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훈남오빠??개나줘

파친오빠2011.02.26
조회91

하이 여러분?

처음쓰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떨리네

왜이래 나 그래도 베플도 먹어봤어......

 

하여튼! 요즘 너무 큿님이나, 뭐 애기님 판이나 오빠에 대한 환상을

너무 크게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음!!!버럭

 

하지만 물론 그분들은 남신의 신세계들이겟지...부끄

 

하여튼! 난 아니라고요. 응?

 

내친구들 우리집 놀러왔을 때 얘기임..

오빠는 그때 한창 게임에 폐ㅋ인ㅋ 이였음...

 

내가 친구들 저녁 맥이겠다고 집으로 불러들였음.....

근데 거실에서 컴하고 있는 붕시니 오빠를 보더니

 

" 헐. 잘생겼다. 이름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래이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웃음을 참고

"왜? 000 (오라비 이름)"

했더니

글쎄 반응이................

 

 

 

 

 

 

 

3

 

 

 

 

2

 

 

 

 

1

 

 

 

 

"000?뭔가 모델같은 이름인데? 얼짱이름 들어본것같애!!"

급흥분상태됬음 내 귀요미 친구들 ㅠㅠㅠ

대체 왜이러는 거야......

 

하지만. 절대 그런 사람 아님...

이란사람이야~~ ...안녕쿨하게 ㅈㅅ..

 

짤막하게 에피소드 쓰겠음....

 

오빠랑 나랑 싸웠을때임...

난 티비보고 있었음....

 

오빠: 야 컴터 할꺼야?

 

나는 그때 환장했음....왜냐면 오빠가 컴을 독차지 했기 때문...

 

나"응.(기뻣지만 싸우고 난 뒤여서 감정조절 해야했음.이미

   엉덩이 공중부양 상태였음.)

 

갔더니. 오빠는 부엌에 있는거..

근데 컴퓨터는 ㅋ ...전기 중단....

알아들으셧음? 꺼져있다고요.........

 

난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서 켰음..

 

 

 

 

 

 

 

 

 

 

뭔데....

 

 

 

 

 

이 비밀번호 뭔데 이럱디ㅑ롬니ㅗㅎㅋ타츄ㅗㅁ냐되화ㅣㅋ!!~!!!!!!!!!!!!!!!버럭

 

 

 

 

 

 

 

 

나는 꾹 참고 말했음..

 

 

나: 비번뭐야.

오빠:룰루루~휘히리리~~(휘파람 부는중)

나: 비번뭐냐고

오빠: 휘리리ㅣ~~후ㅜ루로로루~

나: 오빠(평소에 야라 그럼...)비밀번호 뭐냐고..풀어줘야 될거 아니야...

오빠:휘..휘리리~~후...후롤루룰~~

 

 

 

 

난 결국 서러워서 방에 들어갔음...

근데 일어나서 방에 가는 순간

 

 

 

오빠:크흐흐흐ㅡ흐....크흐흐흐흐흑........크희희희희

끄으으윽..끄희희흐히ㅣ흫

 

 

진짜 이렇게 웃음.......... 좀 치료 필요한듯???

 

 

 

아오....하여튼 난 그날 울었음.

난 눈물이 너무많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왕따시키는 것도 아니고...해서 울엇슴닭.

 

하여튼.

세상 모든 오빠들이 다 천사같고

'애기~'라고 불러주고

동생 쉴드쳐주는

그런 훈남스멜 천사 오빠들이 아니라고요...

응?

 

 

 

그래도... 이런일은 없겟지만 톡되면

오빠한테 감동받은 얘기 써주겠음

 

난 이만 빠이똥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