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탄을 쓰네요 제가 학생인지라 이틀간 바빠서 못썼어요ㅠㅠ 비록 몇분 안되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돌아왔습니다ㅋㅋ 저번에 말씀드렸나 모르겠지만(..) 과거의 일이라 기억해서 쓰는거라 완전 정확하진 않지만 97%정도 정확해요ㅋㅋ 그리구 어제로 과외가 끝났답니다 매일 보다가 그 시간에 할 일이 없으니 허전하더라구요.....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몇가지 혼자서만 달달했던 에피소드를 데려왔어요~ 그럼 음슴체로 고고!! 지난 번 이야기에 이어 여러 말장난과 개그를 치면서 우린 점점 더 친해졌음 그러던 어느날 과외를 하는데 쌤이 묻는거임 "귤 까줄까?" 난 시크한 여자임ㅋㅋ과외쌤이 시크하다고 했음ㅋㅋ 그래서 거절했음 "저도 손 있거든요" 그러자 과외쌤이 말하는 거임 "나도 까줄 맘 없었거든" 예........그러셨군요 그럼 왜 그런말을 한거임 쪽팔려하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과외쌤이 일어나더니 어디론가 가는거임 (참고로 한달간은 제가 과외쌤집에 가고 한달은 쌤이 왔음ㅋㅋ이땐 쌤집에서 할때) 그래서 뭐하지??이러고 있는데 . . . 아 조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귤 깐거 하나 갖고와서 내손에 쥐어 주더니 말없이 화장실갔음ㅋㅋㅋ 과외쌤 화장실 가고 속으로 웃느라 힘들어죽는줄 그거 알지 않슴?? 너무 웃기면 소리 안나고 끅끅대는거ㅋㅋ 혼자 그러고 웃었음ㅋㅋ 이때가 '매너있군'이라 생각하게 된 첫번째 계기 그리고 내가 또 매너있다고 생각하게 된 두번째 계기가 있음 그 날은 과외끝나고 둘다 시내 갈 일이 있었음 공교롭게도 행선지가 같은거임 난 원래 과외끝나고 걸어가곤 했기 때문에 과외쌤한테 택시를 빌붙기로함ㅋㅋㅋ 그래서 막 준비하는데 과외쌤 혼자 청소기를 돌리는거임 그때 쫌 깨끗한 성격이란걸 알게 됨 근데 그때 또 웃겼던게 과외쌤 키 크다고 하지 않았음??ㅋㅋ 키가 크면 손도 크고 다 큼 근데 청소기를 보통 바닥에 놓고 돌리는데 이사람은 한손에 청소기를 들고 다른손으로 청소기를 돌림ㅋㅋ 근데 손이 커서 보통 사이즈의 청소기가 장난감같애 그리고 나가는데 현관에서 신발을 놔주는 거임 근데 신발 놔주면서 "니 신발 왜이렇게 작냐?" 라고 묻는거임 참고로 나 240신음;; 그렇게 작은거 아님 근데 자기 신발이 너무 크니까 작아보였나봄ㅋㅋ 근데 이때 신발놔주는 거 보고 또 매너있다고 생각하게 됨ㅋㅋ 이후로도 매너 사건은 많지만 암튼 이때 나가는데 키가 커서 올려다 보는데 목이 아픈거임 그래서 전에 과외쌤이 자긴 키 154짜리 여자가 좋다고 그래갖고 막 "154짜리 여자 만나면 피해주는 거에요 164인 나도 목아픈데" 이러면서 깝족대고 놀았음ㅋㅋ 근데 택시를 잡는데 하필 우연인지 우리 삼촌이 택시를 하시는데 삼촌인거임;; 그래서 과외쌤 딱봐도 젊은데 시간도 밤이고 주택가고 해서 오해받을까봐 타자마자 미리 과외쌤이라 말하고 했던 기억이남ㅋㅋ 또 며칠뒤엔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은근슬쩍 말을 꺼내는 거임 "난 고딩때 과외할때 과외쌤들한테 첫사랑 얘기 해달라하고 그랬는데" 그거 지금 하고 싶다는 얘기맞지???