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전 올해 19살인 검정고시를 준비중인 남학생입니다(검정고시생이라고 욕하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하는데요...생각만해도 뻘쭘하네요 ㅋㅋㅋ 잡솔 집어치우고 바로 얘기들어갈게요 ! 아참!! 대세인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때는 2011.2.25 pm7:45분쯤이었음 저는 학원에 조금 지각을했음(7시에 수업시작임) 7시 20분쯤 도착해서 급히 준비하고 공부를하는도중에 시 40분쯤에 그녀가왔씀!!!!...그녀? 어쩃든 ㅋㅋㅋㅋ 저는 전부터 다니던 친구가 있었슴 그 친구의 학원 여자사람친구를 한번얼굴을 봤는데 초면이라 뭐..그리 자세히 보지는 않았슴 그리고 오늘 친구는 학원을 쉰다고 안나오고 저혼자 국어시간이었슴! 공부를하고있엇음 그녀가 오자마자 저한테 안녕하세요^^(아...살살녹아 눈웃음) 라고 ㅋㅋㅋㅋㅋ인사를하는거임 그래서 저는 ' 응...? ' 이라고 대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뻘쭘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녀가 쉬는시간이되자 저한테 또 말을걸엇음 그녀 - ' 저기 앞에 필기못한것좀 보고 써도될까요? ^^ ' (아 눈웃음..녹는다....? 아 이게아니잖아 지금) 나 - 으..응; 난 이때 나한테 보자마자 인사도 하고 해서 내친구의 여자사람친구인줄 알았음 (전에 얼굴을 자세히안봐서 뭐 아는척하니까 맞겠지 했음) 그녀 - 감사합니다^^ 나 - 동갑이야, 존댓말쓰지마 ^^ 그녀 - 아...네..;;^^ 띵똥뛩똥땅뚱떵띵깡똥 ( 쉬는시간 끝나는종임 앜ㅋㅋㅋㅋㅋ ㅈㅅ) 그녀 - 잘봤어요,감사합니다^^(계속 존댓말쓰네...뭐 상관없다 생각했음 내가 좀 삭긴햇으니..) 나 - 응 ㅋ 우리학원은 거의 모든쌤들이 출첵을 2교시시작할때함 ㅋㅋㅋ왜냐면 학교다니는 학생들이 다니는학원이 아니고 학교를 자퇴하거나 학교를 못나온사람들이 다니는 검정고시학원이기 때문임ㅋㅋ 어쨋든 2교시가 시작되고 선생님이 출석을부르심 선생님 - 000~ 학생1 - 네 선생님 - 000~ 학생2 - 네 . . . . . 선생님 - 홍지은(가명) 그녀 - 네 ?!!!?!?!!!?!!!!!!!?????????!!!!!!!!!!!!!?!?!?!??!!!!?!!!!?!!!!!????????????????/ 나 순간 당황함 식은땀 나기시작함 분명 내가알고잇던 여자사람의 이름은 홍지은이 아니었음 확실히 저이름은 아니었음 나 모르는 여자사람한테 동갑이라고 말하고 친구인것처럼 대화하고 반말하고 했던거임... 아...그녀가 또 말걸까봐 두려워짐.... 아니나 다를까...그녀가 볼펜으로 잘못썻다고 수정테이프 있냐고 물어봄 그녀 - 저기 수정테이프 있으세요? 나 - 아..으...아뇨 나 존댓말쓰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이거 어째 ㅠㅠ ㅋㅋㅋㅋㅋㅋ 그녀도 내가 急 존댓말쓰니까 살짝 당황한듯했음... 이제와서 나너몰라 할수도 없는거고...이제와서 몇살이야? 하면 더이상하고...아 ㅋㅋㅋ신발 이거어째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교시가 끝나고 그녀가 또 말걸까봐 난 바로 텨나와서 화장실로직행함 그리고 깊은 고뇌에 빠졌음 아..그녀가 말걸면 또 존댓말로대답해야되나..? 그냥 자연스레 반말할까...?