 이곳 바르셀로나에 와서 느낀 점은 그 이미지, 아니 그 이상의 뜨거움 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지만 그 분위기는 나라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해요. 전시회를 여는 목적은 같을지라도 전시회를 운영할때, 주최하는 나라의 이미지가 반영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는 어땠을까요? 제가 느낀 MWC는 '축제'그 자체였습니다. MWC는 까딸루냐 국립 미술관 (사진)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규모에서부터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홀에서 홀까지 이동하는데 걸어서 10분이 걸릴 정도였으니까요. 그 큰 규모를 꽉 채우는 것은 사람들의 열정과 화려한 부스들입니다. 평소 기계에 관심이 많지 않던 저지만, 전시회를 둘러보는 동안은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답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건물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각양각색의 부스들, 그리고 이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전시의 특성상 남자가 많았음 ^^) 세계 모바일 축제!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즐기러 Gogo!!

 

 

 

 

* Enjoy the Booth!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여대생, 모바일 축제를 즐기다!

 

 모바일 전시회에 왜 'IBM' 이 있냐고요? MWC는 모바일 컴퓨팅,인터넷, 모바일 컨텐츠 등 모바일에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박람회이기 때문에 모바일 컴퓨터와 칩을 생산하는 IBM 역시 MWC에 참가한 것이랍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여대생, 모바일 축제를 즐기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던 NOKIA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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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 soft에서도 핸드폰을 만든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Windows폰을 전시한 Micro soft. 천장 인테리어가 센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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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Ericson 부스는 생각보다 평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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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형 스마트폰으로 승부수를 던진 ZTE의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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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분위기로 이목을 잡아끄는 프랑스 통신회사 Alcatel Lucent 의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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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 Black으로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한 모토로라의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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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천국인 이 곳은 어디일까요? 이번 박람회에 부스 인테리어의 최고 승자 라고 할 수 있는 '구글'의 부스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캐릭터를 이용 놀이공원을 연상케 하는 Fun한 부스 (부스라고 하기엔 너무 큰)를 운영했는데요. 캐릭터를 앞세워 부스를 아기자기하게 꾸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마디로 '오래 머물고 싶은'부스였는데요,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앞세우는 타 부스들과 확실히 차별화된 모습이었습니다. 저기 거대 안드로이드 앞에 있는 것은 미끄럼틀입니다! 구글랜드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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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외에도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쓰는 핸드폰을 '컨베이너 벨트'형식으로 전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컨테이너 벨트앞에서 구경을 하고 있으니 커다란 전시장의 거의 모든 핸드폰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최고의 경쟁력을 발휘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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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승용차에 '바'를 연상케 하는 고급 인테리어. 도대체 '모바일'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이 부스는 '카폰'을 생산하는 회사 'comodo의 부스입니다. 제가 가본 부스 중 가장 고풍스러운 부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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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모든 부스가 이렇게 크고 화려했던 것은 아닙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MWC에는 세계의 중소기업들도 많이 참여를 했습니다. 거대한 부스 뒤에 작고 한산한 부스들. 기분이 묘해지는 순간입니다.

 

 

 

 

 

* Enjoy the Phone!           

 

모두 다 아는 스마트폰은 가라! 성능 설명 해줄거면 집에나 가라! 

 모두 똑같은 네모 반듯한 스마트폰이 가끔 지겹진 않으세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MWC에서 본 특이한 디자인의 핸드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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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기능을 앞세운 Sony Ericson의 핸드폰. 체험해보려는 남자분들이 줄을 서 계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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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berry에서 내놓은 화이트+자판+터치폰. 좀처럼 볼 수 없는 디자인이죠?

 

 

 그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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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로는 약하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비스켓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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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렛 폰!!!!!!!!!!!!!!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여대생, 모바일 축제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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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회사 SHARP에서 만든 핸드폰이라는군요! (이제 만족 해주세요~)

 

 

 

 

* Enjoy the Uniform!         