ㅋㅋㅋㅋ오케이 접수 그래서 난 바로 대답했음 "그거 얘기하고싶단 거죠?그럼 해줘봐요ㅋㅋ" "알았어ㅋㅋ대신 이 문제 풀고" 그래서 난 그날 쌤의 첫사랑 얘기를 듣게됨ㅋㅋ 그리고 쌤의 중고딩때 에피들도 몇개 들음ㅋㅋㅋ 조카 흥미진진해씀ㅋㅋㅋ 그렇지만 그건 사생활이니 접어 두겠음ㅋㅋ 그리고 이때 쯤 쌤하고 일촌과 네톤친구를 맺었음 이때 막 네톤 친추하려고 아이디 물어보니까 문자로 알려주면서 자기랑 일촌해서 뭐하려 하냐고 물음 난 솔직히 이때까지도 내가 관심없는줄 알았음 둔한여자라... 그래서 대답도 "그냥요" 이런식으로 대충 했었던 기억이 남ㅋㅋ 암튼 그렇게 네톤을 맺고 싸이에 들어가봤는데 쌤이 자기 다이어리에다가 하루일정을 적었는데 목록중에 '못된학생 잘 가르치기 에휴ㅋㅋㅋ' 라는게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말했다 시피 내가 이쌤의 유일한 학생이기에 저기서 말하는 못된학생이란 분명 나임 나처럼착한애가 어딨다고 암튼 그래서 방명록에다가 막 따졌음 그러자 이쌤 내 일촌평에다가 '공부나해라' 이 말남겨놓고 사라짐ㅋㅋㅋㅋㅋㅋ슈발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직까지도 이렇게 돼있음-- 언제바꾸나보자 그럼 오늘의 마지막 에피소드!!!!!!!!!!!!!! 이번 에피는 좀 짧음 오늘도 안타깝게도 스압을 드리지 못한거 가틈 하지만 양해바람ㅋㅋㅋ 그럼 바로 오늘의 마지막 에피 고고!! 하루는 또 과외를 하는데 쌤이 "아이스크림 먹을래??" 라고 묻는 거임 난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네!!" 라고 했음 그러자 쌤이 또 묻는 거임 "뭐먹을래?" 난 원래 그리 음식 가리지 않는 여자임(슈밤 그러니 살이찌지) 그래서 아무거나 먹겠다고 함 그러자 쌤이 말하는거임 "난 너처럼 아무거나 잘먹는 여자가 좋더라" 읭?솔직히 이것도 그냥 말한거겠지만 이때 약간 두근거림.. 그래서 쌤이 월X콘이라는 아이스크림을 갖다줬는데 이름에섣도 보이듯이 콘아이스크림이었음 나 주제에 조신하고 얌전한척 하려고 쪼끔씩 이쁜척하면서 먹다가 아이스크림 테러당함 슈발 첨에는 그냥 과자 부스러기가 깜찍하게 흘렀음 이건 애교였음 나 막 투덜대면서 치우니까 과외쌤 그걸보고 "여자애가 왜그렇게 흘리면서 먹엌ㅋㅋㅋㅋ" 이러면서 비웃음 근데 잠시 후...... 슈밤ㅋㅋㅋㅋㅋㅋㅋ내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바닐라아이스크림옷을입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휴지갖고와서 막 치우고ㅋㅋㅋㅋㅋㅋㅋ과외쌤 칠칠맞다고뭐라하고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기억이었음 이걸로 오늘의 에피소드도 끝!! 아쉽게도 사진은 보류임ㅋㅋㅋ 원하던 만큼 채워지지가 않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내 판 아껴주는 몇분 사랑해요♥ 참고로 내 하트 비싼거임ㅋㅋㅋ 그럼 빠이!! 7
♥♡여고생의 두달간의 과외쌤 짝사랑♡♥2탄
드디어 2탄을 쓰네요
제가 학생인지라 이틀간 바빠서 못썼어요ㅠㅠ
비록 몇분 안되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돌아왔습니다ㅋㅋ
저번에 말씀드렸나 모르겠지만(..)