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같은데 아...그냥 반말하자..아무리봐도 20살 이상은 아닌거같으니까... 띵똥뛩똥땅뚱떵띵깡똥 (2교시 쉬는시간종침 3교시 시작) 나 교실에 입장햇음 그녀가 날 봣음! 나 급히 눈돌렸음...(아 나 지금 뭐하는거냐 ...) 다행이 3교시 마지막수업은 별탈없이 지나갔음 끝나고 책을 정리하는데 그녀가 말을걸었음 그녀 - 저기 아까 동갑이라고하셨잖아요^^혹시 몇살이세요? 나 - ......(아 신발 섣불리 대답을 못하겠어 ...두려워...여긴어디..나는 누구...) 그녀 - 저기요? 나 - !? 아..네 저요?(너말고 누가있겟냐) 그녀 - 네^^ 나 - 올해 19살인데요? (걍 솔직히 까발랏음 이미 일은벌어졌음 ) 그녀 - ?? 그녀가 이건 아닌데? 라는 표정을 지었음 나 - 왜..왜요? 그녀 - 저보다 4살 어리신데요;;; 나 - (뭐?!?!!!????)....제..제가 사..사람을 착각..해..했나보네요;; 그녀 - 아 ㅋㅋ그럼 내가 누나니까 말놀게ㅋㅋ(그녀가 소리내서 꾀 크게웃음... 아 쪽...) 나 - 네... 아...내일도 학원가야되는데 나 어쩌냐...학원옮겨야되나?? 지금 다니는학원도 집에서 버스타고 40분거린데 딴학원은 버스,전철 막갈아타고 1시간반걸리는데... ㅠㅠ나 내일부터 그녀만보면 노예가 될거같은기분임 ㅠㅠㅠ 여러분...제게 힘을 실어주세요... 좀길었죠?ㅋㅋ 그래두 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ㅎㅎㅎ 여러분...모두들 사람을 만날땐...얼굴을 자세히보고 잘기억합시다...(나만 기억못하나?;;;;) 1
저 학원에서 모르는애한테 아는척함....
안녕하세요 ㅎㅎㅎ 전 올해 19살인 검정고시를 준비중인 남학생입니다(검정고시생이라고 욕하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하는데요...생각만해도 뻘쭘하네요 ㅋㅋㅋ
잡솔 집어치우고 바로 얘기들어갈게요 !
아참!! 대세인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때는 2011.2.25 pm7:45분쯤이었음
저는 학원에 조금 지각을했음(7시에 수업시작임) 7시 20분쯤 도착해서 급히 준비하고 공부를하는도중에 시 40분쯤에 그녀가왔씀!!!!...그녀? 어쩃든 ㅋㅋㅋㅋ
저는 전부터 다니던 친구가 있었슴 그 친구의 학원 여자사람친구를 한번얼굴을 봤는데 초면이라 뭐..그리 자세히 보지는 않았슴
그리고 오늘 친구는 학원을 쉰다고 안나오고 저혼자 국어시간이었슴! 공부를하고있엇음
그녀가 오자마자 저한테 안녕하세요^^(아...살살녹아 눈웃음) 라고 ㅋㅋㅋㅋㅋ인사를하는거임
그래서 저는 ' 응...? ' 이라고 대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뻘쭘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녀가 쉬는시간이되자 저한테 또 말을걸엇음
그녀 - ' 저기 앞에 필기못한것좀 보고 써도될까요? ^^ ' (아 눈웃음..녹는다....? 아 이게아니잖아 지금)
나 - 으..응;
난 이때 나한테 보자마자 인사도 하고 해서 내친구의 여자사람친구인줄 알았음 (전에 얼굴을 자세히안봐서 뭐 아는척하니까 맞겠지 했음)
그녀 - 감사합니다^^
나 - 동갑이야, 존댓말쓰지마 ^^
그녀 - 아...네..;;^^
띵똥뛩똥땅뚱떵띵깡똥 ( 쉬는시간 끝나는종임 앜ㅋㅋㅋㅋㅋ ㅈㅅ)
그녀 - 잘봤어요,감사합니다^^(계속 존댓말쓰네...뭐 상관없다 생각했음 내가 좀 삭긴햇으니..)
