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때 편한 신발 총정리 해봤어요~

김두호2011.02.25
조회17,167

날씨도 많이 풀리고 몸이 찌뿌둥해서 동네 한바퀴 뛰어볼까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분으로 운동화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ㅋ
친구들한테 운동화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하니 이게 좋다 저게 좋다 다들 취향이 각양각색이네요.
그래서 각 브랜드별 인기 제품들에 대해 조사 좀 해봤습니다. 살펴볼까요?
 
1. 나이키 - 루나 글라이드2

 

 

 

 
방영 내내 화제를 몰고 다녔던 대박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김주원과 길라임이
나란히 신고 나와 저 제품 어디꺼냐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죠.

 
 

현빈과 하지원 뿐만 아니라 여러 연예인들도 즐겨 신고, 착용감도 좋으며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정말 예쁜 런닝화네요.
나이키 루나시리즈가 인기몰이 중인데 그 중에서도 루나 글라이드2가 가장 인기가 좋대요 ㅋ
현빈이 신은 것은 회형 이고 그 밖에도 다양한 색깔이 있어요.
 
 
 
루나 글라이드1와 차이점은 좀 더 형광색을 강조한 점이예요. 그래서 더 화사해보인다고 할까요?
신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인기가 좋아서 현재 재고가 있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추천 하는 신발은 맥스2011!!

 


 
색상이 비슷해서 루나 글라이드2와 비슷하게 보이는 제품으로
맥스의 전설을 이어가는 신상입니다.

 
2. 리복 - 이지톤
 
 
 
황정음 런닝화로 유명하죠. 이지톤의 그 놀라운 효과를 맛볼 수 있다는 광고 포스터입니다.
다리에 알이 운동효과를 제대로 보여주네요 ㅋㅋ

 
 

"남자들은 말을 잃고 몰래 훔쳐보기 시작합니다. 여자들은 질투하기 시작합니다." 라는
광고 문구가 생각나네요.
그만큼 각선미를 살려준다는 소리인데 여자친구한테 한 번 시험해보라고 해야겠어요.
그런데 여자만 각선미 중요한 것은 아니잖아요? 리복의 여성용 이지톤 국내 첫 런칭시
소비자들의 '남성용 이지톤' 출시 요청이 쇄도하였고, 리복은 브랜드 최고 히트 제품인
피트니스 토닝슈즈 이지톤의 남성용 모델 '이지톤 칼리브라토' 를 출시했습니다.
 
 
 

남성용 이지톤은 통기성이 좋은 모노메쉬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남성들이 즐겨입는 청바지나 단색의 팬츠에 잘 매치할 수 있도록
깔끔한 화이트, 블랙, 그레이 컬러와 남성 소비자들이 워킹화로 가장 많이 찾는 딥브라운 등
총 6가지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죠.

 
3. 아디다스 - ZX 700
 

 

 

역시나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또 등장했어요.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이 신었던 런닝화도 아디다스 ZX 700 입니다.
 
 
 
런닝화가 아닌 캐쥬얼화로 봐도 좋을만큼 예쁜 디자인이네요.
아디다스 오리지널 모델을 런닝화로 디자인하여 기능적으로도, 디자인면으로도 꿀리지 않아요.
색상도 다양합니다. 색감이 잘 빠졌어요 ㅋ
 
  
 

바닥과 접자력이 좋아 미끄럼을 방지하는 기능도 있구요. EVA 쿠셔닝을 사용하여 무게가
아주 가볍다고 합니다.

 
4. 뉴발란스 - 992, 993
 
  
 
이미 많은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더욱 인기를 몰고 있는 뉴발란스 993이예요.
특히 현빈이 신고 나와 더 주목 받는지도 몰라요 ㅋㅋ

뉴발란스 99X 시리즈를 짚고 넘어가보도록 해요.
1978년 뉴발란스 R&D 팀에서 가능한 모든 기술력을 동원, 꿈의 신발을 만들어 보겠다는
선언과 함께 13년이 지난 1981년, 첫 시리즈 990이 탄생되었습니다.
990의 네이밍은 1000점 만점에 990점이라는 의미로서
기술력과 유연성을 겸비한 뉴발란스의 기술력 상징이기도 해요.
이런 뜻을 갖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99X 시리즈는 뉴발란스의 클래식 라인으로 미국 내 잉글랜드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어
뉴발란스의 자부심이기도 하며 클린턴 전 대통령이 즐겨 신어
사회지도층을 상징하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또 이브생로랑의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가 정장에 매치하여
큰 이슈과 되었고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죠.
 
 

 

편암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추구한 운동화네요.

 
5. 퓨마 - tx-3

 

 

어딜가나 복고열풍이죠.
요즘은 스포츠도 복고 바람이라 운동화 메이커들이 80년대 런닝화들을 재출시하고 있습니다.
원래 tx-3 은 1985년 런칭된 런닝화인데
다시 편안하게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켜 출시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발이 굉장히 편하고 입고되자마자 품절이 계속 되고 있어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품절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인기네요 ㅠㅠ

 
  
 
연예인들도 이 퓨마 tx-3를 즐겨신는 듯 하네요. 퓨마 tx-3는
신발 색상이 다양하고 화려해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
에도 좋을 것 같네요. 따뜻한 봄과도 잘 어울릴 것 같구요.
이거 신고 여자친구랑 데이트나 가볼까 ㅋㅋ
  
 


남산 도서관 쪽으로 가다보면 멋진 산책로가 나오는데 비오는 날 우산 하나만 들고
여친과 함께 걸으면 영화가 따로 없을 듯.
 
 
 
북악산 제 1산책로 라고 합니다. 고즈넉하고 아늑해 보이네요.
요즘은 신혼여행을 해외로 가는 경우도 많지만,
예전의 어르신들은 결혼을 하면 무조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제주도로 가기 전에 꼭 북악스카이웨이에 들러 이 경치를 보고
팔각정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대요. 꽤 역사 깊은 곳이구나 ㅎㅎ
 
포스팅 하다보니 김주원과 길라임처럼 저도 제 여친과 함께
커플 운동화로 루나 글라이드2가 급 땡겨요 ㅋ
커플 운동화로 신어보신 분들 없으세요?
쇼핑몰도 좋은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데이트 코스로 기가 막힌 곳도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날씨도 따뜻한데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