과거의 일이라 기억해서 쓰는거라 완전 정확하진 않지만
97%정도 정확해요
ㅋㅋ
그리구 어제로 과외가 끝났답니다
매일 보다가 그 시간에 할 일이 없으니 허전하더라구요.....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몇가지 혼자서만 달달했던 에피소드를 데려왔어요~
그럼 음슴체로 고고!!
지난 번 이야기에 이어 여러 말장난과 개그를 치면서
우린 점점 더 친해졌음
그러던 어느날 과외를 하는데 쌤이 묻는거임
"귤 까줄까?"
난 시크한 여자임ㅋㅋ과외쌤이 시크하다고 했음ㅋㅋ
그래서 거절했음
"저도 손 있거든요
"
그러자 과외쌤이 말하는 거임
"나도 까줄 맘 없었거든
"
예........그러셨군요
그럼 왜 그런말을 한거임
쪽팔려하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과외쌤이 일어나더니 어디론가 가는거임
(참고로 한달간은 제가 과외쌤집에 가고 한달은 쌤이 왔음ㅋㅋ이땐 쌤집에서 할때
)
그래서 뭐하지??이러고 있는데
.
.
.
아 조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귤 깐거 하나 갖고와서 내손에 쥐어 주더니 말없이 화장실갔음ㅋㅋㅋ
과외쌤 화장실 가고 속으로 웃느라 힘들어죽는줄
그거 알지 않슴??
너무 웃기면 소리 안나고 끅끅대는거ㅋㅋ
혼자 그러고 웃었음ㅋㅋ
이때가 '매너있군'이라 생각하게 된 첫번째 계기
그리고 내가 또 매너있다고 생각하게 된 두번째 계기가 있음
그 날은 과외끝나고 둘다 시내 갈 일이 있었음
공교롭게도 행선지가 같은거임
난 원래 과외끝나고 걸어가곤 했기 때문에
과외쌤한테 택시를 빌붙기로함ㅋㅋㅋ
그래서 막 준비하는데 과외쌤 혼자 청소기를 돌리는거임
그때 쫌 깨끗한 성격이란걸 알게 됨
근데 그때 또 웃겼던게 과외쌤 키 크다고 하지 않았음??ㅋㅋ
키가 크면 손도 크고 다 큼
근데 청소기를 보통 바닥에 놓고 돌리는데
이사람은 한손에 청소기를 들고 다른손으로 청소기를 돌림ㅋㅋ
근데 손이 커서 보통 사이즈의 청소기가 장난감같애
그리고 나가는데 현관에서 신발을 놔주는 거임
근데 신발 놔주면서
"니 신발 왜이렇게 작냐?"
