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한테 말걸기란?????????????????★★

2011.02.26
조회539

톡커님들 안녕들하십까?

저는 톡을 매우매우 즐겨보는 방년 22살되는 여대생입니다.(←요렇게 시작하는거 맞죠잉?)

대세인 음슴체로 쓰겠슘다.

 

 

 

 

 

 

 

 

작년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남자분들한테 관심과 호감이 없어졌었음.

그렇게 친구들과 행복한 1년을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되니까 친구들? 날 버리고 남자친구들 다 옆구리에 껴니까

나도 모르게 남친이 생겻음...................좋겠다고 생각이 절로 났음

절.대.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마음이 모락모락 모락불을 짚이고 있는 도중ㅡ2개월전에

친한 언냐랑 시내에 놀다가 지쳐서 아슈크림 먹을려고

............C 아스크림, ㅋㅋㅋ 서른한가지 골라먹는 아슈크림 라이벌, 추운 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둔스통에 들어갔는데

 

 

 

 

 

 

 

 

 

헐!!!!!!!!!!!!!

이건 또 뭥미?!!!!!오우

 

 

 

 

 

 

 

 

 

 

왠 샤방샤방한 꽃도리가 후광을 비치면서 서있음?

아 그때부터 '저 남자가 내 남자다' 싶었음ㅜ_ㅜ

(한 눈에 반하는 건 이런 느낌일 줄이야.....................!!)

얇은 팔뚝으로 아슈크림을 비벼주고

손님들에게 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건네주는 거임!!!!!!!!!!!!!!!!

 

 

 

 

 

 

 

하~~~~~~~~~셰프님!!!!!!!!!!!!!!!!!!!!!!!!!!!!!!부끄

 

 

 

 

 

 

 

한번은 아슈크림 산다고 가서 체크카드 줬는디

잔액이 없었던 거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X 팔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잘 보일려고 체크카드 낸 건데!!!!!!!!!!!!!!!!!!!!!!!!!!!!!!!!!!!!!!!

하지만 그 알바생과 난

 

 

 

 

 

나; 저..저............

알바생; (카드 긁으면서)잠시만요^^

나; 아뇨.. 저기

알바생; 왜 못 읽냐? 아

나; 아마 잔액이 없을텐데...ㅠㅠ

알바생; 한번만 더 해볼게요^^

나; 아뇨.. 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바생; 한번만 더 해볼게요^^ 죄송해요^^

나; 아뇨........!! 진짜 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바생; 아^^; 죄송합니다^^;

나; 제가 죄송해요ㅜㅜ

알바생; 아뇨! 제가 더 죄송합니다^^;

 

 

 

 

 

 

내가 잔액이 없었는데!

기기 문제인 줄 알고 죄송하다고 인사하는 그 알바생!!!!!!!!!!!!!

너무 착한 거 아↘님↗?

 

 

 

 

 

어제도 다녀왔는데

답답해서 미쳐버릴거 같음!!!!!!!!!!!

대화도 아닌 대화는 이제 싫음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말 쉽게 거는 타입이 아니기에

지금 너무 힘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나 어떻게 해야함?

조언 좀... 굽신 굽신(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