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디나비아 항공의 서비스

Jaemin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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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의 서비스는 예전부터 성공적인 경영사례로 회자되며

5년전쯤만 해도 (Virgin이 탑승객을 뒤흔들기전)  고객만족 서비스로

경영학 교재에 꼭 등장하는 유명한 것이었다.

 

그리고 말로만 듣던 그 서비스를 내가 이용하게 되었다 마침내!

 

대체적으로 크게 다른것은 없었으나

사소한 서비스가 참 맘에 들었다.

 

 

 

예를들면 좌석의 뒷면,

작은 거울이 있고 모니터가 있는데

 

모니터는 전방 카메라, 하방 카메라를 항상 비춰줘서

조종석에 앉은것처럼 비행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아래에 첨부된 동영상에서 볼수 있는데

비행기가 이륙하는 장면이라던가, 사막지대, 눈이 내린 곳을 지나는 모습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내가 탄 비행기는 10시간을 날아서 코펜하겐에 간 뒤 다시 환승해서 1시간 40분간 헬싱키로 돌아가는 비행기

헬싱키에 그냥 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했었다. 너무 피곤하고 잠도 한숨도 못자서.

 

 

 

 

여태껏 본것중에 가장 심플한 포장의 기내식

승무원들이 매우 편할것이다.

 

 

 

간단한 샐러드와 빵

 

 

 

 

 

이것은 저녁 식사로 나온 치킨 파스타.

 

 

 

뭐 언제나 그렇듯 기내식들은 퀄리티가 크게 차이나는거 같진 않다.

음식별로 입맛이 맞냐의 문제는 있겠지만.

그리고 이제 뭐좀 먹나 싶으면 끝난다.

양이 너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