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로 이런거 보셨어요?

칸쵸냠냠2011.02.26
조회8,850

경찰차로 모닝이 있다고?ㅎㅎㅎ
무려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그 사실을 인지 못하고 있는 분들 많으시죠? ㅎㅎ

하지만 잘 살펴보면 경차로 된 경찰차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 경차 경찰차를 본 적이 있는데요~

근데 어떻게 경찰이 경차를 도입하게 된걸까요?
음 아마도 좁은 골목길이나 주택가를 순찰하기 쉽고,
경차의 이미지가 경찰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줘서 아닐까요?

 


*경찰차로 더 어울리는 경차는? 마티즈(왼쪽) VS 모닝 (오른쪽)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차는 모닝과 마티즈!
두 차 모두 경찰차로 변신을 하면서 입찰을 두고 경쟁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기억도 나는데요,
강인함과 친절함이라는 두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찰차로 어울리는 경차는 과연 어떤 차일까요?

그 문제 전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경차가 경찰차라는 사실에 부정적인 의견들!


 
*경찰차로써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과거 경차 (사진은 마티즈)

크게 디자인, 안전성, 힘 같은 문제를 들 수 있겠네요.
작고 아기자기한 경차의 이미지가 자칫 경찰을 너무 쉽게(?)
보일 수 있게 할지도 모르겠다는 우려가 들고요,
또 경찰이 범인과 도로 추격전을 벌이는 등
범행 현장에서 사용될 때 안전성에 의심이 가는 게 사실이죠.
마지막으로 힘.
위에 말했던 안전성이랑도 연관이 있는 거지만
경찰차가 엔진에서 밀린다면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ㅋㅋ

이런 부정적인 내용을 놓고 모닝과 마티즈를 비교하는 게 더 쉬울 것 같은데요~
자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경찰차로 더 어울리는 경차는 무얼까요?
이번에 출시된 뉴 모닝과 마티즈를 놓고 보자면,
단연 뉴 모닝의 압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찰차로 손색없는 파워풀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중무장한 뉴 모닝

이번에 기아에서 7년 만에 모닝을 풀 체인지 해서
완전 새로운 차로 출시를 했는데요,
살펴보니까 업그레이드 된 기능 하나하나가
경찰차로써 손색이 없더라고요.

먼저 뉴 모닝은 이번에 1세대 모닝보다 크기 면에서 확실히 더 커졌다고 해요.
디자인도 작고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좀 더 강인하고 빨라진 인상인데요,
그 이유는 아마도 기아차의 패밀리 룩인 ‘슈라이어 라인’이 적용됐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또 이번에 기본 옵션으로 채택한 것 중 하나가
바로 6 에어백 시스템으로
자체를 빈틈 없이 보호해주니까
안전성 면에서도 무적이 된 거 같네요~

 

 

끝으로 힘.
뉴 모닝은 카파 1.0 MPI 엔진 동급 최고 출력(82마력)에,
연비는 수동기준 22km/ℓ, 오토기준 19km/ℓ로
국내 차종 중 가장 높은 연비를 자랑하더라고요.
힘과 경제성 모두를 잡은 모닝이 확실히 경찰차로 더 손색 없는 듯 합니다~

 


어떠신가요?
이쯤 되면 경찰차로 무슨 경차! 라고 했던 사람들이
머슥 해질 법하네요 ㅎㅎ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