라고 묻는거임
참고로 나 240신음;;
그렇게 작은거 아님
근데 자기 신발이 너무 크니까 작아보였나봄ㅋㅋ
근데 이때 신발놔주는 거 보고 또 매너있다고 생각하게 됨ㅋㅋ
이후로도 매너 사건은 많지만
암튼 이때 나가는데 키가 커서 올려다 보는데 목이 아픈거임
그래서 전에 과외쌤이 자긴 키 154짜리 여자가 좋다고 그래갖고
막
"154짜리 여자 만나면 피해주는 거에요
164인 나도 목아픈데"
이러면서 깝족대고 놀았음ㅋㅋ
근데 택시를 잡는데 하필 우연인지 우리 삼촌이 택시를 하시는데
삼촌인거임;;
그래서 과외쌤 딱봐도 젊은데 시간도 밤이고 주택가고 해서
오해받을까봐 타자마자 미리 과외쌤이라 말하고 했던 기억이남ㅋㅋ
또 며칠뒤엔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은근슬쩍 말을 꺼내는 거임
"난 고딩때 과외할때 과외쌤들한테 첫사랑 얘기 해달라하고 그랬는데
"
그거 지금 하고 싶다는 얘기맞지???ㅋㅋㅋㅋ오케이 접수
그래서 난 바로 대답했음
"그거 얘기하고싶단 거죠?그럼 해줘봐요
ㅋㅋ"
"알았어ㅋㅋ대신 이 문제 풀고"
그래서 난 그날 쌤의 첫사랑 얘기를 듣게됨ㅋㅋ
그리고 쌤의 중고딩때 에피들도 몇개 들음ㅋㅋㅋ
조카 흥미진진해씀ㅋㅋㅋ
그렇지만 그건 사생활이니 접어 두겠음ㅋㅋ
그리고 이때 쯤 쌤하고 일촌과 네톤친구를 맺었음
이때 막 네톤 친추하려고 아이디 물어보니까
문자로 알려주면서 자기랑 일촌해서 뭐하려 하냐고 물음
난 솔직히 이때까지도 내가 관심없는줄 알았음
둔한여자라...
그래서 대답도 "그냥요" 이런식으로 대충 했었던 기억이 남ㅋㅋ
암튼 그렇게 네톤을 맺고 싸이에 들어가봤는데
쌤이 자기 다이어리에다가 하루일정을 적었는데
목록중에 '못된학생 잘 가르치기 에휴ㅋㅋㅋ'
라는게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말했다 시피 내가 이쌤의 유일한 학생이기에
저기서 말하는 못된학생이란 분명 나임
나처럼착한애가 어딨다고
암튼 그래서 방명록에다가 막 따졌음
그러자 이쌤 내 일촌평에다가
'공부나해라'
이 말남겨놓고 사라짐ㅋㅋㅋㅋㅋㅋ슈발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직까지도 이렇게 돼있음--
언제바꾸나보자
그럼 오늘의 마지막 에피소드!!!!!!!!!!!!!!
이번 에피는 좀 짧음
오늘도 안타깝게도 스압을 드리지 못한거 가틈
하지만 양해바람ㅋㅋㅋ
그럼 바로 오늘의 마지막 에피 고고!!
하루는 또 과외를 하는데 쌤이
"아이스크림 먹을래??"
라고 묻는 거임
난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네!!"
라고 했음
그러자 쌤이 또 묻는 거임
"뭐먹을래?"
난 원래 그리 음식 가리지 않는 여자임(슈밤 그러니 살이찌지)
그래서 아무거나 먹겠다고 함
그러자 쌤이 말하는거임
"난 너처럼 아무거나 잘먹는 여자가 좋더라"
읭?솔직히 이것도 그냥 말한거겠지만 이때 약간 두근거림..
그래서 쌤이 월X콘이라는 아이스크림을 갖다줬는데
이름에섣도 보이듯이 콘아이스크림이었음
나 주제에 조신하고 얌전한척 하려고 쪼끔씩 이쁜척하면서 먹다가
아이스크림 테러당함
슈발
첨에는 그냥 과자 부스러기가 깜찍하게 흘렀음
이건 애교였음
나 막 투덜대면서 치우니까
과외쌤 그걸보고
"여자애가 왜그렇게 흘리면서 먹엌ㅋㅋㅋㅋ"
이러면서 비웃음
근데 잠시 후......
슈밤ㅋㅋㅋㅋㅋㅋㅋ내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바닐라아이스크림옷을입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휴지갖고와서 막 치우고ㅋㅋㅋㅋㅋㅋㅋ과외쌤 칠칠맞다고뭐라하고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기억이었음
이걸로 오늘의 에피소드도 끝!!
아쉽게도 사진은 보류임ㅋㅋㅋ
원하던 만큼 채워지지가 않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내 판 아껴주는 몇분 사랑해요♥
참고로 내 하트 비싼거임ㅋㅋㅋ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