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IC 겨울 야경을 담다.

왕선생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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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때가 많다.

 

정신이 나가 멍해져 있을때도 자주있고...

 

담배를 피는 숫자도 늘어났다.

 

그래서 사진에게 기대는가 보다.

 

늦은 새벽...

 

카메라를 정비하기 시작하고

 

평소에 하지도 않던 카메라 청소를 한다.

 

그리고는 다시 오지않는 잠을 청한다.

 

 

 

 

일을 마치고 수서로 향했다.

 

오늘은 직장 동료가 동행을 했다.

 

야경을 찍기 좋은 시간은 아니지만

 

난 이시간이 익숙하고 좋다.

 

좀더 아름다운 야경을 담기에는 부족한 시간대이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니까...

 

 

 

 

 

 

 

 

사진을찍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머릿속에 기억나는 것은 별로 없다.

 

그냥 어두운 아파트 복도만 기억 날뿐이다.

 

아무래도 오늘도 카메라를 정비할꺼 같다.