나 - 응 ㅋ
우리학원은 거의 모든쌤들이 출첵을 2교시시작할때함 ㅋㅋㅋ왜냐면 학교다니는 학생들이 다니는학원이 아니고 학교를 자퇴하거나 학교를 못나온사람들이 다니는 검정고시학원이기 때문임ㅋㅋ
어쨋든 2교시가 시작되고 선생님이 출석을부르심
선생님 - 000~
학생1 - 네
선생님 - 000~
학생2 - 네
.
.
.
.
.
선생님 - 홍지은(가명)
그녀 - 네
?!!!?!?!!!?!!!!!!!?????????!!!!!!!!!!!!!?!?!?!??!!!!?!!!!?!!!!!????????????????/
나 순간 당황함 식은땀 나기시작함
분명 내가알고잇던 여자사람의 이름은 홍지은이 아니었음 확실히 저이름은 아니었음
나 모르는 여자사람한테 동갑이라고 말하고 친구인것처럼 대화하고 반말하고 했던거임...
아...그녀가 또 말걸까봐 두려워짐....
아니나 다를까...그녀가 볼펜으로 잘못썻다고 수정테이프 있냐고 물어봄
그녀 - 저기 수정테이프 있으세요?
나 - 아..으...아뇨
나 존댓말쓰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이거 어째 ㅠㅠ ㅋㅋㅋㅋㅋㅋ
그녀도 내가 急 존댓말쓰니까 살짝 당황한듯했음...
이제와서 나너몰라 할수도 없는거고...이제와서 몇살이야? 하면 더이상하고...아 ㅋㅋㅋ신발 이거어째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교시가 끝나고 그녀가 또 말걸까봐 난 바로 텨나와서 화장실로직행함
그리고 깊은 고뇌에 빠졌음
아..그녀가 말걸면 또 존댓말로대답해야되나..? 그냥 자연스레 반말할까...?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같은데 아...그냥 반말하자..아무리봐도 20살 이상은 아닌거같으니까...
띵똥뛩똥땅뚱떵띵깡똥 (2교시 쉬는시간종침 3교시 시작)
나 교실에 입장햇음 그녀가 날 봣음!
나 급히 눈돌렸음...(아 나 지금 뭐하는거냐 ...)
다행이 3교시 마지막수업은 별탈없이 지나갔음
끝나고 책을 정리하는데 그녀가 말을걸었음
그녀 - 저기 아까 동갑이라고하셨잖아요^^혹시 몇살이세요?
나 - ......(아 신발 섣불리 대답을 못하겠어 ...두려워...여긴어디..나는 누구...)
그녀 - 저기요?
나 - !? 아..네 저요?(너말고 누가있겟냐)
그녀 - 네^^
나 - 올해 19살인데요? (걍 솔직히 까발랏음 이미 일은벌어졌음 )
그녀 - ??
그녀가 이건 아닌데? 라는 표정을 지었음
나 - 왜..왜요?
그녀 - 저보다 4살 어리신데요;;;
나 - (뭐?!?!!!????)....제..제가 사..사람을 착각..해..했나보네요;;
그녀 - 아 ㅋㅋ그럼 내가 누나니까 말놀게ㅋㅋ(그녀가 소리내서 꾀 크게웃음... 아 쪽...)
나 - 네...
아...내일도 학원가야되는데 나 어쩌냐...학원옮겨야되나??
지금 다니는학원도 집에서 버스타고 40분거린데 딴학원은 버스,전철 막갈아타고 1시간반걸리는데...
ㅠㅠ나 내일부터 그녀만보면 노예가 될거같은기분임 ㅠㅠㅠ
여러분...제게 힘을 실어주세요...
좀길었죠?ㅋㅋ 그래두 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ㅎㅎㅎ
여러분...모두들 사람을 만날땐...얼굴을 자세히보고 잘기억합시다...(나만 기억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