 

회사마다 각기 다른 유니폼 구경하긴 MWC의 색다른 묘미입니다. 깔끔한 유니폼이 있는 반면 톡톡 튀고 섹시한 유니폼도 많았는데요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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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무난하게 하겠어. HTC의 깔끔한 유니폼입니다. 저는 깔끔한 정장보다 다가가기 쉬운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슴에 박힌 로고가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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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긴 Blacberry 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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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or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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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아니죠? 구글 맞습니다! (언제적 말투?) 구굴은 직원들의 티마다 안드로이드 체제를 쓰는 회사의 이름을 넣었습니다. 부스에서는 직원들이 각기 다른 회사의 이름이 씌여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죠! 그 중 Samsung을 찾았을 때의 반가움이란!

 

 이런 티는 집에서 나도 입겠다고요??? 그래서 준비한 유니폼들!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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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이라는 통신회사의 유니폼입니다. 코스프레를 연상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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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어디스를 연상케 하는 고품격 유니폼입니다. (Co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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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진을 이상하게 찍은게 아님을 밝히며...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여대생, 모바일 축제를 즐기다!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여대생, 모바일 축제를 즐기다!

 

 섹시한 경찰 복장을 한 이들은 누구? 모바일 회사의 유니폼은 아닙니다. 거리에서 담배를 피지 말자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실제로 스페인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담배를 피더라고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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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OSS 라는 회사의 유니폼. (워낙 작아서 저기 계신 분들이 다였습니다) 남자가 아닌 여자가 같이 찍자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

 

 

 

 

 

* Enjoy th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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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존을 체험중인 상유! 각 부스에는 제품을 확인해보는 체험존이 있는데요, 잘 찾아보면 재미있고 특색있는 체험존이 속속들이 숨어있답니다. 그런 체험존을 찾는 것은 본인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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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 받기! 작지만 귀여운 기념품을 제공하는 부스들이 있습니다. 짐이 되지 않으니 한개씩 받아오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오리는 반도체 회사 Imagination Techonogies 에서 받아왔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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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만한 크기의 부스는 구경을 하다 당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 간단한 식음료를 제공합니다. 음료수 매니아인 저는 끊임없는 드링킹을 할 수 있었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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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뱃지 모으기!' 인기가 많아서 지나치는 사람들마다 뱃지를 몇개씩 달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각 회사마다 각기 다른 모양의 안드로이드 뱃지가 제공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체제를 사용하는 회사) 방문객들은 한 부스를 방문할 때마다 다른 모양의 뱃지를 모으는 거죠! (관광지 돌아다닐때 도장을 받는 걸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또 은근 경쟁심을 부추기나 봅니다. 거리에서 희귀한 모양의 뱃지를 보면 '너 이거 어디서 구했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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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유와 함께 하는 Mobile World Congress! 혹은 Mobile World Festival[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여대생, 모바일 축제를 즐기다! 잘 보셨나요? (네!!!!!)

 오늘 그 커~다란 박람회를 발바닥에 땀나도록 돌아다니고 나니 벌써 날이 어둑어둑해졌습니다. 사실, 모바일에 큰 관심도 지식도 없던 저인지라 MWC가 어렵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3일 MWC에 참가하면서 많이 웃고 놀라며 모바일을 정말 신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오늘부로 이제 아니지만^^) 모바일, 혹은 IT제품에 큰 관심이 없는 분들도 한번쯤은 이런 박람회에 참가하길 추천해드려요. 박람회가 열리는 장소가 어디든간에요. 모바일(IT)제품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즐거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새로운 관심사가 생긴다는 것은 항상 설레는 일이니까요.  우연히 관심을 갖게 되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관심에도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내일 새로운 관심사를 갖고 찾아 뵙겠습니다 모두들 안녕~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여대생, 모바일 축제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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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는 이야기] ☞ 여대생, 모바일 축제를 즐기다! (아마 재미있을걸?!) ◆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