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돌아버릴정도로 아른거립니다!!!!!

냉냉이2011.02.26
조회113

안녕하세요 25살 잉여 대학생입니다.
어제 또다른 잉여 친구와 함께 종각역 주변에 있는 고기부페집에 갔는데요
거기 서빙하는 알바 여성분이 너무나 꽂혔습니다.
그냥 고깃집에선 이쁘장하네 이정도였는데
지하철타고 오는데 자꾸만 생각나네요
이름도 모르고 하루가 지나다 보니 얼굴도 희미해지고
고깃집에서 친구한테 말하니 번호 따라 번호따라 이러는데
도저히 엄두를 못냈습니다.. 손님많아서 바빠보이기도 하고 어쩌구 저쩌구..
다뻥이구요 걍 자신감이 없어서 못딴거죠 뭐... ㅠㅠ
학원이 거기라서 3월부터 계속 가게되긴 할텐데 
어떻게 들이대면 좋을가요?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조언점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